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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야기가 가장 긴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번으로 나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정말.. 엄청나게 아무 생각없이 많이 들으셔야 합니다. 그냥 많이 들으셔야 한다고 하면, 좀 들릴만 하다 싶으면, 그만하실게 눈에 보여서 엄청나게라는 말을 적었습니다. 또한 아무 생각없이 라고 한 이유는 주의 사항에서 다시 설명을 드리겠지만, 해석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제가 영절하를 초창기에 따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영절하책 사이트에 갔는데, 몇몇 분들이 말하길 전혀 효과가 없다라고 하는 걸 봤었습니다. 그때 어떤 분은 그것을 따라하다가 포기하고, 다른 책을 보고 따라했더니, 효과가 좋더라는 말을 하였었습니다. 그 글의 답글을 다른 분이 하였었습니다. 다른 책의 방법대로 효과를 본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지만, 당신은 영절하를 이미 따라했었으니, 기본적으로는 영절하가 바탕이 된것이 아니냐고 반문을 하더군요.
영절하에 소개되어 있는 것이(듣고 받아쓰기 하는 첫 단계에 대해서만 논합니다.) 좋은 방법이고, 확실히 효과가 있는 방법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믿지를 않습니다.(저도 나름대로 효과를 본 것을 뒷부분에 얘기를 할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전 이런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몇번이나 그것을 해야 하는 지 않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처럼 성질 급한 사람들에게 "듣기가 될때까지 들어야 한다"고 하니, 듣기가 된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신은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다른 테잎을 해보거나, 새로운 영화를 보면, 잘 않 들릴테고, 저게 무슨 좋은 방법이냐면서, 돌을 던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또한 정찬용씨도 자신이 해본바가 없으니, 경험도 없을 것이고, 그것에 대해 특별한 해답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전 "경험자"이기때문입니다. 저도 초창기에는 40번 이상 들으면서,(2개월 정도 꾸준히 했었습니다.) 영어가 잘 들린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것은 그저 자그마한 시작일뿐이였습니다. 즉, 그러고도 가야 할 길은 정말 멀고도 멀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만두고, 제가 일상 생활처럼 했던 것이 영화, 드라마등을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꾸준히 보고, 들으면서 1년 정도가 되었을때 듣기는 꽤 되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이곳에 저보다 먼저 유학온 중국인들 2년차보다 제가 듣기는 월등히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곳에서 멈추지도 않았고, 그대로 하던 일을(평상시 하던데로 했습니다. 즉, 영화, 드라마보기를 말합니다.) 했습니다. 그러고도 1년이 더 지나고 나니 큰 불편이 없어진겁니다.
즉, 수십번, 수백번 정도 그것을 했다고 해서 영어가 들릴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백만번 또는 천만번이상 듣고 나서야 겨우 영어를 배울 준비가 되셨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그냥은 않 믿으실 것 같아서 또 다른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필리핀에 있을때, 그곳에서 사업을 하시는 한국인을 만났던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이 말씀하시기를 지금도 듣기때문에 고생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이곳의 유학원 하시는 분도 그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하였습니다. 이곳에 유학온 중국인들 중에 그나마 영어 잘하는 친구들을 만나보아도 그와 다르지 않은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그렇게 부담스럽게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잘못 들으면, 다시 되물으면 되는거고, 웬만하면 잘 알아듣습니다. 즉, 듣기든 읽기든 아무 부담이 없습니다. 그만큼 저는 열심히 들었기때문입니다.
저의 유학생활을 종합해보면, 대부분의 시간을 영어를 들으며 보냈습니다. 어느 정도일까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 80%는 영어를 듣는 것에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것이 듣기에 대한 부담을 없애준것입니다. 주의 사항
1) 영절하에도 나와 있지만, 영어를 들으실때는 알아들으려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철자를 생각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첫째 이유는 소리에 집중을 하셔야 하기때문입니다. 아주 미세한 소리도 파악해 내야 하는 것이 최우선과제라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둘째 이유는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잘못 알아듣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 예로 예전에 같은 학교에 있어서 알게된 한국 사람이 있습니다. 그때 미국인 학생에게 athletic같은 단어를 발음시켜서는 그 사람 하는 얘기가 th 발음을 하지 않는다고 얘기를 저에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때문에 한참을 얘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듣기가 부족한지 아시겠습니까? 즉, 자신의 소리 듣기가 부족해 th 발음하는 것을 t 발음이라고 생각하고는 우기는 것입니다. (더 자세하게 다시 설명을 할것입니다.) "제대로 배우기 1"의 "주의 사항" 2를 얘기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철자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가 어차피 영어는 발음 기호와 철자가 다릅니다. 그래서 필요없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영어 사전에 나와있는 표준 발음 기호를 구분해낼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낼줄 알면, 철자도 자연스럽게 때가 되면 알게되는 것입니다.
2) 단어의 소리만 안다고 문장에서 단어의 소리를 알아내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영어를 문장 통째로 들어셔야 합니다.
단어에 집착을 보이면서, 단어의 소리를 알면 문장에서 그 단어를 잡아낼꺼라 생각하지만, 글쎄요. 소리와 소리가 어우러지면, 다른 소리처럼 들리는데, 그건 어떻게 감당하실껍니까? 사람마다 발성법이 다 다르고, 소리와 소리까지 어우러지면, 더 다른 소리처럼 들릴텐데, 그 조합을 어떻게 단어의 소리만 알아서 소리를 잡아낼꺼라 생각하시는 지요? 더 이상 증명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저는 단어로 영어를 배워본적도(영영 사전도 전 콜린스 코빌드를 사용합니다. 단어 설명도 문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없으며, 언제나 단어를 가지고 놀기보다는 문장만 가지고 놀았습니다.
단어는 문장 속에서 빛이 나는 것이지 단어 하나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왜 그렇게 못 깨달으시는 지 모르겠습니다.(자세한 얘기는 뒤에 다시 나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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