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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s (argo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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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1/04
 
Happening for my life.
My picture, etc.

일단 아래 글은 도아님의 블로그(http://offree.net/index.php?pl=278)에서 퍼온 글입니다.
한참 Gmail에 가입을 위해 여기저기 구걸하고 다니다가 여기를 보구.... 앗싸 하며 바로 가입
했답니다. 이미 용량은 2G로 늘어났죠....

한번 테스트를 해보구 주 메일을 바꿀지 말지 결정해야 할 듯...
5/23일 오늘 아직 2천개 정도 남았네요.

gmail에 관심이 있다면 클릭....

오늘은 자동 가입을 막기위한 인증 코드만 입력하면 바로 Gmail 계정을 만들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겠다. 이 사이트는 초대권 없어도 바로 계정을 생성할 수 있기때문에 Gmail Invite Zone보다 훨씬 편리한 가입 방법을 제공한다(2005년 5월 14일 현재 약 1,500개의 Gmail이 계정이 남아있다).

  1. The free gmail inviter에 접속한다.    
  2. ①의 인증 코드를 ②에 입력한 후 Get Gmail 버튼을 클릭(한번)한다.

        
  3. Create a Google Account - Gmail(구글 계정 작성 - Gmail) 화면에서 필요한 정보를 입력한 후 약관 동의 및 계정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Gmail 계정이 생성된다. 영어가 조금 껄 끄럽다면 우측 상단의 다운 메뉴를 클릭하면 한국어를 선택할 수 있다. 계정 생성시 입력해야 하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성씨
    • 이름
    • 원하는 로그인 이름
      일반적인 ID로 생각하면 된다. 다만 ID를 입력했으면 꼭 사용 가능한지 확인하십시오!라는 버튼을 클릭(두번)해서 생성하려는 ID가 사용중인지 아닌지 꼭 확인해야 한다.
    • 비밀번호 선택, 비밀번호 확인
      비밀 번호 입력 오류를 없애기위해 두번 입력 받는다. 당연한 얘기지만 두 개의 비밀번호 모두 동일한 것을 입력해야 한다.
    • 보안 질문
      비밀번호을 잊은 경우 비밀번호를 재설정할 때 사용되는 질문이다. 가급적 기억하기 쉬우면서 남들이 잘 모르는 개인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답변
      보안 질문에대한 답변이다.
    • 보조 이메일 주소(옵션)
      보조 이메일 주소는 굳이 적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보안 질문에대한 답변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 보조 이메일 주소로 재설정된 암호를 전송해준다. 따라서 가급적 자주 사용하는 전자우편 주소를 입력하는 것이 좋다.
    • 단어 확인
      그림 문자를 주의깊게 입력한다. 자동 가입 프로그램에의해 가입하는 것을 막위해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 약관 동의 및 계정 만들기 버튼을 클릭(세번^^;)한다.

미타쿠예 오야신 - 아메리카 평원부족 인디언의 인사말

2005.01.08 01:14 | 잡담 | Ants

http://kr.blog.yahoo.com/argonat/8 주소복사

미타쿠예 오야신 -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위대한 신비', 그 영원한 존재에 대하여 인디언들은 매우 분명하고 고귀한 태도를 갖고 있다. 위대한 신비는 인디언들에게 매우 중요하며, 모든 기쁨과 만족의 기준이 그에 달려있다.

그 위대한 신비에게 바치는 인디언들의 예배는 침묵과 홀로 있음 속에서 행해졌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이기적인 욕망에서부터도 자유로웠다.

우리 얼굴 붉은 사람들의 종교는 어떤 특정한 교리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또한 그것을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사람에게 그것을 강요하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의 종교에는 설교도 없고, 개종이나 박해도 없으며, 다른 사람의 종교를 무시하고 비웃는 일도 없었다. 무신론자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우리의 종교는 교리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였다.

자연을 제외하고는 우리에게는 사원도 신전도 없었다. 자연의 자식들이기 때문에 인디언들은 매우 시적이었다. 말할 수없이 신비한 원시림의 그늘진 오솔길에서, 처녀와도 같은 평원의 햇빛비치는 가슴위에서, 현기증 나는 산 정상과 벌거벗은 바위가 우뚝솟은 뽀족 산봉우리 위에서, 보것 박힌 드넓은 밤하늘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만날 수 있는 그 거대한 절대자를 위해 손바닥만한 집을 짓는 다는 것은 우리가 보기에 신을 모독하는 일이나 다름이 없었다.

홀로 있음 속에서 그 보이지 않는 절대 존재와 침묵으로 소통하는 일아야말로 인디언들의 종교적인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
                                                                             오히예사 - 다코타 족
                                                                             나는 왜 너가 아나고 나인가 - 류시화

성세케르의 미사(Mass of Saint Secaire)

2005.01.07 00:51 | 잡담 | Ants

http://kr.blog.yahoo.com/argonat/5 주소복사

성세케르의 미사(Mass of Saint Secaire)

주술과 종교의 결합된 형태를 보여주는 예의 하나이다.
주술과 종교가 다른 점의 하나라면 주술은 일정한 자연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면 그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이다.
반면 종교의 경우는 하느님의 의지는 절대적이므로 인간은 그것을 거스를 수 없고, 절대자를
경배하고 순종해야한다.

성세케르의 미사는 가스코뉴(Gascogne)지방의 19세기에 아주 드물게 일어나던 것으로 악인들이 원수 갚음을 하기위해 사제를 꾀어 올리게 하였다.
이 미사를 아는 사제는 아주 드물었고, 그것을 아는 사제중 넷중 셋은 애인이나 돈을 위해 그것을 행하려하지 않았다.
사악한 사제들 외에는 아무도 그 소름끼치는 의식을 거행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의식을 치른 사제는 최후의 심판일에 반드시 그 일로 인하여 엄중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이들의 죄는 어떤 신부나 주교. 심지어 주교조차 사면해 줄 수 없으며, 오직 교황만이 사면할수 있다고 한다.

성세케르의 미사는 허물어지거나 버려진 교회에서만 집행되며, 그 곳에는 올빼미가 음산하게 올고, 땅거미속에 박쥐떼가 날아다니며, 집시들이 밤을 지내고, 더러워진 재단 아래 두꺼비가 웅크리고 있다. 밤을 틈타 사악한 사제가 정부(情婦)를 데리고 그곳에 나타난다.
시계가 11시를 알리는 첫 종이 울리면, 사제는 소리를 죽여 미사를 시작해서 시계바늘이 자정을 알릴 때 끝낸다. 정부는 집사 노릇을 하며, 그가 축복을 내리는 성체는 검은색의 세모꼴이며, 포도주를 대신하여 영세받지 못하고 죽은 아기를 우물에 버려, 그 우물물을 마신다.
또한 그가 긋는 성호는 왼발로 땅에다 한다.

이 미사의 대상이 된 사람은 차츰차츰 몸이 야위어가는데, 아무도 그 원인을 알 수 가 없다.
어떤 의사도 손을 쓸 수 없으며, 누구도 그가 왜 죽어가는 지 알지못한다.
                                                                        
                                                                                 - 황금가지 (Jame George Frazer)

우리가 보지 못한 종교의 어두운 면일까요. 아니면 어떠한 종교교리의 위대함이라도 인간이 가지는 한계를 막지는 못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종교 자체가 가지는 한계일까요?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