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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13
 



물은 몸 속에 축적된 니코틴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침에 녹아 위장으로 들어가는데
물을 마시면 위를 보호할 수 있다.

-하루에 2ℓ 이상의 물을 나눠서 마신다.
2ℓ는 보통 컵으로 10잔 정도의 양.
우리나라 음식에 국물 요리가 많은 것을 감안하면
하루에 1.5ℓ 정도의 물(6컵)을 마시면 된다.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면 흡연 욕구가 덜해진다.
담배를 물기 전에 먼저 물을 마신다.

-맹물을 먹기 힘들 때는 레몬을 띄워서 마시면 된다.


녹차


담배를 피우면 비타민 C가 소모된다.
녹차는 비타민 C의 양이 레몬의 5~8배에 달하므로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이뇨 작용까지 하니 일석이조.

-커피 대신 녹차를 수시로 마신다.

-녹차 잎을 나물로 무쳐서, 밥에 비벼서 먹는다.

-녹차 가루를 좋아하는 음식에 뿌려서 먹는다.  


당근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비타민 A가 부족해져서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당근은 비타민 A가 풍부하고 발암 물질을 해독하는
터핀이 함유되어 있어 많이 먹으면 좋다.

-베타 카로틴은 껍질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껍질을 가볍게 긁어내고 먹는다.

-당근은 기름에 볶아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생당근을 다른 야채와 함께 먹으면 당근이 다른 야채의
비타민 C를 파괴하므로 같이 먹지 않는다.

-당근을 생으로 먹을 때는
올리브 오일을 넣은 드레싱이나 마요네즈를 뿌려 먹으면 좋다.


은행


은행은 기관지에 좋기로 소문난 식품.
가래를 없애주고 폐를 맑게 한다.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금물.
하루에 볶은 은행 3~4알씩을 오래 먹는 것이 좋다.

-은행을 그냥 먹으면 독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겉껍질을 벗기고 구워서 먹도록 한다.

-껍질을 안 깐 것일수록 쉽게 산화하므로
껍질을 벗기고 냉동해두었다가 조금씩 꺼내 먹는다. 


율무

율무는 위와 간의 기능을 좋아지게 하고 가래를 제거하여
폐가 맑아지는 효과를 내는 음식이다.
이뇨 작용을 해서 니코틴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율무를 현미, 보리와 함께 섞어 밥을 지어 먹으면 밥맛도 고소하고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도 좋다.

-볶은 율무를 가루로 만들어서 미숫가루처럼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신다. 


된장

된장은 담배를 피우면 생기는 발암 물질을 없애고
간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돼지고기를 재울 때 된장 양념을 사용하면
된장의 영양이 기관지에 좋은 돼지고기의 성질과 어울린다.

-심심하게 끓인 된장국을 자주 먹으면 소금을 많이 섭취할 염려가 없다.  


연근

연근은 천식, 감기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먹으면 폐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물론
몸에 쌓인 노폐물도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연근을 갈아서 배즙과 섞어 마시면 폐에 좋다.

-한 컵 분량의 연근즙에 뜨거운 물을 붓고
소금이나 꿀을 넣어 따뜻하게 마신다.

-연근 마디에 영양이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국에 넣어 끓여 먹는다.


다시마

혈액을 맑게 해주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장에서 독소가 흡수되는 것을 막아서 몸밖으로 배출시킨다.

-말린 다시마가 익힌 것에 비해 영양이 풍부하므로
다시마 조각을 간식삼아 먹는다.

-다시마에 간장과 설탕, 청주, 물엿으로 양념해서 다시마 조림을 만들어 먹는다.

-잘 씻은 다시마에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다시마 밥을 지어먹는다.
단, 밥이 끓으면 다시마를 빼야 쓴맛이 없다.






약과 음식 사이에도 궁합이란 것이 존재하는걸 아시나요?

어떤 음식을 함께 먹느냐에 따라 약의 효과는 배가 되기도,

혹은 마이너스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 영국 식품,의약품 안전위원회는

'약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을

공개하기도 했고, 전문가들은 약의 효과를 높이려면

식단도 반드시 신경써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

⊙ 변비약, 항생제 복용할 때 → NO 유제품


우유나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은 장용정의 흐름을 막는다.

장용정이란 장까지 도달하기 위해 위에서 흡수되지 않도록

고안한 약물, 둘코락스 등의 변비약이나 아스피린, 소염제

그리고 겔포스와 같은 제산제 등에 장용정 성분이 함유돼 있다.


장용정은 위산에 분해되지 않고 알칼리성 환경인

대장에서만 작용하도록 약을 특수 코팅 처리했따.

그런데 이러한 약과 함께 우유를 마시면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위산을 중화시켜

약의 보호막이 손상될 우려가 있다.


이 경우 약효과 절반으로 떨어지거나 대장에

미처 도착하기도 전 위에서 다 녹아버려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을 먹었따면

최소 2시간 후에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 고혈압 치료제 복용할 때 → NO 자몽,
오렌지 주스


고혈압 치료제 (펠로디핀), 항우울제(사낙스) 그리고

콧물 감기나 알레르기 증상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테페나딘)는

특히 자몽, 오렌지 주스와 같은 산성 과일 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간 대사를 방해해 혈압을 지나치게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 바나나, 치즈, 맥주, 청어 등도 피해야 할 음식.

이런 음식물에 들어 있는 타라민 성분이 고혈압 치료제에 있는

파르길린 성분과 섞여 뇌졸증과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이들 음식에 함유된 타라민 성분은 우울증 치료제와도

상호 작용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피임약, 호르몬제 복용할 때 → NO 인삼

피임약을 사용하거나 호르몬 대체 요법을 하는 여성의 경우

인삼 섭취시 주의를 요한다.

인삼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필요 이상의 에스트로겐은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항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많은 양이 아니라면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


⊙ 천식 치료제 복용할 때 → NO 등푸른
생선, 카페인


천식 치료제를 복용할 ??는 등푸른 생선을 먹게하는 것은 좋지 않다.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에 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히스타민 물질이 함유돼 있는 경우가 있어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또한 천식 치료제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 등은 카페인과

상극 작용을 일으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약제를 복용할 때는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콜라,

초콜릿 등은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


⊙ 항혈액응고제 복용할 때 → NO 녹황색 채소, 간


몸에 오로지 좋기만 할 것 같은 녹황색 채소도

와파린 같은 항혈액응고제를 복용할 때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녹황색 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K가 약효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이 성분이 체내에 축적돼 비타민 과다증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

양배추, 시금치, 녹차, 브로콜리 등과 같은 녹황색 채소,

그리고 비타민 K가 풍부한 간 역시 항혈액응고제와는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 수면제, 진통제 복용할 때 → NO 알코올


수면제나 진통제, 기침 감기약 등은 술과 완전히 상극이어서

술과 함께 먹을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술을 만성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약 분해가 잘 안돼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기침 김기약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 역시

알코올과 만나면 심장에 무리한 부담을 주므로 금주를 해야 한다
.



⊙ 당뇨병 치료제, 항간질제 복용할 때 →
NO 조미료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할 때는 되도록 조미료를 멀리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흰설탕은 단당류로 전환이 빠른 식품이라 피해야 할 1순위.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나 항간질제를 복용할 때도

화학 조미료는 전신이 나른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의

무력감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먹지 않도록 한다.


⊙ 비타민제 복용할 때 → NO 녹차, 홍차

약초로 만든 차는 비타민제나 빈혈 치료제(헤모페론)와 함께

복용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녹차나 홍차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약물의 고유 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함께 먹어 좋은 약과 해로운 약>


서로 약효를 상승시키는 약은 위염이 있을 때

위산을 억제시키는 약과 겔포스로 잘 알려진 위점막 보호제가 있다.

또 염증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항생제와 고름이나

진물을 제거하는 소염제를 동시에 사용하면 각각 약물의 효능이 증가된다.

이와는 반대로 절대 같이 사용해서는 안되는 약물도 있다.


최근 무좀약과 감기약을 같이 먹은 사람이

돌연사 했다고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이는 콧물감기약에 사용됐으나 졸음이 생기는 단점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터페나딘과 무좀약에 사용되는 케토코나졸이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케토코나졸은 무좀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지만

터페나딘이 몸에서 일으키는 효소작용을 억제,

심장이 멈추게 된 것이다.


또 임산부는 약을 조심해 먹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이때 특히 주의해야 할 약물은 여드름 치료제, 비타민A,

아이소트레티노인 등으로 이들 약물을 잘못 사용했을 경우

기형아를 낳을 수 있는 위험이 높다.



◇ 약과 함께 먹어 좋은 음식, 해로운 음식

‘식사후 30분 후에 약을 복용하세요’라는 약사의 말에

식사대신 우유를 마시고 약을 먹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우유나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은 겔포스 등 제산제,

아진탈, 노루모, 메디자임 등 소화제, 감기약, 변비약 등과 함께 먹으면

약효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그냥 배출된다.


고혈압 치료제인 스플렌딜, 항우울제 사낙스, 콧물감기나

알러지 증상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 터페나딘 등은 특히

자몽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간대사를 방해해 혈압을 떨어뜨릴 수 있다.


오렌지 주스는 겔포스 등 제산제의 주성분인 알루미늄 성분을

체내로 흡수하도록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산성과일주스나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이 함유된 음료는

약이 장에 이르기 전에 미리 용해되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청어,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은 최근 건강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천식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게는 독과 같다.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는 맥주와 함께 약물을 복용하면

맥주에 들어있는 타라민 성분이 약물과 반응해 위험할 수도 있다.


또 암을 억제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녹차나

홍차의 탄닌성분은 비타민제와 빈혈치료제의 약효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 카페인이 든 커피, 홍차, 우롱차 등은

강심작용이나 이뇨작용 등을 유발해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강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

변비를 없애고 몸을 가볍게~ 식초

술이 발효되면서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식초는 1만 년 전부터 시용해온 건강식품. 각종 아미노산과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를 풀어주고, 해독 작용을 도와 간과 폐를 튼튼하게 해준다.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피부의 기미와 노화를 막고 모발을 윤기 있게 해준다.

집에서 손쉽게 따라하는 식초 민간요법

[당뇨] 마늘식초 20~30g을 5~10배의 물로 희석하여 매일 꾸준히 마신다. 달걀을 껍질째 식초에 담가 일주일 이상 밀봉해둔 초란을 먹는 것도 좋다. 초란은 하루 세번, 식후에 3큰술씩 꿀물이나 과즙, 생수 등에 타서 마신다.

[고혈압] 유자식초나 솔잎식초를 하루에 ½컵씩 공복을 피해 마신다. 초란을 하루 세번씩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위장병] 5~10배의 물로 희석한 식초를 하루 세번, 60ml씩 마시면 위 속의 나쁜 균이 제거된다.

[감기] 파뿌리를 죽처럼 달인 후 식초를 조금 넣어 식기 전에 먹는다. 먹고 나서 몸을 따뜻하게 해 땀을 낸다.

[기관지염] 달걀을 껍질째 식초에 1~2일 담가두어 초란을 만든다. 달걀을 그대로 한개씩 하루에 3~4번 먹는다.

[만성피로] 식초 10~15g을 5~10배의 물로 희석해 음료수 대신 마신다.

[변비] 우유 한잔에 사과식초 20~30g을 섞어 마신다. 우유 대신 물로 희석해서 꿀을 섞어 마셔도 좋다.

[비만] 현미식초를 매일 소주잔(20~30g)으로 한두 잔씩 마신다. 그냥 마시기가 거북하면 물에 타서 마신다.

[골다공증] 초란을 하루 세번, 식후에 3작은술씩 먹는다.

[어깨결림·요통] 따뜻한 물에 식초와 소금을 약간 푼다. 타월에 적셔 아픈 곳을 찜질한다.

[화상] 화상 입은 곳에 식초를 바르고 종이를 붙여 두면 통증이 가시고 흉터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름에 덴 부위는 식초에 메밀가루를 개어 붙인다.

[소화장애] 아침마다 5~10배의 물로 희석한 식초를 1컵씩 마신다. 감식초나 포도식초의 경우는 식후 음료처럼 마셔도 좋다.

[불면증] 자기 전 식초를 1큰술씩 떠먹는다. 피로가 풀리면서 잠이 잘 온다.

[숙취] 초란을 터뜨려 걸쭉한 액체처럼 된 것을 1큰술 떠먹으면 숙취가 없어진다.

[설사] 쑥 10g에 식초 5ml와 물 1컵을 넣고 달여 하루 두번씩 식사 30분 전에 먹는다.

[부종] 콩 2홉에 물 2컵을 부어 밤새 불린 후 갈아 콩물만 받는다. 식초 2작은술을 넣어 하루에 두번 식후에 먹는다.

건강 상식

식초의 종류

식초는 크게 양조식초와 화학식초로 나눌 수 있다. 양조식초란 곡물이나 과일을 이용해 만든 것. 서양에서는 사과식초나 포도식초 등 과일식초를 많이 사용한다. 우리나라의 전통 식초는 쌀로 만든 청주를 발효시킨 곡물식초인데, 쌀보다는 현미를 사용한 현미식초가 영양이 더 풍부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것 중에는 인위적으로 빨리 발효시킨 속성 양조식초가 많다. 속성 양조식초는 비타민과 구연산이 충분하지 않아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화학식초는 에틸알코올에 빙초산을 섞어 만든 것으로, 맛을 내기 위해 여러 가지 화학물질을 첨가했기 때문에 몸에 해롭다. 건강을 위해 식초를 먹을 때는 반드시 자연 발효시킨 천연 양조식초인지 확인할 것. 속성 양조식초나 화학식초는 그냥 먹을 경우 위가 상해 도리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피부는 물론 머릿결까지 매끄럽게~ 식초미용법

식초는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또한 초란을 하루 3작은술씩 먹으면 기미가 없어진다고 할 만큼 잡티 예방에 좋고,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해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을 개선한다. 식초의 비타민 E는 피부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순환을 촉진, 피부 노폐물을 배출한다.

피부는 알칼리성이지만 피부의 표면은 약산성이다. 약산성을 유지해야 저항력이 생겨 세균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것. 하지만 대부분의 비누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세안 후 피부 표면이 알칼리화되기 쉽다. 대신 식촛물로 세안하면 식초의 유기산이 피부 표면을 약산성으로 보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살균력이 강한 식초는 두피에 습진이 생겨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경우 효과적이다. 건성보다는 지성이나 지루성 모발에 좋은데 청주식초는 노화돼 약해진 두피와 모공에 활력을 불어넣고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오이식초팩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공을 조여준다. 식초는 과일식초나 천연 재료로 만든 양조식초를 사용한다.

I 준비할 재료 I
오이 ⅓개, 양조식초·오트밀가루(또는 밀가루) 약간

I 이렇게 해보세요 I
① 오이를 강판에 곱게 간다.
② 간 오이에 식초를 두세 방울 넣고, 오트밀가루를 조금씩 섞어 걸쭉하게 만든다.
③ 세안한 얼굴에 오이식초팩을 고루 펴 바른 뒤, 20~30분이 지나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녹차식초마사지팩

녹차의 비타민 성분이 더해져 피부 노화를 막고 탱탱하게 가꿔준다. 식초는 현미식초나 과일식초를 사용한다. 떠먹는 요구르트를 섞어도 좋다.

I 준비할 재료 I
녹차가루 3큰술, 양조식초 1작은술, 꿀 약간, 물 적당량

I 이렇게 해보세요 I
① 녹차가루와 식초, 꿀을 섞은 후 물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춘다.
② 세안한 얼굴에 에센스를 바르고 녹차식초팩을 골고루 펴 바른다. 그 위에 면보를 덮고 한번 더 덧바른다. 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고 화장수를 발라 마무리한다.

식초세안수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건성 피부는 일주일에 두세 번, 지성 피부는 매일 하면 좋다.

I 준비할 재료 I
물 4컵, 사과식초 1작은술

I 이렇게 해보세요 I
① 물을 두 개의 그릇에 나눠 담고, 한 개는 냉장고에 넣어둔다.
② 남은 그릇의 물에 사과식초를 섞는다.
③ 세안하고 나서 식초세안수를 3~4분간 반복해 가볍게 두드린 뒤, 냉장고에 넣어둔 물로 10번 정도 헹궈낸다.

살이 빠지고 피부도 탱탱해지는 식초 다이어트

우유식초 다이어트
우유 1컵에 식초 3큰술을 넣어가며 살살 저어 요구르트처럼 끈적한 점액 덩어리가 되면, 입맛에 맞게 꿀을 넣는다. 이렇게 만든 우유식초를 아침식사(평소 식사량의 절반 정도만 먹는다) 후 1컵 마신다. 점심은 과하지 않게 먹고, 저녁은 먹지 않거나 3분의 1공기만 먹고 우유식초를 1컵 마신다. 체질에 따라 많게는 일주일에 3kg 정도의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단감식초 다이어트
시판하는 감식초를 이용하면 간편하다. 하루에 세번, 소주잔으로 반잔(20ml)씩 마신다. 그냥 먹기 힘들면 3~4배의 물을 섞어 매끼 식후에 마신다. 꿀을 조금 넣으면 위의 부담을 덜어준다.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지만 체질이 개선되기 때문에 요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체질에 따라 6개월에 10kg 정도 감량할 수 있다.

우유식초로션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해 주어 피부를 하얗게 가꿔준다. 오래 사용할 수 없으므로 2~3일 분량만 만들어 쓴다.

I 준비할 재료 I
우유 1컵, 식초 1큰술, 꿀 1큰술

I 이렇게 해보세요 I
① 우유에 식초와 꿀을 섞는다.
② ①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밤에만 로션 대신 사용한다.

사과식초린스

살균력이 강해서 비듬을 예방해준다. 또 머릿결을 윤기 있고 매끄럽게 해주면서 정전기도 예방해준다.

I 준비할 재료 I
사과식초 1큰술, 미지근한 물 1컵

I 이렇게 해보세요 I
① 미지근한 물에 사과식초를 넣어 잘 섞는다.
② 머리 감을 때 린스 대신 사용하고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허브식초린스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준다. 헹군 직후에는 식초 냄새가 조금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 허브 식초는 오래 둘수록 잘 우러나고 부드러워진다.

I 준비할 재료 I
양조식초 2½컵, 말린 허브(로즈·라벤더·로즈메리·캐머마일 등) 5큰술

I 이렇게 해보세요 I
① 유리병에 식초와 말린 허브를 넣고 뚜껑을 닫아 일주일 정도 둔다.
② ①을 면보에 걸러 다른 유리병에 옮겨 담아 보관한다.
③ 머리 감고 마지막 헹굴 때 대야에 따뜻한 물을 붓고 허브식초 린스를 ¼컵 정도 섞어 두피에 마사지하듯 바른 뒤 씻어낸다.

보너스 정보

식초 세안 & 목욕법

식촛물 세안하면 피부가 촉촉~
세안할 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를 2큰술 정도 섞는다. 비누의 알칼리성을 중화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는다.

여드름엔 식초 수증기를~
대야에 끓는 물을 붓고 식초를 5~6방울 섞은 뒤, 그 수증기를 얼굴에 쐰다. 꾸준히 하면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없어진다.

목욕물에 식초 한 방울, 피로가 싹~
욕조에 따뜻한 물을 채우고 식초 ½컵을 넣어 섞은 뒤, 몸을 담근다. 물이 정화될 뿐 아니라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좋다.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올리브오일

2007.02.27 21:11 | 생활에 도움을 주는자료 | 바다

http://kr.blog.yahoo.com/asd1936/1402318 주소복사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올리브오일


올리브나무는 일찍이 지중해 연안에 전파되어 재배돼 왔으며, 그 열매에서 짜낸 올리브오일은 지중해식 식생활의 핵심 요소로 심장병과 동맥경화 그리고 노화 및 암 예방에 효과적임이 밝혀졌다.
이러한 연유로 지난 3월, '헬스'라는 미국의 저명한 건강잡지는 세계 5대 건강 식품으로 김치, 요구르트, 렌틸(lentil), 콩과 함께 올리브오일을 선정하였다.

최근 범세계적인 웰빙 열풍과 함께 우리나라 가정에서도 식용유의 대체품으로 올리브오일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는 올리브오일의 약 70%를 차지하는 올레인산의 역할에서뚜렷이 알 수 있다.

올레인산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섭취하면 체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줌으로써 고농도의 콜레스테롤이 몸에 유지될 때 나타날 수 있는 동맥경화 및 심장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콜레스테롤이 고농도로 몸에 축적되면, 심장 안쪽 벽에 지방성분이 달라붙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올리브오일은 또 탁월한 암 예방 효과를 지니고 있다.

올리브오일의 섭취가 많은 지중해 국가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 비율이 미국 여성들에 비해 현저하게 낮게 나타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으로 사료된다.

최근의 연구 결과들은 올레인산이 'HER-2/neu'라고 불리는 종양유발 유전자의 활성을 뚜렷이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올레인산은 '허셉틴'(트라스투즈맙)과 같은 유방암 치료제들의 치료효과를 강화시켜서 암환자들의 생존기간 연장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식용유와 올리브오일의 제조법상의 차이점도 올리브오일을 건강식품으로 만들어주는 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여겨진다.

일반 식용유는 제조 과정에서 재료를 고온에서 가열한 뒤 압력을 가해 기름을 짜내는 반면, 올리브오일은 되도록 열을 가하지 않고 압력으로만 짜 내기 때문에 식용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천연 항산화제가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올리브오일에 함유된 항산화제인 토코페롤, 폴리페놀 그리고 스쿠알렌 등은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항산화 작용 및 성인병 예방을 하는데, 이 중 스쿠알렌과 같은 경우 암세포의 성장억제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리브오일은 식생활,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피부를 지키기 위한 화장품으로도 좋다.

기록에 의하면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올리브오일은 피부건조 방지,향수나 비누의 재료로 이용되어왔다.

올리브오일에 함유된 비타민 A는 피부와 점막의 건강유지, 항산화작용을 하며 자외선 차단효과를 지니고 올리브오일 마사지는 관절염 치료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

하지만 저급의 올리브 오일에서는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검출된 사례가 있어 올리브오일을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올리브오일은 등급에 따라 산도를 꼭 명시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구매시 산도가 표기되어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올리브오일은 열과 빛에 민감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올리브오일은 건강식품, 건강화장품으로의 가치에서 볼 때 팔방미인이다.

우리 식단에서 콜레스테롤을 조금 줄이고, 암예방은 물론 노화, 심장병 및 동맥경화를 막기 위해, 그리고 피부미용을 위해서라도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는 지중해식 삶 스타일을 조금은 닮아가 보는 건 어떨까?  

(서영록 교수 = 경희대 의대, 대한암예방학회 편집간사)

하루 30분만 걸어라"

동의보감에 ‘약보(藥補)보다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보다는 행보(行補)가 낫다’는 말이 있다. 약으로 몸을 보하기 보다는 음식이 낫고, 음식보다는 걷기가 더 낫다는 뜻이다. 평균시속 3.5km, 소모열량 3.52kcal, 유지비 ‘0’. 두 다리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수단. 바로 ‘걷기’다.

LG스포츠 과학정보센터 성기홍(成箕洪) 박사는“걷기보다 좋은 운동은 없다”고 단언한다. 成 박사는 걷기의 장점으로 ▶뼈를 튼튼히 함은 물론 ▶자신감이 생기고 ▶체지방 감소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 암의 예방 및 치료뿐 아니라 ▶ 혈당과 중성 지방, 혈압을 낮출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걷기’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가장 큰 장점은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걸을 때 발바닥에 압력이 가해지면 우리 몸 속의 혈액은 압력을 받아 혈관을 타고 흐름이 빨라진다. 걸을 때마다 마치 펌프질을 하듯 빨라진 혈액은 심장을 지나 머리 끝까지 이르게 된다. 즉 혈액이 뭉치지 않고 온몸으로 잘 돌게 해준다는 것이다.

이처럼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대부분 한 번 쯤은 들어 봤다.하지만 막상 걷기 운동을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궁금증이 앞서는 경우가 많다.효과적인 워킹법을 3회에 걸쳐 소개한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1. 하루 30분만 걸어라 2. 파워워킹 3. 마사이워킹 vs 노르딕 워킹

1. 하루 30분만 걸어라

■ 올바른 걷기
어떤 운동이나 기본기가 중요한 법이다. 걷기도 마찬가지다.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걷는다. 이럴경우 허리와 어깨 통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올바른 걷기는 먼저 허리를 ‘쭉(ㅣ)’로 펴는게 중요하다. 시선은 15m 앞을 응시하고 걸을 땐 11자로 걷는다. 호흡은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뱉는다. 단, 걷기도 꾸준히 해야 바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어떻게 걷나
일반적으로 발 뒤꿈치에서 바로 엄지 발가락으로 넘어가는 ‘뚝딱’ 2박자 걸음을 걷는다. 이는 발목이나, 허리, 척추 등에 많은 충격을 받게 된다. 이에 대해 成 박사는 “모래 위에서 맨발로 걸을 때 처럼 발 뒤꿈치에서 발 중심을 바깥쪽으로 이동해 새끼 발가락 쪽에서 엄지 발가락 순으로 발 전체의 중심이동”이 가장 자연스러운 3박자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걸을 때 턱이 들리면 자세 전체가 흐트러져 다리와 허리에 부담을 주게 된다. 배는 의식적으로 힘을 주어 집어넣고 걸으면 복근도 자극되고 허리의 부담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 하루 30분만 걸어라.
전문가들은 1주일에 5번, 30분 이상 걸어야 운동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칼로리 섭취량은 2,500~3,000kcal 정도. 일상생활을 통해 소비되는 칼로리를 제외하고 보통 300~400kcal 정도가 남게 된다. 이 칼로리를 소모하려면 만보가 필요하다. 만보(약 7~8km)를 걷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시간 20여분 정도다.

成 박사는 “걷기는 달리기, 자전거보다 체지방이 더 잘빠지고 오랫동안 지속되고, 혈압, 당뇨에 효과적이고, 정력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면서 “우울증은 물론이고 전립선암, 유방암 예방에도 걷기가 효과적” 이라고 강조한다.그는 또 “중요한 것은 일단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직장인을 위한 걷기- 1,2,3운동
운동량이 적은 직장인들도 ‘123 운동을 통해 걷기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1’은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한 정거장 전후에 내려 걷는 방법이다. 지하철은 맨 앞에서 타서 맨 뒤로 내리고 주차를 할 때도 가장 멀리 하고 걷는 방법이 있다.‘2’는 하루에 2km(성인 기준 약 3500백보)는 반드시 걷는 것을 뜻하고 ‘3’은 3층 이하는 걸어서 이동하란 것이다. 이와 함께, 출근 후나 식사 후 5분 정도 몸풀기 체조(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화장실을 갈 때는 가장 멀리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뒤로 걷기
뒤로 걷기는 관절염이나 걷는데 힘이 없는 분들에게 효과적이다.또 무릎이 강화되어 관절염에 도움이 되고 고관절(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관절)이 약한분들에게 유용하다. 하지만 成 박사는 "다이어트엔 별 효염이 없다"고 말한다. 단점은 안전사고다. 뒤로 걷기는 5~10분 이내가 좋다.

■ 준비· 마무리 운동
걷기에 있어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은 필수다. 심장과 근육을 준비시켜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준비·마무리 운동은 근육이 찢어지거나 파열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체조나 간단한 걷기 등을 통해 피로회복과 피로누적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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