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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이렇게 성공 사례를 적어야 하는 것이 안쓰럽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 이유는 제가 영어를 배우면서 실천했던 것과 겪고 느꼈던 경험들을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적는 것으로 99.99%짜리 경험담입니다. 이미 저 자신을 예로 들면 성공 사례가 됩니다. 그 의미는 제대로 실천한다면, 누구나 저와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성공 사례를 또 적어야 하겠습니까? ------------------------------- 이미 야후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 블로그 방명록 http://kr.blog.yahoo.com/asrai21c/MYBLOG/guest.html 이나 답글에서 성공한 사람의 글이나 제가 간단히 성공 예를 소개한 것을 읽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글을 올린 적이 없었던 것은 직접 성공자들을 모두 만나보지 않았기 때문에 미루고 있었던 것뿐입니다.
2008년 11월 29일 서울에서 모임 http://kr.blog.yahoo.com/asrai21c/3069 을 하면서 그들을 만나봤고, 그들의 경험을 들어본 바로는 과거 제가 영어를 배우면서 느꼈던 현상들을 그대로 밟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발자취 소개 블로그 오른쪽 아래에 보면 개설일이 2005년 07월 20일로 되어 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일주일 또는 한 달에 한 건씩 적어나갔기 때문에 핵심적인 내용은 2006/02/15 23:02 영어 제대로 배우기 2 - 듣기편 정리(방법적인 접근) http://kr.blog.yahoo.com/asrai21c/372 또는 2006/09/24 17:17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라는 글을 쓰게 된 취지 -2편 http://kr.blog.yahoo.com/asrai21c/503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블로그의 글을 읽고 실천을 한다고 했을 때 위 글을 읽고 시작한다고 해도 (하루 8시간 기준으로) 1년 반이 되려면 2007년 8월 또는 2008년 4월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 광고한 것은 네이트 드라마 24 클럽 http://club.nate.com/24 에 영어 공부방 게시판의 답글을 달면서 한 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가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다른 블로그를 본다면 실제로 방문자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제 블로그를 만든 지가 1년이 넘어가네요. http://kr.blog.yahoo.com/asrai21c/500 라는 글을 보면 2006년 9월 22일이 되면 427일이 지난 것이고, 조횟수가 28,421이니 하루 평균 66번 정도 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2006년 10월쯤부터 조횟수가 하루 평균 100이 넘었고, 2007년 말 또는 2008년 초부터 150~180을 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방문자 수: 181,479 (2009년 1월 2일 기준) 2008년 12월 31일 기준 방명록 글 수: 740개 답글 수: 1,984개 답글 수를 보면 짐작하겠지만, 논쟁이 벌어지면서 저렇게 댓글이 많아진 것이지 블로그에 소개된 방법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답글을 단 것은 얼마 안 된다는 것을 방명록 글 수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성공 사례 소개 사례 1. 쿨준님과 그의 형 쿨준 형제가 방명록과 답글로 글을 아주 가끔 남겼었고, 딱 한 번 메일로 이렇게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대해 그렇게 하면 되는지 문의를 해 와서 어렴풋이 기억을 하고 있었습니다. 2008년 6월 12일에 1년 반이 되었다는 것을 방명록에 남겨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쿨준님이 "아무튼 이제 저희 형제가 이 방법으로 공부한지 일년반이 되었네요. 하루종일 계속 하는거 없이 영화만 보고 있어요."라고 2008년 6월 12일 오후 3:19에 방명록에 남겼습니다. http://kr.blog.yahoo.com/asrai21c/MYBLOG/guest.html?fid=1&m=&p=52 (방명록의 주소는 계속 바뀝니다.) 이것을 보고 외국인을 만나보라는 답글을 달았더니 쿨준님이 18일에 아래와 같은 답글을 해왔습니다. "네 주의사항은 다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느끼기에는 외국인들과 얘기하면 말이 안나올것 같은데.. 첨엔 짧게 짧게 얘기하는건가요? 아니면 얘기하다보면 저절로 나오는지.. 물론 문장을 머리속에 만들어서 얘기하진 않을껏이지만 어찌해야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일단 만나보나요?" 그리고 한 달쯤 뒤인 7월 25일 오후 7:19에 쿨준님의 답글을 인용합니다. http://kr.blog.yahoo.com/asrai21c/MYBLOG/guest.html?fid=1&m=&p=41 "아라님 궁금한게 하나있습니다. 제가 요근래 외국인 만날 기회가 있어서요. 만나서 얘기해 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떠듬떠듬 얘기하지만 얘기를 거의 알아듣겠고 소리도 정확히 들려서 그 사람 발음 듣고 저도 거의 똑같이 얘기했습니다. 제가 몰랐던 발음은 그 외국인 발음 듣고서 얘기하는데요. 이래도 되는건지.. 아무튼 같이 있는 다른 한국사람들은 거의 동문서답하는데요. 전 잘 알아듣습니다. 캐나다에서 온 사람인데 이것저것 물어보고 얘기했는데요. 첨 시작했을때랑 완전히 차원이 다르고 느낌이 다릅니다. 한가지 느낀점이 영화에서 나왔던 말들 그대로 하더군요. 많은 한국인이 알아듣는것 같다가도 동문서답하더군요. 대답도 한국식 단어번역 끼워맞추기(영어권에 없는 표현) 이더군요 여기에서 느낀게 그 사람말이 잘들리니 제가 모르던 발음이나 표현이 제가 그대로 할수있다는 것이네요. 또 잘못된거 고쳐주면 그대로 할수있구요 제대로 가고 있는건지요?.." 쿨준님의 형에 대해서는 최근에 메일을 받았는데, 블로그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과 제대로 실천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일의 내용은 차후 책에서 밝힐 부분과 많이 얽혀 있기 때문에 밝힐 수는 없습니다.
서울 모임 갔을 때(자세한 것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정리/후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3069 를 참고하세요.) 그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때 블로그에 나와있는 내용 일부를 소개하곤 했는데, 모두 기억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블로그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며 실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1년 반이 아니라 그 이전에 영절하를 따라한 것도 있어서 몇 개월 정도 더 될 것이라는 짐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례 2.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2008년 7월 5일에 대구 팔공산 갓바위라는 곳으로 외국인(영국인 남자, 아일랜드인으로 짐작되는 여자, 미국 여자)과 함께 등산을 갔다 왔습니다. 그때 그는 하루 8시간 1년 2~4개월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은 필요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몇 장 더 있지만 생략합니다.
올라가기 전에 통역을 해주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것과 이해 못 해도 상관없이 그냥 경험 쌓는 걸로 이해하라고 했습니다. 외국인 끼리 또는 외국인과 저와 얘기를 나누면서 올라갔다 내려와서 가까운 곳에서 간단히 동동주와 파전을 같이 먹었습니다. 그때 무슨 얘기들을 주고받는지 모두 파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외국인이 하는 얘기에 대해 그가 답변하는 걸로 알 수 있었습니다. 뒤늦게 얘기를 해보니 꽤 많은 내용을 알아듣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그는 2008년 11월 말경 외국에 갔는데, 처음 외국에 도착해서는 외국인과 친해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호소해왔습니다마는 12월 말에 전화를 해보니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같이 좋은 시간 보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와는 친분이 있어서 블로그 개설할 때 알려줬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그렇게 관심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는 영어 학원도 다녀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안된다는 것을 깨달아서 나름대로 조사를 해봤다고 합니다. 그렇게 조사를 할 때 친구 중에 AFKN과 영화 등을 보고 영어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물어보니, 제가 했던 얘기와 같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전화 문의를 해 와서 설명을 해줬습니다. 몇 달 전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는 블로그의 글을 다 읽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 그 외에 2년이 넘었다고 밝힌 사람이 있는데,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 사례로 포함할 수도 있겠지만, 지방에 있어서 외국인을 만나거나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일단 보류합니다.
성공 사례인지 판단하는 방법 영어 시험 점수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물을 텐데, 외국인과 만나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설명한다고 해서 제대로 이해할 사람도 없을 거라는 것과 컨설팅할 때 설명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 블로그에 올라오는 질문의 70~85% 이상이 글을 읽었다면 답을 알고 있거나 다른 사람이 질문했던 것과 같은 내용으로 이미 답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못 믿으니 온갖 이상한 질문이나 댓글이 올라오는 것에 비해 쿨준 형제는 질문한 적도 없지만, 블로그의 내용을 실천해서 성공했습니다. 또한, 친분이 있는 분은 블로그의 내용을 자세히 읽지도 않고, 실천해서 성공했습니다. 최초 쿨준님이 글을 남겼을 때 조금 놀랐던 것은 시기가 너무 빨랐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의 이력에서 얘기했지만, 블로그가 알려진 것이 2006년 말에서 2007년 중반쯤까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 딱 1년 반이 지나면 2008년 6월쯤이 되는데, 벌써 성공 사례가 나왔으니 말입니다. 블로그의 답글 중에 영절하를 따라하거나 무자막 영화, 드라마를 1년 반 넘게 보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막상 그들과 얘기를 해보면 블로그에 적힌 주의사항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쿨준님의 얘기를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1달 뒤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고 나서 적은 자신의 경험은 제가 1년 반 정도 지나서 겪은 경험과 같았기 때문에 믿게 되었습니다. 듣기편 이후인 말하기, 읽기, 쓰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블로그에 설명된 것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면서 듣기를 하다 보면 저절로 몸에 배기게 되어서 말하기, 읽기, 쓰기도 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따르면서 하게 됩니다. 또한, 저절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기 때문에 방법론에 대해 더 설명할 것은 없습니다. 정리하며... 여전히 많은 사람이 영어를 배우려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제 방법도 조금 하다가 다른 사람의 방법으로 돌아가거나 제 방법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얘기 또는 자신의 방법을 섞어서 합니다. 지금쯤이면 1년 넘게 제 방법과 다른 방법을 병행해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꽤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위에 소개한 성공 사례 같은 경우가 생길 일은 없을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가능했더라면 이미 알려진 영어 배우는 방법으로 성공한 사례가 수백 건 아니 수만 건이 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영절하 카페에 1년 또는 2년 넘은 성공 예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들이 지금은 어디 있는지 왜 사람들은 안 물어보는지 의아스럽습니다. 블로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한국에 알려진 어떠한 방법과도 병행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정상인데도 질문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09/03/24 (화) 오후 6:04 이상한 참조글이 많이 와서 닫아야 하는데, 그럴려면 답글도 닫아야 합니다. 어쩔수없이 답글을 닫습니다. 그러니 방명록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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