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에 올릴 때 블로그 초대장에 날짜도 제대로 표시가 안 된 탓에 몇몇 분들이 헷갈리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예 새로 글로 적어 올립니다.
모임 일자를 변경하는 이유는 이번 모임에 직장인들이 많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오후 3시에 참석하고 싶어도 행사 시간에 맞출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친목으로 만나기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참석 못하는 분들이나 지방에 계신 분들은 참석하기가 어려워서 아직은 제가 행사를 계속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예 행사를 일요일에 하고 1시간 더 당긴다면 조금 더 부담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일요일에 참석이 힘드신 분들에게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아직도 모임까지는 한 달 가까이 남았다는 점입니다.
작년에는 첫 모임이어서 제가 모든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이번에는 아래의 행사 시간표대로 진행할 계획이니 꼭 행사 시간에 맞춰서 오시길 권합니다.
상세 일정
오후 2:00 ~ 오후 2:30 각자 소개/인사 오후 2:30 ~ 오후 4:20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 오후 4:20 ~ 오후 5:40 질문과 답변/자유 대화 오후 5:40 ~ 오후 6:30 자유 시간 오후 6:30 ~ 저녁식사/뒷풀이 (모임장소 주변 - 시간이 안 되시면 뒷풀이만 참석하셔도 됩니다.)
좋은 얘기 많이 듣고 왔습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중간에 분위기깨버리는듯 와버려서 죄송스러웠구요. 아이들을 직접 데리고 간 보람이 있네요. 큰아이가 많이 고개를 끄덕이더군요.(중간에 졸기도 했지만) 외국인과의 대화를 해보도록 알아봐야겠어요. 혹 아라님 다리를 놔주실만한 분이 안계시는지요?(넘 어려운부탁입니다만.)성적을 무시할순없지만, 좀 빡세게라도 속도를 내야겠어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전날 일이 있어 밤을 꼬박 새운데다 5시간 가량 차를 타고 갔더니 너무 졸려서 필사적으로 버텼습니다. 힘든?? 만큼 의미 있는 시간 이었고.^ ^ 아라님의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진리를 향해 외치는 선구자 같은 느낌도 들고...ㅋㅋ 준원님을 비롯 영어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여러분들을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함양에 놀러 오시면 언제라도 숙식과 술... 쏘겠습니다.
작년의 첫 모임은 컨설팅 때문에 서울 올라간 김에 모임을 한 것이어서 급하게 준비하느라 모임 글이 늦었지만, 올해는 조금 여유롭게 준비합니다.
이 모임은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 이유는 빠른 진행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즉, 영어 제대로 배우는 것을(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의 내용을 모두) 이해한다는 전제조건을 걸고 행사가 진행됩니다.
행사 소개
제목 : 제2회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일시 :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
장소 : 종각역(인사동, 종로 2가 일대) 부근 큰 커피숍 (문자 메세지로 알림*)
참석자 조건** : 초대 받은 사람
회비 : 각자 부담 (커피값 정도, 뒷풀이 비용)
상세 일정
오후 2:00 ~ 오후 2:30 각자 소개/인사
오후 2:30 ~ 오후 4:20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
오후 4:20 ~ 오후 5:40 질문과 답변/자유 대화
오후 5:40 ~ 오후 6:30 자유 시간
오후 6:30 ~ 저녁식사/뒷풀이 (모임장소 주변 - 시간이 안 되시면 뒷풀이만 참석하셔도 됩니다.)
* 초대받은 사람들은 꼭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셔야 최종 장소를 문자로 보낼 수 있습니다. (모임 전날 서울에 가서 참석인원을 고려한 모임 장소를 물색해서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
** 참석자 조건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 (티스토리 블로그 http://how2learn.tistory.com/ )의 주의사항에 따라 하루 8시간 1달 이상 했거나 하루 1~3시간씩 1달 반 이상 한 사람들 또는 블로그의 글을 제대로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만으로 제한합니다.
예외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주의사항을 따라 실천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참석할 수 있게 초대를 하겠습니다.
*** 참석 조건에 합당한 사람 중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야후 블로그 http://kr.blog.yahoo.com/asrai21c/ 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또는 메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모임 장소에 대해
작년에 알아본 바로는 주말에 종각 주변의 민들레영토나 토즈 같은 세미나실이 있는 곳은 예약이 모두 다 차서 남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참석인원도 확정되어야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종각 주변에 스타벅스에서 모임을 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참석 인원과 예약 문제로 그냥 종각 주변에 커피숍으로 하겠습니다.
당분간은 제가 모든 행사를 주도할 수밖에 없는데, 지방에 살아서 서울 모임을 주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해를 부탁합니다.
행사 취지
작년에는 너무 급하게 모임을 준비해서 과거에 꾸준히 하셨던 분이 참석을 못한 분이 너무 많았고, 처음이라서 제가 이야기를 주도했습니다마는 이번에는 위의 일정대로 최대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니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러분처럼 실천하고 있으신 분들을 만나셨으면 합니다.
ㅎㅎ컴퓨터 맞추는게 훨씬 좋아요.
요즘엔 맞춰도 1년 무상a/s 다 해주더라구요.
제가 125만에 맞췄는데 메이커로 같은 사양 팔길래 봤더니...300만원이더라구요...
나머지 175만원은...-_-'' 흐음...ㅋㅋ
맞추면 2대 를 사고도 하드를 몇 개를 더 살 수 있는 값이네요...
안녕하세요 아라님.
아라님 방법대로 5~6개월 실천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3개월은 10~13시간, 3개월은 1~2시간 정도며 지끔까지 약600여편 을 보았습니다.)
왜 아라님방법대로 해야하는지 많이 느끼고 있고 해석도 없어졌구요.
소리도 첨보다 점점 잘들리고 있습니다.(완전히 뜻은 모르지만 이런상황에서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많이 느낍니다.
또 영화에서 자주 반복되는 표현은 머리속에서 멤돌고 입이 조금씩 근질근질(?) 합니다.
이번모임엔 꼭 참석해서 아라님도 뵙고 여러 조언 듣고 싶습니다.
아울러 늘 아라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라님..
벌써 2회차 모임이 시작되네요.
전 10월10일인줄 알고 가슴이 철렁했어요. (날짜지난줄알고 작년꺼인데.ㅎㅎ)
저도 모임에 껴주시겠죠? 저도 직장맘이라 다소 늦을수 있어요.
인천에서 올라갈께요. 그때 뵐께요.
참. 작년과 같이 딸아이 동반도 가능한지요. 대화보다는 가서 듣고 경청했으면 합니다만,
멜 주세요. aotlfghdck@naver.com
2회 참석은 sunheiblue님이 첨이시네요.^^ 1회 참석자분에게 메일을 보내려다가 외국에 계셔서 못 오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서 따로 보내지는 않았거든요.
네. 그럼요. 참석하셔도 되죠.
아이들은 잘 지내는 지 궁금해서 연락 함 드리고 싶긴 했는데, 이번에 만나면 얘기 좀 나눌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하셔야 제가 하는 이야기도 쉽게 이해를 하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기도 쉬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멀리서 참석을 꼭 하시겠다니, 참석하지 말라고 하긴 힘들 것 같네요.
일단 메일은 보내드릴텐데, 실천하는 것도 중요한데, 블로그의 내용도 제대로 이해하도록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참, 저도 대구에 있답니다. 반갑습니다.^^
2년전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에 이 블로그를 알게되었습니다.
블로그 내용을 읽고 한 6개월정도 하루에5~6시간씩 실천하였는데. 요즘엔 학교 생활이
빠듯하여 많이 실천하지 못하였네요 .
분위기를 다잡고 다시한번 열심히 하고 싶어 계기가 필요했는데
이번 모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블로그 내용은 숙지하였습니다.!!
지금 신청하면 늦나요? 꼭 신청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두달전에 블로그에 있는 글 읽어보고 실천하고 있는데요..그동안 실천에 바빠 방문을 못해서 모임을 가지는지 오늘 방문해서야 알았네요..약속있는것도 제쳐두고라도 가서 보고 싶습니다. 혹시 제가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도 해볼겸 참석을 희망합니다.
저도 최근 아라님의 글을 계속 보면서 따라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도 채 안됬네요 ^^ 전에 하던 토익공부는 때려치우고
드라마나 꾸준히 볼 생각입니다. 전에 했던 방식의 영향때문에
아직은 자막없이 보는게 많이 답답하고 무의식적으로 말을 들으면 철자나
의미를 파악려고 하니 멀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구요, 힘내세요
꼭 다른 매체를 봐야 한다고 할 건 없어서 오디오북이나 영절하 같은 걸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꼭 봐야 합니다. 그 이유는 블로그의 글 중에 다양한 직업군의 다양한 발음을 들어야 한다고 했던 게 있습니다. 드라마는 아무래도 주제의 한정이 되어 있고, 특히 미국 드라마는 시즌 별로 구성은 되어있지만 결론은 같은 주제만 다루기 때문에 주제에 한정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영화는 꼭 썩어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죽어도 영화는 재미없어서 못 보겠다면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물론 아주 엄청나게는 아니겠지만, 제가 해본바 없으니, 정확히는 모르죠.) 효과는 떨어지게 될겁니다.
트위터에 남긴 글:
모카페에 누가 남긴글-인생역전을 꿈꾸며->왜 사람들은 열심히 할 생각만 할까?안 되는 방법으로 열심히 해봐야 헛빵인걸 왜 모를까?한국에 알려진 영어 공부법으로 천년만년 해봐라.영어가 되나?제대로 할 생각은 절대 못하니,아무리 해봐야 헛빵+인생낭비일뿐
half a minute ago from Spaz http://twitter.com/thinklogically/status/2387382558
안녕하세요 아라님. 블로그를 접한지는 꽤나 되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수고하신다는 얘기 한번 못해드려서 죄송했어요. 음 저는 아라님의 블로그를 접하기 훨씬 전부터 영절하로 영어를 익혀오고 있었습니다. 이제 한 1년 6개월 정도 되는모양이군요. 본래 영어 수준이 미천하였고 그 덕분인지 책에 나와있는 그대로 실천하기가 훨씬 수월하더군요. 현재는 사전을 찾아 읽는 3단계를 거쳐 4/5단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라님이 소개하고 계시는 방법과 동일하다고 보면 되겠군요. 오전 2시간은 원서 소설을 소리내어읽고 오후 2시간은 미드를 보고 성대모사하고 있습니다. 뭐 아직까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영어에 영자도 몰랐던 저를 떠올려보면 꽤나 큰 발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해석하는 습관도 거의 없어졌고, 소리도 예전보다 한층 더 잘들리며 간간히 가슴으로 받아들여지는 대사들이 있을때면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성대모사를 하다보니 발음 부분에서도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지금까지의 발전 정도로 미뤄보아 앞으로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그리 될것이라 믿구요. 스스로 언어적 감각이 그렇게 뛰어나다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조급해 하거나 짜증내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이 100도가 되어야 끓듯이 서서히 내공을 쌓아간다는 일념으로 하루하루 매진하고 있어요. 아라님이 말씀하시는 방법과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진행해 왔지만 본질적으로 그 맥락이 같기에 아라님의 글을 보면서 항상 힘을 얻곤 했습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이런 방법으로 영어를 익힌다는것이 굉장히 고독한 작업이잖아요.
사람들의 습성과 인식을 바꾸기란 정말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올바른 방법을 전파하려 애쓰시는 모습에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참 전 요즘 LOST를 즐겨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귀가 활짝 열리지 않아서인지 큰 줄거리는 따라가지만 세세한 대화까지는 무리라 좀 답답한 면도 없잖아 있네요. 그래도 뭐 듣다보면 언젠가는 해결이 되는 문제겠죠? ㅎㅎ 아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영어 제대로 배우기의 글들을 읽어보니 '안-' 으로 써야할 곳에 '않-' 으로 써놓으신 부분이 거의 대부분이더라구요. 예를들어 '안돼'를 '않돼' 로 쓰는 식으로요. 이 부분이 글을 읽는데 조금 거슬려요. 요런 부분은 수정을 해주시면 또 새로이 글을 접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글을 읽으시지 않을까 싶네요. 영어가 중요한만큼 우리에겐 국어도 중요하니깐요. 그럼 건강하시고 담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뭐 사람의 습성을 바꾼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요. 뭐 그래서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습니다.^^
네. 블로그의 글에 오타나 문법 오류가 상당히 많은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을 전혀 안 보는 이유는 제가 2005년도 즉, 영어를 배운지 4년쯤부터 적기 시작했는데, 그때의 뉘앙스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 그냥 놓아둔 것입니다.
다 설명드릴 순 없지만, 4년차때 적었던 글과 5년차때 적었던 글이 하나 하나 살아있는 경험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섣불리 수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이해를 부탁드린다는 말씀밖에 못 드릴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여러 번 얘기했지만, 이곳에 있는 글만으로 얼마든지 영어 배우는 것에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공 사례에 소개했던 쿨준 형제도 블로그의 글만 읽고 실천했던 것이지 제가 따로 만나서 자세한 안내를 한 적이 없습니다. 즉, 여러분도 제대로 따라 하면 할 수 있으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블로그의 이해와 글을 읽는 방법 (영어 제대로 배우기 글을 읽는 방법)라는 글의 안내를 보고 과거의 글부터 차례대로 읽어보길 권합니다.
아쉽게도 IT와 블로그에 관련한 부분이 많다는 것이 이 분야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 있어서 저도 추천하기는 꺼려지지만, 당분간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글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질 수 없다.
글을 써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30분이면 뚝딱 하고 A4지 2~3장 분량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4~5시간 이상은 들여야 겨우 그 정도 분량이 나옵니다. 물론 내용에 따라서이기도 하고, 얼마만큼 미리 글 소재를 생각해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거기다가 몇 시간을 더 들여야 그 정도가 만들어집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위에 적었던 글 중 일부분만 다시 뽑아 적는 것도 상당한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비록 어렵겠지만, 관심 있으신 분은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에서 필요한 글을 읽어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트위터라는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140자 미만의 짧은 문자로 블로그를 하는 형태로 미니 또는 초소형 블로그라고(공식 명칭은 소셜 네트워킹과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미투데이도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노정연씨의 "호화" 아파트 비행기 태워 보여주마! http://asrai21c.tistory.com/422 @ 2009/06/05 14:52 라는 글 부제 '3. 언론은 왜 호화스럽지 않은 아파트를 '호화' 아파트로 표현했을까?'에 luxury를 잘못 번역한 예가 나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