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많이 먹으면 '치매' 예방 임산부 주 당 12온스 생선 섭취필요
[메디컬투데이]해산물을 많이 먹으면 치매를 예방하는등 이로움이 해로움 보다 훨씬 큰 것으로 타나났다.
하버드 의대와 미 국립학술원 연구팀은 최근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의 이로움과 해로움을 비교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해산물에 풍부한 긴 사슬 오메가-3-다가불포화지방산(Long-chain omega-3 polyunsaturated fatty acid; n-3 LC-PUFAs)이 정신 기능의 쇠퇴을 막고 관절염을 치료한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규칙적으로 생선을 꾸준히 먹는 것이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을 예방하는 등의 건강상의 이로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해산물속의 'n-3 LC-PUFAs'는 특히 임신 기간및 영아기 동안 태아나 영아의 뇌 발달에도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네트레톤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 임산부나 수유를 하는 여성들이 이와 같은 지방산및 다른 영양분을 얻기 위해 생선이나 조개류등의 해산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메칠수은등의 오염물질 노출에 예민한 임산부의 경우 이와 같은 오염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해산물을 피해 섭취함으로 해산물을 먹는 이로움은 취하고 해로움은 최소화 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임산부들이 주 당 12온스의 생선을 섭취할 것을 강조하며 해가 될 수 있는 해산물만 피한다면 충분한 해산물 섭취가 한 해 수천케이스에 이르는 관상동맥에 의한 사망및 소아 신경발달장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알즈하이머 질환과 해산물속 'n-3 LC-PUFAs' 와의 연관성을 연구한 최근 연구에서 알즈하이머 질환 초기 환자에서 'n-3 LC-PUFAs'의 섭취가 정신기능 쇠퇴 증상을 의미있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터프대학 연구팀이 혈액속 'DHA','n-3 LC-PUFA'와 치매 발병 위험과의 연관성을 조사한 연구에서 치매 증상이 없던 사람들이 'DHA' 혈중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충분한 해산물 섭취가 치매 질환 발병 위험을 줄이고 그 밖에 심장질환 예방및 소아 뇌발달 촉진등의 이로움이 크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정은지 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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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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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강정보 감사히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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