아래의 글에 올릴 때 블로그 초대장에 날짜도 제대로 표시가 안 된 탓에 몇몇 분들이 헷갈리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예 새로 글로 적어 올립니다.
모임 일자를 변경하는 이유는 이번 모임에 직장인들이 많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오후 3시에 참석하고 싶어도 행사 시간에 맞출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친목으로 만나기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참석 못하는 분들이나 지방에 계신 분들은 참석하기가 어려워서 아직은 제가 행사를 계속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예 행사를 일요일에 하고 1시간 더 당긴다면 조금 더 부담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일요일에 참석이 힘드신 분들에게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아직도 모임까지는 한 달 가까이 남았다는 점입니다.
작년에는 첫 모임이어서 제가 모든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이번에는 아래의 행사 시간표대로 진행할 계획이니 꼭 행사 시간에 맞춰서 오시길 권합니다.
상세 일정
오후 2:00 ~ 오후 2:30 각자 소개/인사 오후 2:30 ~ 오후 4:20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 오후 4:20 ~ 오후 5:40 질문과 답변/자유 대화 오후 5:40 ~ 오후 6:30 자유 시간 오후 6:30 ~ 저녁식사/뒷풀이 (모임장소 주변 - 시간이 안 되시면 뒷풀이만 참석하셔도 됩니다.)
작년의 첫 모임은 컨설팅 때문에 서울 올라간 김에 모임을 한 것이어서 급하게 준비하느라 모임 글이 늦었지만, 올해는 조금 여유롭게 준비합니다.
이 모임은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 이유는 빠른 진행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즉, 영어 제대로 배우는 것을(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의 내용을 모두) 이해한다는 전제조건을 걸고 행사가 진행됩니다.
행사 소개
제목 : 제2회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일시 :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
장소 : 종각역(인사동, 종로 2가 일대) 부근 큰 커피숍 (문자 메세지로 알림*)
참석자 조건** : 초대 받은 사람
회비 : 각자 부담 (커피값 정도, 뒷풀이 비용)
상세 일정
오후 2:00 ~ 오후 2:30 각자 소개/인사
오후 2:30 ~ 오후 4:20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
오후 4:20 ~ 오후 5:40 질문과 답변/자유 대화
오후 5:40 ~ 오후 6:30 자유 시간
오후 6:30 ~ 저녁식사/뒷풀이 (모임장소 주변 - 시간이 안 되시면 뒷풀이만 참석하셔도 됩니다.)
* 초대받은 사람들은 꼭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셔야 최종 장소를 문자로 보낼 수 있습니다. (모임 전날 서울에 가서 참석인원을 고려한 모임 장소를 물색해서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
** 참석자 조건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 (티스토리 블로그 http://how2learn.tistory.com/ )의 주의사항에 따라 하루 8시간 1달 이상 했거나 하루 1~3시간씩 1달 반 이상 한 사람들 또는 블로그의 글을 제대로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만으로 제한합니다.
예외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주의사항을 따라 실천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참석할 수 있게 초대를 하겠습니다.
*** 참석 조건에 합당한 사람 중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야후 블로그 http://kr.blog.yahoo.com/asrai21c/ 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또는 메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모임 장소에 대해
작년에 알아본 바로는 주말에 종각 주변의 민들레영토나 토즈 같은 세미나실이 있는 곳은 예약이 모두 다 차서 남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참석인원도 확정되어야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종각 주변에 스타벅스에서 모임을 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참석 인원과 예약 문제로 그냥 종각 주변에 커피숍으로 하겠습니다.
당분간은 제가 모든 행사를 주도할 수밖에 없는데, 지방에 살아서 서울 모임을 주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해를 부탁합니다.
행사 취지
작년에는 너무 급하게 모임을 준비해서 과거에 꾸준히 하셨던 분이 참석을 못한 분이 너무 많았고, 처음이라서 제가 이야기를 주도했습니다마는 이번에는 위의 일정대로 최대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니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러분처럼 실천하고 있으신 분들을 만나셨으면 합니다.
ㅎㅎ컴퓨터 맞추는게 훨씬 좋아요.
요즘엔 맞춰도 1년 무상a/s 다 해주더라구요.
제가 125만에 맞췄는데 메이커로 같은 사양 팔길래 봤더니...300만원이더라구요...
나머지 175만원은...-_-'' 흐음...ㅋㅋ
맞추면 2대 를 사고도 하드를 몇 개를 더 살 수 있는 값이네요...
안녕하세요 아라님.
아라님 방법대로 5~6개월 실천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3개월은 10~13시간, 3개월은 1~2시간 정도며 지끔까지 약600여편 을 보았습니다.)
왜 아라님방법대로 해야하는지 많이 느끼고 있고 해석도 없어졌구요.
소리도 첨보다 점점 잘들리고 있습니다.(완전히 뜻은 모르지만 이런상황에서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많이 느낍니다.
또 영화에서 자주 반복되는 표현은 머리속에서 멤돌고 입이 조금씩 근질근질(?) 합니다.
이번모임엔 꼭 참석해서 아라님도 뵙고 여러 조언 듣고 싶습니다.
아울러 늘 아라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라님..
벌써 2회차 모임이 시작되네요.
전 10월10일인줄 알고 가슴이 철렁했어요. (날짜지난줄알고 작년꺼인데.ㅎㅎ)
저도 모임에 껴주시겠죠? 저도 직장맘이라 다소 늦을수 있어요.
인천에서 올라갈께요. 그때 뵐께요.
참. 작년과 같이 딸아이 동반도 가능한지요. 대화보다는 가서 듣고 경청했으면 합니다만,
멜 주세요. aotlfghdck@naver.com
2회 참석은 sunheiblue님이 첨이시네요.^^ 1회 참석자분에게 메일을 보내려다가 외국에 계셔서 못 오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서 따로 보내지는 않았거든요.
네. 그럼요. 참석하셔도 되죠.
아이들은 잘 지내는 지 궁금해서 연락 함 드리고 싶긴 했는데, 이번에 만나면 얘기 좀 나눌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하셔야 제가 하는 이야기도 쉽게 이해를 하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기도 쉬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멀리서 참석을 꼭 하시겠다니, 참석하지 말라고 하긴 힘들 것 같네요.
일단 메일은 보내드릴텐데, 실천하는 것도 중요한데, 블로그의 내용도 제대로 이해하도록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참, 저도 대구에 있답니다. 반갑습니다.^^
2년전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에 이 블로그를 알게되었습니다.
블로그 내용을 읽고 한 6개월정도 하루에5~6시간씩 실천하였는데. 요즘엔 학교 생활이
빠듯하여 많이 실천하지 못하였네요 .
분위기를 다잡고 다시한번 열심히 하고 싶어 계기가 필요했는데
이번 모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블로그 내용은 숙지하였습니다.!!
지금 신청하면 늦나요? 꼭 신청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두달전에 블로그에 있는 글 읽어보고 실천하고 있는데요..그동안 실천에 바빠 방문을 못해서 모임을 가지는지 오늘 방문해서야 알았네요..약속있는것도 제쳐두고라도 가서 보고 싶습니다. 혹시 제가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도 해볼겸 참석을 희망합니다.
그 이유는 이미 여러 번 얘기했지만, 이곳에 있는 글만으로 얼마든지 영어 배우는 것에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공 사례에 소개했던 쿨준 형제도 블로그의 글만 읽고 실천했던 것이지 제가 따로 만나서 자세한 안내를 한 적이 없습니다. 즉, 여러분도 제대로 따라 하면 할 수 있으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블로그의 이해와 글을 읽는 방법 (영어 제대로 배우기 글을 읽는 방법)라는 글의 안내를 보고 과거의 글부터 차례대로 읽어보길 권합니다.
아쉽게도 IT와 블로그에 관련한 부분이 많다는 것이 이 분야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 있어서 저도 추천하기는 꺼려지지만, 당분간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글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질 수 없다.
글을 써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30분이면 뚝딱 하고 A4지 2~3장 분량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4~5시간 이상은 들여야 겨우 그 정도 분량이 나옵니다. 물론 내용에 따라서이기도 하고, 얼마만큼 미리 글 소재를 생각해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거기다가 몇 시간을 더 들여야 그 정도가 만들어집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위에 적었던 글 중 일부분만 다시 뽑아 적는 것도 상당한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비록 어렵겠지만, 관심 있으신 분은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에서 필요한 글을 읽어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트위터라는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140자 미만의 짧은 문자로 블로그를 하는 형태로 미니 또는 초소형 블로그라고(공식 명칭은 소셜 네트워킹과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미투데이도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노정연씨의 "호화" 아파트 비행기 태워 보여주마! http://asrai21c.tistory.com/422 @ 2009/06/05 14:52 라는 글 부제 '3. 언론은 왜 호화스럽지 않은 아파트를 '호화' 아파트로 표현했을까?'에 luxury를 잘못 번역한 예가 나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제가 2005년 09월 18일 오후 11:21에 저의 영어 수준을 소개했었습니다. 한국에 귀국하기 전, 논문(??) 결과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글쓰기를 계속 해왔기 때문에 제법 긴 시간에 걸쳐 영어를 사용할 일이 없었지만, 계산하기 간편하게 귀국일 2007년 11월 30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영어 수준을 소개한 지 2년 2개월이 지났으니 그 이후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부분은 유료 홈피나 책을 통해서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하게는 아니지만, 작성한 글이나 댓글에서 조금씩 소개했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니기 이전에 영어를 배웠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을 듯해서 제가 살아온 발자취를 중요사건 위주로 아라의 발자취라는 제목으로 모두 정리했습니다. 주소를 따로 분리하는 것은 제가 운영하는 다른 블로그에서도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영어 배우는 것에 관련하여) 말레이지아에서의 일을 자세히 밝히지 않은 것은 유료 홈피나 책을 통해서 밝힐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빨간색 화살표가 있는 부분을 보면, Ara's profile, think globally, thinking differently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들을 링크한 것입니다. 한글로 적지 못한 것은 글자가 너무 많고, 블로그 로고나 배너가 없어서 영어로 적은 것입니다.
밑에 것은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 아이팟 터치 관련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서 링크한 것입니다.
블로그 링크들을 건 이유
영어 블로그는 영어 수준에 대해 궁금해할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서 그곳의 글을 뽑아서 외국인에게 어떤가 물어보면 됩니다. 영어로 이해하는 것에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있다면 그 외국인을 저에게 데리고 오십시오. 그 사람이 뭐라고 하는지 저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인터넷의 포럼과 imdb.com의 영화 포럼 등을 다니면서 제 영어가 어떻다고 따지는 사람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즉, 아무 문제없이 의사소통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얘기합니다. 제가 소개한 방법 따위로 백날 천날 해봐야 영어 절대 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어떻게 해서 외국인과 7시간이 아니라 1년 365일동안 계속 토론을 나눌 수 있는 겁니까? 저는 천재를 넘어서 신에 가까운 인간이라도 되는 겁니까?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성공 사례 소개에서 소개했지만 쿨준 형제나 대구에 있던 그 사람도 모두 천재를 넘어서 신에 가까운 사람이라도 되는 겁니까?
사람들이 얘기하는 단어 외우고, 문법 외우고, 문장 외우고, 정철씨의 방법, 이보영씨의 방법 다 줄줄이 엮어서 물어보겠습니다. 그들 중에 외국인과 7시간 이상 토론 나눈다는 사람 들어봤습니까? 아이들 말고 된다는 사람들 들어봤습니까? (근데, 그 아이들의 방법 한 번 확인해보십시오. 모두 제가 말했던 방법으로 영어 배웠던 사람일 겁니다.)
사람들은 얘기합니다. 단어 외우고, 문법 외우면 된다고. 근데, 정확히 뭐가 된다고 그들이 얘기하는 것입니까? 그들이 실제로 얘기하는 것은 토익 900점 맞는 비결이나 시험 잘 치는 비결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시험에서 좋은 점수 맞고, 토익 800점 또는 900점 맞는 사람에게 외국인과 몇 시간 대화 나눌 수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토익 800점, 900점도 외국인 앞에 서면 꿀 먹은 벙어리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중에 몇몇은 나눌 수 있다고 우깁니다. 그러면 3시간 7시간 대화하던 사람이 토론 7시간은 왜 못 나누는지 물어보십시오. 그 사람들이 말하는 3시간과 7시간 대화라는 것은 자기 혼자 떠들고, 외국인 혼자 떠드는 이구동성을 가지고 대화 된다고 우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벼락치기 시험 점수 올리듯이 영어도 벼락치기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벼락치기로 영어 시험 점수 올릴 수 있습니다. 객관식인데 잘 찍으면 점수 잘 나옵니다. 즉, 실제로 실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운이 좋아서 한 달 만에 토익 700점도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에 수많은 증거가 있으니, 그 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믿지 못하겠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을 위해 중.고등학교 때의 영어 성적을 스캔해서 올리고 싶은 마음도 없고, 제가 졸업한 영국 UEL 대학교의 졸업 증명서를 스캔해서 올리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렇게 꽉 막힌 사람에게 아무리 떠들어봐야 저 혼자 떠는 꼴밖에 안 될 테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제목 아래에 있는 블로그 설명을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바꾸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자 할 때 필요한 것은 딱 한 가지뿐이다. 자신이 쌓아놓은 어리석은 생각의 틀 속에서 벗어나는 것, 다른 말로는 잘못된 고정관념들을 깨트리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논리적인 사고이다."에서 "당신이 신념처럼 믿는 영어 공부법으로 죽자사자 공부해서 외국인과 단 3시간이라도 진짜 대화가 가능하던가요?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원어민과 7시간 이상 "토론"이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발상의 전환 또는 생각의 전환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로 바꾸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뭔가 자신이 기존에 믿고 있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한 번쯤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관리하는 블로그들의 95% 이상은 직접 작성했거나 직접 외국의 기사나 자료를 번역해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글을 복사해오는 것이라면 [스크랩] 또는 [펌 기사]라는 표시를 제목에 하기 때문에 누가 작성한 글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을 이상하게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분들이 있어서 먼저 알려 드립니다.
그렇다고 해도 사람들의 생각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가 없어서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성공 사례가 나옴으로써 가속이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2008년 말에 취직을 계획했었지만, 블로그의 분위기가 바뀜으로써 영어 배움과 해외 사업/수출 컨설팅 등에 대한 가능성이 생겨 이 부분을 계속 하는 걸로 변경했습니다. 취직을 했다면 외국에 나가 있을 것이고, 블로그의 글들이 더 관리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에게 상당한 이득이 있는 셈입니다. 왜냐하면, 성격상 한 가지 일밖에 못 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일을 하면 일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면서 다른 일에 신경을 분산시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서울에 갔을 때 만났던 사람들이 블로그의 내용을 꽤 이해하고 있어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2008년은 확실히 제게 특별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아쉬운 부분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정리/후기의 일부를 인용합니다. "쉽게 착각을 하는 것이 있는데, 유명 블로그에서 광고비로 수천만 원을 번다는 얘기를 듣고 제 블로그도 그러리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극히 일부의 얘기이고, 저 같은 전문적인 글에는 절대 광고비가 생길 수 없습니다. ** 유명 블로그라는 것은 조횟수로만 광고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지 얼마나 충실한 내용이 들어 있는지로 광고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생기는 수익은 단 십 원도 없었습니다."
블로그에서 수익이 생기는 것도 없고, (물론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광고비 매월 몇천 원 정도 생깁니다.) 다른 영어 배우는 책들처럼 별별 희한한 영어 듣기 교재를 수백 개씩 찍어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말 그대로 컨설팅만으로 수익을 만들어야 하는 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밖으로 나돌아다니지 않고, 집에서 밥만 먹고 지내야 생활비를 최소화해서 앞으로도 지내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직도 글을 읽고도 딴소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나마 성공 사례가 생기면서 낳아졌다는 것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블로그의 글을 읽고도 이해 못 하는 사람이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정확하게 말하면 제대로 글을 안 읽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읽었다고 하는 사람들의 댓글을 보면 대강 몇 초 만에 글을 읽고는 다 읽었다고 우긴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블로그의 글들이 정말 그렇게 이해가 안 간다면 읽고 이해하고 실천해서 성공한 사람은 도대체 왜 있는 것이겠습니까?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성공 사례 소개 글 참고
사람들이 어느 정도 블로그의 글을 대강대강 읽는지 증명하겠습니다.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 2탄 - 댓글로 알아보는 그네들의 지식 수준 글 일부 인용 "제가 댓글을 어떻게 다는 줄 아십니까? 제가 적었던 글의 내용 중 일부를 다시 가서 복사해서 답변을 달았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수십번이 넘습니다. 즉, 글을 제대로 이해를 못했을 뿐이 아니라 제대로 읽지도 않았기 때문에 적었던 글로 저는 다시 답변을 하는 것입니다."
한 번쯤 생각해 보십시다.
과연 어느 누가 이런 상황에서 즐겁게 블로그를 유지하려고 하겠습니까?
그 덕분에 책으로도 출판하지 않는 셈이니 여러분에게 이득이긴 합니다. 책으로 출판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부분과 상당히 관련이 있습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에 달리는 댓글과 글을 이해하는 수준을 보면 정말 심한 말로 한국말도 이해 못 하는 한국인이 엄청나게 많은데, 책으로 출판한다고 해서 과연 제대로 이해나 하겠느냐는 겁니다. 제가 농담하는 것 같습니까?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의 조횟수가 18만, 구독자 95명, 방명록 740개, 답글 1,984개 이면 최소한 사오백 명 정도는 글을 읽었을 것이고, 그 중 모든 글을 읽은 사람이 아무리 못해도 백여 명은 넘을 겁니다. 그런데 방명록에 글을 남기거나 답글을 남긴 사람 중에 블로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들은 손에 꼽습니다. 아마 20명 정도 될 것입니다. 그 중 40~70% 정도는 질문을 올리거나 메일을 줘서 제가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면서 좀 더 이해를 한 사람입니다.
그것에 대해 얼마든지 증명할 수 있지만, 책으로 가야 할 내용이므로 간단히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이쯤 되니 저로서도 너무 지쳐서 올라오는 질문에 대해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라는 아주 간단한 답변을 달고 있습니다. 그러니 질문 올리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고, 그 시간에 천천히 글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2009년을 시작하며...
현재에서 큰 변화가 있을 리도 없습니다. 이미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의 내용만으로 영어를 배우는 것에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이 나오고 있으니 그에 맞춰서 영어를 더 잘하는 비결(??) 쪽과 관련이 있는 것들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것은 유료 홈페이지로 가게 될 것이고, 그곳에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 이후의 내용도 같이 포함될 것입니다. 몇몇 사람들이 컨설팅을 원하게 될 테니 컨설팅도 더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으로 넓혀지게 됩니다. 한 가지를 예로 들면 조기 유학 실패자들과 교포이면서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컨설팅을 영어로(물론 한국어로 원하면 한국어로 진행합니다.) 진행할 것입니다.
물론 사람들의 호응이 없이는 모두 무의미한 일이겠지만 최소한의 컨설팅은 꾸준히 하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
저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말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블로그의 새해 인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열심히 사셔서 아름다운 한해 만들어가세요!"였습니다. 열심히 산 만큼 보람이 돌아오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그래서 2005년 7월부터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를 운영하여 드디어 자그마한 결실을 보았기 때문에 2008년이 행복했던 한해였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믿던 안 믿던 저는 한국에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파워블로그가 바로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헥헥.. 자야 하는데, 글 올리고 조금 더 보충하느라 늦어졌습니다.
언제나 장문으로 승부해서 읽는 사람도 힘든 것 압니다. 하지만 그걸 적기 위해 제가 얼마만한 시간을 보냈는지 한번쯤 생각해본다면 읽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http://asrai21c.tistory.com/299 이 원본입니다.
저는 외국인과 7시간 토론(대화가 아닙니다.)이 가능합니다. 아니, 가능한게 아니라 7시간 토론을 열댓번 가까이 해봤습니다. 더는 설명이 필요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화면 왼쪽에 thinking differently라는 걸 클릭하면 저의 영어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년쯤부터는 이곳에 블로그들을 관리하는라 거의 신경을 안 쓰고 있습니다.)
제가 대구에 있어서 차한잔 마시는 것이야 문제가 없겠습니다마는...
이곳에 글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저와 그렇게 긴 대화를 나누기도 힘듭니다.
정히 원하신다면 컨설팅이 가능합니다마는 시간, 장소, 돈 등의 문제가 있어서 힘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곳의 글들을 과거것부터 차근 차근 읽어보길 권합니다. 그것이 superative님에게 이득이 될것입니다.
제가 듣기를 시작하고 아라님의 블로그를 꾸준히 방문하고 글을 적는 이유가 댓글 하나도 정말 인간적으로 달아주시는 따뜻한 때문입니다. 왠만한 사람은 힘들죠. ㅋ 아라님께서 영어에 관련된 일을 준비하고 계시는 듯 하네요. 이곳에서의 경험도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지난 한해 이 블로그와 더불어 행복했습니다. 2009년.
아라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아름다운 한해 만드시길..
아... 여기에도 k1zack님의 댓글이 있었네요.
별말씀을요.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은 다 기억하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워낙 많은 분들이 왔다가 가셔서 지나면 누가 누구였는지 막 헷깔린답니다.^^
이때까지 해온 것도 영어 관련된 일이죠. 2005년 7월부터요.. ㅎㅎㅎ
아직까지도 사람들의 반응이 없어서 하게 될지는 모를 일이구요. 그래도 성공자가 있어서 시간은 걸리더라도 사람들의 관심은 계속 불러일으키리라 생각하는 거죠.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네. 블로그하고 홈피, 컨설팅 준비도 더 잘해서 아름다운 한해 만들도록 해야죠^^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백수라(일이 없어서 백수가 아니라 돈을 못 벌어서 백수라는 뜻입니다. 오해없으시길...) 할 수 있는 제가 영화 볼 2시간이 없어서(보고 나면 감동에 빠져 몇시간 이상 다른 일을 못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아.. 저 요즘 명작들만 골라 보거든요.) 못 보고 있거든요.
k1zack님도 나중에 하루 몇시간 못 한다고 아쉬워하지 마시고, 몇시간이라도 할 수 있는 것도 복이라는 생각으로 해나가셨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