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의미의 장애란,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성취장애,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는 행복장애, 이룰 수 없다는 성공장애, 좋은 말을 할 수있는데도 욕설로 말하며 비하하는 인격장애, 고의로 피하며 회피하는 자존감장애, 독서를 하지 않는 독서장애, 시간이 없다고 허둥대는 시간장애, 신뢰하지 못하는 불신장애,
모든 것을 다 가지고도 모자리서 아둥바둥 더 가지려는 욕망장애, 사랑을 베풀지 못하며 나누지 못하는 배려장애, 남을 칭찬하지 못하는 성격장애, 어려우면서도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조력장애, 도와 줄 수 있는데도 돕지 못하는 후의장애, 어려운 사람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 농아장애,
모든 것은 다 원인은 하나입니다.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고 스코어와 승부에만 집착하여 살기 때문입니다. 점수가 인생의 표준이 아닙니다. 스코어의 ''몇대 몇''이라는 수치가 삶을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하고 신뢰하며 의지하고 믿어주며 칭찬하고 격려하는 배려의 정신이 부족하여 오는 성격과 인격의 장애입니다.
할머니와 어머니의 속곳 주머니는 담을 때 보다 열어서 알사탕 사주실 때 더욱 아름답습니다.
어머니의 손수건은 아이의 흐르는 코를 닦아 줄 때 더욱 고귀합니다.
실패자에게 더욱 힘을 실어주며 안부와 위로를 나누는 그 대화가 더욱 우리를 감동케합니다.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장애자가 아닙니다. 무슨 일에도 남에게 도움을 청하고 함께 어려운 일들을 해결할 때 우리는 장애자가 아닙니다.
내 생각에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스타트랙>의 '상륙허가(Shore Leave)' 에피소드에서 묘사된 어느 행성과 같다. 커크와 그의 팀원은 휴식과 기분 전환이 필요한 다른 승무원들이 내리기에 앞서 행성의 이곳저곳을 점검하기 위해 미리 착륙했는데, 곧장 이상한 일을 겪기 시작한다. 맥코이는 거대한 흰토끼를 보고, 술루는 고대의 사무라이에게 쫓긴다. 커크는 옛날 애인을 만나고 학급 친구를 본다. 여러 사건을 겪으며 기쁨과 슬픔을 느낀 후에 승무원들은(물론 스팍 덕분에)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된다. 즉, 이 행성은 자신들의 속마음을 읽고 그것을 그대로 현실에서 재현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지구가 바로 그런 행성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이 에너지를 집중해서 마음 속에 떠올린 생각은 현실에서 그대로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생각을 자주 바꾸는 법이므로 실상 이런 경험을 하는 데는 시간이 좀 많이 걸리기는 한다. 식당에 가서 치킨 수프를 주문하는 상황을 상상해 보자. 우리는 치킨 수프가 나오기도 전에 완탕 수프로 주문을 바꾼다. 그리고 얼마 후에는 다시 치킨 수프를 주문한다. 그리고 식탁에 앉아서 "대체 왜 이렇게 안 나오는 거야!"라고 불평한다. 하지만 실제로 수프가 늦게 나오는 이유는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다!
우리 대부분은 매일 이런 일을 겪는다. 우리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우유부단하게 흔들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말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원하는 것은 절대 얻을 수 없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모든 일이 꼭 이렇게 되라는 법은 없다.
프란시스 래리머 워너(Frances Larimer Warner)가 1907년 <보이지 않는 양식(Our Invisible Supply)>에서 썼던 내용을 떠올려 보자.
"영혼은 우리의 요구에 따라 만들어지며, 일정한 패턴에 따라 작용한다.
냄비에 담긴 밀가루 반죽은 빵이 되든 비스킷이 되든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요구하는대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영혼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
당신의 인생은 달라질 수 있으며, 인생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다.
"당신이 생각하고, 느끼고, 보는 그림은 우주의 마음(Universal Mind)에 반영되며,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는 물 결정에 관한 실험 이후에 또 다른 실험을 하였다. 그 대상은 밥이었다. 밥을 똑같은 두 유리병 속에 넣었다. 그런 다음에 한 유리병에는 ‘감사하다’ 라는 글귀를 붙이고 다른 유리병에는 ‘망할 자식’ 이라는 글을 써서 붙여 놓았다.
날마다 두 초등학생에게 그 글귀를 각각 병에 대고 읽게 하였다. ‘감사하다’ 가 붙어있는 유리병을 향하여서는 감사하다고 말하고 ‘망할 자식’이 붙어 있는 병에 대하여는 망할 자식이라고 말하게 했던 것이다. 이렇게 한 달을 지속하고 보니 ‘감사하다’는 말을 들은 밥은 발효되어 향기로운 누룩 냄새가 났다. 그러나 ‘망할 자식’ 이라는 말을 들은 밥은 부패해서 검은 색으로 변하였으며 악취를 풍겼다.
실험 보고서에서 “이번 실험을 통해서 단지 물만이 이런 정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도 외부 정보의 영향을 느낄 수 있다.”라고 하였다. 좋은 정보로 인하여 미생물이 사람에게 유익한 발효작용을 할 수 있고, 악의적인 정보는 사람에게 유해한 부패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유효미생물을 연구하는 일본의 히가 데루오는 말하기를, “사실 미생물 세계에서 나쁜 균과 좋은 균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 대부분의 균은 무해하고 기회주의적인 균이다. 이런 균은 나쁜 균과 좋은 균의 세력을 살피다가 강한 쪽으로 붙는다.” 라고 하였다. 이 사실은 외부의 정보에 따라 밥이 발효하는가 부패하는가를 결정한다는 마사루의 실험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글과 생각이 하나의 정보에너지로 작용하여 미생물에게 영향을 준다는 위 실험결과는 여러 가지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 미생물이 그러하다면 다른 일반 세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무수히 많은 세포로 구성되어있는 인간의 경우, 이들 각각의 세포가 외부 정보에너지에 이와 같이 반응한다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바로 건강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