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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신념처럼 믿는 영어 공부법으로 죽자사자 공부해서 외국인과 단 3시간이라도 진짜 대화가 가능하던가요?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원어민과 7시간 이상 "토론"이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발상의 전환 또는 생각의 전환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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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asrai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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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7/20
 
홍익 인간의 이념인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와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다.'라는 걸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정보는 공유되어야 한다.' 또는 GNU의 자유 소프트웨어 정신의 바탕이 같다고 믿고 있습니다. 즉, 더 많은 한국인들이 제대로 영어를 배우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인터넷으로 출판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성공 사례 소개

2009.01.03 23:18 |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아라

http://kr.blog.yahoo.com/asrai21c/3081 주소복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이렇게 성공 사례를 적어야 하는 것이 안쓰럽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 이유는 제가 영어를 배우면서 실천했던 것과 겪고 느꼈던 경험들을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적는 것으로 99.99%짜리 경험담입니다. 이미 저 자신을 예로 들면 성공 사례가 됩니다.
그 의미는 제대로 실천한다면, 누구나 저와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성공 사례를 또 적어야 하겠습니까?

-------------------------------


이미 야후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 블로그 방명록 http://kr.blog.yahoo.com/asrai21c/MYBLOG/guest.html 이나 답글에서 성공한 사람의 글이나 제가 간단히 성공 예를 소개한 것을 읽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글을 올린 적이 없었던 것은 직접 성공자들을 모두 만나보지 않았기 때문에 미루고 있었던 것뿐입니다.

2008년 11월 29일 서울에서 모임 http://kr.blog.yahoo.com/asrai21c/3069 을 하면서 그들을 만나봤고, 그들의 경험을 들어본 바로는 과거 제가 영어를 배우면서 느꼈던 현상들을 그대로 밟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발자취 소개

블로그 오른쪽 아래에 보면 개설일이 2005년 07월 20일로 되어 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일주일 또는 한 달에 한 건씩 적어나갔기 때문에 핵심적인 내용은 2006/02/15 23:02 영어 제대로 배우기 2 - 듣기편 정리(방법적인 접근) http://kr.blog.yahoo.com/asrai21c/372 또는 2006/09/24 17:17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라는 글을 쓰게 된 취지 -2편 http://kr.blog.yahoo.com/asrai21c/503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블로그의 글을 읽고 실천을 한다고 했을 때 위 글을 읽고 시작한다고 해도 (하루 8시간 기준으로) 1년 반이 되려면 2007년 8월 또는 2008년 4월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 광고한 것은 네이트 드라마 24 클럽 http://club.nate.com/24 에 영어 공부방 게시판의 답글을 달면서 한 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가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다른 블로그를 본다면 실제로 방문자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제 블로그를 만든 지가 1년이 넘어가네요. http://kr.blog.yahoo.com/asrai21c/500 라는 글을 보면 2006년 9월 22일이 되면 427일이 지난 것이고, 조횟수가 28,421이니 하루 평균 66번 정도 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2006년 10월쯤부터 조횟수가 하루 평균 100이 넘었고, 2007년 말 또는 2008년 초부터 150~180을 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방문자 수: 181,479 (2009년 1월 2일 기준)

2008년 12월 31일 기준
방명록 글 수: 740개
답글 수: 1,984개

답글 수를 보면 짐작하겠지만, 논쟁이 벌어지면서 저렇게 댓글이 많아진 것이지 블로그에 소개된 방법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답글을 단 것은 얼마 안 된다는 것을 방명록 글 수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성공 사례 소개

사례 1. 쿨준님과 그의 형

쿨준 형제가 방명록과 답글로 글을 아주 가끔 남겼었고, 딱 한 번 메일로 이렇게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대해 그렇게 하면 되는지 문의를 해 와서 어렴풋이 기억을 하고 있었습니다.
2008년 6월 12일에 1년 반이 되었다는 것을 방명록에 남겨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쿨준님이 "아무튼 이제 저희 형제가 이 방법으로 공부한지 일년반이 되었네요. 하루종일 계속 하는거 없이 영화만 보고 있어요."라고 2008년 6월 12일 오후 3:19에 방명록에 남겼습니다. http://kr.blog.yahoo.com/asrai21c/MYBLOG/guest.html?fid=1&m=&p=52  (방명록의 주소는 계속 바뀝니다.)
이것을 보고 외국인을 만나보라는 답글을 달았더니 쿨준님이 18일에 아래와 같은 답글을 해왔습니다.
"네 주의사항은 다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느끼기에는 외국인들과 얘기하면 말이 안나올것 같은데..
첨엔 짧게 짧게 얘기하는건가요? 아니면 얘기하다보면 저절로 나오는지..
물론 문장을 머리속에 만들어서 얘기하진 않을껏이지만 어찌해야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일단 만나보나요?"

그리고 한 달쯤 뒤인 7월 25일 오후 7:19에 쿨준님의 답글을 인용합니다. http://kr.blog.yahoo.com/asrai21c/MYBLOG/guest.html?fid=1&m=&p=41

"아라님 궁금한게 하나있습니다.
제가 요근래 외국인 만날 기회가 있어서요. 만나서 얘기해 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떠듬떠듬 얘기하지만 얘기를 거의 알아듣겠고 소리도 정확히 들려서
그 사람 발음 듣고 저도 거의 똑같이 얘기했습니다.
제가 몰랐던 발음은 그 외국인 발음 듣고서 얘기하는데요. 이래도 되는건지..
아무튼 같이 있는 다른 한국사람들은 거의 동문서답하는데요. 전 잘 알아듣습니다.
캐나다에서 온 사람인데 이것저것 물어보고 얘기했는데요.

첨 시작했을때랑 완전히 차원이 다르고 느낌이 다릅니다.
한가지 느낀점이 영화에서 나왔던 말들 그대로 하더군요.
많은 한국인이 알아듣는것 같다가도 동문서답하더군요.
대답도 한국식 단어번역 끼워맞추기(영어권에 없는 표현) 이더군요
여기에서 느낀게 그 사람말이 잘들리니 제가 모르던 발음이나
표현이 제가 그대로 할수있다는 것이네요.
또 잘못된거 고쳐주면 그대로 할수있구요
제대로 가고 있는건지요?.."


쿨준님의 형에 대해서는 최근에 메일을 받았는데, 블로그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과 제대로 실천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일의 내용은 차후 책에서 밝힐 부분과 많이 얽혀 있기 때문에 밝힐 수는 없습니다.


서울 모임 갔을 때(자세한 것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정리/후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3069 를 참고하세요.) 그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때 블로그에 나와있는 내용 일부를 소개하곤 했는데, 모두 기억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블로그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며 실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1년 반이 아니라 그 이전에 영절하를 따라한 것도 있어서 몇 개월 정도 더 될 것이라는 짐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례 2.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2008년 7월 5일에 대구 팔공산 갓바위라는 곳으로 외국인(영국인 남자, 아일랜드인으로 짐작되는 여자, 미국 여자)과 함께 등산을 갔다 왔습니다. 그때 그는 하루 8시간 1년 2~4개월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은 필요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몇 장 더 있지만 생략합니다.

올라가기 전에 통역을 해주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것과 이해 못 해도 상관없이 그냥 경험 쌓는 걸로 이해하라고 했습니다. 외국인 끼리 또는 외국인과 저와 얘기를 나누면서 올라갔다 내려와서 가까운 곳에서 간단히 동동주와 파전을 같이 먹었습니다.
그때 무슨 얘기들을 주고받는지 모두 파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외국인이 하는 얘기에 대해 그가 답변하는 걸로 알 수 있었습니다.
뒤늦게 얘기를 해보니 꽤 많은 내용을 알아듣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그는 2008년 11월 말경 외국에 갔는데, 처음 외국에 도착해서는 외국인과 친해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호소해왔습니다마는 12월 말에 전화를 해보니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같이 좋은 시간 보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와는 친분이 있어서 블로그 개설할 때 알려줬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그렇게 관심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는 영어 학원도 다녀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안된다는 것을 깨달아서 나름대로 조사를 해봤다고 합니다. 그렇게 조사를 할 때 친구 중에 AFKN과 영화 등을 보고 영어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물어보니, 제가 했던 얘기와 같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전화 문의를 해 와서 설명을 해줬습니다.
몇 달 전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는 블로그의 글을 다 읽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 그 외에 2년이 넘었다고 밝힌 사람이 있는데,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 사례로 포함할 수도 있겠지만, 지방에 있어서 외국인을 만나거나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일단 보류합니다.

 

성공 사례인지 판단하는 방법

영어 시험 점수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물을 텐데, 외국인과 만나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설명한다고 해서 제대로 이해할 사람도 없을 거라는 것과 컨설팅할 때 설명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

블로그에 올라오는 질문의 70~85% 이상이 글을 읽었다면 답을 알고 있거나 다른 사람이 질문했던 것과 같은 내용으로 이미 답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못 믿으니 온갖 이상한 질문이나 댓글이 올라오는 것에 비해 쿨준 형제는 질문한 적도 없지만, 블로그의 내용을 실천해서 성공했습니다. 또한, 친분이 있는 분은 블로그의 내용을 자세히 읽지도 않고, 실천해서 성공했습니다.

최초 쿨준님이 글을 남겼을 때 조금 놀랐던 것은 시기가 너무 빨랐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의 이력에서 얘기했지만, 블로그가 알려진 것이 2006년 말에서 2007년 중반쯤까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 딱 1년 반이 지나면 2008년 6월쯤이 되는데, 벌써 성공 사례가 나왔으니 말입니다.
블로그의 답글 중에 영절하를 따라하거나 무자막 영화, 드라마를 1년 반 넘게 보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막상 그들과 얘기를 해보면 블로그에 적힌 주의사항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쿨준님의 얘기를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1달 뒤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고 나서 적은 자신의 경험은 제가 1년 반 정도 지나서 겪은 경험과 같았기 때문에 믿게 되었습니다.

듣기편 이후인 말하기, 읽기, 쓰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블로그에 설명된 것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면서 듣기를 하다 보면 저절로 몸에 배기게 되어서 말하기, 읽기, 쓰기도 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따르면서 하게 됩니다. 또한, 저절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기 때문에 방법론에 대해 더 설명할 것은 없습니다.

 

정리하며...

여전히 많은 사람이 영어를 배우려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제 방법도 조금 하다가 다른 사람의 방법으로 돌아가거나 제 방법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얘기 또는 자신의 방법을 섞어서 합니다.
지금쯤이면 1년 넘게 제 방법과 다른 방법을 병행해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꽤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위에 소개한 성공 사례 같은 경우가 생길 일은 없을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가능했더라면 이미 알려진 영어 배우는 방법으로 성공한 사례가 수백 건 아니 수만 건이 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영절하 카페에 1년 또는 2년 넘은 성공 예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들이 지금은 어디 있는지 왜 사람들은 안 물어보는지 의아스럽습니다.


블로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한국에 알려진 어떠한 방법과도 병행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정상인데도 질문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09/03/24 (화) 오후 6:04
이상한 참조글이 많이 와서 닫아야 하는데, 그럴려면 답글도 닫아야 합니다.
어쩔수없이 답글을 닫습니다. 그러니 방명록을 이용해주세요.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정리/후기

2008.12.31 22:35 |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아라

http://kr.blog.yahoo.com/asrai21c/3069 주소복사

11월 29일 토요일에 서울 종로 3가에서 했으니 벌써 한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글을 적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기준으로 소개했습니다마는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자면 책에 소개되어야 할 내용 때문에 정리해서 적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늦어졌습니다.


모임이 비정기적인 이유

앞으로도 모임은 연간 1회 정도만 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미 블로그에 있는 내용 그대로를 만나서 다시 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과 여행 경비를 어디서 충당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쉽게 착각을 하는 것이 있는데, 유명 블로그에서 광고비로 수천만 원을 번다는 얘기를 듣고 제 블로그도 그러리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극히 일부의 얘기이고, 저 같은 전문적인 글에는 절대 광고비가 생길 수 없습니다.
** 유명 블로그라는 것은 조횟수로만 광고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지 얼마나 충실한 내용이 들어 있는지로 광고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생기는 수익은 단 십 원도 없었습니다.

이곳에 적었던 글 중 영어 배우는 것 이외의 내용을 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최근 이름 변경) 라는 곳인데, 그곳도 조횟수가 낮아서 광고 수익이라고 해봐야 한 달에 몇천 원밖에 안 됩니다. (블로그 3개와 링크 모음 홈피 1개 다 합쳐서도 광고비 만원이 될까 말까입니다.)

글을 적고, 답변을 하는 것도 제 개인 시간을 투자해서 하고 있는데, 수십만 원을 투자해서 서울이나 그 지방을 찾아가서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강의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참석하셨던 분들이 알고 있어야 할 내용

반쯤 성공한 분들을(쿨준 형제)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Casshern님이 컨설팅 요청을 했었고, 쿨준님도 기회 봐서 만나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맞아떨어진 바람에 모임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제가 서울에 가는 것이 서로에게 편리하겠다는 생각과(개개인으로 대구에 찾아온다면 낭비가 되는 셈입니다.) 한 번쯤은 여러분을 직접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Casshern님의 컨설팅비로 여행 경비를 충당하는 셈이 되었으나 쿨준 형제도 컨설팅을 원하게 되어서 저로서는 비용 부담이 훨씬 줄어들게 된 셈입니다. 그런데 쿨준 형제의 유학/진로 컨설팅 요청이 서울 일정을 늘리게 했다는 것에 대해 쿨준 형제의 아버지께서 여행/체제 경비를 챙겨주셔서 더는 경비 때문에 머리 썩힐 일이 없었습니다.
(차후 이분들은 책값 할인 등으로 혜택을 드릴 것입니다.)

경비 문제로 KTX가 아닌 일반 고속을 타고, 종로 부근 저렴한 숙소에 묵었습니다. 운 좋게도 그 부근에 저렴한 식당까지(해장국 1,500원 하더군요.) 있어서 경비를 최대한 줄여서 여드레 동안 30만 원 가까이 사용했는데, 일반적인 경비로 계산한다면 50만 원 넘게 사용되었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저로서는 상당한 경제적 타격이 예상될 뻔했었습니다.


모임을 자주 하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짐작되시죠?

차후 컨설팅을 꾸준히 할 수 있게 되면 서울로 이사할 것이고, 그때는 조금은 다른 상황이 될 것입니다마는...


모임 장소에 대해...

커피숍은 대체로 열려 있는 장소여서 상당히 번잡하고, 시끄럽습니다. 그런 이유로 세미나실을 염두에 뒀지만 제가 대구에 있는 이유로 장소 섭외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교통이 가장 편한 곳이 종로여서 좋았지만, 세미나실이 있는 민들레 영토나 토즈의 주말 저녁에는 예약을 일주일 전에 해야 한다는 점과 몇 명이나 참여할지 파악할 수 없다는 이유로 세미나실 예약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모임을 하기 전에 쿨준 형제를 만나 얘기를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을 몰라서(모임 장소 부근에서 만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마는...) 미리 봐둔 커피숍에 자리를 맡아두지 못해서(미리 자리를 맡을 수가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마는...)

그러다 보니 마지막까지 장소가 변경되어 번거롭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다음에 모임을 하게 되면 더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고, 미리 여러분의 연락처도 파악해놓도록 하겠습니다.


모임 후기

세미나실을 염두에 두고 일정을 잡았고, 그것에 맞춰서 이야기를 준비했었습니다. 그리고, 쿨준 형제와 너무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다 보니 그 영향이 모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책을 위해 적는 글의 몇 부분은 이번 모임에서 소개하려고 했었는데, 쿨준 형제와 나눴던 얘기와 전날 Casshern님에게 했던 컨설팅 했던 기억까지 엉켜서 계획한 이상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거기다가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임 날의 일화만 간단히 소개하면, 쿨준 형제를 11시에 만났었고, 오후 3시에(장소를 옮기느라 다 모인 것은 모임 시간을 지나서였습니다.) 모임을 시작해서 저녁 8시쯤까지 얘기를 나누고 가까운 식당으로 옮겨서 식사와 동동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녁 10시 넘어서 나와 모두 집으로 가고, 쿨준 형제와 저만 남았었고, 거의 새벽 4시가 되어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이면 17시간입니다.
물론 얘기를 듣는 시간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제가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 덕분에 다음 날 목이 약간 쉬었는데, Casshern님이 그날 바빠서 컨설팅 일자를 하루 미루는 바람에 저로서는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쿨준 형제를 만나서 또 좋은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체력에 한계를 느낄 틈도 없이 즐겁게 서울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이 너무 많았던(??) 탓도 있겠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강의 시간이 길게 걸려서 여러분의 얘기를 못 들은 것이 무척 아쉬웠습니다.
모임 때와 컨설팅 때도 그랬지만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던 것 같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시간을 더 길게 잡게 되면 어려운 점이 있는데, 모임을 일요일 1시쯤부터 하게 되면 부담스럽게 될 것입니다.

Casshern님과 쿨준 형제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내용으로 충분히 보상을 했다고 나름대로는 만족을 합니다.


참석자 소개

인터넷 모임은 대화명이 편한데, 야후에서는 대화명이 자유롭지 못한 탓에 방명록에 나타나는 이름을 적습니다.
** 혹시라도 이름을 잘못 알고 착각한 분이 있을 텐데,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kooljoon님의 형 - 야후에 글 한 번 남긴 적이 없는데, 이때까지 해오신 것을 자세한 메일로 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kooljoon님 - 방명록에 1년 반 넘으셨다는 글을 남기셔서 제 블로그에 분위기를 완전히 일신해주셨습니다.

리린님 - 직장 다니면 시간이 많지 않죠.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를 만드시는 건 좋지만 1년 반 듣기를 하고 하시는 게 더 이득일 겁니다.

sunheiblue님과 딸(큰딸 맞죠?) - 저의 모든 글을 읽지 않았다는 것도 알고 있었는데, 중학생인 딸에게 영어 시험 점수 빵점 맞아도 되니, 계속 무자막으로 영화 보라는 말에 감동 받았습니다.
--> 정말 잘하신 겁니다. 제가 자녀 교육에 관한 글이 준비되어 있지만, 아직 밝히지 못해 자세한 얘기를 할 수 없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kofme님 - 어제 일이 있어서 잠도 못 잤다는데, 늦게라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임 장소인 종각역 부근의 DVD 방에서 알바를 하면서 영화 보기를 하고 있다면서 블로그에 소개해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 나중에 그 부분과 관련해서도 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때 자세히 kofme님의 경험과 덧붙여 소개하겠습니다.

puconess님 - 블로그의 사진과 많이 달라보인다고 하셨던 분 맞죠? 아직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하신지 얼마 안 되었으니 꾸준히 계속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nitrix35님 - 부천에 계시고, 하신지 1년 넘으셨다고 하셨죠? 아직도 더 해야 하니(하루 8시간 1년 반은 하셔서 외국인들과 소소한 대화를 할 준비가 되는 거랍니다. 그전까지는 전혀 실력 향상이 되고 있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넉넉한 마음 갖으시길 권합니다.

blaze.world님 - 모임이 호주 가기 바로 전이라 큰 도움이 안 되었으리라 생각되지만 호주 가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linuxbox님 - 동갑이고, IT 쪽에 근무하셨고, 아이팟 터치도 사용하셔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제 글을 읽은 지 얼마 안 되셨지만 34개월 된 아이를 위해서 하겠다는 말에 초청했었는데, 금방 내용을 이해하셔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medugi2님은 오실 수 있겠다는 메일은 주셨는데, 일이 바빠 참석 못 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인사이더님도 며칠 전에 모임 글을 보고 참석 못해 아쉬워하셨습니다.
두 분은 직장에 다니면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이때까지 제법 시간 투자를 하셔서 듣기를 했을테니, 틈나는 대로 꾸준히 이어가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모임이 글로는 할 수 없는 부분도 소개해서 좋았던 것도 있지만, 성공 사례인 쿨준 형제들을 직접 보셨던 것이 가장 좋았던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모임 이외에 만났던 분들

Casshern님 - 컨설팅 시간 동안만 얘기를 나눈 것이 못내 아쉽지만 1년 반 뒤에 한번 자리를 만들어 봅시다.

교코님 - 직장 다니시는 중에 없는 시간 내어서 듣기를 하시는 것과 제대로 글을 이해하는 듯해서 기분 좋게 얘기했습니다. 회사 가셔야 하는데, 늦게까지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웠지만 좋았던 시간...

쿨준 형제와는 모임 날 이외에도 더 만났습니다. 블로그의 글을 통해 영어를 제대로 할 수 있게 된 것에 한 감사의 표시로 모임 일을 포함하여 매번 저에게 맛있는 음식과 술을 대접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Casshern님과 쿨준 형제가 컨설팅하게 된 것과 쿨준 형제의 아버지께서 출장 체제/경비를 더 해주셔서 이번 모임이 무리 없게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원래 서울에서의 계획은 오랜만에 여유있게 숙소에서 책이나 읽으면서 보내다가 컨설팅과 모임을 하는 것이였습니다마는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즐겁게 얘기를 나눴습니다. 만남의 시간을 많이 갖게되어서 뿌듯함을 넘어 저로선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빠듯한 일정과 시간에 쫓긴 것 말고는 아쉬운 것이 없었다고 해야 맞는 표현 같습니다.

모임에서 만났던 분들 모두 꾸준히 하셔서 쿨준 형제 같은 결과를 만드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에서...아라


추신: 모임 때 대구에 반쯤 성공한 분 소식을 얘기했었습니다. 그분과 며칠 전에 통화를 했는데, 이제 적응이 되었다고 합니다. 벌써 외국인 친구도 만들고, 외국인과 좋은 시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잘못된 영어 교육의 잘못된 결과라는 글의 답글에 대한 분석

2007.11.20 14:49 |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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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과 중복되는 것이 많지만 상태가 심각해서 우선 글을 올립니다.


뉴스 기사 출처 : SBS TV - 1천만원대 해외 영어 캠프, 나오자마자 마감 07/07/14 20:47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55&article_id=0000103079§ion_id=001&menu_id=001
엮인글(트랙백) 주소 : http://blog.naver.com/tb/asrai21c/130020033810
댓글의 주소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55&article_id=0000103079&m_mod=memo_read&m_page=3&m_view=1&m_p_id=-435&memo_id=10760, http://blog.naver.com/asrai21c/130020033810

뉴스 기사에 대해서 댓글을 달았는데, 어떤 분이 그 댓글을 보고 답글을 "검증도 안되는 블로그 드나들며 찌질거리는 것 보단 영어캠프 가는게 훨 낫지."라고 했는데, 그것이 우리나라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글이라는 것입니다.
이름도 없는 제 블로그를(즉, 안 알려지면 검증되지 안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한국 사람들이라서 이해를 합니다.) 무시했다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상의 단면을 정확하게 보여줬기 때문에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1. 대부분의 블로그는 퍼다 날르는 블로그입니다. 즉, 기사들, 유명 영어 강사들의 인터뷰, 책 소개등의 내용을 그대로 퍼다 날랐습니다.
즉, 인터넷 전체적인 정보와 지식의 부재를 정확히 꼬집었습니다.

2. 일부 블로그에서는 책에 있는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조차 제대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꼬집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제 글을 똑바로 읽은건가 하는 겁니다. 그 이유는 외국에 갔더라도 영어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문제 제기를 했었습니다.

4. 글자만 읽고 생각을(응용을) 못한다는 겁니다. 외국에 가서도 영어 못하는 것을 꼬집었고, 그 말은 영어 캠프 보내기만 하면 영어는 다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5. 말 그대로 한치앞만 생각하고, 한치앞만 전부인양 얘기를 합니다.

수십만, 또는 수백만명이 이미 유학, 어학 연수, 조기 유학이라는 형태로 해외를 나갔다 왔지만, 그 중 영어 저만큼 하는 사람은 10% 정도 밖에 안될껍니다.
그 중 나이 분포를 보면, 10대 이전이 95% 이상이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10%라고 하면, 반박하실 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만은 저의 기준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외국인과 7시간 이상씩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준을 말하며, 허접하고 쓸모도 없는 slang, idiom 잘하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말도 또박 또박 못하면서, 이상한 한국식 버터 발음이나 미국,영국식 accent를 흉내내는 걸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의사소통도 안되고, 말도 또박 또박 못하면서, 문법 잘 짜맞추는 걸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하나 하나 모두 설명 드릴 수도 없으니, 차후에 책의 내용을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어보시면 왜 이런 얘기를 하는지 알게 될껍니다.)

이런 상황인데, 영어 캠프는 왜 다르다고 생각하는 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는 게 아닙니까?
외국에 가는 것이 영어 캠프 가는 것보다 백배는 낳다고 생각하실텐데, 그 외국에 유학갔던 사람들의 10%밖에 영어를 못하는데, 어떻게 영어 캠프에만 가면 영어가 다 될꺼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이미 그 내용을 해당 댓글에 적었는데, 다시 적어 보겠습니다. "즉, 유학원에서 만든 교육 과정이 한국에 있는 것 그대로 외국에서 하는 겁니다. 그러니, 그곳에 가봐야 한국에서 하는 것과 똑같으니, 한국에 있는 영어 학원을 가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아이를 영어 캠프에만 보내면 영어를 잘 할꺼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시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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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잘못된 사항들을 알려드립니다. [추가 2007. 10. 5, 10. 18]

2007.09.26 22:01 |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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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컴퓨터가 아니고, 인터넷 카페에서 작성하는 것이여서 오타 수정이 힘듭니다. 차후에 다시 수정할 것입니다.]

1.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발음을 듣는게 좋다는 말을 절대 명심하셔야 합니다.
"제한된 화자의 영어만 들어서는 뭔가 부족하다"는 글을 적는다고만 하고 적지도 안았고, 올리지도 안았습니다. 물론, 여러곳에서 영화를 통해 다양한 듣기를 하라는 글을 적었습니다만은 그냥 지나칠 분이 있으리라 생각되어 다시 올립니다.
제가 영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3년이 될때까지 거의 영화 보기를 80% 수준이상으로 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십시요. 그 이후 3~4년반 또는 5년차까지 미국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즉, 드라마의 단점인 같은 얘기와 비슷한 주제만 다룬다는 단점으로 다양한 상황의 영어는 영화와 비교 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가능하면 좋은 영화, 좋은 드라마를 최대한 골라 봅니다. 당연히 좋은 영화들은 대사들에도 많은 전문가들이 손을 보기 때문에 좋은 대사를 배울 수 있기 마련입니다.

즉, 드라마를 많이 보겠다는 생각은 좀 자제하는 게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2. 연음에 대한 잘못된 사용과 이해입니다.
지금도 인터넷이 없어서 조사를 못했습니다만은 한국말과 같은 연음이라는 것은 영어에서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는 것을 착각을 했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97%B0%EC%9D%8C_%EB%B2%95%EC%B9%99를 찾아보니, 좀 당황 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는 굳이가 구지로 바뀝니다. 하지만, 영어에서 그런 예는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발음 기호 자체가 문장으로 말한다고 바뀌는 경우가 많지 안기 때문입니다.
영어 소리를 들을줄 아신다면, 약한 소리들과 앞뒤에 소리가 잔상이 남아서 연음 법칙이 일어난다고 하기는 힘들다는 것을 여러분 스스로 알게 될것입니다. 영어에서 연음 법칙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은 한국의 연음 법칙같은 변화라고 하기는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라마다 다른 accent 때문에 어떤 일부 지역에서는 연음 법칙이 강할수도 있겠지만, 전세계의 영어를 본다면 그렇게 강한 정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차후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추가 2007. 10. 18]
eva0383님이 아주 좋은 사이트를 소개해주셨습니다.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multimedia/pron/connected/index.shtml 입니다. 이곳에는 문장을 말할때 소리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바뀌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위의 얘기를 적은 진정한 이유는 한국식 문법 또는 발음법을 영어에다가 끼워맞추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즉, 연음 법칙이든 무슨 법칙이든 그것은 한국에 맞추어져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외국말도 있겠지만, 그 방식이 다르므로 한국식 문법 또는 발음법에 끼워 맞추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3. 유아용 소설을 제가 얘기한 것보다 훨씬 적게 읽었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적은 글에서 45번 정도가 될거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그것보다 양이 적습니다. 물론, 해리포터등 몇권의 책들을 읽을려고, 한장 정도 읽은 게 몇권 되긴 합니다만은 그것도 너댓권 정도 밖에 안됩니다.

필리핀 - 2~3권 정도
한국 - The fantastic fox 열몇번, James and giant peach 2~3번, 그외 1~2권
말레이지아 - 숙제로 4~5권 정도(2~3권 정도만 두번 읽은것 같음)

총 12권에 25번 정도 읽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즉, 이렇게 적은 양의 책 읽기를 했는데,(듣기만을 거의 했는데) 말하기와 읽기가 거의 저절로 되었다라는 표현을 해도 이 정도면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

[내용 추가]
4. 글을 적을때 추측성의 글들이 있습니다. 그 중 저보다 두배 정도 열심히 하면 원어민 정도가 되지 안을까라는 글이나, 같은 영화를 수백번 본다면, 더 빠를수도 있다는 등의 설명을 드렸는데, 말 그대로 추측성으로 남겼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하지만, 이 추측은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많으며, 아무리 추측성이라고 해도 잘못 표현 되었다고 해야 합니다. 즉, 그 부분들을 가능하면 없었던 것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책을 쓰면서 이곳의 모든 글들을 수정하겠지만, 기존의 읽으신 분들에게 영향이 있는 듯하여 우선 얘기를 드립니다. 왜 그런지등 자세한 사항은 책이나 이곳의 컬럼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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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법은 기존에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과는 완전히 차원을 달리합니다.

2007.03.19 17:05 |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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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시는데,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니, 절대 한국에 알려진 방법들과 병행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할려면, 제가 말하는 방법을 굳이 그렇게 고생하시면서 따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몇몇분들은 듣기만을 늘리고 싶어서 따라하겠다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다음 글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한국에 알려진 방법이라고 하니, 예전에 문법 외우고, 단어 외우는 방법만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만 있는 게 아닙니다.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문장 통째로 외우기라거나, 한글 자막을 사용하지 안는 대신에 영어 자막만 사용한다거나, 제가 말한대로 듣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책을 소리 크게 내어서 따라하거나, 영화에 나오는 대사를 계속 흉내는 방법 모두 포함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이 제가 말하는 것이 듣기를 많이 한다는 것만 생각을 하셔서 위의 것들을 하게 되면, 훨씬 듣기를 빠르게 할 수 있지 안을까 생각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안습니다. 저도 그렇게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설명을 드렸으면 좋겠지만, 인간인 이상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어린이뿐이 아니라, 어른 중에도 천부적인 언어적 감각을 타고난 사람들은 유별나게 언어를 빨리 배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특별한 경우이지 일반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10초만에 자전거를 배운다거나, 10초만에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도 없고, 1시간만에 책 한권을 100% 완벽하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가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제가 올린 글 중에 영절하 2달 정도 하면서, 영절하 테이프를 정말 열심히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단 2달을 했는데도 그 듣기 테이프를 따라서 듣다 보면, 다음 문장들이 환청처럼(이 표현이 맞는 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하게 소리만-순수하게 소리만을 얘기합니다.-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것을 말합니다.) 들리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가 생기다 보니, 저도 "와 이 정도면 영어 듣기 충분하겠다." 또는 "이런 속도라면 6~8개월 정도면 충분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게 얼마나 우스운 생각이였는 지는 필리핀 사람들이 제게 말을 걸거나, 영화를 틀어놓고, 눈을 감아서 소리에만 집중을 해보면 압니다. 그런 것이 얼마나 한심한 생각이였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즉, 그러고도 한참을 더 가야 합니다.


다음 글에서(아마 2~3개가 될테니, 제법 길게 될것 같은데,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왜 저런 방법들과 완전히 차원을 달리하는 지 또는 저런 방법들이 어떻게 제가 설명드린 주의사항들을 모두 위배하는 지를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From
^_~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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