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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7/06
 

아린 일기
아린이의 커가는 모습과 특별한 날을 기억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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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이 첫상장!! 아자!!
2008/02/03 오후 3:50 | 아린 일기

한국학교에서 우수학생으로 상을 받았다.
유아2반 전세진를 담임선생님께서 추천해서 교장선생님께 상장과 선물까지...
토요일 오전에 아빠도 회사 안가시고 엘렌이와 엄마도 집에서 노는것 같은데 혼자서만 학교가려니까 발이 안떨어져 하던 아린이가 오늘 하루 기분이 붕떠있다.
아침에 반갑게 맞이하시며 오늘 세진이 우수상 받아요. 하시던 선생님 인삿말에...
보조교사로 있는 작은선생님(아린왈)이 끝나면서 오늘 세진이 상이랑 선물받았어요. 넘 예뻐요 하는 말에 어찌나 기쁘던지... 내 기분도 떠다녔다.
단촐하게나마 축하파티를 해주기로 했었는데, 연일 춥고 비오고... 또 다음으로 미루는 멋없는 엄마!!
아린이 요 기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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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앞니가 흔들흔들...
2008/02/03 오후 3:37 | 아린 일기

생후 4개월에 이유없이 보채고 울던 우리 아린이, 하얀이가 쏙쏙 올라오는줄도 모르고 쩔쩔매던 초보아빠,엄마가 또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안절부절할일이 생겼당.
갑자기 하얗게 겁에 질린 아린이가 귓속말로, "엄마 나 이가 위글리해. 아까 아빠랑 놀다가 부딪혔나봐." 어떻하지?...
아린이가 건강하게 쑥쑥 자라서 이젠 베이비,작은이가 쏙빠지고 크고 튼튼한 이가 속에서 쑤우욱 나오려고 그러는거야. 박수치고 춤추고... 쑈를하는 엄마 아빠를 멀뚱이 지켜보던 아린이가 씨이익 웃는다. 녀석 겁은 많아가지곤...
잠시잠깐 두녀석이 아프지 않고 잘 놀고 평온한 시간를 보내다보면 기합을 주듯 깜짝놀라게 자라고 있는 그래서 관심을 놓히면 안되는 기쁜일들이 생긴다.
밤새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끌어다 얘기해주곤 잠이들었는데, 그 모습이 넘 대견하고 예쁘고... 내일 학교가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줄 생각에 싱긋 웃음지으며 잠들었다.
내 어릴적 기억에 마음약한(?!) 아빤 쳐다보지도 못하시고, 늘 이럴때만 총대매는 강한엄만(^^)손으로 흔들흔들 휙 뽑아!! 지붕위로 던졌던것 같은데... 모든게 낯선 미국에선 어떻게들 하는지... 또 내일아침 교실앞에 줄 쫘악 서있는 엄마들에게 물어봐야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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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월 아린이 몸무겐...
2008/01/22 오후 2:51 | 아린 일기

체중계를 새로 장만한 기념으로 온가족 몸무게가 드러났당.
아린인 45.4 lb(2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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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에 집에서 만들어 먹은 피자
2007/01/08 오후 12:29 | 아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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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엄마가 베이킹에 필이 팍~ 이 외에도 버터링 쿠키와 마들렌 쿠키를 만들어 먹었어요.

다음에는 카스테라를 만든다고 합니다. 아빠! 운동 열심히 하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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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이왈...
2006/10/29 오후 2:00 | 아린 일기

거울을 들여다 보던 아린이가 휙~ 뒤돌며...
두 손으로 눈꼬리를 쪼오옥 째고는...
엄마!  한국눈이지? ㅎㅎ
다시 눈을 똥그랗게 뜨고는...
엄마!  미국눈이지?ㅋㅋ
맞다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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