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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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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제는 몸 안의 활성 산소의 활동을 둔화시켜 노화를 늦춘다고 해서 최근 식품 영양학계에 큰 이슈로 떠오른 바 있다.

지금까지 대중에게 알려진 노화 방지 항산화제는 유기농 곡물, 과일, 야채, 견과류들이 전부. 그러나 최근 약초, 허브가 보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르웨이의 오슬로 대학에서는 최근 식단에 포함시킬 수 있는 식재료 중 항산화 작용을 가장 잘하는 것들을 실험으로 알아보았다. 그 결과, 정향나무 꽃봉오리를 말린 향료 1그램이 반컵 분량의 블루베리(혹은 크랜베리)보다 더 많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오레가노 1그램에는 고구마 반컵 분량의 항산화제가 함유돼 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정향나무(Cloves), 오레가노, 올스파이스(Allspice), 계피, 세이지(sage), 박하, 백리향(thyme), 레몬유 등은 가장 효능 좋은 항산화제로, 이들은 모두 그냥 먹어도 되고, 워낙 많은 양의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 말려 먹어도 좋다고 한다.

몸을 젊게 해주는 항산화 식품들 톱10
(대부분 시중에 말린 형태의 건강식으로 출시돼 있음.)


정향나무(Cloves)

올스파이스(Allspice)

계피 Cinnamon

로즈마리 Rosemary

백리향 Thyme

마요나라 Marjoram

샤프란 Saffron

오레가노 Oregano

사철쑥 Tarragon

바질 Basil


 

실내오염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최근 건강을 위해 식물을 기르는 가정이 크게 늘고 있다. 단순한 관상용 원예에 심신의 건강을 도와주는 웰빙 개념이 도입되고 있는 것. 이달 말 '실내 식물이 사람을 살린다'를 출간하는 건국대 생명환경과학대 손기철 교수에게 새집증후군을 퇴치하는 '녹색 거실'의 건강효과와 가꾸기에 대해 들어본다. 

☞ 왜 사람에게 유용한가

실내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범은 이른바 휘발성 유기물질이다. 화학접착제와 합성수지로 만든 건축자재.가구.벽지를 비롯해 카펫.방향제.흡연 중 나오는 오염물질은 줄잡아 300여종. 여기에다 주방기구 연소시 생기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분진이 공기의 질을 떨어뜨리고, 건조한 공기가 호흡기를 위협한다.
        
식물이 좋다는 것은 모든 실내 오염을 일시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 식물의 광합성작용과 호흡.수분대사 작용을 통해 오염물질 및전자파와 오존을 흡수하고, 몸에 좋은 음이온과 피톤치드를 내뿜는다.

뇌를 활성화시키면서 행복감을 높이는 것도 식물의 역할. 식물의 녹색은 뇌파중 느린 파형인 델타파를 감소시키고, 안정파인 알파파를 증가시킨다.

식물은 곰팡이나 박테리아와 같은 세균도 제거한다. 실내의 50%를 식물로 채울 경우 박테리아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이는 식물이 미생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화학물질을 내뿜기 때문. 피톤치트의 경우 살균은 물론 진정.완화작용도 한다.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바이오필터. 개방형 주방기구가 연소할 때 이산화탄소의 실내 농도는 3000ppm을 초과한다. 밀폐된 공간에 파키라를 배치하고 한 시간 동안 이산화탄소 감소율을 측정한 결과 50% 가까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수분을 잘 내뿜는 식물은 실내 면적의 약 5~10% 정도만 있어도 습도를 20~30%까지 높인다. 식물 배치만으로 실내온도를 1~3도 올리거나 내릴 수도 있다.

식물은 공기청정기로도 불린다. 여러가지 식물을 컴퓨터실이나 사무실 면적대비 2~5% 배치한 결과 총 먼지량이 20%정도 감소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식물이 위치한 곳이나 멀리 떨어진 곳이나 먼지 제거효과는 비슷했다는 것이다.

☞ 어떤 식물을 선택할까

식물에 따라 휘발성 유기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다르다. 예컨대 스파티필름은 아세톤은 잘 흡수하지만 자일렌에는 효과가 없다. 따라서 오염물질 종류에 따라 관련 식물을 배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포름알데히드에는 거베라.왜성대추나무야자.인도고무나무 등이, 이산화탄소엔 파키라.관음죽이, 질소화합물엔 벤자민 고무나무.스파티필름이 추천된다.

잎이 많은 식물도 선택의 기준이 된다. 실내는 빛이 약하기 때문에 광합성을 잘 하는 식물이 어울린다. 또 대부분 집안이 건조하기 때문에 수분대사 작용이 활발한 것이 좋다. 이런 기준을 충족시켜주는 식물에는 파키라.인도고무나무.홍콩야자 등이 있다.

음이온을 가장 많이 내뿜는 식물로는 단연 산세베리아를 꼽는다. 일본에선 산세베리아가 다른 식물에 비해 30배의 음이온을 내뿜는다고 발표해 화제가 됐었다. 음이온은 자율신경 진정과 불면증 감소.신진대사 촉진.혈액정화.세포기능 활성화 등 효과를 보인다. 숲속에 있는 느낌을 준다는 것.

밤에 식물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걱정된다면 선인장을 길러보자. 선인장이나 산세베리아 같이 잎이 두꺼운 다육식물은 낮에는 수분 방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공을 닫고, 밤에만 열어 야간에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선인장류는 빛을 많이 받을수록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좋아지므로 낮에는 베란다에 내놓았다가 밤에 침실로 가져오도록 한다. 

☞ 어떻게 기르고 배치할까

선인장과 같은 다육식물을 제외하곤 관엽식물의 자생지는 아열대나 열대지방이다. 따라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란다. 섭씨 18~27도면 무난하다. 문제는 겨울철. 사무실은 퇴근 후, 가정에선 최저온도가 되는 새벽 4~6시경이 식물에겐 고통스런 시간이다. 또 겨울철엔 실내 습도가 30%가 안 되는 날이 많다. 따라서 보온에 신경을 쓰고, 주기적으로 식물에 물을 줘 증산작용을 이용하면 실내습도가 조절되면서 식물도 잘 자란다.

강한 빛을 좋아하는 식물과 약한 빛에서 잘 자라는 식물을 알아두는 것도 필요하다. 저광식물은 햇빛에 노출되면 잎이 탄다. 반면 크로톤.고무나무.피닉스.헤데라 등은 강광일수록 아름다운 잎새가 된다.

식물은 집안 곳곳에 많을수록 좋다. 눈을 돌리는 곳 어디서든 녹색을 즐길 수 있도록 배치해야 한다.

생화 오래 즐기는 방법

 


 


♠물에 꽂기 전에 줄기 끝을 잘라 낸다
-꽃의 줄기를 자른 후 오랫동안 공기에 노출시키면
물관에 공기가 차 물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
또 줄기가 길수록 흡수한 물이 꽃송이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길게 된다. 그러므로 물에 꽂기 전에
줄기 끝을 최소한 2cm 정도 잘라내는 것이 좋다.
자를 때는 자르는 순간에도 공기가 들어가므로
물 속에 담근 상태에서 자르는 것이 좋다.

♠아래 잎을 제거한다
-잎이 물 속에 잠기면 부패하기 쉽고 물 속에서 많은
박테리아가 번식하여 줄기를 더욱 빨리 부패시킨다.
또 부패된 잎으로부터 에틸렌가스가 발생하여 노화를
촉진시키므로 물에 잠기는 아래 잎을 제거 하도록한다.

♠물을 자주 갈아준다
-여름철에 꽃병에 꽃을 꽂아 둔 다음 3~4일 후에 물을
보면 물이 흐려져 있고, 냄새가 나며 꽃의 줄기가
흐물흐물 해 지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는 물에
박테리아가 발생하여 물이 썩었음을 나타낸다. 물이
썩으면 줄기 끝을 썩게 해 꽃의 물 흡수를 나쁘게 한다.
그러므로 물을 자주 갈아주어 물 올림이 좋도록 한다.

♠사이다를 넣는다
-차가운 사이다 속에 포함되어 있는 탄산 성분이 꽃을
싱싱하게 유지시켜준다.

♠절화 수명 연장제를 넣는다
-절화 수명연장제로 상품화되어 판매되고 있는 화정,
크리잘을 구입 후 물에 넣으면 확실한 효과가 있다.

♠락스 같은 세제를 넣는다
-락스 같은 세제를 물에 넣으면 물에 미생물이
증식하는 것을 억제해 꽃의 수명연장에 도움이 된다.

♠10원짜리 동전을 넣는다
-꽃병안에 십원짜리 동전 몇개를 넣어둔다. 이온 작용에
의해서 꽃이 평소보다 훨씬 싱싱하게 살아 있다.

♠맥주를 붓는다
-식물에 거름을 줄 때 이용되는 김빠진 맥주는 생화를
오래 유지하는데 한 몫 한다.

♠뜨거운 물에 담근다
-팔팔 끓는 물에 줄기 끝을 30초 정도 담구었다가 꺼낸 다음
꽃병에 꽂으면 싱싱한 꽃을 오래 볼 수 있다. 특히 안개꽃,
해바라기 그리고 국화등등...

♠식초를 넣어 준다
-꽃꽂이를 한 다음 사과 식초 한두 방울을 떨어뜨리면
물 속에 산성성분이 강화되어 꽃의 생기가 오래 간다.

♠꽃을 과일 옆에 두지 않는다
-과일에는 식물의노화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에틸렌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꽃의 노화를 촉진시켜 수명을 짧게
하므로 과일 옆에 꽃을 두지 않도록 한다.

♠온도가 낮고 바람이 적게 통하는 곳에 둔다
-온도가 높으면 호흡작용이 촉진되어 체내 양분소모가
많아지고 증발량이 증가해 수분부족 현상이 일어나 쉽게 시든다.
또 바람이 많이 통하는 곳에서도 증발량이 증가 해 빨리
시들므로 온도가 낮고 바람이 적게 통하는 곳에 둔다.



프리지아처럼 맑고 생쾌한 계열의 향기는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 향기가 교감 신경에 직접 작용해 흥분된 신경을 억제하고, 혈압을 정상적인 수치로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스토케시아는 부드럽고 맑은 향기가 흥분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나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직장인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상쾌한 느낌을 주는 꽃으로 불안정한 심리상태나 불면증에 시달릴 때 놓아도 효과적이다.


휴식 공간인 침실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꽃이 좋다.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편안한 기분을 지속시키는 안개꽃, 아이리스, 스타티스가 적당하다.


동양의학에서 장미는 갱년기 여성의 심리적ㆍ육체적 불안감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장미의 향기는 특히 심신의 피로를 회복시켜준다. 장미의 향은 꽃보다는 잎에서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꽃꽂이를 할 때에도 잎을 너무 많이 떼어내지 않도록 한다. 또 가족 공유의 공간인 거실에 장미를 놓으면 집안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다. 잎과 꽃의 습기 조절 작용이 활발해 건조해지기 쉬운 실내 공기의 적정 습도를 지켜주기도 한다.


흰색ㆍ분홍색 국화는 두통ㆍ어지러움에 도움이 되며, 고혈압과 눈의 피로에 효과가 있다. 노란 국화는 식욕을 증진시키고, 심신을 편안하게 달래준다.


향이 좋은 꽃을 놓아 공기 청정 효과를 느껴보자. 편안한 종 모양의 은방울꽃이나 수선화가 대표적인 꽃으로 화장실에는 꽃병보다는 화분의 형태로 기르는 것이 공기 청정에 효과적이다.


튤립의 향기와 색은 불쾌감을 없애주고 초조한 마음을 진정시켜준다. 노란색 튤립은 신진대사를 촉진, 분홍색 튤립은 정신을 안정시켜준다. 빨간 튤립은 신기하게도 반사적으로 피를 움직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사람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사해준다. 컴퓨터에 나오는 전자파는 꽃보다는 잎에 의해 약화되기 때문에 화분의 형태로 두거나, 녹색 잎이 있는 상태로 꽃꽂이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욕을 돋울 수 있는 황색 계열의 꽃. 노란색의 아스트로메리아는 위를 따뜻하게 하고, 뇌의 흥분 작용을 촉진해 식욕을 돋워준다. 오렌지 색의 거베리, 팬지도 도움이 된다.


주홍, 분홍의 화려한 꽃 색깔이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며 활력을 넣어준다. 꽃병에 꽂아 두기보다는 화분에 심어 뿌리를 내리고 있을 때 더 강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향기가 강한 꽃이기 때문에 식욕을 촉진시키고 몸의 생기를 찾아주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아직 추위가 기세를 부릴 때.그래도 여린 풀잎과 올망졸망한 봄꽃들이 그리워진다.
꽃과 화초를 키우며 봄맞이 준비를 미리 하자.

아디안텀
싱싱한 잎을 즐기려면 물을 조금씩 자주 주거나 분무기로 하루 1~2회 물을 뿌려주는 것을 잊지 말 것.
수호초
추위에도 잘 견디고 그늘에서도 무럭무럭 자라는 수호초.작은 화분에 기르는 것도 좋지만 플랜터에 풍성하게 심어도 보기 좋다.
세레기아
이끼류의 세레기아는 햇빛이 닿지 않는 그늘진 곳을 좋아한다.물을 너무 많이 주면 상하므로 스프레이로 습도를 조절한다.
판타나스
겨울철 실내에서 기르기 좋은 관엽식물. 직사광선을 피하고,물은 흙을 만져보아 말랐을때 준다. 잎을 자주 닦아주는 것이 포인트.

히야신스
햇빛을 좋아하는 히야신스는 직사광선에 두어야 잘 자란다.수경재배할 때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신선한 물로 갈아준다.
바이올렛
빛이 직접 들지 않는 창가에 두고 기르는 바이올렛.물을줄때는잎에물이닿지않도록 주의할 것.
베고니아
하루 한 번 꼬박꼬박 물을 정성껏 줘야 잘 자라는 베고니아.그늘에서 잘 견뎌 실내에서 기르기 좋다.
시클라멘
늦가을부터 봄까지 내내 꽃이 피는 시클라멘.
차고 건조한 곳을 피하면 계속 꽃을 감상할수있다.
꽃과 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

가랑코에
꽃이 예쁜 가랑코에는 습도가 높으면 상하기 쉬운화초.빛이 좋은곳에 두고다소 건조하게 기르는 것이 좋다.

집안에 불러들인 그린~미니 화분 키우기

이끼에 동글동글
말아놓기

뿌리가 깊지 않은 양치식물이나 관엽식물은 뿌리째 덜어내 화분 없이 기르기 좋다.표면의 흙이 마르지 않도록 부드러운 이끼로 싼 다음 실로 며칠 묶어두면 OK.1 2일에 한 번씩 분무기로 이끼가 젖도록 물을 뿌려준다.
통조림 캔에서
쑥쑥 크는 허브

통조림용 캔에 산뜻한 봄 컬러를 입혀 만든 화분.잎이 작고 무성한 허브를 심
어 주방 창가에 조르르 놓아두면 상큼하다.밑바닥에 구멍을 여러 개 뚫어 물빠짐이 좋도록 하고 캔 뚜껑에 구멍을 내 벽에 걸어두어도 그만.
입구가 넓은 주방용기에 모아 심는다
낡은 주방용기도 훌륭한 화분이 된다.입구가 넓은 전골 냄비는 키가 다른 화초 여러 개를 모아 심기 안성맞춤.키 큰 화초를 가운데 심고,옆으로 퍼지면서 자라는 넝쿨식물로 주변을 장식하면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느낌.
흙 없이도 잘 자라는 수경재배
일주일에 한두 번 물만 갈아주면 탈 없이 잘 자란다.뿌리 모양이 예쁜 사이프
러스가 대표적인 수경재배 화초.미나리,고구마 같은 야채를 키워도 좋다.물
에 참숯을 한 조각 띄워두면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옥상 정원 얹은 그린 하우스
평범한 화초도 이색적인 화분으로 멋을 내면 분위기 살리는 소품으로 변신.집 모양 미니어처의 지붕을 뜯어내고 흙을 채워 자잘한 화초를 가득 심었다.화초는 뿌리가 짧고 햇빛을 좋아하는 것으로 선택한다.
유리병 안의 소우주, 미니 테라리움
테라리움은 뚜껑 있는 유리병에 맥반석을 채우고 화초를 기르는 것. 습기에 잘 견디고 더디게 자라는 아디안텀,디벤바키아,풍란,아이비 같은 화초를 선택한다.
유리병 표면에 습기가 차 있을 때는 물을 주지 말아야 한다.

겨울끝까지 건강하게~
꼭 알아두어야 할 화초 관리법

이끼 덮어주기
실내 공기가 건조하므로 화분 표면의 흙도 쉽게 마르게 된다. 흙이 말랐다고 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썩기
쉽다.흙위에이끼를한겹덮어 놓으면 수분이 오래 유지되고 보기에도 좋다.
바람 쐬어주기
실내에 들여놓은 화초가 시들해지면 양분이 모자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환기가 부족한 것.집안
에만 놓아두면 잎이 마르기 쉽다. 하루 한두 번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자.
햇빛 받기
광합성 작용을 잘할 수 있도록 한달에 한 번 정도는 화분의 방향을 돌려주어야 한다.밤에는 신문지나 봉지를 씌워주면 방한도 되고 식물의 호흡작용으로 봉지 안의 습도도 유지된다.
물주기
뿌리가 잠을 자는 시기이기 때문에 물 주는 횟수를 줄인다.겉흙이 마른 날로부터 3~4일이 지나면 물을 주는데, 한번줄때는흙표면이흥건할만큼 충분히.날씨가 따뜻해지면 물 주는 횟수를 늘린다.


잎닦기
뿌리보다는 잎의 수분 공급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일주일에 두세 번 하루 중 가장 따뜻한 시간에 분무한 다음 물을 적신 천으로 닦아주고 잎의 뒷면에도 물을 뿌리면 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양분 주기
비료나 양분을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뿌리가 상하기 쉽다. 비료는 분갈이를 하면서 부엽토를 흙에 섞어주는 정도가 알맞다. 평소에 부엽토를 흙 위에 살살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 양분이 조금씩 흙에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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