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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맛있게 스삭스삭 비벼요~ 돼지고기 두루치기

2009.09.13 08:27 | 음식이야기 | 산이

http://kr.blog.yahoo.com/aproc01/183 주소복사





저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더 좋아합니다..
왜냐구요? 맛있으니까~~ ㅎㅎ
가끔 해먹는 돼지고기 두루치기... 소개해드릴께요.^^
여러가지 야채와 멸치육수를 넣어 촉촉하게 만들어
밥에 스삭스삭 비벼먹으면 죽음이지요.
감자, 양파, 양배추에서 달큰한 맛이 우러나와
달달하기도한 두루치기랍니다..


칼로리가 걱정되세요?
돼지고기는 쪼끔~ 채소류는 넉넉하게~!!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고기맛도 즐기면서 채소의 영양도 듬뿍 섭취할 수 있어서 좋아요.^^





재료 (4인분)

- 종이컵, 밥수저, 티스픈 계량 -


돼지고기 목살 200g, 양배추 한 줌 200g, 양파 1개 100g,
당근 1/4개, 감자 1개 180g, 풋고추 1개, 대파 1/2대
멸치육수 1컵

 

양념

고추장 2큰술, 진간장 2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맛술 2큰술, 생강즙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이렇게 재료를 준비합니다.

 



채소들은 모두 썰어놓아요.

 




돼지고기에 참기름과 후춧가루를 제외한 양념을 넣어서~

 




조물조물 양념을 해놓습니다.

 




먼저.. 돼지고기를 달달 볶아요~~ 반쯤 익어가면...

 




여기에 썰어둔 채소 중에서 파와 풋고추를 제외하고 모두 다 넣습니다..
멸치육수도 한 컵 부어주고요~~
 

 



뒤적뒤적 양념을 잘 섞이도록 섞은 후~~
뚜껑을 닫고 중불에서 5~7분 정도 끓여주세요..
그러면.. 감자도 익어가고 야채에서 물이나와 흥건해질거에요.
 

 



가스불의 세기를 올리고~~풋고추를 넣은 후..
잠시 끓이다가 이어서 대파와 참기름, 후춧가루로 마무리합니다.
감자를 넣고나서 감자가 뭉개지지 않도록 10분 안에 조리를 끝내야 합니다.

 




국물이 촉촉해서.... 밥 위에 올려 덮밥으로 먹어도 좋아요.^^

 




감자와 양배추에서 맛이 우러나와서.. 돼지고기만 볶는 것보다
더 감칠맛이 있답니다...^^
고기는 조금~ 채소는 듬뿍 많이 먹을 수 있는 요리랍니다.
맛있어용~~~ ^^*

[스크랩] ♬ 신김치를 이용한 요리 3가지

2009.07.19 09:35 | 음식이야기 | 산이

http://kr.blog.yahoo.com/aproc01/182 주소복사

벌써 11월이예요.
어느세 가을의 단풍은 절정에 이르고, 찬바람마저 부네요... 또 이렇게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준비하여야 하는 계절이 되었네요.
이렇게 겨울이 다가오 면 주부들은 김장걱정을 하게 되는데.. 새김치를 담구려면..
냉장고에 있는 신김치를 걱정하는 경우가 많이 잇는데... 그 신김치를 이용한 요리 3가지를 소개합니다...^^

이렇게 적으면 눈치를 채셨을라나요? ㅎㅎ
아래 신김치를 이용한 요리 3가지는 목요일(kbs 아침뉴스타임- 6일화요일 방송예정, 8~9시사이)에 촬영한 요리예요.

사진은 재료와 완성품박에 없네요.
촬영중에 중간중간 눈치껏 찍은 사진이라.. 촛점이 좀 안 맞았어요.
이해 하고 봐주시길요~^^*

아래 요리는 촬영이 끝난뒤에 PD분들과 함께 맛나게 먹었답니다.^^

◈ 신김치를 이용한 요리 3가지 ◈



▲ 왼쪽 새우김치쌈밥, 오른쪽 앞 신김치해물단호박찜, 오른쪽 뒤 김치고구마크레페


 
    
 

재료는 나누어 찍지 못하고 3가지요리의 재료를 촬영하기전에 준비한 것을 한꺼번에 찍었답니다.



▼ 신김치고구마크레페



 

⊙ 간식이나 한끼식사로도 거뜬한 신김치크레페

*이렇게 준비하세요.

[크레페재료
박력분 150그램(없으면 중력분에 전분을 2수저정도 넣어서 준비),
버터 30그램(중탕을 하거나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녹여준다.), 우유 230그램, 달걀 2개,
생야채즙 3분의1컵씩(시금치,당근갈아서 건지를 거르고 즙만사용),소금

[크레페소] 김치, 고구마, 맛살, 시금치, 당근, 상추, 양상추, 치즈, 적상추, 오이등등
[소스] 허니머스터드


*만들어볼까요.

1.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잘 풀어주고 우유를 넣어 잘 섞어준다.
밀가루와 소금을 체에 쳐서 우유물에 넣어섞고, 생야채즙을 넣어  섞은후에 중탕한 버터를 넣도 실온에서 30분이상
숙성을 시킨다.

2. 고구마는 뜨거울때 으갠뒤에 허니머스터드를 넣어 잘섞어주고, 달지 않은 고구마는 꿀을 조금 첨가한다.
3.신김치(야채보다 좀 굵게 썬다)와 양념을 털어내고, 짠뒤에 야채와 함께 채를 썰어준다.

3. 크레페소를 준비하여 1의 크레페에 넣고 소스를 넣은뒤에 말아준다.


tip: 야채는 꼭 정해져 있지 않으니 집에있는 야채를 이용하여도 된다.



▼ 새우신김치쌈밥



⊙ 도시락, 일품요리로도 훌륭한 새우신김치쌈밥

*이렇게 준비하세요.

[재료]
김치 7~8줄기- 줄기는 양념을 털고 다져서 물기를 짠뒤에 다져서 밥에 비비고, 
      잎사귀 양념을 털고 다져서 물기를 짠뒤에 참기름, 설탕을 약간만 넣어 조물조물무친다. 
새우튀김 7~8마리- 새우, 튀김가루, 달걀,  빵가루,튀김기름
후리카케(기호에 따라 준비, 아래는 명란후리카케가 들어갔어요)
밥 2공기- 뜨거울때 양념을 넣어 비비후에 식힌다.


*만들어볼까요.

1. 새우는 손질하여 튀김옷을 입혀 튀긴다
    - 새우손질법은 요리의 기초를 참고하세요.

2, 김치잎사귀는 양념을 대충 털어서 설탕과 참기름에 조물조물 무친다.

   김치줄기는 다져서 물기를 짠뒤에 후리카케와 함께 넣어 밥을 비빈다.

3. 2에 1을 넣어 주먹밥을 만들고, 김치잎으로 싸준다.
4. 그냥 먹어도 베어 먹어도 되고, 한잎크기로 잘라 담아내어도 된다.

tip: 주먹밥을 뭉칠대는 1차적으로 손에서 주먹밥을 무친뒤에 넓적하게 다시 펴서 새우튀김을 얹은뒤에 뭉쳐주면된다.
위생장감을 끼거나, 손에 단촛물(배합초)를 칠한후에 뭉치면 손에 밥이 붇지않는다.




▼  김치해물단호박찜



⊙ 간식, 손님초대요리,안주로도 잘어울리는 신김치해물단호박찜 
 

*이렇게 준비하세요.

[재료] 단호박 1개,
오징어2분의1마리, 홍합 2분의1컵, 새우 대하5마리

김치-물기를 짜고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양파, 피망- 김치와 비슷한 크기로 자른다. 

조랭이떡 3분의2컵- 끓는물에 데치고, 간장2분의1수저,설탕,참기름으로 무친다,
자른피자치즈
- 3분의2컵

[소스] 고추장1수저, 스윗칠리소스2수저, 고춧가루, 물엿, 다진마늘, 후추가루, 청주,

*만들어볼까요.

1. 단호박은 렌지에 살짝(3분) 익힌 뒤에 속을 파고

2. 해물을 손질하고 마늘을 넣고 볶다가, 소스로 간한다

3. 2에 피자치즈 3분의1을 섞고 2에 넣은뒤에 피자치즈를 올린후, 200도 오븐에 7~10분간 굽는다.

tip: 단호박을 구입할때.. 손톱으로 눌어보았을때 단단한것이 잘 여문것이고, 단단한 호박을 자르기가 어려우니
전자렌지에 3~5분정도 익힌후에 잘르면 쉽게 자를수 있다.

 




여름 보양식을 고민하다가.. 초계탕을 떠올렸어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말아먹는 국수종류가 자주 당기잖아요.
닭육수를 내서 기름기를 제거하고 차게 식혀 국수를 말아먹는 요리입니다.
저의 친정이 이북이에요. 그래서 겨울에 동치미에 국수도 자주 말아먹었어요.
살얼음진 시원한 닭육수에 말아먹는 초계탕은 이가 시릴정도로
차가운 삼계탕이라고 봐도 무난하지요.

더운 여름, 지친 심신과 피로를 확 풀리게 해줄 영양식..
그리고 보양식이랍니다.
식초의 새콤함과 겨자의 톡~쏘는 맛이 일품입니다.




재료 (4인분)

닭(작은 것) 1/2마리, 메밀국수 4인분
(향신재료 통마늘 5개, 통후추 5알, 대파 1대)


닭살양념
소금 0.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큰술


닭육수 양념
닭육수 1.5리터, 겨자장 1큰술, 식초 5큰술
설탕 2작은술, 천일염 (입맛에 맞게 적당히), 깨소금 1큰술


부재료
계란 1개(지단), 맛살 3개,대파 1/5대
양배추, 깻잎, 노랑, 빨강피망 약간씩
오이 작은 것 1개
(소금 0.3작은술, 설탕 1작은술 식초초 2큰술 밑간)





닭은 기름기 많은 곳을 제거하고..찬 물에 푹 잠기도록
담아 통마늘과 통후추, 대파를 넣어 40여분간 끓여냅니다.
처음에는 센 불에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이세요.
닭은 소고기와는 달리 빨리 부드러워집니다..
그래서 1시간 이상 오래 끓이면 닭살이 실처럼 다 풀어집니다.
쫄깃한 맛이 덜해요..그래서 너무 오래 삶지 마세요.






닭을 건져내고 육수는 식혀서 가제에 걸러 맑은 육수를 준비합니다.
육수의 일부는 얼려두고..남은 육수는 차게 냉장보관해놓습니다.
차게 식힌 육수를 다시 한번 걸러주면 기름기가 말끔히 제거되어 더 좋습니다.





초계탕에 올릴 부재료를 준비합니다.





오이는 얇팍하게 썰어 소금과 설탕, 식초에 조물조물 무쳐 잠시 두었다가
국물을 꼭 짜서 준비해놓고요..





계란은 지단을 만들어 채 썰어놓고
닭살은 소금과 후춧가루, 참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놓고
나머지 재료들은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메밀국수는 쫄깃하게 삶아 건져서.. 찬 물에 전분기가 없도록
2~3번 정도 씻어.. 사리를 만들어놓아요.





살얼음진 닭육수에 천일염과 겨자장, 식초와 설탕을 풀어 양념하고~~
겨자장은 사기 밥공기에 겨자 2큰술에 물 2큰술을 넣어 잘 개어줍니다.
겨자장은 팔팔 끓는 물 냄비 뚜껑 위에 그릇을 뒤집어 올려 15분정도 열을 가해주면
겨자가 매콤하게 잘 발효됩니다. 전자렌지에 휘리릭 돌리기도 하는데 자칫하면
겨자가 너무 말라붙거나.. 잘 발효가 안될 수도 있어요.
물이 팔팔 끓는 냄비 뚜껑위에 겨자를 갠 그릇을 뒤집어 올려 발효시키는게 잘되요.





깨소금을 블렌더에 곱게 갈아 체에 올리고 그 위에 육수를 내려
육수에 고소한 맛을 내줍니다.





새콤, 달콤, 매콤 그리고 고소한 닭육수가 완성되었습니다.
이 육수를 김치냉장고에 하룻밤 넣어두면 살얼음지게 할 수 있는데요.
시간이 없으시면.. 육수의 일부를 얼음얼리는 용기에 담아 얼린 후..
조각얼음과 육수를 조금 넣어 도깨비방망이로 휘리릭~~ 돌려주면 잘 갈려요.
빙수처럼.. 부드럽게 잘 갈린다니까요.
도깨비방망이는 정말 파워짱이에요.
여름에 얼린 재료로 슬러시할 때도.. 대단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조만간 도깨비방망이를 더 좋은 조건에 공구할 예정이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릇에 메밀국수 담고, 고명 올리고..시원한 닭육수를 부어내면 됩니다.
육수의 간은 각자 입맛에 맞게 소금으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메밀국수가 들어가니.. 육수를 살짝 짠 듯하게 간해야 나중에 간이 잘 맞아요.






여름에 먹는 보양식~ 이가 시린 삼겨탕~ 즉..초계탕이에요..^^
육수 속의 톡 쏘는 겨자장과 식초의 새콤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고명과 국수를 골고루 섞어서 먹으면 되지요.^^
기름기를 체에 받혀서 느끼하지 않고..
겨자와 식초가 상큼한 맛을 더해줍니다.
여름에 특히 좋은 닭으로 건강과 맛을 챙기는 보양식입니다.

[스크랩] ♬ 맛이 끝내주는 쭈꾸미샤브샤브

2009.06.13 11:42 | 음식이야기 | 산이

http://kr.blog.yahoo.com/aproc01/180 주소복사

서천에서 열리는 동백꽃쭈꾸미 축제에 다녀오면서 쭈꾸미를 구입하여 왔어요.
집에서 직접 주꾸미를 잡아 장사를 한다는 인심 좋은 아주머니께서 수족관에서 싱싱한 알배기 쭈꾸미를
건져 주셨답니다. 건져 담는중에 한마리가 먹물을 쏘는 바람에 박스에는 먹물이 가득들어 있네요.



구입하여 온 주꾸미는 싱싱하여 먹물과 내장을 다 사용하여 요리를 하였어요.
내장이나 먹물과 함게 쭈꾸미를 통채로 드시려면.. 반드시 싱싱한 생물이어야 탈이 생기지 않는답니다.



손질을 하여다.. 언젠가 보았던 재미난 사진이 생각나.. 줄을 세워 연출을 하여보았답니다.
줄 맞추어서! 차롓! 경례! ^^;;

쭈꾸미는 손질을 하여 몸통과 다리부분을 분리하여 준비를 하고,
야채및 다른 부재료 준비를 합니다.

♬ [요리의기초]쭈꾸미 손질하는 방법

처음에는 샤브샤브에 붙이는 덧붙임말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을 했어요.
사실,..그냥 밋밋하게 .. 쭈꾸미 샤브샤브라고 하기에는 맛의 표현이 부족하거던요.
ㅎ~ 그런데..맛짱이 어휘력이 부족하네요.
그냥 간단하게 표현할 말이 생각이 안나서.. 맛이 끝내주는 쭈꾸미 샤브샤브라고 적지만,
그 맛이 다 표현이 안되어 아쉽네요. -,,-


◈ 맛이 끝내주는 알배기 쭈꾸미샤브샤브 ◈

 

[재료] 쭈꾸미 10마리, 콩나물 1대접, 청양고추 2개, 미나리, 저민마늘 5개분량
[국물] 멸치다시물 1.5리터, 홍고추 2개, 표고버섯 3개, 된장 1숟가락반(된장의 간에 따라 가감)


* 샤브샤브를 만들때 무나 배추를 넣어도 국물이 시원하고 좋아요.

  

싱싱한 쭈꾸미라 먹물과 내장을 이용하여 수제비 반죽을 하고, 초장과 와사비장을 준비하였어요.
수제비 반죽을 할때는 내장부분을 살짝 터트린후에 약간에 소금과 물을 넣어 그대로 반죽을 하면됩니다.
색이 시크무리한게..ㅋㅋㅋ

처음에는 쭈꾸미를 통채로 샤브샤브를 해서 먹으려 했다가..
쭈꾸미 수제비의 맛을 보기 위하여 재바르게 반죽을..ㅋ 그래서 밀가루양을 계량하지 못하였는데..
어림잡아 1컵반정도의 밀가루로 수제비 반죽을 하였답니다.


 

준비된 멸치다시물에 된장을 풀어주고 콩나물, 고추를 넣어 끓여줍니다.



국물이 팔팔 끓으면 미나리와 대파를 넣고,



손질한 쭈구미를 넣어줍니다.



약간 투명한 색으로 허옇게 보이는 부분이 알이예요.
보통 막으로 둘러 쌓여 있지만.. 육수가 끓을때 쭈꾸미를 넣은 후에 한두바뀌 굴려서 겉이 익으면
가위를 이용하여 알집 한쪽에 자른뒤에 익히면 알의 모양을 즐길 수 있고 이쁘게 잘 익힐수 있답니다.



밥풀모양의 쭈꾸미 알은 익기전에는 투명하지만

* 중간에 알집을 터트리지 않으면 오래 익혀야 하고, 모양도 밋밋하여.. 밥풀모양은 구경도 못해요~ㅎ



익은후에는 하얀빛으로 된답니다.
쭈꾸미가익으면 바로바로 건져서 식가위를 이용하여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



기호에 맞추어 초고추장이나 와사비 간장을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맛짱의 개인적인 취양으로  초고추장은 본연의 맛이 가려지는듯하여  와사비 간장을 찍어 먹었습니다.
회를 먹을때와 마찬가지로.. 와사비간장을 직어 먹으면서 제 철을 맞은 쭈꾸미의 맛을 즐겼답니다.

야채와 쭈꾸미를 드신뒤에는 아까 준비하여 둔 수제비를 데어 넣은후에 익혀서 드시면 된답니다.
위에 양이면 밥을 약간 곁들여서 드시면 4인가족이 충분히 드실양이 나온답니다.
그런데 .. 결정적으로 수제비를 떼어 넣었던 사진이 없네요.
맛있게 잘 먹고는.. 아차!
ㅋ 다 먹고 난뒤에 생각이 았어요.
하여간에 맛있는 요리앞에서는 이성을 잃어버리는 맛짱입니다.^^;;

* 이 국물에 칼국수나 죽을 끓여 먹어도 좋을듯 하네요.



흠.. 요거이.. 정말 맛있는 쭈꾸미 샤브샤브예요.
맛짱은 쭈꾸미맛도 좋지만 요 국물이 정말 끝내준다는거...
술을 마실때나.. 해장에도 아주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쫄깃하고 달큰한 쭈꾸미를 먹는 맛도 일품인데다가
국물을 먹으면서 국물맛이 어찌나 시원하고 맛있던지.."캬~~~" 소리가 절로 납니다.

담엔 쭈꾸미 해장국도 만들어 봐야 겟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다 먹고 울 옆지기가 하는 말이..
동백꽃축제장에서 먹은 샤브샤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맛이 좋다나요? ㅋㅋㅋ
웬만해서는 그런말을 잘 안하는 성격인데 맛이 괜찮았나 봅니다.

ㅋ 말이 길어지는 것이 결론이 날것 같지 않아 .. 이만 하렵니다.
정말로 끝내주는 쭈꾸미 샤브샤브! 참고하시어 즐거운 요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쭈꾸미 요즘이 제 철입니다~^^*



 가을에는 낙지요리가 주인공이 되지만, 봄에는 쭈꾸미의 계절이지요.

 요맘때면 제 맛이 나는 쭈꾸미는 3월부터 시작하여, 4~5월이 되면 최고의 수확량과 무르익은 맛을 자랑해요.
 제 철에 나오는 쭈꾸미는 동그란 몸에(다들 머리라고 알고 있는.. 다리위에 동그란 부분) 알이 가득 실리고,
 오징어에 비하여 연하고 씹는 맛이 일품인 쭈꾸미,
먹물을 안 떼면 약간 쌉살한 맛이 나지만 씹을 수록
 느껴지는 별미는 정말 매력적인 맛을 지니고  있답니다. 이
먹물 속에는 항암작용과 위액분비 촉진작용을
 도와주는 물질이 있어 여러모로 우리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지요.


 쭈꾸미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두뇌 발달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DHA가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타우린 성분이 아주 풍부하여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여주며 근육의 피로회복 등에 효과적이랍니다.
 ㅋ 고로. 쭈꾸미는 남녀노소에게 좋은 해산물인 셈이랍니다.

* 쭈꾸미 관련 레시피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스크랩] 수제비 만드는 법 녹차 뽕잎 수제비로 비오는 날 짱! 푸드스타일리스트 김현학

2009.06.13 11:40 | 음식이야기 | 산이

http://kr.blog.yahoo.com/aproc01/179 주소복사

몸에 좋은 녹차가루를 넣어 더욱 맛좋은 그대만을 위한 다이어트 수제비예요. 밀가루가 안좋다고 하지만 또 비오는 날은 뜨끈한 국물에 칼국수나 수제비 먹어주면 또 끝장나거든요. ㅋㅋ 이럴땐 녹차가루나 좀 있는 집은 뽕잎가루를 넣어 반죽해서 만들어보세요 : ) 전 없어서 녹차가루로 ㅋㅋ 완전 색도 은은한게 맛도 좋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녹차가루, 밀가루, 달걀 1개, 감자 반개, 호박 반개, 느타리 버섯 한줌, 청, 홍고추 1개씩, 육수용 다시마 한조각, 대파 한뿌리, 모시조개 5개, 멸치 5마리, 국간장 혹은 멸치 액젓, 소금, 후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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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육수를 먼저 준비하는데요. 일단 깨끗이 해감 시킨 모시조개와 다시마 한쪽 멸치 5마리, 대파 흰 부분으로 5Cm정도를 끓여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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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밀가루 한 컵에 녹차가루는 취향대로 넣어주시구요. 달걀 하나를 넣어 더 쫀득하게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반죽은 잘 치대신 후 휴지시간을 주어 더욱 찰지고 맛나게 준비해 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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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죽이 숙성하는 동안 야채를 썰어주시는데요. 감자는 납작하게, 호박은 반을 갈라 반달모양으로 썰고, 청, 홍고추는 어슷 썰어서 준비해주시고 버섯은 손으로 뜯어서 준비!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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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팔팔 끓는 육수에서 멸치와 다시마 파를 건져주시고 수제비를 최대한 얇게 만들어서 한입 크기로 입수 퐁당! 그리곤 썰어놓은 야채들을 우르르 넣고 마지막에 국 간장으로 간을 하시거나 멸치액젓 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춰 주세요.  

TIP 국이나 찌개의 간을 맞출 땐 소금이나 간장류는 맨 나중에 넣어주세요. 특히나 뜨거울땐 짠맛을 느끼기가 더 힘드니 너무 짜지지 않게 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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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뿅뿅 거리는 음악과 함께 : 베니(상상밴드) - 괜히 나만 미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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