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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반 빠지지 않을것 같은 겉으로 갖춰진 그 최상의조건(?)들속에 살고있다는 착각을 일깨우듯 아무도 모르게 슬프고 고단해야만 하는 생활이 내게도 있다.
단정한 매무새로 늘 지혜롭고 현명하길 바라리라..
오늘도 난 애써 희생이랄것도 없는... 내 보금자리를 살피며 그들과 함께 축배를 들어야 할것이다. 그저 감사하며 ...
때론 너무도 행복했고 또 조금은 우울해하던 나날들 이젠 어느새 껴안을 틈도 없이 빛바랜 추억속으로 마구 달아나고 있구나...
아직은 시들고 싶지 않은 고운 빛깔의 향기나는 장미이고 싶기만 한데... 그래도 더욱 겸손하게 사랑할 수 있는 나이길 바라며...
Thanks for today...,Mam ..!!! I'm so happy ~~~ !
2008 ...6.29 생일아침 ...마음 가득 비우며... 
이미지 & 음악 ;야후 글; blog-Aries21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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