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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료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 생태찌개의 재발견 | | 생태찌개는 12월부터 1월까지가 가장 맛있다. 특유의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기본 생태찌개 끓이는 방법부터 맑은 국으로, 퓨전 식으로, 전골로 끓이기 등 다양한 요리법에 도전해 생태찌개의 변신을 즐겨보자. Step 1 얼큰한 기본 생태찌개 끓이기 생태찌개 재료생태 1마리, 무 100g, 양파 1/4개, 대파 1대, 두부 1/4모, 쑥갓 30g, 소금 약간, 쌀뜨물 2컵, 다시마 우린 물 2컵, 청양고추 1개, 찌개양념(고추장 1작은술, 고춧가루 1과1/2큰술, 된장 1/2작은술, 간장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약간, 청주 1큰술) 만들기1 생태는 비늘을 긁어내고 배를 갈라 내장을 뺀 뒤에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3cm길이로 썬다. 내장과 알은 따로 떼어내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생태의 머리는 버리지 말고 아가미를 깨끗하게 함께 씻어 놓는다. 2 생태 살은 찜통에 김이 충분하게 올라오면 넣어서 3분 정도 애벌로 쩌두어 살이 부서지지 않고 단맛이 많이 나오게 한다. 3 무는 사방 4cm의 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두부는 큼직하게 사방 4cm, 크기 1cm 두께로 썬다. 청양 고추는 반을 갈라 채 썰고 대파와 양파는 굵게 채 썬다. 쑥갓은 짧게 끊어 놓는다. 찌개 양념은 재료의 분량대로 넣어 매콤하고 칼칼하게 만든다. 집 된장을 약간 넣어야 생선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4 냄비에 무와 생태머리를 담고 쌀뜨물과 다시마 우린 물을 부어서 뚜껑을 덮어 익힌다. 생태머리를 넣어 함께 끓여주면 국물 맛이 달고 감칠맛이 느껴져 더욱 진한 생태의 맛을 느낄 수 있다. 5 ④의 국물이 끓으면 뚜껑을 열고 ③의 찌개양념과 대파, 양파, 청양고추를 넣어 함께 끓인다. 6 ⑤에 ②를 넣고 끓이다가 생태 손질할 때 함께 손질한 애와 알을 얹어 한소끔 끓인 후에 소금으로 모자라는 간을 맞추고 두부와 쑥갓을 듬뿍 올려서 한소끔만 끓여 바로 먹는다. 이것이 바로 맛내기 포인트!
생태찌개를 더욱 맛있게 먹으려면 다시마 우린물이나 멸치 우린국물을 쌀뜨물과 함께 한소끔 끓여낸 다음에 양념장을 섞고 한소끔 끓인 뒤 생태를 넣어 끓여야 생태의 깊은 맛이 살아나고 더 맛이 있다. 생태의 내장이나 알은 처음부터 넣고 함께 끓이면 쓴맛이 우러날 수 있으므로 살이 익혀지고 난 후에 넣어야 제 맛이 난다. 또 한가지, 생태 살을 부서지지 않게 깔끔한 모양을 유지시키려면 찜기에 3분 정도 애벌로 찐 후에 찌개국물에 넣어야 맛도 깔끔해질 뿐 아니라 살이 부서지지 않아 국물이 탁해지지 않는다. Step 2 맑은 생태찌개에 도전한다!
생태 무 냄비
재료 생태 1마리, 무 100g, 대파 1/2대, 미나리 50g, 붉은 고추 1개, 청양고추 2개, 국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1/2작은술, 맛술 1큰술,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다시마 우린 물 8컵 만들기
1 생태는 비늘을 긁어내고 머리를 잘라 소금물에 씻어서 4cm길이로 토막 낸다. 생태 내장과 알은 따로 골라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체에 밭쳐 놓는다. 2 체에 생태 살을 담고 끓는 물을 끼얹어 살이 부서지지 않게 탄력을 준다. 3 냄비에 다시마 우린 국물을 담고 생태머리와 생강즙, 국간장을 넣어 팔팔 끓여 시원한 맛이 진하게 우러나도록 4컵 정도가 되게 끓인다. 4 체에 ③의 국물을 따라내어 건지는 버리고 맑은 국물만 냄비에 담아 끓인다. 5 무는 사방 4cm 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미나리는 다듬어 4cm길이로 썬다. 붉은 고추와 청양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털고 송송 잘게 썬다. 대파는 굵게 채 썬다. 6 ④의 국물이 끓으면 생태와 무, 다진 마늘, 맛술을 넣어 한소끔 끓어오르면 대파, 고추를 넣어서 끓인다. 7 생태지리가 맑게 익혀지면 소금, 흰 후춧가루로 간을 한 뒤 미나리를 듬뿍 올려 상에 낸다. 이것이 바로 맛내기 포인트! 생태는 지리나 탕을 끓일 때 자칫 살이 부드러워 부서질 수 있으므로 꼭 끓는 물에 데쳐서 넣어 살에 탄력을 주거나 팔팔 끓는 국물에 넣었다 빼어서 살이 재빨리 탄력을 받아 단단해지도록 해야 맛이 있다. 생태 머리는 버리지 말고 국물에 함께 넣고 끓여야 국물 맛이 담백하고 진하게 우러난다. Step 3 한 두가지 재료를 더해 더욱 시원한 국물로
생태미더덕 찌개
재료
생태 1마리, 미더덕 100g, 콩나물 100g, 대파 1/2대, 청양고추 2개, 고운 고춧가루 1큰술, 참치액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소금 약간, 쌀뜨물 8컵 만들기
1 생태는 비늘을 긁어내고 머리와 꼬리를 자른 뒤 머리의 아가미 쪽을 말끔하게 씻어 건져 놓고 배를 갈라 애와 알을 꺼내고 3cm 길이로 토막 내 소금물에 흔들어 건진다. 2 체에 생태 토막 낸 것을 담고 끓는 물을 끼얹은 뒤 찬물에 헹궈 살에 탄력을 준다. 3 미더덕은 물을 머금고 있는 끝 쪽을 꼬치로 찔러 깨끗하게 씻는다. 콩나물은 다듬어 씻어 물기를 털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채 썬다. 4 냄비에 생태머리, 미더덕, 콩나물, 생태 토막 낸 것을 차례로 올리고 쌀뜨물을 부어 약간의 소금을 넣고 뚜껑을 덮어 끓인다. 5 콩나물 익는 냄새가 나면서 생태가 익혀지면 고운 고춧가루와 참치액, 다진 마늘, 청주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 끓인다. 6 ⑤의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면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칼칼한 맛이 우러나도록 한소끔 끓여 먹는다. 이것이 바로 맛내기 포인트! 미더덕과 콩나물을 넣은 생태찌개는 칼칼하면서 탁하지 않고 시원해야 제 맛을 내는 법. 냄비에 안칠 때 생태 머리- 미더덕- 콩나물- 생태 토막 순서로 넣어서 익혀야 생태의 살이 부서지지 않고 미더덕과 콩나물의 시원한 맛이 제대로 우러난다. Step 4 진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내는 노하우
디퍼리 생태탕
재료 생태 1마리, 두부 1/4모, 우거지 50g, 팽이버섯 1/2봉지, 실파 3대, 소금 약간, 국간장 1작은술, 디퍼리 국물(디퍼리 10마리, 무 50g, 양파 1개, 마늘 5쪽, 물 12컵), 고추양념장(다진 홍고추 1큰술, 다진 풋고추 1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간장2큰술, 참기름 1/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생태는 비늘을 긁어내고 배를 갈라 내장을 빼내고 알과 애는 따로 체에 담는다. 생태 머리와 몸통을 3cm 크기로 자르고 소금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턴다. 2 우거지는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고 잘게 썬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물에 헹궈 건져 놓고 두부는 사방 3cm 크기로 썬다. 실파는 2cm 길이로 썬다. 3 베보자기에 디퍼리와 무 양파 마늘을 넣어 묶은 후에 물을 부어서 푹 끓여 진한 디퍼리 국물을 만든다. 4 고추와 양파, 파를 다져 넣고 분량의 양념을 넣어 고추 양념장을 만든다. 5 ③의 국물을 냄비에 붓고 끓으면 ④의 생태머리와 생태 살, 우거지를 넣어 함께 끓인다. 생태살이 익혀지면 두부와 팽이버섯 실파를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 준비한 고추 양념장을 곁들여 상에 낸다. 이것이 바로 맛내기 포인트! 맛깔스럽고 깊은 맛이 나는 부산어묵의 비밀은 바로 디퍼리를 넣어 끓인 국물! 이를 응용해 생태찌개를 끓일 때 디퍼리 국물을 기본으로 만들어 끓이면 담백하면서도 더욱 풍미 있는 탕이 완성된다. 매콤한 고추 양념장을 찍어 먹는 것도 색다는 느낌을 준다. Step 5 남대문 시장에서 유명한 맵고 바특한 생태찌개에 도전!
매운 생태 뚝배기 재료 생태 1마리, 무 150g, 시래기 50g, 대파 2대, 붉은 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쌀뜨물 4컵, 쑥갓 50g, 양념장(고운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1큰술,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4작은술, 맛술 1큰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생태는 비늘을 긁어내고 머리를 자른 뒤 속의 내장을 뺀 후, 알과 애는 따로 건져 놓고 몸통을 3cm 길이로 토막 낸다. 2 옅은 소금물에 생태 토막과 알과 애를 씻어 건져 물기를 빼고 끓는 물을 끼얹어 탄력을 준다. 3 무는 4×4cm 크기로 도톰하게 썰고 시래기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서 4cm 길이로 자른다. 대파는 3cm 길이로 썰고 붉은 고추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채 썬다. 쑥갓은 짧게 끊어 씻어 물기를 턴다. 4 양념장을 분량의 재료대로 섞어 두어 숙성 시킨다. 5 냄비에 쌀뜨물과 무, 시래기를 넣고 끓으면 생태와 양념장을 넣어서 멍울 없이 풀어 끓인다. 6 ⑤의 국물이 바특하게 끓어오르면 애와 알을 넣고 대파와 고추를 올린 후에 소금으로 간을 맞춰 국물이 걸쭉하면서 감칠맛이 우러나도록 끓여 쑥갓을 듬뿍 올려 상에 낸다. 이것이 바로 포인트! 생태뚝배기는 갈치냄비처럼 국물이 바특하고 걸쭉해서 시원하기 보다는 감칠맛이 아주 진하게 우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생태 토막은 쌀뜨물에 무와 시래기가 충분하게 단맛이 나도록 우러난 후에 넣어야 생태의 비린 맛이 없고 담백하게 끓여진다. Step 6 일품요리로 변신한 깔끔한 전골요리에 도전!
생태 버섯 전골
재료
생태 1마리, 새송이버섯 3개, 생 표고버섯 4장, 팽이버섯 1봉지, 양파 1/2개, 붉은 고추 2개, 풋고추 1개, 실파 5대, 소금 약간 전골국물(북어머리 2개, 다시마 사방 10cm 1장, 쌀뜨물 7컵,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청주 1큰술) 전골 양념(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1/4작은술, 맛술 1큰술,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고추냉이소스(간장 1작은술, 발효 고추 냉이 1큰술, 레몬즙 1큰술, 레몬식초 1큰술, 꿀 1큰술) 만들기1 생태는 비늘을 긁어내고 머리를 잘라 내장을 꺼내 알과 애는 따로 건지고 몸통은 2cm폭으로 잘라 옅은 소금물에 헹궈 건진다. 2 새송이 버섯은 도톰하게 길이대로 슬라이스 하고 생 표고버섯은 굵게 채 썬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헹궈 건진다. 3 양파는 버섯의 굵기대로 썰고 실파는 3cm 길이로 썬다.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털고 실파와 같은 길이로 썬다. 4 전골 양념과 고추냉이소스를 각각 미리 만들어 놓는다. 5 냄비에 북어머리를 볶다가 쌀뜨물과 간장, 마늘, 청주를 넣고 다시마를 넣어 5분 정도 끓인 뒤 다시마는 건지고 북어머리는 진한 국물이 우러나도록 20분 정도 끓여 체에 거른다. 6 전골냄비에 생태와 버섯 야채를 돌려 담고 전골 양념을 넣은 후에 5의 뜨거운 국물을 붓고 끓인다. 끓이면서 생기는 거품을 말끔하게 걷어내고 생태와 버섯은 다 익혀지면 고추냉이 소스에 찍어 먹는다. 이것이 바로 맛내기 포인트! 전골국물과 전골양념을 각각 준비해서 깔끔하게 생태 전골을 끓이는 것으로 버섯의 향과 맛이 진하게 우러나게 해야 더욱 맛이 있고 담백한 국물이므로 매콤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 또는 마른 홍고추를 넣어서 칼칼한 매운 맛을 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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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1. 국물이 거무튀튀해요! 갈비의 핏물을 완전히 빼지 않으면 국물이 거무튀튀하면서 불순물도 많이 생긴다. 찬물에 갈비를 넣고 2시간 이상 핏물을 빼는데, 중간에 여러 번 물을 갈아주어야 더 말끔하게 핏물을 뺄 수 있다. 그런 다음 끓는 물에 넣어 데친 뒤 다시 찬물을 부어 끓인다.
2. 갈비에서 누린내가 나요! 갈비탕을 끓일 때 맛술이나 청주, 마늘, 생강, 대파, 무 등을 넣으면 누린내 제거는 물론 국물 맛도 시원해진다. 또 끓이는 도중에 생기는 거품을 말끔히 걷어내는 것도 누린내 제거에 매우 중요.
3. 기름이 둥둥 뜨고 국물 맛이 느끼해요! 갈빗살에 붙어 있는 기름을 칼로 말끔히 떼어낸 뒤 넣고 끓여야 한다. 또한 갈비탕을 다 끓인 뒤 식혀서 굳기름을 말끔히 걷어내야 한다.
4. 고기가 너무 질겨요! 고기룰 질기지 않게 하려면 처음에는 센 불에서 10분 정도 끓이다가 중약불로 줄여 30분 정도 끓인다. 불에서 내리기 전에 5분 정도 센 불에 끓여내면 고기가 부드럽고 국물 맛도 진해진다.
● 필요한 재료 갈비 600g, 대추 12개, 대파 1대, 무(5cm) 1개, 생강 1톨, 양파 ½개, 마늘 5쪽, 통후추 1큰술, 물 10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만드세요 1 갈비는 기름을 제거한 다음 살이 두꺼운 것은 2~3군데 칼집을 넣고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2 핏물을 뺀 갈비는 끓는 물에 넣어 데친 뒤 찬물을 붓고 토막낸 무와 생강, 양파, 통후추, 대추를 넣어 끓인다. 3 무는 20분 정도 삶은 다음 건져서 0.3cm 두께로 썰고, 갈비는 중간 불에서 20~30분 더 삶는다. 대추를 건져내고 대파는 송송 썬다. 4 갈비가 부드럽게 삶아지면 건지고 국물은 식혀 체에 거른 뒤 갈비와 무를 넣어 다시 한 번 끓인다. 그릇에 갈비와 대추를 담고 국물을 부은 뒤 대파를 얹고 소금, 후춧가루를 곁들여 낸다.
해물탕
1. 해물을 씹을 때 지근거려요! 조개류의 해감을 제대로 빼지 않았기 때문인데, 연한 소금물에 담가서 신문지로 덮어뒀다가 모래를 토하고 나면 깨끗하게 문질러 씻어서 넣는다.
2. 해물 맛이 비릿해요! 해물은 손질하는 방법이 중요. 꽃게는 모래주머니와 내장을 떼어내고 낙지는 충분히 문질러 씻는다. 해물이 끓을 때 생기는 거품을 걷어내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3. 국물 맛이 시원하지않아요! 국물 맛이 시원하지 않고 뭔가 빠진 것처럼 깊은 맛이 안 날 때는 육수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해물탕 육수로는 멸치다시마육수가 제격. 멸치와 다시마를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이다가 거품이 올라오면 불을 끄고 충분히 우려낸 뒤 사용하면 국물 맛이 시원하고 감칠맛이 난다.
4. 해물이 질겨요! 오징어, 낙지, 조갯살 같은 해물류는 너무 오랫동안 끓이면 질겨져서 맛이 없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넣어 끓이지 말고 단단한 야채 등 다른 재료가 거의 익었을 때 넣어 잠깐만 끓여야 씹히는 맛이 부드럽다.
● 필요한 재료 꽃게 2마리, 맛조개 4개, 주꾸미 4마리, 미더덕 50g, 고니·느타리버섯 100g씩, 바지락 1봉지, 콩나물·팽이버섯 ½봉지씩, 무(4cm) 1토막, 호박·당근 ⅓개씩, 청·홍고추 1개씩, 대파 ½대, 양념장(다진 마늘·고춧가루 2큰술씩, 대파 ¼대, 국간장 1큰술, 다시마 2장)
● 이렇게 만드세요 1_꽃게는 모래주머니, 내장을 제거한 다음 2등분하고, 맛조개와 바지락은 옅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뺀다. 2_주꾸미는 내장을 제거하고 소금을 뿌려 씻은 다음 찬물에 담그고, 미더덕과 고니,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는다. 호박·당근·무·느타리버섯은 적당한 크기로 썬다. 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고 팽이버섯은 4cm 길이로 자른다. 3_멸치 5마리, 다시마를 냄비에 담아 물 5컵을 부어 끓여 국물을 우린다. 건지를 건져내고 무를 넣어 10분 더 끓인다. 4_냄비에 무를 깔고 당근, 호박, 꽃게, 고니, 미더덕, 콩나물, 양파를 담은 뒤 ③의 국물을 붓고 양념장을 풀어 끓이다가 주꾸미, 조개, 고추, 버섯을 넣어서 잠시 더 끓인다.
동태탕
1. 동태살이 퍽퍽해요! 우선 동태를 잘 골라야 하는데, 눈이 선명하면서 껍질과 지느러미의 색이 선명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것은 냉동과 해동을 자주 한 것으로, 끓여도 살이 퍽퍽하고 맛이 없다. 또 탕을 너무 오랫동안 끓여도 동태살이 퍽퍽해지므로 주의.
2. 국물 맛이 씁쓸하고 텁텁해요! 밑손질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원인. 동태의 쓸개를 떼어내고 핏물을 말끔하게 씻어낸 뒤 끓는 물에 한 번 데쳐 불순물을 제거해야 국물 맛이 시원하고 구수하다.
3. 동태는 익었는데 무는 덜 익었어요! 동태탕에는 무와 쑥갓, 콩나물 등의 야채를 함께 넣어 끓이는데 서로 익는 속도가 다르므로 한꺼번에 넣기보다는 시간 간격을 두고 넣어야 모든 재료가 고루 잘 익고 맛도 서로 잘 어우러진다. 무처럼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야채는 제일 먼저 넣고 그 다음 동태와 나머지 야채를 넣어 끓인다.
4. 국물에서 비린내가 나요! 동태를 넣은 뒤 비린내가 날아갈 때까지 충분히 끓일 것. 또한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을 수시로 걷어내야 비린내나 잡맛이 나지 않는다.
● 필요한 재료 동태 1마리, 무(2cm) 1토막, 두부 ½모, 붉은고추 1개, 풋고추 2개, 쑥갓 4줄기, 대파 ¼대, 다진 마늘 1큰술, 양파 ¼개, 다시마(5×5cm) 2장, 국간장 ½큰술, 물 4컵, 소금·고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만드세요 1_동태는 비늘, 지느러미, 내장을 제거한 뒤 5cm 길이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다. 2_무는 나박 썰고, 두부는 2×3cm 크기로 도톰하게 썬다. 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고, 양파는 채썰고 쑥갓은 4cm 길이로 썬다. 3_냄비에 다시마, 물을 담고 끓여 거품이 나면 불을 끈 다음 다시마를 건진다. 여기에 고춧가루, 국간장, 무를 넣고 끓으면 동태, 두부, 양파채, 다진 마늘을 넣어 끓이다가 맛이 우러나면 고추, 대파, 쑥갓을 넣어 마무리.
감자탕
1. 누린내가 많이 나요! 돼지등뼈의 핏물을 충분히 제거하지 않으면 누린내가 난다. 등뼈를 넉넉한 찬물에 담그는데 수시로 물을 갈아주면서 핏물을 충분히 빼야 한다. 또 고기가 신선하지 않을 때에도 누린내가 날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끓일 때 생강, 대파, 통후추 등을 넣어서 잡맛을 없앤다.
2. 국물에서 씁쓸한 맛이 나요! 우거지를 부드럽게 삶은 뒤 찬물에 담가 충분히 우려서 잡맛을 뺀 다음 넣어야 국물에서 씁쓸한 맛이 안 난다. 또 우거지를 된장양념장으로 밑양념한 뒤 넣어서 끓이는 것도 잡맛을 없애는 방법.
3. 감자가 너무 익거나 덜 익어요! 감자는 뼈나 우거지보다 익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모든 재료를 함께 넣어 끓이면 감자가 너무 익어서 다 부서진다. 그런데도 속은 익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이럴 때는 감자를 뼈 삶은 국물에 애벌 삶은 뒤 뼈나 우거지가 다 익어서 맛이 어우러졌을 때 넣으면 알맞게 익는다.
4. 고춧가루와 국물이 겉돌아요! 감자탕은 고춧가루를 듬뿍 넣어서 칼칼하게 끓이는 게 포인트. 하지만 자칫 국물과 고춧가루가 겉돌아서 지저분해 보이기 쉽다. 돼지등뼈 삶은 물을 조금 덜어 식힌 다음 고춧가루와 나머지 양념을 넣고 충분히 불려 국물에 넣으면 맛이 훨씬 좋다
● 필요한 재료 우거지 300g, 돼지등뼈 600g, 감자(중간 크기) 2개, 들깻잎 10장, 대파 ½대, 양파 ½개, 생강 1톨, 통후추 1큰술, 물 5컵, 양념장(국간장 3큰술, 된장·다진 마늘·고춧가루·들깨가루 2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만드세요 1_돼지등뼈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 뒤 끓는 물에 데쳐 건진다. 그런 다음 그 물에 대파 뿌리, 양파, 생강, 통후추를 넣어서 3시간 정도 은근하게 끓인다. 2_우거지는 5cm 길이로 썬다. 감자는 껍질을 벗긴 다음 찬물에 담갔다가 반으로 잘라 ①의 국물에 넣어서 반 정도 익혀 건진다. 들깻잎은 씻어서 3cm 길이로 썰고, 대파는 4cm 길이로 썬다. 3_냄비에 등뼈와 국물, 우거지, 양념장을 넣어서 30분 정도 푹 끓인 뒤 들깻잎, 대파를 얹어서 한 번 더 끓여 먹는다.
▷ 추위 싹 풀리는 토속 맛~ 쇠고기 표고버섯탕
● 재료 쇠고기(사태) 250g, 표고버섯 7개, 무 200g, 굵은 파 ½대, 들깨가루 3큰술, 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 국간장 1큰술, 소금 약간
● 만들기 1_쇠고기는 덩어리째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 다음 건져 한입 크기로 썬다. 표고버섯은 굵게 썰고 무는 사방 2cm 크기로 얇게 썬다. 굵은 파는 어슷썬다. 2_참기름을 두른 냄비에 ①의 쇠고기를 달달 볶다가 물을 넉넉하게 붓고 무를 넣어 30분 정도 끓인다. 3_②의 쇠고기가 익으면 표고버섯, 굵은 파, 다진 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들깨가루를 넣는다. 4_③을 중불에서 은근하게 끓이다가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음 그릇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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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이 많이 가서 준비해 놓기가 번거로운 밑반찬. 천연 양념으로 달인 향신간장을 이용하면 어떤 재료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식탁에 올려 놓으면 자꾸만 손이 가는 맛있는 밑반찬 만들기. |
어묵조림
재료 어묵 (동그란 완자) 200g, 송송 썬 실파·통깨 약간씩 조림장 간장 2큰술, 고운 고춧가루·물엿·맛술 1큰술씩, 다진 마늘·설탕 1작은술식, 참기름 ½작은술, 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어묵은 끓는 물을 끼얹고 찬물에 헹궈 기름기를 뺀다. 2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어묵을 넣어 볶는다. 3 어묵이 어느 정도 볶아지면 간장, 맛술, 설탕을 넣고 버무려 조리면서 어묵이 탱글탱글해지면서 간장 색이 배면 고춧가루를 넣고 재빨리 버무린다. 4 고춧가루 색이 우러나면 불에서 내린 뒤 물엿, 통깨, 참기름을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고 송송 썬 실파를 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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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고기 달걀장조림
재료 쇠고기 (홍두깨살) 600g, 달걀 2개, 마늘 2쪽, 굵은 파 1대, 마른 붉은 고추 1개, 생강 ½톨 조림장 진간장 ¾컵, 설탕 ¼컵, 다시마 국물·냉수 2컵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쇠고기는 큼직하게 토막을 낸 뒤 기름기와 힘줄을 잘라낸다. 달걀은 끓는 물에 12분간 완숙으로 삶는다. 2 굵은 파는 큼직하게 토막내고 마른 붉은 고추는 반으로 잘라 씨를 털어낸다. 3 냄비에 다시마 국물과 냉수를 부어 끓으면 쇠고기와 삶은 달걀을 함께 넣는다. 4 ③에 파, 마늘, 생강, 마른 붉은 고추를 넣고 끓이다가 파는 건져내고 고기가 익을 때까지 푹 삶는다. 5 국물이 반 정도로 졸아들면 간장, 설탕을 넣고 다시 국물이 반 정도 졸아들 때까지 조린다. 6 고기를 건져 결대로 찢거나 얇게 편으로 썰어 달걀 썬 것과 함께 담고 간장 국물을 적당히 끼얹어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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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태 무조림
재료 동태 1마리, 무 100g, 붉은 고추 1개, 양파 ¼개, 깨소금·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조림장 다시마 국물 ½컵, 간장·다진 파 2큰술씩, 고추장·다진 마늘·청주·물엿 1큰술식, 참기름·설탕 1작은술씩, 다진 생강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동태는 해동시켜 소금물에 헹군 뒤 채반에 펼쳐 3~4시간 꾸덕꾸덕하게 말린다. 2 말린 동태는 내장을 모두 빼낸 뒤 머리와 꼬리, 지느러미를 정리하고 소금물에 재빨리 씻어 물기를 닦고 3㎝ 크기로 썬다. 되도록 작게 썰어 조려야 모양도 예쁘고 간도 잘 밴다. 3 무는 깨끗이 씻어서 4㎝ 크기, 1㎝ 두께로 썬다. 양파는 곱게 채 썰고 붉은 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뺀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조림장을 만든다. 5 냄비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양파, 무, 동태를 넣어 볶다가 조림장을 부어 타지 않게 숟가락으로 저어가면서 중불에서 조린다. 6 동태에 윤기가 나면서 간이 스며들면 약불에서 다진 붉은 고추를 넣고 버무린 뒤 깨소금,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그릇에 담아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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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은 ‘동네 요리 선생’의 아이디어 쿠킹
몸에 좋은 ‘해조류’ 별미 반찬 |
▶레몬간장소스미역샐러드 필요한재료 불린 염장 미역 200g, 주황색 미니 파프리카 2개, 무순 2팩, 풋고추 3개, 레몬 ½개, 레몬간장소스(간장 3큰술, 식초·설탕·다진 대파 2큰술씩, 레몬즙·통깨·다진 레몬껍질 1큰술씩, 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_불린 염장 미역은 흐르는 물에 씻어 짠 기를 뺀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서 한 입 크기로 자른다. 2_풋고추는 길이로 2등분한 다음 씨를 빼고 채썬다. 3_무순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물기를 뺀다. 4_레몬은 씻어 적당한 크기의 부채꼴 모양으로 썰어 식촛물에 담갔다 꺼내 껍질을 벗긴 다음 겉껍질만 잘게 다진다. 파프리카는 얄팍하게 모양대로 썬다. 5_볼에 미역과 풋고추를 넣고 레몬간장소스를 넣어 고루 버무린다. 6_접시에 ④의 슬라이스한 레몬과 파프리카를 모양 있게 깔고 그 위에 ⑤의 미역을 소복하게 올린 다음 무순을 올리고 ④의 다진 레몬껍질을 뿌린다.
▶미역무침 필요한재료 불린 염장 미역 200g, 오이 1개, 붉은고추 약간, 깨소스(간 통깨 20g, 설탕 40g, 소금 약간, 간장 50cc, 식초 65cc, 고추기름 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_고추기름을 제외한 깨소스 재료를 모두 믹서에 넣어 곱게 간 다음 고추기름을 넣어 고루 섞는다. 2_염장 미역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짠 기를 뺀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서 한 입 크기로 자른다. 3_오이는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닦아 얄팍하게 모양대로 썬다. 4_붉은고추는 잘게 썬다. 5_볼에 미역과 오이를 넣고 깨소스를 넣어 고루 버무린 다음 그릇에 담고 붉은고추를 고명으로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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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실파무침 필요한재료 김 20장, 실파 200g(얼음물), 붉은 피망 ¼개, 통깨 약간, 실파양념(국간장 2작은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½큰술, 소금 약간), 김양념(간장 3큰술, 물 2큰술, 조청 1큰술, 잘게 썬 마른 고추 1개 분량)
이렇게 만드세요 1_냄비에 김양념 재료를 넣고 중간 불에 올려 바글바글 끓으면 불을 끄고 식힌다. 2_실파는 다듬어 흰 뿌리 부분부터 끓는 물에 넣어 데친 다음 재빨리 얼음물에 담갔다 꺼내 물기를 뺀다. 3_②의 실파를 가지런히 모아잡고 도마 위에 올린 뒤 젓가락으로 훑어내려 끈적거리는 진액을 뺀 다음 5cm 길이로 잘라 양념을 넣어 밑양념한다. 4_붉은 피망은 곱게 채썰어 다시 잘게 다지듯 썬다. 5_달군 팬에 김을 바삭하게 구운 뒤 비닐봉지에 넣어 잘게 부순다. 6_①의 양념에 다진 붉은 피망, 실파, 부순 김을 넣고 고루 섞은 뒤 그릇에 담고 통깨를 뿌린다.
▶김말이튀김 이렇게 만드세요 필요한재료 김 5장, 불린 당면 200g, 당면양념(간장 2큰술, 통깨 1큰술, 소금·후춧가루·참기름 약간씩), 붉은색 파프리카 ½개, 깻잎 10장, 녹말물 약간, 튀김옷(녹말가루·달걀물 약간씩), 포도씨오일 적당량
이렇게 만드세요 1_김은 달군 팬에 살짝 구워서 길이로 2등분한 뒤 다시 2등분한다. 2_불린 당면은 김 크기로 자른 다음 양념을 넣어 밑간한다. 3_파프리카, 깻잎은 씻어 물기를 턴 다음 김 길이에 맞춰 곱게 채썬다. 4 김발 위에 김을 올리고 양념한 당면, 파프리카채, 깻잎채를 가지런히 올린 뒤 녹말가루를 조금 뿌리고 김밥 말 듯 돌돌 만 다음 끝부분에 녹말물을 묻혀 떨어지지 않게 잘 아물려 붙인다. 5_오목한 팬에 포도씨오일을 넣고 중간 불에 올려 달군 뒤 김말이에 녹말가루, 달걀물 순으로 옷을 입힌 다음 재빠르게 튀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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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마땅콩조림 필요한재료 염장 다시마·당근 100g씩, 생땅콩 1컵, 물엿·통깨·소금 약간씩, 양념장(진간장 3큰술, 다시마국물 1컵, 설탕·올리고당·맛술 1큰술씩)
이렇게 만드세요 1_염장 다시마는 물에 담가 염분기를 완전히 뺀 다음 1×7cm 크기로 잘라 매듭을 지어 묶는다. 2_속껍질까지 벗긴 생땅콩은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중간 불에서 5분 정도 삶아 건진다. 3_당근은 땅콩 정도 크기의 꽃 모양으로 만들거나 모양틀로 찍는다. 4_오목한 팬에 양념장과 땅콩을 넣고 중간 불에서 끓인다. 바글바글 끓으면 다시마와 당근을 넣고 조리다가 어느 정도 조려지면 다시마와 당근은 건지고 땅콩만 10분간 더 조린다. 5_땅콩을 건지고 국물에 물엿을 넣어 거품이 일면 다시마, 땅콩, 당근을 넣어 다시 한 번 버무린 다음 그릇에 담고 통깨를 뿌린다.
▶다시마무침 필요한재료 염장 다시마 100g, 적색 양파 ¼개, 무순·다진 레몬껍질 약간씩, 양념장(간장 1½큰술, 식초·매실청·다진 대파 1큰술씩, 꿀·깨소금 1작은술씩, 통깨 ½큰술, 참기름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_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미리 양념장을 만든다. 매실청이 없으면 꿀을 더 넣는다. 2_염장 다시마는 물에 충분히 담가 짠맛을 완전히 뺀 다음 물기를 닦고 5~6cm 길이로 채썬다. 3_양파는 채썰어서 찬물에 담가 아린 맛을 뺀 뒤 건져 물기를 뺀다. 4_다시마채와 양파채를 볼에 넣고 ①의 양념장을 넣어 고루 버무린 다음 무순을 넣어 한 번 더 버무린다. 5_그릇에 ④의 미역무침을 담고 다진 레몬껍질을 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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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쌀한 날씨엔 뜨끈한 국물이 최고! | 쌀쌀해지는 날씨 탓일까.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는 우리 가족들에게 뜨끈한 국물은 보약과도 같다. 매일 먹는 국이지만 오늘 저녁은 좀더 특별하게 준비해보자. 남편이 좋아하는 칼칼한 매운 국, 아이들이 좋아하는 개운한 맑은 국 중 어떤 국을 끓일까. |
Part 1 남편이 좋아하는 맛!
칼칼하고 진한 맛이 좋은 매운 국 쫄깃한 해물과 부드러운 순두부의 만남! 해물순두부찌개 준비할 재료 순두부 1모, 우렁이 2/3컵, 찐 문어다리 6개, 패주 3개, 애호박·양파 1/2개씩, 붉은 고추 1개, 대파 1/2대, 멸치다시마육수 3컵,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고추기름·조선간장 1큰술씩, 참기름 1/2큰술, 소금 1작은술 만드는 법 1 우렁이와 패주, 문어다리는 소금물에 씻어 먹기 좋게 자른다. 애호박은 반으로 갈라 도톰하게 반달썰기 하고 양파의 반은 잘게 다지고 반 분량은 큼직하게 자른다. 붉은 고추, 대파는 송송 자른다. 2 냄비에고추기름, 참기름, 고춧가루, 잘게 다진 양파를 넣고 볶는다. 양파가 부드러워지면 멸치다시마육수를 붓고 조선간장을 넣어 끓인다. 3 ②의 국물이 팔팔 끓으면 준비한 애호박과 양파, 붉은 고추를 넣고 끓인다. 4 ③에 준비한 해물들과 대파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 끓인 후 순두부를 넣고 순두부에 간이 충분히 들 정도로 끓인 후 불을 끈다. ⊙ Cooking point 매운 양념을 먼저 볶아주는 것이 칼칼한 순두부찌개 국물 맛의 포인트. 양념에 다진 양파를 넣어 감칠맛을 더욱 좋게 만들어준다.
오랜 시간 푹 끓인 깊은 맛! 돼지뼈육수순대해장국 준비할 재료 순대 200g, 얼갈이배추 4포기, 양파 1/2개, 쪽파 5뿌리, 된장 2큰술, 고추장·고춧가루·다진 마늘 1큰술씩, 소금 1/2작은술, 돼지뼈 육수(돼지뼈 300g, 물 5컵, 양파 1/4개, 마늘 3쪽, 생강 1톨, 통후추 1/3작은술) 만드는 법 1 돼지뼈는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 핏물을 우려낸 후 팔팔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 건졌다가 다시 냄비에 담는다. 여기에 육수 재료들을 넣고 30분 정도 끓여낸다. 끓는 중간중간 거품과 기름기를 걷어내고 국물은 체에 한번 걸러준다. 2 얼갈이배추는 다듬어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데쳐내어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 후 반 길이로 자른다. 양파는 채 썰고 쪽파는 4cm 정도 길이로 자른다. 3 ①의 돼지뼈 육수를 냄비에 붓고 된장과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어 끓인다. 육수가 끓으면 중간 불로 줄인 후 얼갈이배추, 양파를 넣고 다진 마늘을 넣어 얼갈이배추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15분 정도 끓인 후 순대와 쪽파를 넣고 끓인다. 4 ③의 순대에 간이 배면 소금으로 부족한 간을 맞추고 불을 끈다. ⊙ Cooking point 요즘 한창 맛있는 얼갈이배추는 생것 그대로 넣는 것보다 한번 데쳐 넣는 것이 풀어지지 않고 씹히는 맛이 부드러워 좋다.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끝내줘요! 김치쇠고기샤브샤브 준비할 재료 쇠고기(샤브샤브용) 300g, 배추김치 1/2포기, 두부 1/3모, 표고버섯 4개, 대파 1대, 쑥갓 6줄기, 쪽파 2뿌리, 샤브샤브 육수(멸치다시마육수 3컵, 맛술 2큰술, 진간장 1큰술, 후춧가루 약간), 폰즈소스(레몬 슬라이스 1쪽, 다시마육수 4큰술, 간장·식초 2큰술씩, 송송 썬 쪽파·무즙 1큰술씩, 청주 1작은술), 참깨소스(다시마육수 5큰술, 참깨 2큰술, 땅콩버터 2작은술, 토마토케첩·간장 1작은술씩, 청주·레몬즙 1/2작은술씩) 만드는 법 1 쇠고기는 샤브샤브용으로 구입해 한 장씩 먹을 수 있게 준비한다. 배추김치는 소를 털어내고 2cm 폭으로 송송 자른다. 대파는 길쭉하게 어슷 썰고 두부도 도톰한 스틱 모양으로 자른다. 표고버섯은 작은 송이로 준비해 갓 부분에 십자로 칼집을 낸다. 쑥갓은 길지 않게 자르고 쪽파는 송송 자른다. 2 냄비에 육수 재료들을 모두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준비한 배추김치와 쪽파를 넣고 끓인다. 3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 폰즈소스와 참깨소스를 만들어 준비한다. 4 넓은 접시에 쇠고기와 준비한 야채들을 함께 담고 김치전골을 끓여가며 폰즈소스와 참깨소스에 찍어 먹는다. ⊙ Cooking point 고기를 이용해 기본 샤브샤브 국물을 끓인 다음 김치를 넣고 한번 더 끓여야 시원하고 칼칼한 김치 국물이 된다.
얼큰한 맛으로 땀이 뻘뻘 나는! 콩나물닭개장 준비할 재료 닭고기 1/2마리, 콩나물 200g, 고사리 100g, 양파 1/4개, 대파 1대, 붉은 고추 1개,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고추기름·미소된장 1큰술씩, 소금 1작은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닭육수 양념(물 5컵, 양파 1/4개, 마늘 3쪽, 생강 1/2톨, 통후추 1/3작은술) 만드는 법 1 닭고기는 육수 재료들과 함께 냄비에 담아 30분 정도 끓여내 한김 식힌 후 닭살을 발라낸다. 육수는 체에 한번 걸러준다. 2 양파는 채 썰고 붉은 고추는 잘게 자른다. 콩나물, 고사리, 대파는 각각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닦고 볼에 담아 다진 마늘, 고추기름, 고춧가루, 다진 생강, 미소된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3 ①의 닭육수를 냄비에 담고 팔팔 끓으면 ②의 무침과 양파, 닭고기살을 넣고 끓인다. 팔팔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여 끓인다. 4 ③의 국물 맛이 우러나고 야채들이 부드러워지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불을 끈다. ⊙ Cooking point 닭개장의 내용물인 데친 야채들은 국물에 넣기 전에 미리 양념을 하여 끓여야 간이 잘 들고 국물 맛도 겉돌지 않아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Part 2 아이가 좋아하는 맛!
개운하고 담백한 맛이 좋은 맑은 국
부담없이 후루룩 마시는 색다른 국물! 북경식 토마토달걀탕 준비할 재료 달걀 1개, 방울토마토 8개, 멸치다시마육수 3컵, 밀가루 1/2컵, 참기름 1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반으로 자른다. 밀가루는 볼에 담고 물 2큰술 정도를 넣고 젓가락으로 섞어둔다. 2 냄비에 멸치다시마육수를 담고 불을 켠다. 육수가 팔팔 끓으면 ①의 방울토마토와 밀가루 반죽을 넣고 끓인다. 3 ②의 밀가루 반죽이 익어서 떠오르면 달걀을 풀어 가장자리에 둘러 넣고 그대로 잠깐 끓인다. 달걀이 어느 정도 익으면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맞춘 후 참기름을 넣고 불을 끈다. ⊙ Cooking point 밀가루를 수제비 반죽 같은 느낌으로 풀어 국물에 넣어주면 국물도 오랫동안 뜨겁게 유지시켜 주고 수프 같은 걸쭉한 느낌이 나는 담백한 국이 완성된다.
감칠맛 나는 국물에 먹는 재미까지 있는 오징어어묵탕 준비할 재료 오징어 1/2마리, 어묵 200g, 무 100g, 다시마(사방 5cm) 2장, 배춧잎 3장, 당근 1/3개, 마른고추 2개, 대파 1/3대, 양파 1/2개, 멸치육수 4컵, 쑥갓 4줄기 만드는 법 1 오징어는 손질하여 둥글게 자른다. 어묵을 먹기 좋게 자르고 대파는 비슷한 길이로 잘라 꼬치에 끼운다. 양파와 무는 큼직하게 자르고 배춧잎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다. 당근은 껍질을 벗겨 동그랗게 잘라 꽃모양으로 다듬어준다. 2 냄비에 멸치육수를 붓고 무와 다시마를 넣고 불을 켠다. 국물이 팔팔 끓으면 중간 불로 줄이고 마른고추와 양파를 넣고 끓인다. 3 ②의 국물이 매콤하게 우러나면 준비한 어묵꼬치, 배춧잎, 당근을 넣고 끓인다. 어묵이 부드러워지면 대파와 오징어를 넣고 끓이다 오징어가 통통하게 익으면 쑥갓잎을 넣고 불을 끈다. ⊙ Cooking point 어묵의 쫄깃한 맛과 오징어의 감칠맛을 더욱더 제대로 느끼려면 무와 다시마를 넣어 시원한 국물을 내면 좋다.
아빠의 해장국으로도 좋은 북어채버섯탕 준비할 재료 북어포 40g, 팽이버섯 1봉지, 애느타리버섯 50g, 생표고버섯 2개, 무 60g, 대파 1/3대, 다시마육수 3컵, 다진 마늘·참기름 1큰술씩, 소금 1/2작은술 만드는 법 1 북어포는 물을 조금 뿌려 촉촉하게 준비한다. 애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을 나눠놓고 생표고버섯은 얇게 자른다. 무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썬다. 2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북어포를 넣어 중, 약불에서 타지 않게 볶다가 다시마육수를 붓고 끓인다. 북어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여 뽀얗게 북어육수를 우려낸다. 3 ②에 무채를 넣고 끓여 투명해지면 버섯들을 모두 넣고 대파, 다진 마늘을 넣어 끓인다. 4 ③의 버섯이 부드럽게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참기름을 두른 후 불을 끄고 그릇에 담는다. ⊙ Cooking point 북어포를 이용하여 국물을 낼 때 부재료는 단연 무. 무를 채 썰어 북어포와 함께 넣으면 국물맛을 더욱 시원하게 낼 수 있다.
새우젓 국물의 감칠맛이 최고! 주꾸미두부젓국찌개 준비할 재료 주꾸미 6마리, 두부 1/2모, 무 60g, 붉은 고추 1개, 대파 1/2대, 쪽파 1뿌리, 쑥갓 약간, 다시마육수 3컵, 다진 마늘 1큰술, 새우젓 2/3큰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 1/3작은술 만드는 법 1 주꾸미는 먹물과 내장을 손질한 후 소금으로 주물러 씻어 찬물에 헹군다. 2 두부는 한입 크기보다 약간 크게 자르고 무는 사방 2cm 크기로 납작하게 자른다. 붉은 고추, 대파는 어슷 썬다. 3 볼에 새우젓과 다진 마늘, 쪽파를 송송 썰어 함께 담고 섞어둔다. 4 냄비에 다시마육수와 무를 넣고 끓이다가 팔팔 끓으면 중간 불로 줄이고 ③의 새우젓을 넣고 한번 더 팔팔 끓인다. 5 ④에 준비한 두부와 붉은 고추, 대파를 넣고 다시 팔팔 끓으면 주꾸미를 넣고 끓인다. 주꾸미가 익어 통통해지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참기름을 둘러준 후 불을 끈다. ⊙ Cooking point 새우젓 국물을 미리 양념하여 넣으면 국물 맛도 더욱 좋아지고, 새우젓이 특유의 비린내가 없어 먹기에 훨씬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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