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 인간의 이념인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와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다.'라는 걸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정보는 공유되어야 한다.' 또는 GNU의 자유 소프트웨어 정신의 바탕이 같다고 믿고 있습니다. 즉, 더 많은 한국인들이 제대로 영어를 배우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인터넷으로 출판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이렇게 성공 사례를 적어야 하는 것이 안쓰럽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 이유는 제가 영어를 배우면서 실천했던 것과 겪고 느꼈던 경험들을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적는 것으로 99.99%짜리 경험담입니다. 이미 저 자신을 예로 들면 성공 사례가 됩니다. 그 의미는 제대로 실천한다면, 누구나 저와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성공 사례를 또 적어야 하겠습니까?
블로그의 글을 읽고 실천을 한다고 했을 때 위 글을 읽고 시작한다고 해도 (하루 8시간 기준으로) 1년 반이 되려면 2007년 8월 또는 2008년 4월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 광고한 것은 네이트 드라마 24 클럽 http://club.nate.com/24 에 영어 공부방 게시판의 답글을 달면서 한 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가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다른 블로그를 본다면 실제로 방문자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제 블로그를 만든 지가 1년이 넘어가네요. http://kr.blog.yahoo.com/asrai21c/500 라는 글을 보면 2006년 9월 22일이 되면 427일이 지난 것이고, 조횟수가 28,421이니 하루 평균 66번 정도 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2006년 10월쯤부터 조횟수가 하루 평균 100이 넘었고, 2007년 말 또는 2008년 초부터 150~180을 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방문자 수: 181,479 (2009년 1월 2일 기준)
2008년 12월 31일 기준 방명록 글 수: 740개 답글 수: 1,984개
답글 수를 보면 짐작하겠지만, 논쟁이 벌어지면서 저렇게 댓글이 많아진 것이지 블로그에 소개된 방법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답글을 단 것은 얼마 안 된다는 것을 방명록 글 수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성공 사례 소개
사례 1. 쿨준님과 그의 형
쿨준 형제가 방명록과 답글로 글을 아주 가끔 남겼었고, 딱 한 번 메일로 이렇게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대해 그렇게 하면 되는지 문의를 해 와서 어렴풋이 기억을 하고 있었습니다. 2008년 6월 12일에 1년 반이 되었다는 것을 방명록에 남겨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쿨준님이 "아무튼 이제 저희 형제가 이 방법으로 공부한지 일년반이 되었네요. 하루종일 계속 하는거 없이 영화만 보고 있어요."라고 2008년 6월 12일 오후 3:19에 방명록에 남겼습니다. http://kr.blog.yahoo.com/asrai21c/MYBLOG/guest.html?fid=1&m=&p=52 (방명록의 주소는 계속 바뀝니다.) 이것을 보고 외국인을 만나보라는 답글을 달았더니 쿨준님이 18일에 아래와 같은 답글을 해왔습니다. "네 주의사항은 다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느끼기에는 외국인들과 얘기하면 말이 안나올것 같은데.. 첨엔 짧게 짧게 얘기하는건가요? 아니면 얘기하다보면 저절로 나오는지.. 물론 문장을 머리속에 만들어서 얘기하진 않을껏이지만 어찌해야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일단 만나보나요?"
"아라님 궁금한게 하나있습니다. 제가 요근래 외국인 만날 기회가 있어서요. 만나서 얘기해 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떠듬떠듬 얘기하지만 얘기를 거의 알아듣겠고 소리도 정확히 들려서 그 사람 발음 듣고 저도 거의 똑같이 얘기했습니다. 제가 몰랐던 발음은 그 외국인 발음 듣고서 얘기하는데요. 이래도 되는건지.. 아무튼 같이 있는 다른 한국사람들은 거의 동문서답하는데요. 전 잘 알아듣습니다. 캐나다에서 온 사람인데 이것저것 물어보고 얘기했는데요.
첨 시작했을때랑 완전히 차원이 다르고 느낌이 다릅니다. 한가지 느낀점이 영화에서 나왔던 말들 그대로 하더군요. 많은 한국인이 알아듣는것 같다가도 동문서답하더군요. 대답도 한국식 단어번역 끼워맞추기(영어권에 없는 표현) 이더군요 여기에서 느낀게 그 사람말이 잘들리니 제가 모르던 발음이나 표현이 제가 그대로 할수있다는 것이네요. 또 잘못된거 고쳐주면 그대로 할수있구요 제대로 가고 있는건지요?.."
쿨준님의 형에 대해서는 최근에 메일을 받았는데, 블로그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과 제대로 실천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일의 내용은 차후 책에서 밝힐 부분과 많이 얽혀 있기 때문에 밝힐 수는 없습니다.
서울 모임 갔을 때(자세한 것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정리/후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3069 를 참고하세요.) 그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때 블로그에 나와있는 내용 일부를 소개하곤 했는데, 모두 기억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블로그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며 실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1년 반이 아니라 그 이전에 영절하를 따라한 것도 있어서 몇 개월 정도 더 될 것이라는 짐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례 2.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2008년 7월 5일에 대구 팔공산 갓바위라는 곳으로 외국인(영국인 남자, 아일랜드인으로 짐작되는 여자, 미국 여자)과 함께 등산을 갔다 왔습니다. 그때 그는 하루 8시간 1년 2~4개월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은 필요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몇 장 더 있지만 생략합니다.
올라가기 전에 통역을 해주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것과 이해 못 해도 상관없이 그냥 경험 쌓는 걸로 이해하라고 했습니다. 외국인 끼리 또는 외국인과 저와 얘기를 나누면서 올라갔다 내려와서 가까운 곳에서 간단히 동동주와 파전을 같이 먹었습니다. 그때 무슨 얘기들을 주고받는지 모두 파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외국인이 하는 얘기에 대해 그가 답변하는 걸로 알 수 있었습니다. 뒤늦게 얘기를 해보니 꽤 많은 내용을 알아듣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그는 2008년 11월 말경 외국에 갔는데, 처음 외국에 도착해서는 외국인과 친해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호소해왔습니다마는 12월 말에 전화를 해보니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같이 좋은 시간 보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와는 친분이 있어서 블로그 개설할 때 알려줬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그렇게 관심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는 영어 학원도 다녀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안된다는 것을 깨달아서 나름대로 조사를 해봤다고 합니다. 그렇게 조사를 할 때 친구 중에 AFKN과 영화 등을 보고 영어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물어보니, 제가 했던 얘기와 같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전화 문의를 해 와서 설명을 해줬습니다. 몇 달 전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는 블로그의 글을 다 읽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 그 외에 2년이 넘었다고 밝힌 사람이 있는데,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 사례로 포함할 수도 있겠지만, 지방에 있어서 외국인을 만나거나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일단 보류합니다.
성공 사례인지 판단하는 방법
영어 시험 점수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물을 텐데, 외국인과 만나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설명한다고 해서 제대로 이해할 사람도 없을 거라는 것과 컨설팅할 때 설명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
블로그에 올라오는 질문의 70~85% 이상이 글을 읽었다면 답을 알고 있거나 다른 사람이 질문했던 것과 같은 내용으로 이미 답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못 믿으니 온갖 이상한 질문이나 댓글이 올라오는 것에 비해 쿨준 형제는 질문한 적도 없지만, 블로그의 내용을 실천해서 성공했습니다. 또한, 친분이 있는 분은 블로그의 내용을 자세히 읽지도 않고, 실천해서 성공했습니다.
최초 쿨준님이 글을 남겼을 때 조금 놀랐던 것은 시기가 너무 빨랐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의 이력에서 얘기했지만, 블로그가 알려진 것이 2006년 말에서 2007년 중반쯤까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 딱 1년 반이 지나면 2008년 6월쯤이 되는데, 벌써 성공 사례가 나왔으니 말입니다. 블로그의 답글 중에 영절하를 따라하거나 무자막 영화, 드라마를 1년 반 넘게 보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막상 그들과 얘기를 해보면 블로그에 적힌 주의사항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쿨준님의 얘기를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1달 뒤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고 나서 적은 자신의 경험은 제가 1년 반 정도 지나서 겪은 경험과 같았기 때문에 믿게 되었습니다.
듣기편 이후인 말하기, 읽기, 쓰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블로그에 설명된 것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면서 듣기를 하다 보면 저절로 몸에 배기게 되어서 말하기, 읽기, 쓰기도 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따르면서 하게 됩니다. 또한, 저절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기 때문에 방법론에 대해 더 설명할 것은 없습니다.
정리하며...
여전히 많은 사람이 영어를 배우려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제 방법도 조금 하다가 다른 사람의 방법으로 돌아가거나 제 방법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얘기 또는 자신의 방법을 섞어서 합니다. 지금쯤이면 1년 넘게 제 방법과 다른 방법을 병행해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꽤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위에 소개한 성공 사례 같은 경우가 생길 일은 없을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가능했더라면 이미 알려진 영어 배우는 방법으로 성공한 사례가 수백 건 아니 수만 건이 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영절하 카페에 1년 또는 2년 넘은 성공 예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들이 지금은 어디 있는지 왜 사람들은 안 물어보는지 의아스럽습니다.
블로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한국에 알려진 어떠한 방법과도 병행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정상인데도 질문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09/03/24 (화) 오후 6:04 이상한 참조글이 많이 와서 닫아야 하는데, 그럴려면 답글도 닫아야 합니다. 어쩔수없이 답글을 닫습니다. 그러니 방명록을 이용해주세요.
사람 마음을 움직이게 한 실사례를 통해 남의 인생을 바꾸게 하는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스토커와 안티 블로그까지(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 반박이라고 할 지경이었다.) 생긴 만큼 스트레스는 컸지만, 독자 또한 많아졌다. 그래서 내용을 추가하다 보니 연재가 길어졌다. 이 연재는 초딩과 아마추어를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니다.라는 말과 연재에 사용된 다양한 통계와 내용이 관련되므로 연재의 모든 내용을 읽어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껄끄러운 부분을 수정한다고 했는데도 아직 부족하리라 생각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다시 읽고 수정하겠으니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프로필 사진 빼고 개인적인 사진은 처음 올리는 것 같네요. 사진 왼쪽, 주홍색 티(색깔 맞는 지도 모르겠네요.) 입은 사람이 접니다^^
글이 두서 없는데요. 저도 긴가민가 발음 한것이 틀렸을때 상대방이 정확히
얘기해주면 곧바로 할수있고 곧바로 바뀌더군요
담에쓸때도 생각없이 얘기해도 바뀐 정확한 발음이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점점 외국인과 만나면서 고쳐치고 체득하는것이
아닌지하고 느꼈습니다.아직갈길이멀지만 잠깐 경험한것을
그냥 써봐습니다.
아. 아이팟 터치로 글 쓰려면 상당히 힘든데, 터치의 키보드 익히는 훈련 하시는 건가요^^
네.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런 경험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그래서 그냥 듣기만 되면 저절로 모두 되는 거라고 하는 거죠.
당연히 한국 사람들은 쿨준님이나 저랑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못 알아듣죠. ㅋㅋㅋ
그냥 천천히 알게 될테니 그렇게 신경쓰지 마세요.
그걸 다 안다고 해도 한국 사람들에게 설명해줘도 모르기 때문에 어차피 상관없구요.
저...오늘 이거 처음보는데 저도 영어공부를 하다가 이런생각을했죠
"분명 이건 아니야.. 그럼 미국의 아기들은 어떻게 배운거야?? "그래서 아이들의 언어습득 과정을 뒤졌죠. 훗..그러다가 운명의 장난으로 이글 발견!! 전..독한사람이라서 하는건 끝까지 하는 스타일이거든여 감사해요. 감사의 뽀뽀 쪼옥~~~
추가 질문으로여 영어를 단어 하나 하나 다 들릴정도로 집중해서 들을까요? 아니면 그냥 한국말 받아들이는 식으로 편하게 들을까요?
어느걸 선택할지 좀 도와주세염 그리고 제가 청소할때도 라이오에 테잎넣고 들었거든여?? 청소에 집중하면서 영어 들어도 되나여? 그리고 특목고 준비때문에 수학,과학이거 공부를 해야되서 그러는데 수학,과학 공부하면서 그냥 보너스로 옆에 영어테잎 들어도 되나요?? 마치 음악들으면서 하듯이요. 물론 영어공부하는시간은 따로 있지만요. 답변ㄳ
그냥 편안하게 들으면 됩니다. 나오는 소리들을 쭈욱~ 따라가면 된답니다.
다른 일하면서 듣는 거야 좋죠. 하지만 그것이 집중해서 듣는 것보다 좋을리는 절대 없습니다. 그냥 짜투리 시간 아주 쬐금 활용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되겠죠.^^
수학, 과학 공부할때는 그것에 집중하고, 청소 같이 신경을 집중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그냥 음악 듣듯이 들으면 될겁니다.
또 질문점 할께여 귀찮게굴어서 ㅈㅅ. 있자나여 영화보면 그 장면이랑 말하는거랑 들으면서 보면서 그게 뭔지 상황파악을 가능한데 그냥 라디오로 뉴스같은거 들으면 오직 귀로 들어야 하니까 상황파악이 안되잖아여? 이재룡할배가 라디오로 들어서 귀 뚫렸다던디 라디오로 영어듣든 영화를 장면이랑 같이 보든 상관없나여??
괜잖습니다.
일단은 가능하면 영화와 드라마 보는 것을 첫째로 해야 합니다. 제가 그렇게 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다른 큰 이유는 라디오만 듣는다면 금방 잠든 자신을 발견합니다. 즉, 지겨워서 3시간 하기도 엄청나게 힘들겁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영화와 라디오 위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오늘 학교 개학해써여. 제가 학교영어쌤을 불러서 "쌤, 영어문법,단어 다 몰라도 무조건 들으면 귀뚫리는거 맞져? 어떤분이 그렇게 해서 뚫렸데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조건 단어,문법 외우고 들어라. 문법,단어가 기본이 되있어야 영어 무조건 들으면 뚫린다. 그분(아라)은 단어, 문법이 다 기본이 되있어서 그런거다" 라고 말했어여....이 영어쌤은 영어를 가르친지도 20년이상이나 되셨는데... 전 아라님말믿고 단어몰라도 뜻몰라도 계속 듣고있어요. 아라님 영어 무조건듣기할때 문법은 뭐뭐 알고계셨죠?
아라님 죄송해여 학교쌤때매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음. 영어 모르는데 백번 천번들어봤자 귀 절대 안뚷린다고 쌤이 그러셨어요. 어떤분이 글쓴걸 봤는데 17개월동안 하루에 10시간씩 영어듣고 그랬는데 아직도 귀가 안뚫렸다고. 이때까지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 라고 하더라구요. 살짝 겁이 났어요. 아주 사알짝~.,,. 아라님 답변해주는 시간 감사하구요.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위에 성공 사례를 읽고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할 수 없는 거죠.
그리고 이런 얘기를 하면 그렇겠지만 한국인들은 모두 그런 착각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영어 단어, 문법 외우면 영어가 된다고.
진실은 말이죠. 그렇게 해서 99.99%가 모두 영어 못합니다. 제 말은 외국인과 단1시간도 대화를 못 나눕니다.
즉, 한국 사람들은 영어 시험 점수를 많이 받는 방법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지 외국인과 7시간 이상 대화를 나누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헉. 오십만원어치나.. 인터넷에 라디오도 많은데, 그런 것도 활용하심 그만큼까지는 안 하셔도 될텐데.^^
네. 그리고 DVD로 영화,드라마도 많이 보세요. DVD는 자막을 꺼두면 되거든요.
주의사항 철저히 지키면서 긴 시간을 갖고 해나간다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으니, 포기하지만 마세요^^
아라님. 저의 상황이 정말 안구에 습기가 찰 만한 환경입니다. 제가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데요. 제가 귀가 아직 뚫리지가 않았는데 내신/모의고사 영어는 어떻게 하죠? 귀가 뚫리지 않아서 한국어로 막 해석해야 점수를 잘 받을 수가 있는데... 아라님도 아시죠? 여기 한국에서의 고등학교 점수는 무척 중요하다라는것을....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뎀프시롤님, 그래서 제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에게 권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 열심히 하길 권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위에 님처럼 외국어 대학교 같은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뭐...
어차피 개인이 선택해야 할 것이지 제가 이걸 해야 한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또한 계속 얘기하지만 여기 있는 것은 영어 시험 점수랑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물론 3년이상 되면 토익점수가 의미가 없어집니다마는...) 외국인과 7시간 이상 토론을 나누는 것과 책을 90% 이상 이해하는 것에 목적을 맞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수준과 비교하려면 힘듭니다. 저는 5년 넘게 영어를 해왔기 때문에 원어민과 1년 365일 동안 토론을 나눠도 나눌 수 있거든요. 쩝.
하루 8시간 기준으로 3년 정도가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7시간 이상 대화가 되는 시기로 볼 수 있으니, 그 정도에 맞춘다면 하루 3시간이면 약2.67배를 해야 8시간과 비슷해지니 8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8시간으로 했었기 때문에 시간상으로 정확하게 계산해내기가 힘들지만 대강 그쯤으로 보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님 글을 읽다가 매우 중요한 궁금점이 생겨 여쭙는데, 님께서 자신하시고 또 매우 강조하시는 외국인과 7시간 대화하는 내용을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즉, 증명해보시라는 겁니다. 7시간까지는 필요도 없고 짧으면 30분 이내 길게 해주신다면 1시간 정도의 수준 있는 것도 아닌 우리나라 평범한 사람들이 잡담하는 것처럼 하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비디오든 오디오든 어떻게든 기록해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제 생각엔 이정도면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몇몇 콧대 높으신 분들께선 인정 못하실 수도 있겠지만) 인정할 것 같군요.. 뭐 님께서 내가 왜 그래야 하나라고 말씀하시면 할 말 없으나, 님께서 긴 시간을 투자하여 얻는 것도 없이 정말 열심히 역설하신 것인데, 논문을 내서 이론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도 최소한 인정은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그걸 안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겁니다.
제 영어 블로그를 소개했음에도 불구하고(이미 몇몇 분들은 글 내용을 출력해서 외국인에게 보여준 사람도 있습니다.) 영어 문법이 어떠니 저떠니 따집니다.
그런데 미국식 본토 발음을 구사하지도 않는 제가 영어 녹음해봐야 딴지만 더 많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뒤로도 계획에 없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비디오 카메라와 디카를 구매하고, 제가 말레이지아나 유럽에 다시 간다면 녹음할 계획은 가지고 있긴 합니다.
아라님, 녹음이 불가능 하시다면 글로서 보여주시는 건 어떠신가요. 영어블로그를 가 보니 글들이 다 짧더군요. 긴 시간 토론이 가능하다면 긴 글을 써낼수도 있어야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녹음은 외국인들 만나시는 모임에서 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다른 한국식 교육법의 책들을 그들이 7시간 토론하는것을 보기전에 믿지 말라고 하셧듯이 좀 더 확실하게 보여주시기 위해서는 검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증이라. 그렇게 검증 따지시는 분들이 유명 저자들이 외국인과 7시간 이상 토론이 되는지는 검증 안 하더군요.
이상하게 검증을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지요?
유명한 사람들이나 학원의 방법대로 해서 외국인과 7시간 이상 토론이 되는사람이 있는지는 검증하지 않으면서 왜 저한테는 그러는 건지 잘 알고 있지만, 생략합니다.
그 이유는 컨설팅에 사용되는 내용이기 때문에(쉽게 말하면 공짜로 가르쳐 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전 그렇게까지 하면서 여러분을 설득하고 싶은 맘이 없으니 그냥 안 믿으시면 됩니다.
저는 아라님을 믿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의 여타 영어강사들이 제대로된 회화실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은 저도 이미 절감하구요. 그래서 아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증명과정을 거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믿고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더욱 확신을 줄 수 있구요.
저 못하는 사람들은 냅두고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하시다뇨, 아라님을 믿고 하려니까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sunheiblue님. 오랜만이네요.
논쟁은 어쩔 수 없죠^^
아. 고1이 되었군요. 좀 부담스럽긴 하겠네요. 어쨌든 쉽지 않은 문제죠. 당장 시험 점수때문에 이곳에 소개된 내용과는 힘들어질테니 말이죠.
근데, 아이들이 외국인과 만날 기회는 만들어주신건가요? 꽤 시간이 되었을텐데, 외국인과 자주 만날 기회를 갖으면 참 좋을겁니다.^^
아이들 스스로 하고 있다니, 자리가 잡힌듯 해서 다행이네요. 그넘의 대학교때문에 당장 시험 점수때문에 신경 많이 쓰이시겠네요.
11월 29일 토요일에 서울 종로 3가에서 했으니 벌써 한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글을 적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기준으로 소개했습니다마는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자면 책에 소개되어야 할 내용 때문에 정리해서 적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늦어졌습니다.
모임이 비정기적인 이유
앞으로도 모임은 연간 1회 정도만 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미 블로그에 있는 내용 그대로를 만나서 다시 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과 여행 경비를 어디서 충당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쉽게 착각을 하는 것이 있는데, 유명 블로그에서 광고비로 수천만 원을 번다는 얘기를 듣고 제 블로그도 그러리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극히 일부의 얘기이고, 저 같은 전문적인 글에는 절대 광고비가 생길 수 없습니다. ** 유명 블로그라는 것은 조횟수로만 광고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지 얼마나 충실한 내용이 들어 있는지로 광고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생기는 수익은 단 십 원도 없었습니다.
이곳에 적었던 글 중 영어 배우는 것 이외의 내용을 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최근 이름 변경) 라는 곳인데, 그곳도 조횟수가 낮아서 광고 수익이라고 해봐야 한 달에 몇천 원밖에 안 됩니다. (블로그 3개와 링크 모음 홈피 1개 다 합쳐서도 광고비 만원이 될까 말까입니다.)
글을 적고, 답변을 하는 것도 제 개인 시간을 투자해서 하고 있는데, 수십만 원을 투자해서 서울이나 그 지방을 찾아가서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강의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참석하셨던 분들이 알고 있어야 할 내용
반쯤 성공한 분들을(쿨준 형제)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Casshern님이 컨설팅 요청을 했었고, 쿨준님도 기회 봐서 만나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맞아떨어진 바람에 모임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제가 서울에 가는 것이 서로에게 편리하겠다는 생각과(개개인으로 대구에 찾아온다면 낭비가 되는 셈입니다.) 한 번쯤은 여러분을 직접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Casshern님의 컨설팅비로 여행 경비를 충당하는 셈이 되었으나 쿨준 형제도 컨설팅을 원하게 되어서 저로서는 비용 부담이 훨씬 줄어들게 된 셈입니다. 그런데 쿨준 형제의 유학/진로 컨설팅 요청이 서울 일정을 늘리게 했다는 것에 대해 쿨준 형제의 아버지께서 여행/체제 경비를 챙겨주셔서 더는 경비 때문에 머리 썩힐 일이 없었습니다. (차후 이분들은 책값 할인 등으로 혜택을 드릴 것입니다.)
경비 문제로 KTX가 아닌 일반 고속을 타고, 종로 부근 저렴한 숙소에 묵었습니다. 운 좋게도 그 부근에 저렴한 식당까지(해장국 1,500원 하더군요.) 있어서 경비를 최대한 줄여서 여드레 동안 30만 원 가까이 사용했는데, 일반적인 경비로 계산한다면 50만 원 넘게 사용되었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저로서는 상당한 경제적 타격이 예상될 뻔했었습니다.
모임을 자주 하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짐작되시죠?
차후 컨설팅을 꾸준히 할 수 있게 되면 서울로 이사할 것이고, 그때는 조금은 다른 상황이 될 것입니다마는...
모임 장소에 대해...
커피숍은 대체로 열려 있는 장소여서 상당히 번잡하고, 시끄럽습니다. 그런 이유로 세미나실을 염두에 뒀지만 제가 대구에 있는 이유로 장소 섭외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교통이 가장 편한 곳이 종로여서 좋았지만, 세미나실이 있는 민들레 영토나 토즈의 주말 저녁에는 예약을 일주일 전에 해야 한다는 점과 몇 명이나 참여할지 파악할 수 없다는 이유로 세미나실 예약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모임을 하기 전에 쿨준 형제를 만나 얘기를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을 몰라서(모임 장소 부근에서 만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마는...) 미리 봐둔 커피숍에 자리를 맡아두지 못해서(미리 자리를 맡을 수가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마는...)
그러다 보니 마지막까지 장소가 변경되어 번거롭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다음에 모임을 하게 되면 더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고, 미리 여러분의 연락처도 파악해놓도록 하겠습니다.
모임 후기
세미나실을 염두에 두고 일정을 잡았고, 그것에 맞춰서 이야기를 준비했었습니다. 그리고, 쿨준 형제와 너무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다 보니 그 영향이 모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책을 위해 적는 글의 몇 부분은 이번 모임에서 소개하려고 했었는데, 쿨준 형제와 나눴던 얘기와 전날 Casshern님에게 했던 컨설팅 했던 기억까지 엉켜서 계획한 이상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거기다가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임 날의 일화만 간단히 소개하면, 쿨준 형제를 11시에 만났었고, 오후 3시에(장소를 옮기느라 다 모인 것은 모임 시간을 지나서였습니다.) 모임을 시작해서 저녁 8시쯤까지 얘기를 나누고 가까운 식당으로 옮겨서 식사와 동동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녁 10시 넘어서 나와 모두 집으로 가고, 쿨준 형제와 저만 남았었고, 거의 새벽 4시가 되어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이면 17시간입니다. 물론 얘기를 듣는 시간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제가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 덕분에 다음 날 목이 약간 쉬었는데, Casshern님이 그날 바빠서 컨설팅 일자를 하루 미루는 바람에 저로서는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쿨준 형제를 만나서 또 좋은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체력에 한계를 느낄 틈도 없이 즐겁게 서울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이 너무 많았던(??) 탓도 있겠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강의 시간이 길게 걸려서 여러분의 얘기를 못 들은 것이 무척 아쉬웠습니다. 모임 때와 컨설팅 때도 그랬지만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던 것 같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시간을 더 길게 잡게 되면 어려운 점이 있는데, 모임을 일요일 1시쯤부터 하게 되면 부담스럽게 될 것입니다.
Casshern님과 쿨준 형제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내용으로 충분히 보상을 했다고 나름대로는 만족을 합니다.
참석자 소개
인터넷 모임은 대화명이 편한데, 야후에서는 대화명이 자유롭지 못한 탓에 방명록에 나타나는 이름을 적습니다. ** 혹시라도 이름을 잘못 알고 착각한 분이 있을 텐데,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kooljoon님의 형 - 야후에 글 한 번 남긴 적이 없는데, 이때까지 해오신 것을 자세한 메일로 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kooljoon님 - 방명록에 1년 반 넘으셨다는 글을 남기셔서 제 블로그에 분위기를 완전히 일신해주셨습니다.
리린님 - 직장 다니면 시간이 많지 않죠.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를 만드시는 건 좋지만 1년 반 듣기를 하고 하시는 게 더 이득일 겁니다.
sunheiblue님과 딸(큰딸 맞죠?) - 저의 모든 글을 읽지 않았다는 것도 알고 있었는데, 중학생인 딸에게 영어 시험 점수 빵점 맞아도 되니, 계속 무자막으로 영화 보라는 말에 감동 받았습니다. --> 정말 잘하신 겁니다. 제가 자녀 교육에 관한 글이 준비되어 있지만, 아직 밝히지 못해 자세한 얘기를 할 수 없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kofme님 - 어제 일이 있어서 잠도 못 잤다는데, 늦게라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임 장소인 종각역 부근의 DVD 방에서 알바를 하면서 영화 보기를 하고 있다면서 블로그에 소개해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 나중에 그 부분과 관련해서도 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때 자세히 kofme님의 경험과 덧붙여 소개하겠습니다.
puconess님 - 블로그의 사진과 많이 달라보인다고 하셨던 분 맞죠? 아직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하신지 얼마 안 되었으니 꾸준히 계속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nitrix35님 - 부천에 계시고, 하신지 1년 넘으셨다고 하셨죠? 아직도 더 해야 하니(하루 8시간 1년 반은 하셔서 외국인들과 소소한 대화를 할 준비가 되는 거랍니다. 그전까지는 전혀 실력 향상이 되고 있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넉넉한 마음 갖으시길 권합니다.
blaze.world님 - 모임이 호주 가기 바로 전이라 큰 도움이 안 되었으리라 생각되지만 호주 가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linuxbox님 - 동갑이고, IT 쪽에 근무하셨고, 아이팟 터치도 사용하셔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제 글을 읽은 지 얼마 안 되셨지만 34개월 된 아이를 위해서 하겠다는 말에 초청했었는데, 금방 내용을 이해하셔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medugi2님은 오실 수 있겠다는 메일은 주셨는데, 일이 바빠 참석 못 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인사이더님도 며칠 전에 모임 글을 보고 참석 못해 아쉬워하셨습니다. 두 분은 직장에 다니면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이때까지 제법 시간 투자를 하셔서 듣기를 했을테니, 틈나는 대로 꾸준히 이어가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모임이 글로는 할 수 없는 부분도 소개해서 좋았던 것도 있지만, 성공 사례인 쿨준 형제들을 직접 보셨던 것이 가장 좋았던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모임 이외에 만났던 분들
Casshern님 - 컨설팅 시간 동안만 얘기를 나눈 것이 못내 아쉽지만 1년 반 뒤에 한번 자리를 만들어 봅시다.
교코님 - 직장 다니시는 중에 없는 시간 내어서 듣기를 하시는 것과 제대로 글을 이해하는 듯해서 기분 좋게 얘기했습니다. 회사 가셔야 하는데, 늦게까지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웠지만 좋았던 시간...
쿨준 형제와는 모임 날 이외에도 더 만났습니다. 블로그의 글을 통해 영어를 제대로 할 수 있게 된 것에 한 감사의 표시로 모임 일을 포함하여 매번 저에게 맛있는 음식과 술을 대접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Casshern님과 쿨준 형제가 컨설팅하게 된 것과 쿨준 형제의 아버지께서 출장 체제/경비를 더 해주셔서 이번 모임이 무리 없게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원래 서울에서의 계획은 오랜만에 여유있게 숙소에서 책이나 읽으면서 보내다가 컨설팅과 모임을 하는 것이였습니다마는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즐겁게 얘기를 나눴습니다. 만남의 시간을 많이 갖게되어서 뿌듯함을 넘어 저로선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빠듯한 일정과 시간에 쫓긴 것 말고는 아쉬운 것이 없었다고 해야 맞는 표현 같습니다.
모임에서 만났던 분들 모두 꾸준히 하셔서 쿨준 형제 같은 결과를 만드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에서...아라
추신: 모임 때 대구에 반쯤 성공한 분 소식을 얘기했었습니다. 그분과 며칠 전에 통화를 했는데, 이제 적응이 되었다고 합니다. 벌써 외국인 친구도 만들고, 외국인과 좋은 시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라님 저는 이제 공업고등학교 가려고 하는 예비고1 입니다. 지금 겨울방학이구요 저 역시 컴퓨터 관련공부를 하구요 영어는 역시 필수 인거같아 검색을 하다 여기에 오게되었구요... 아라님 방법대로 하려고 하는데 학생은 이 방법을 사용하기 힘듭니까? 8시간<- 이게 가장 부담됩니다. 학교 끝나면 4시 30분 정도 될테고 8시간이면 밤 12시이구요... 컴퓨터 공부나 학교 공부도 해야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꼭 8시간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할 수 있는 시간을 모두 하시는 게 자신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루 4시간 한다면 8시간 한 사람보다 결과를 좀 늦게 얻는 것 뿐이랍니다.
그래도 학생때가 가장 시간이 많지 직장인들은 하루에 한두시간 내기도 힘들답니다.(여기에 들리시는 분들 중에 많죠.)
그런것보다 학교 영어 시험 점수를 포기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가능하면 대학교가서 하라고 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방법은 어릴때 하거나 학교 시험 점수를 포기하고, (8시간 기준으로) 3년~5년 이상해서 영어 시험 칠 필요가 없어지게 하는 방법말고는 없습니다.(원어민과 7시간 토론을 나누게 되는데, 시험 점수에 연연해질 필요가 없는 거죠.)
현재의 영어 교육으로는 어쩔수 없이 이런 방법을 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은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대학생이라고 자신이 영어 배우는 것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어차피 의미가 없습니다.
1. 영절하의 방식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따라서 제 방법대로 하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따라했던 사람들 중 성공자는 들어본 바 없습니다.)
2. 포기를 권합니다. 시간상으로 늦기 때문입니다.
3. 원서 중에 유명한건 대부분 정확합니다. 번역해놓은 문법책이 이상하다는 얘기 같습니다.
4. 아뇨. 블로그 과거의 글부터 차근차근 읽어보길 권합니다.
영절하를 했던 사람들 중 9개월이면 4단계 하는 사람이 (2~3개월에도 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있다고 들어봤지만 실제로 그들이 외국인과 7시간 이상 토론된다고 하는 사람은 못 만나봤습니다.(1번에서 설명했습니다.)
영절하의 단계에 대해서는 저는 어떠한 답변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것도 대답드릴 수는 없습니다.
이곳의 글을 읽어보고, 학교에서 또는 일반 사람들이 말하는 영어 공부법에 대한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의미 없는 답변이기도 합니다.
할 수 있다 없다는 개인이 선택하는 문제이지 그것이 가능하다 못하다는 스스로 판단할 문제이지 제가 이것만이 길이다.. 또는 저것만이 길이다라고 말할 수 없는 이치와 동일합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는 자신이 해야 할일이기 때문이지요.
아라님~저기 위에 외고 준비하신다는 분 보니까 저두 영재고 준비하는데. 아이비리그 계획중이라서 맘이 쪼금 찔리네여.. 흡! 나도 애초부터 이 글 볼껄 왜 하필.. 지금!! 저기여 아라님. 제가 고 1되어서 다시 한번 여기 들려서 귀 뚫렸는지 알려드릴께요. 제가 과학,수학,영어에 관심이 엄청 많은데 아라님의 공부방법을 보니 인간의 뇌는 정말 신비하다고 생각되여. 미지의 세계라고 할까나..?
해외 학교를 준비한다면 더욱 언어는 기본이 되어야 하지요. 여기서 사람들이 흔히하는 오류가 기본이라는 것이 토익 만점 받는 걸로 생각하는데,(토익 800점도 외국인 만나면 꿀 먹은 벙어리라는 것은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게 아니고 의사소통을 완벽하게 해서 같이 학업을 할 수 있는 게 필요한데 그걸 이해를 못하더군요. 그래도 하시겠다니 준비사항 철저히 지키며 하셔서 좋은 성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렇죠. 정말 신기하게도 듣고, 듣고, .... 또 듣고, 또 듣고를 하다가 보면 어느날 조금씩 알아듣게 되더군요.
나중에 제 방식대로 하다가보면 어느날 미지의 세계까지는 아니고, 어느 정도 왜 제 방식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될겁니다.
즉, 그 미지의 세계에 발을 담가봤기 때문에 원리를 조금은 알게 되는 거죠^^
뉴스 기사에 대해서 댓글을 달았는데, 어떤 분이 그 댓글을 보고 답글을 "검증도 안되는 블로그 드나들며 찌질거리는 것 보단 영어캠프 가는게 훨 낫지."라고 했는데, 그것이 우리나라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글이라는 것입니다.
이름도 없는 제 블로그를(즉, 안 알려지면 검증되지 안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한국 사람들이라서 이해를 합니다.) 무시했다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상의 단면을 정확하게 보여줬기 때문에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1. 대부분의 블로그는 퍼다 날르는 블로그입니다. 즉, 기사들, 유명 영어 강사들의 인터뷰, 책 소개등의 내용을 그대로 퍼다 날랐습니다.
즉, 인터넷 전체적인 정보와 지식의 부재를 정확히 꼬집었습니다.
2. 일부 블로그에서는 책에 있는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조차 제대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꼬집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제 글을 똑바로 읽은건가 하는 겁니다. 그 이유는 외국에 갔더라도 영어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문제 제기를 했었습니다.
4. 글자만 읽고 생각을(응용을) 못한다는 겁니다. 외국에 가서도 영어 못하는 것을 꼬집었고, 그 말은 영어 캠프 보내기만 하면 영어는 다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5. 말 그대로 한치앞만 생각하고, 한치앞만 전부인양 얘기를 합니다.
수십만, 또는 수백만명이 이미 유학, 어학 연수, 조기 유학이라는 형태로 해외를 나갔다 왔지만, 그 중 영어 저만큼 하는 사람은 10% 정도 밖에 안될껍니다.
그 중 나이 분포를 보면, 10대 이전이 95% 이상이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10%라고 하면, 반박하실 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만은 저의 기준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외국인과 7시간 이상씩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준을 말하며, 허접하고 쓸모도 없는 slang, idiom 잘하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말도 또박 또박 못하면서, 이상한 한국식 버터 발음이나 미국,영국식 accent를 흉내내는 걸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의사소통도 안되고, 말도 또박 또박 못하면서, 문법 잘 짜맞추는 걸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하나 하나 모두 설명 드릴 수도 없으니, 차후에 책의 내용을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어보시면 왜 이런 얘기를 하는지 알게 될껍니다.)
이런 상황인데, 영어 캠프는 왜 다르다고 생각하는 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는 게 아닙니까?
외국에 가는 것이 영어 캠프 가는 것보다 백배는 낳다고 생각하실텐데, 그 외국에 유학갔던 사람들의 10%밖에 영어를 못하는데, 어떻게 영어 캠프에만 가면 영어가 다 될꺼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이미 그 내용을 해당 댓글에 적었는데, 다시 적어 보겠습니다. "즉, 유학원에서 만든 교육 과정이 한국에 있는 것 그대로 외국에서 하는 겁니다. 그러니, 그곳에 가봐야 한국에서 하는 것과 똑같으니, 한국에 있는 영어 학원을 가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아이를 영어 캠프에만 보내면 영어를 잘 할꺼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시기 부탁 드립니다.
이 포스트는 CCL에 따라
아래 조건 만족 시 사용가능
-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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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경 금지
다른 글과 섞여 적다보니, 헷깔리셨나 본데, 반복을 권하지 안습니다. 당연히 반복을 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힘든 일이기 때문에 그냥 편안히 다른 거 보시면 됩니다. 반복 하시고 싶다면 말리지는 안습니다만은 능률면에서 좋지도 안거니와 한글로 해석하는 버릇 생길 위험도 많아서 추천하지 안는 것입니다.
저도 아라님 말슴을 듣고 영화시청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심슨을 주로 시청합니다
어느순간부터 왼쪽 뒤통수가 쿵쿵 울리더니 그 다음부터는 조금씩
뚦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뒤로 왼쪽 오른쪽 번갈아 가면서
그다음은 입술이 빨려들어가는것 처럼 그뒤부터 연음이 들리기 시작하고
귀가 뚦린다고 할까요 높은 산에 올라가면 귀가 막혔다가 내려오면서
천천이 뚦리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은 코를 누르는 듯한 느낌을 받고 왼쪽 머리전체를 누르는듯한 그다음은 코가 뚦립니다
ych0520님, 글쎄요.
원래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 힘든건 아닙니다. 예전에 얘기했지만 영절하 테이프를 하루 2시간씩 한달(또는 두달) 넘게 듣고 나니, 다음 문장들이 환청처럼 들린다는 생각도 들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릴때 원어판 만화 영화들을(자막없이) 많이 봤거나 했었던 적이 있었다면 더 빠를수 있을껍니다.
그런 경우를 제외한다면 어차피 2년 이상은 꾸준히 듣기를 하셔야 한답니다.
아마 님의 블로그에 나온 글을 저처럼 하나하나 꼬박 읽은 사람도 드물 것으로 생각하며, 제가 그만큼 영어 공부에 대한 열의가 있음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아라님 말씀대로 꾸준히 2년동안 듣기 공부를 할 의향으로 영어에 매진할 것입니다. 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은 제게 결코 가벼운 시간이 아닙니다... 제가 이런 아까운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를 할만큼 아라님께서는 자신하시는지요?
앞으로 공부에 매진하겠지만, 제가 님의 성공 표본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듣기 공부에 대한 설명에 너무 치중하신 나머지, 읽기나 말하기부분을 제대로 설명을 못해주신듯 싶네요. 말하기는 그렇다해도 읽기를 할 때 영영사전을 두고 공부해야하는지, 또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모조리 암기를 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그냥 의미만 확인하고 넘어가는게 좋은지 등,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그나저나 벌써 어언 1년 전에 마지막 댓글을 다셨는데, 제가 쓰는 댓글을 읽으실까 모르겠네요. 쪽지로 한번 더 보내겠습니다^^
마지막 의문점은... 제가 취미로 일본 드라마를 3년 정도 보아왔고 어릴적부터 중국 영화를 즐겨봤습니다만... 수십만번 일본어와 중국어를 들어와 이제는 귀에 박혔습니다만, 저는 일본어와 중국어 한 자 말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본적인 철자와 구조를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것일까요?
smartdl님, 2년 가벼운 시간 아닙니다. 저도 영어 배운다고 5년 넘게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국인들 10년 투자한 사람들 숱하게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외국인과 영어로 7시간 토론한 사람있는지 한번 찾아보시면 제가 허튼 소리를 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이미 3명 정도가 반쯤 성공하는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또 다르게 증명이 된 셈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아셔야 하는 것은 2년으로는 부족합니다. 영어로 7시간 이상 토론이 되는 경지에 이를려면 3년 가까이 되어야 하며 번역, 통역등까지 염두에 둔다면 4~6년 가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절대적으로 저의 주의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만약 지키지 않는다면 이미 그것은 한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 글을 읽으셨다면서 어떻게 제일 처음에 있는 글에 이미 듣기편 이후가 없는 이유를 설명했는데, 그것은 어떻게 안 읽었는지 이해가 안 되는 군요.
또한 듣기편 이후가 없는 이유를 다른 글에서도 몇번 밝힌 적이 있는데, 안 읽으신듯 한데, 어떻게 꼬박꼬박 읽으셨다고 하는지 좀 이상하네요.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 글을 모두 읽은 사람이 꽤 있습니다. 물론 방문자 수에 비하면 월등히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마는...
이상하다고까지 말씀하시니 답변드립니다. 저는 분명 님이 쓰신 글을 한 자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읽었습니다만, 그렇다는 것이 완벽하게 이해를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평소 제가 책을 많이 읽지만,아라님께서 쓰신 글들은 이야기의 요지를 파악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라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글재주가 없고 이야기가 조금 헛도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서도 뒤죽박죽으로 나열된 것도 있구요.
제가 일본 드라마에 대해서 글을 쓸 때 자막을 입혀서 보았다는 것을 말하지 못했네요. 제가 이해를 잘못했습니다. 아라님께서 효과를 보셨다는 그 영어 공부법은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님께서 논리에 치중하신 나머지 너무 제 말에 배타적, 공격적으로 대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으려고 왔지 아라님 의견에 반박을 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읽기에 관해서 문의하신 분의 답글'에서 거의 원하고자 하는 글을 찾았네요. 거기에서 쓰신 글 말고는 제가 여쭤본 내용이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이트 상단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가 본편이고 '영어 배우기-참고 자료'는 당연히 부수적인 것이라 생각해서 읽지 않았습니다. 아라님 블로그의 방문자에 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분들이 적은 것은, 이런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네, smartdl님. 답변 감사합니다. 얘기하신 부분은 맞습니다.
네, 자막 입혀 본 것은 아시다시피 제가 영어 배우는 방법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던 것이구요.
워낙 공격적인 글을 많이 받다보니 저도 사소한 것에도 좀 공격적인 성향의 댓글을 적습니다. 불편을 드려 미안합니다.
그냥 넘어갈려고 해도 참 신경 쓰이는 말들은 어쩔수 없는 건가 보네요.
당연히 부수적인 것이라 생각해서 읽지 않았습니다. <-- 네. 맞는 얘기입니다.
"아라님 블로그의 방문자에 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분들이 적은 것은, 이런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 이런건 그냥 혼자 생각하면 될 일이지 그걸 굳이 글로 적는 이유가 있을까요?
누가 도대체 배타적이고 공격적이라고만 하시는 지.. 한번쯤 자신도 돌아보세요.
smartdl님!!그리고, 여기는 돈받고 정보주는 곳이 아니고 그냥 오픈한 블로그라서 님이 정보를 얻어 가는곳인데 글쓴 사람한테..너무 무례하네요.
공격적이라 기분 나쁘세요?? 그냥 한국인들은 얼굴 안보이면(물론 얼굴보여도 그렇지만) 쉽게 쉽게 가려는 경향이 있어요.( 님 글보구 제 얼굴이 붉어져서 화끈화끈 거려서...) 블로그에 글 남깁니다.
[한글 컴퓨터가 아니고, 인터넷 카페에서 작성하는 것이여서 오타 수정이 힘듭니다. 차후에 다시 수정할 것입니다.]
1.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발음을 듣는게 좋다는 말을 절대 명심하셔야 합니다.
"제한된 화자의 영어만 들어서는 뭔가 부족하다"는 글을 적는다고만 하고 적지도 안았고, 올리지도 안았습니다. 물론, 여러곳에서 영화를 통해 다양한 듣기를 하라는 글을 적었습니다만은 그냥 지나칠 분이 있으리라 생각되어 다시 올립니다.
제가 영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3년이 될때까지 거의 영화 보기를 80% 수준이상으로 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십시요. 그 이후 3~4년반 또는 5년차까지 미국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즉, 드라마의 단점인 같은 얘기와 비슷한 주제만 다룬다는 단점으로 다양한 상황의 영어는 영화와 비교 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가능하면 좋은 영화, 좋은 드라마를 최대한 골라 봅니다. 당연히 좋은 영화들은 대사들에도 많은 전문가들이 손을 보기 때문에 좋은 대사를 배울 수 있기 마련입니다.
즉, 드라마를 많이 보겠다는 생각은 좀 자제하는 게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2. 연음에 대한 잘못된 사용과 이해입니다.
지금도 인터넷이 없어서 조사를 못했습니다만은 한국말과 같은 연음이라는 것은 영어에서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는 것을 착각을 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굳이가 구지로 바뀝니다. 하지만, 영어에서 그런 예는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발음 기호 자체가 문장으로 말한다고 바뀌는 경우가 많지 안기 때문입니다.
영어 소리를 들을줄 아신다면, 약한 소리들과 앞뒤에 소리가 잔상이 남아서 연음 법칙이 일어난다고 하기는 힘들다는 것을 여러분 스스로 알게 될것입니다. 영어에서 연음 법칙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은 한국의 연음 법칙같은 변화라고 하기는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라마다 다른 accent 때문에 어떤 일부 지역에서는 연음 법칙이 강할수도 있겠지만, 전세계의 영어를 본다면 그렇게 강한 정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차후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추가 2007. 10. 18]
eva0383님이 아주 좋은 사이트를 소개해주셨습니다.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multimedia/pron/connected/index.shtml 입니다. 이곳에는 문장을 말할때 소리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바뀌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위의 얘기를 적은 진정한 이유는 한국식 문법 또는 발음법을 영어에다가 끼워맞추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즉, 연음 법칙이든 무슨 법칙이든 그것은 한국에 맞추어져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외국말도 있겠지만, 그 방식이 다르므로 한국식 문법 또는 발음법에 끼워 맞추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3. 유아용 소설을 제가 얘기한 것보다 훨씬 적게 읽었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적은 글에서 45번 정도가 될거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그것보다 양이 적습니다. 물론, 해리포터등 몇권의 책들을 읽을려고, 한장 정도 읽은 게 몇권 되긴 합니다만은 그것도 너댓권 정도 밖에 안됩니다.
필리핀 - 2~3권 정도
한국 - The fantastic fox 열몇번, James and giant peach 2~3번, 그외 1~2권
말레이지아 - 숙제로 4~5권 정도(2~3권 정도만 두번 읽은것 같음)
총 12권에 25번 정도 읽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즉, 이렇게 적은 양의 책 읽기를 했는데,(듣기만을 거의 했는데) 말하기와 읽기가 거의 저절로 되었다라는 표현을 해도 이 정도면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
[내용 추가]
4. 글을 적을때 추측성의 글들이 있습니다. 그 중 저보다 두배 정도 열심히 하면 원어민 정도가 되지 안을까라는 글이나, 같은 영화를 수백번 본다면, 더 빠를수도 있다는 등의 설명을 드렸는데, 말 그대로 추측성으로 남겼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하지만, 이 추측은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많으며, 아무리 추측성이라고 해도 잘못 표현 되었다고 해야 합니다. 즉, 그 부분들을 가능하면 없었던 것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책을 쓰면서 이곳의 모든 글들을 수정하겠지만, 기존의 읽으신 분들에게 영향이 있는 듯하여 우선 얘기를 드립니다. 왜 그런지등 자세한 사항은 책이나 이곳의 컬럼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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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음 법칙은 말 그대로, 자음으로 끝나는 음절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음절을 만나면 그대로 '소리가 이어지는(聯音)' 법칙입니다. 이건 거의 모든 언어에 있죠. 그렇지 않으면 말을 빠르게 할 수 없습니다.
(영어도 예외는 아니죠. 'James and giant peach'에서 james and는 실제로 '제임샌드' 비슷하게 발음이 나지, '제임스 앤드'라고 딱딱 끊어 읽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그러게요. 구개음화 현상이라고 얘기하니, 그게 맞는 것 같네요.
흠. 연음 법칙을 얘기하고 싶었던게 그거죠. 한국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그건데 James and 가 James-sand라는 소리가 비슷하게 난다고 하는데, 딱딱 끊어서 읽습니다. (기억나세요? 아래의 글 중에 mp3 파형 분석한거요?) 그게 빠르니깐, 같이 소리가 들린다는 맞겠지만, 딱딱 끊어서 읽는 게 맞습니다.
예외라면, What's your name? 인경우는 What's-tsyour 같은 소리가 나고, slang인데,
야후, 블로그 상태가 이상하네요. '즉, 언어 자체가 다른데, 왜 자꾸 한국어 법칙을 적용시킨다는 건 말이 안되는게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법칙이 비슷할 수 있지만, 비슷한 것이지 같은게 아니기 때문에 한국어 법칙을 적용시키는 것은 그만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거죠.'라는 글이 '참, 지적 감사합니다. ...' 위에 올라가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시는데,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니, 절대 한국에 알려진 방법들과 병행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할려면, 제가 말하는 방법을 굳이 그렇게 고생하시면서 따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몇몇분들은 듣기만을 늘리고 싶어서 따라하겠다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다음 글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한국에 알려진 방법이라고 하니, 예전에 문법 외우고, 단어 외우는 방법만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만 있는 게 아닙니다.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문장 통째로 외우기라거나, 한글 자막을 사용하지 안는 대신에 영어 자막만 사용한다거나, 제가 말한대로 듣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책을 소리 크게 내어서 따라하거나, 영화에 나오는 대사를 계속 흉내는 방법 모두 포함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이 제가 말하는 것이 듣기를 많이 한다는 것만 생각을 하셔서 위의 것들을 하게 되면, 훨씬 듣기를 빠르게 할 수 있지 안을까 생각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안습니다. 저도 그렇게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설명을 드렸으면 좋겠지만, 인간인 이상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어린이뿐이 아니라, 어른 중에도 천부적인 언어적 감각을 타고난 사람들은 유별나게 언어를 빨리 배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특별한 경우이지 일반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10초만에 자전거를 배운다거나, 10초만에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도 없고, 1시간만에 책 한권을 100% 완벽하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가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제가 올린 글 중에 영절하 2달 정도 하면서, 영절하 테이프를 정말 열심히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단 2달을 했는데도 그 듣기 테이프를 따라서 듣다 보면, 다음 문장들이 환청처럼(이 표현이 맞는 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하게 소리만-순수하게 소리만을 얘기합니다.-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것을 말합니다.) 들리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가 생기다 보니, 저도 "와 이 정도면 영어 듣기 충분하겠다." 또는 "이런 속도라면 6~8개월 정도면 충분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게 얼마나 우스운 생각이였는 지는 필리핀 사람들이 제게 말을 걸거나, 영화를 틀어놓고, 눈을 감아서 소리에만 집중을 해보면 압니다. 그런 것이 얼마나 한심한 생각이였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즉, 그러고도 한참을 더 가야 합니다.
다음 글에서(아마 2~3개가 될테니, 제법 길게 될것 같은데,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왜 저런 방법들과 완전히 차원을 달리하는 지 또는 저런 방법들이 어떻게 제가 설명드린 주의사항들을 모두 위배하는 지를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도 영절하 식으로 듣기(tv, 영화, 라디오)를 하고 있습니다.. 아라님 말처럼 듣기에 집중하다보면 소리만 들려옵니다.. 이럴땐 정말 "와 이정도면 듣기 충분하겠다" 또는 "이런 속도라면 몇개월 안이면 충분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고 듣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우스운 생각이었다니.. 아.. 조금 혼동스럽네요...
워너비님, 제가 표현이 조금 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위의 얘기를 쓴 것은 듣기가 6개월 또는 1년 또는 2년에 완성이 될꺼라는 생각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편안한 듣기가 될려면, 3년 정도가 되어야 하며 4년 정도가 되어야 전혀 부담없는 경지를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와 이정도면 듣기 충분하겠다"라는 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것은 아주 자그마한 변화이지만 자신의 듣기가 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런 것이 자신감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위 얘기에 위축 되실 필요는 없습니다.
듣기의 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는 그 어떤 비법이라는 것이 있어서 저도 얘기를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열심히 듣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답니다.
즉, 듣기는 많이 들은 사람이 이기는 싸움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그래서, 원어민만큼의 수준을 이룬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는 것이 그런 이유인것입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이 듣기에 대해서 빠른 성과를 얻기를 원하시는 듯 하여 표현을 저렇게 한것일뿐이니,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2년 정도만 하면 상당히 달라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껍니다. 그래도 부족한 자신을 발견하겠지만, 로마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듯이 더 노력을 하신다면 더 발전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테고, 더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을껍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서 정신차리고 더욱 듣기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참.. 요즘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되면 예전보다는 더 또렸이 들리는 느낌이 드는데(예전보다는 아주 조금더 잘들린다는 표현이 맞겠습니다).. 근데 이해가 안되는 경우 그냥 대충 넘어갑니다.. 이런경우 답답하는 마음이 들어서 무슨뜻일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더군요.. ㅠㅠ
네. 맞습니다. 점점 더 또렷하게 들립니다.
네. 저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 대충 넘어갔었습니다. 물론, 한두번 다시 되묻고는 했는데, 말하는 이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어서, 너댓번 다시 말해달라고 하면 참 불편하죠.
그래도 두번 정도 되묻는 건 괜잖으니, 잘 모르겠으면 물어보세요.
그런 답답한 마음을 버리셔야 합니다. 차근 차근 발전하는 것이지 하루아침에 모든걸 이해하는 일은 절대 없기 때문에 그런 답답한 마음을 떨쳐버리시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올해초 영절하부터 시작했지만, 영절하에서 제시한 영어에 대한 자세만 숙지하고 방법은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의 하루 일과를 담은 30분짜리 컨텐츠로 mp3에 담아 주구장창 듣습니다. 그리고 프렌즈 드라마는 한두번만 보고 다음에피소드로 넘어갑니다. 그러니까 한 컨텐츠는 질을 위해 듣고, 나머지 컨텐츠는 양을 위해 듣습니다. 이 짓거리를 8개월 정도 하니까 의미는 가끔 저절로 들어오고 소리는 확확꽂힙니다. 물론 절대 해석하지 않고 스펠링 떠올리지 않죠.
물론 소리도 정확히 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8개월 전과 비교해서 일취월장 했습죠.. 중요한 것은 이제 생활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냥 일과가 되었습니다. 궤도에 오르기 전에는 회의감 혹은 의구심이 들었는데 이제는 그냥 때 되면 밥먹고 잠자듯이 때 되면 이어폰끼고 듣게 되더군요. 지금의 상태에 대해 조언부탁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것만 꾸준히 하셔도 되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맞습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 그 상황에 사용되는 대화를 듣다보면, 그렇게 내용도 어느 정도 파악되고 가끔가다가 저건 어떤 말이다라는 것도 저절로 알게 되는 거죠.
그렇게 계속 하시고, 몇시간을 하시는 지 모르니, 어떤 조언을 드려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제가 말레이지아에 간 시기(1년 4개월)와 비슷한 시기부터 외국인을 만나보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라님, 저는 현재 36세이고 영절하 테잎을 거의 2년 정도 들었지만 안들리는건 끝까지 안들리는 절망적 상황에 낙담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발성과 발음을 또 한 2년간하고 한 문장씩 따라하기를 했었는데 직접 소리를 내어 보니까 더 잘들리더군요. 그러나 여전히 일정수준에서 멈추서는 도무지 늘지가 않더군요. 하는수 없이 스크립터와 대조하면서 연습을 했는데 (도저히 알아 듣지 못하는 것만..) 제가 특히 잘 듣지못하는 발음에 대해 집중할수 있겠더군요. ...........
아무튼 여기까지 기존의 외우고 쓰는 문법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금 한국의 학원가에서 나름 참신하다고 주장하는 방법들로 역시 몇년을 보냈습니다만, 지금의 제 수준은 그야말로 참담한 심정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차라리 토익 점수라도 올렸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토익 리스닝 겨우 30% 정도 알아 듣는것 같습니다.단어 독해는 엉망이고요.그나마 영절하방식과 정인석발성법덕분에 발음하나는 잘한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외국인들도 제 발음을 듣고는 외국에 살다 온줄 압니다. 약간 과장하면....)
아라님의 글을 보고 새로 희망을 갖고 시작하는데 아라님식 듣기훈련과 더불어 영절하 테잎을 한문장씩 듣고 따라하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는 스크립터도 없고 철저히 소리만 흉내내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발성훈련도 되고 듣기에 더 집중하는 것 같아서 저는 좋은데, 아라님 말씀대로 라면 절대 병행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저 처럼 이렇게 해도 절대 병행은 금물인가요? 아라님의 한 말씀을 앙망 합니다. 어리석은 글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그래도 자신이 발전되지 안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신 것만도 대단한겁니다. 수많은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이 영어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 안습니까?
영절하 방법을 하셨으니 아시겠지만, 영절하에서 따라 읽는 방법은 정말 엄청나게 힘든 방법입니다. 그런 식으로 한다면 당연히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한국인들은 연따 말하기 비슷한 방법을 생각합니다. 연따 말하기의 난제는 자신이 입으로 말하는 동안 이미 영화,드라마에서는 다음 대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 빨리 말하면 되지 안느냐면서 말이 끝나지도 안았는데, 따라 읽게 되면, 앞에 소리를 놓치고 있다는 것을 인정을 하지 안습니다. 메아리라고 할 수는 없으나, 뒤에 잔음처럼 남는 소리들이 있는데, 그것을 놓치고 있따는 것을 인정하지 안는 것이지요.
즉, 이것은 자신이 말하면서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는 것으로 영어 자막을 읽으면서 영어 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영절하에 설명되어 있는 그대로 100% 따라할 수 없다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조건이 완전 감동적이에요.요즘 ebs다큐를 많이 보는데 dvd나 이런 것만 보고 학원 안 다니면서도 영어 잘하는 아이들과 엄마들이 나왔거든요. 그들은 아이들이지만 저는 2년뒤에 30인데 과연 그것이 될까..아이들처럼 어른도 가능한걸까..뭐 이런생각을 하며 검색을 했는데 아라님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답니다.
아.. 주제없이 떠들고 있는데 본인의 경험을 글로 남겨서 정보를 제공해 주신것에 대하여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요...앗 그리구요.. 이런 거 궁금해 해도 되나여? 다른 사람은 자리잡을 나이에 영어 공부를 시도하시게 된 용기와 어떤 꿈을 갖고 계셨는지요..??????^^
네, snfldid님. 가능합니다. 저도 30대에 시작해서 되었으니깐요.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그렇죠. 자리 잡을 나이에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셈이죠. 프로그램을 개발 하다보니, 영어에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었고, 군대 제대했을때(저는 중사로 제대했었습니다.) 영어 배울려고 유학도 계획을 했었는데, 프로그램 개발에 손을 뗀지가 너무 오래되었다는(5년 있었죠.) 생각으로 프로그램 개발 공부부터 했었죠.
운좋게 취직은 했었는데,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더 느꼈었고, 회사를 그만두고 영어부터 해야 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된거죠. 프로그램 개발에는 손을 떼야 하는데, 다른 직종 찾기가 그 무렵에 많지 안았고, 제 능력도 안되었죠. 그래서, 뭔가 돌파구가 필요해서 선택하게 되었던 거라고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