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동안 기다리기만 합니다.
오늘은 받아야 내일 출발 하는데....
무엇에 쫒기는것도 아닌데 왜 이리 조바심을 내는지.
버리고 내려놓았으면서
막상 정든곳을 떠날려니 마음이 착잡 합니다.
경제 논리는 생각지도 않은 이곳...
그래서 편했고
기댈곳이 있어서 좋았는데....
떠나서 잘 버텨 낼련지 암담 하지만....
악으로 이겨내야 하는것을.
스님,
수퍼집 식구들,
그리고 근처의 멜팅 친구들,
멩과 차이.
그리울것 같은데.
남겨둔 식구들,
상황이어서 떠나지만
괜스리 걱정이 되고
미안하고
나를 믿고 왔는데....
내가 너무 많은 욕심을 내었나?
그 어떤 변명도....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