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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7
 

 




강천산은 호남의 소금강 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봉이 솟아 있고, 수많은 바위 사이로 폭포를 이루고 있다.
깊은 계곡에 맑은 계류가 사계절 내내 흐르고 있고 숲도 울창한 편.

높이 : 571.9m
위치 : 전라북도 순창군 담양군경계
특징 : 순창군 군립공원인 강천산.

주차료 : 2500원.
입장료 : 대인 1000. 군경.중고생: 600. 초등생 400.





아름드리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곱게 물들어 아름다운 길을 장식하고 있다.




아기 단풍 나무의 잎도 곱게 물들어 늦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겨 주고 있었다.




송어 (a salmon trout)
송어는 연어목 연어과의 희귀성 어류다.
몸길이 60cm까지 자라며
연어보다 몸이 굵고 둥글며 약간 옆으로 납작하다.
송어는 수온 15도 이하의 1급수 물에서 잘 자라며
강천산 계곡은 송어가 서식하는데 최적을 갖추고 있다.










병풍 폭포는 병풍 바위를 비단처럼 휘감고 있는 폭포로
높이는 40m 물폭 15m 낙수량이 5톤이며
작은 폭포는 높이 30m 물폭 5m다.
전설에 의하면 병풍 바위 밑을 지나온 사람은 죄진 사람도
깨끗해진다는 얘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계곡마다 활기찬 송어들이 가득 채워져 있어서...
어떻게 하면 저 녀석을 한마리 잡아 볼까?




한참을 산에서 내려 오는데
어느집 딸내미들인지... 지대루 어망까지 준비해 가지고 와서는....^^







물이 고였있는 곳 마다 송어떼가 무리를 지어 얼마나 많은지....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과 매운탕 좋아하는 사람들은 입맛만 다셨을 듯...!!!^^






울창한 숲속으로 난 산책로인데
길이 시작 되는 지점부터 끝나는 지점까지 통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산책로 양쪽으로 나무 가지들이 긴 터널을 만들어 놓았다.
여름철엔 사랑하는 이랑 손잡고 걸으면 시원하고 가을철엔 운치가 그만이다.
산길을 걷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으며 산림욕을 지대루 즐기실수 있다.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엔 그지없이 좋은 산책로이다.




요즘 가을 가뭄으로 인해 한국의 명산들의 계곡물이 모두 말라 버렸는데 
이곳은 계곡이 깊어서인지 여전히 물이 졸졸졸 흐르고 있었다.





물이 넘 맑아서 푸른 빛을 띠고 있다.





조선시대 중종반정으로 폐위된 신씨의 복위를 결의했던 충신들을 기리는 삼인대가 있고
이후 후손들은 조상의 뜻을 기려 맞은편에 절의탑이라는 돌탑을 세웠다.








여름철엔 이 길을 걸을 때는 맨발로 걸으면 참 좋다.
황토위에 둥근 자갈과 모래를 덮어 놓아 발지압 효과가 있다.
가족.친구 연인과 함께 맨발로 걸으면서 달콤한 대화 나누고
구수한 옛 정취를 느껴 볼수 있는 정감있는 웰빙 산책로다.
병풍폭포에서 구장군 폭포까지 경사가 없는 평지의 길로써
총 연장 2.5km, 손잡고 걸으면 사랑이 싹튼다고 한다.








신선봉 정상 해발 1425m에서 찍은 강천사의 모습.






현수교 구름다리다.
폭은 1m  높이 50 m, 길이 75 m다.
사람들과 무리지어 건널때는 두려움이 조금은 덜하다.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이 성큼성큼 건너 가는 바람에
어찌하다 보니 다리 중간 지점에서 내가 맨 앞 자리에 서게 되었다.
앞 사람 뒤통수라도 쳐다 보며 건너면 두려움이 덜할텐데..
뒤에 서있는 사람들의 재촉하는 소리와
다리가 몹씨 출렁거려 오금을 저리게 했던 다리다.^^;;






극락교에서 2분 정도 더 걸으면 강천사 일주문인 강천문이 나온다
천장에 여러가지 색깔로 그려진 단청 무늬는 화려하면서도 예스러운 풍취가 느껴진다.







이곳 강천산은 전주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 하고 있어
오며가며
가끔 들렸던 곳인데
초겨울의 풍경 또한 초여름에 비할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어느 국립공원이나 시립 공원보다 이 군립 공원 강천산은
한국의 명산이니 만큼 자연 경관이 빼어나다.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면 다시 한번 찾아 갈 생각이다. 


출처 - 그린필드


13시 30분. 이제 배도 채웠으니 슬슬 움직여 봐야겠죠?
보문식당에서 바로 왼쪽으로 올라가면 보문사 입구가 나와요 -
(버스를 타고 바로 갈 경우, 보문사입구에서 내리시면 걸어서 5분!)


 보문사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자, 그러면 보문사로 들어가 봅시다!!
보문사는 강화도의 서쪽에 위치한 석모도 내, 낙가산에 있는 사찰이예요.




역시나 사찰을 다녀 간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있네요.
돌을 쌓아 올리며 소원을 비는 사람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어요 :) 





이 주변을 빙빙 돌며 기도하는 사람들도 보였어요.




여기는 극락보전입니다!
정면 5칸 측면 3칸의 커다란 규모로 보문사를 찾는 사람을 반기고있네요.
극락보전의 내부 넓이는 약 60평이며,
이곳에 관음보살상을 포함해 3,000불이 모셔져있다고 해요.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이름을 적어 걸어둔 연등.
이날 따라 색깔이 유난히 예뻐 보였어요.




이건 석실 측면에 새겨진 암각화인데요,
사실 정확하게 뭘 의미하는건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석실과 범종각 사이에 있는 큰 바위틈에
인천광역시 지방기념물 제17호로 지정된 향나무가 자라고 있어요.
수령(樹齡)이 약 600년이나 된 노목(老木)이라고 하더라구요!
 1.7m 높이에서 원줄기가 동서로 갈라져 둘레가 동쪽 것은 1.3m, 서쪽 것은 1.5m나 되는데요,
이 향나무는 6·25 당시 죽은 것같 이 보였다가 3년 뒤 다시 소생하였다고 합니다.
참 독특한 모양의 향나무였어요 :)




여기는 보문사 석실이예요.
석실 안에 봉안된 23불의 나한상은 눈썹바위의 마애관음보살좌상과 더불어
보문사의 대표적 성보문화재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석실 내부는 천연 동굴을 확장하여 만들었고
입구에 무지개 모양을 한 3개의 아치형 홍예문이 달려 있어요.
늘 이 곳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의 기도음이 끊이지않고 이어진다고 하네요 :)



마애관음좌상은 대웅전과 관음전 사이에 있는 계단을 따라 약 10분정도 올라가야해요.
 절에서 약 1km정도 떨어져 있는데 
오르는 길이 제법 가파르기 때문에 계단을 지그재그 식으로 해 놓았어요.
계단으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길 자체가 워낙 가파르지 때문에 굉장히 숨이 찼어요.
헥헥...




 이건 `관음성전계단불사공덕비'로, 불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마애석좌상으로 올라가는 길 중간에 놓여 져 있어요.




제일 뜨거울 시간에 산을 올라서
땀 범벅이 된 채로 드디어 눈썹바위를 볼 수 있었어요!
수평으로 높인 저 바위가 바로 눈썹바위인데요,
저 바위가 마애관음좌상을 햇볕과 눈, 비로부터 보호해주는 차양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관음 좌상을 한 번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네모진 얼굴에 커다란 보관을 쓰고 두 손을 모아
정성스레 정병(淨甁)을 받쳐든 채 연화대좌 위에 앉아 있어요.
얼굴에 비해 다소 크게 느껴지는 코 입 귀가 조금 투박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서민적인 느낌이 들어서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푸근하게 해서 정감이 가더라구요-
또 부처님 얼굴에 빠짐없이 있는 백호(白毫)도 이마 사이에 솟아 있고
가슴에는 `만(卍)'자가 새겨져 있어요.





보문사가 관음 도량의 성지임을 가장 잘 상징하는 성보문화재로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이곳에서는 멀리 서해바다가 한 눈에 조망되는 등 경치가 장관이랍니다!!
특히 낙조(落照) 경관은 아주 일품이어서
수평선 너머로 떨어지는 붉은 해와 노을이 정말 아름답다고 하네요 :)




마애관음좌상에서 내려오는 것은 올라가는 것보다 훨씬 수월했어요.
그래도 느티나무 아래에서 잠깐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산에 왔으니, 시원한 물 한 모금 마시며 더위를 식혀보는 것도 굳 아이디어!
세수도 하고 목도 축이고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장난도 쳐봤어요 :)



 민머루해수욕장



14시 50분. 버스를 타기 위해 슈퍼에서 승차원을 구입했어요.
민머루해수욕장까지 가는 버스는 900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약 20분정도 버스를 기다렸어요.




그런데 버스가 민머루해수욕장 바로 앞까지 가는게 아니더라구요..
길 한복판에 내려주시더니, 표지판 따라 가면 나온다며 내려주시던 기사님 ..
그래서 내려서 저를 포함한 다른 일행들도 내렸습니다.
그리고 눈 앞에는 이런 광경이 펼쳐졌지요! 하하하하




그렇게 길을 따라 쭈욱 걸었습니다.
푸른 하늘과 바람 소리를 들으며 걷는데 기분이 참 좋아졌어요




약 15분 정도 걸었을까.
드디어 민머루 해수욕장이라는 표지판이 눈 앞에 보였어요!
꺄아아!




갯벌로 들어가기 전에 너무 덥고 갈증이 나서
시원한 생맥주를 한 잔 마셨습니다.
무진장 더운 날, 얼린 잔에 나오는 맥주를 벌컥벌컥.
캬아 너무 시원해요

 갯벌로 들어가기 전에, 가게에 신발과 소지품을 맡길 수 있어요.
놀러 들어 가는데 짐을 바리바리 가지고 들어갈 순 없죠!
신발, 가방 등을 바구니에 넣고 3,000원을 선불로 지불하면 끝!
편하게 자유롭게 갯벌에서 놀 준비 끄읕 :)




숨 쉬는 갯벌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었어요.
이름을 알 수 없는 생물들이 조금씩 움직여 다니고 있더라구요.
움직인 흔적이 저렇게 곡선으로 남아있네요.




그냥 지나치면 절대 볼 수 없는 갯벌의 생물들.
요 녀석도 처음엔 안 보이다가 자꾸 뭔가 물컹거리면서 밟히길래 봤더니..ㅋㅋㅋ
몰랑몰랑한 것인데 위에 빈 조개껍데기를 쓰고 다니더라구요.




16시 40분. 민머루해수욕장의 한적한 곳을 발견하다!!
해가 조금씩 저물어 가고, 중앙을 벗어나 우측으로 빠지니
이렇게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한적한 갯벌이 참 아름답죠?




부드러운 갯벌의 진흙도 너무 좋았어요!
여벌의 옷을 안챙겨가서 마음껏 뒹굴지는 못했지만
맨발로 진흙을 밟으며 걷는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자연산 머드팩을 하는 기분이랄까요 




동그란, 신기하게 생긴 젤리같은 것도 보였구요.




속이 빈 커다란 껍질도 있었어요.
바닷소리를 담아 귀에 갖다 대어 보았지만 그러기에는 크기가 좀 작았나봐요..^^




옆으로 슬금슬금 기어가는 꽃게도 보이네요.
자칫 잘못하면 그냥 밟고 지나갈 수도 있는데,
생명이 있는 것들이 여기에 같이 있다고 생각하니
조심조심 걷게 되었어요 :)




해가 좀점 기울어져 가면서 정말 눈이 부시더라구요.
아름다운 민머루 해수욕장!!!




17시 30분. 아쉽지만 온수리행 마지막 페리를 타기 위해 걸어나와야 했어요.




민머루해수욕장은 샤워장 등 씻을 수 있는 시설이 꾀 잘 되어 있어요.
샤워장은 어른 2,000원 / 어린이 1,000원입니다.





손발만 씻을 수 있는 수돗가도 있습니다.
꼼꼼하게 진흙과 모래를 씻어내고 말려주기만 하면 끝!
차례를 지켜 순서대로 씻어 주시고, 물을 아끼는 정도의 센스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겠죠?


 석포리선착장 


18시 10분. 해수욕장에서 나와 씻고
다시 선착장으로 가야 하는데 버스가 오질 않는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튼튼한 두 다리로 걷기로 했습니다.
뚜벅..뚜벅.. 석포리선착장으로 걸어갔죠.




이렇게 펴지판을 봐가면서 말이예요 ^^




가는 길에 이렇게 꽃과 풀과 집들도 있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전혀 심심하거나 힘들지는 않았어요.
길도 찻길로 다니는거여서 차가 다닐 때에만 조금 옆으로 비켜주면 되구요.
그런데 막차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끝은 보이지 않고..
마지막 페리를 놓치면 꼼짝 없이 석모도에 갇혀버리는 셈이니..




그래서 용기를 내어 히치하이킹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지나가는 트럭이나 차를 잡아 보는 시도를 한거죠.
정말 감사하게도 인심 좋은 분들께서 저희를 태워다 주셨어요!
여기 분들 대부분이 그쪽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잘 말씀드리면 웬만하면 태워주세요 ^^
트럭 뒤쪽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야호
덕분에 정말 단숨에 석포리 선착장까지 갈 수 있었답니다.




19시 20분. 페리를 타고 온수리로 돌아오는 길에 석양을 볼 수 있었어요.
석모도의 석양은 정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잔잔한 서배 바닷물 위로 떨어지는 해를 보며,
이곳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잘 담아두고 그렇게 석모도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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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로 다녀온 짧은 여행이었지만
반복적인 일상을 재충전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여러분도 하루하루가 지루할 때, 뭔가 숨통을 틔이고 싶을 때,
석모도 한 번 다녀오세요



[무작정 떠나라! 석모도 당일치기 여행 ♬ - ①]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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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길·숲길… 1시간의 산책, 그건 축복이었다
제주서 가장 아름다운 ‘미니 산책로’

제주의 한담마을에서 곽지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빼어난 경관의 해안산책로. 이 길에 오르면 오전 나절에는 새파란 물색을, 오후 늦게는 황홀한 낙조를 만날 수 있다.

제주의 야생화박물관인 방림원의 버들가지.

한라수목원에 피어난 매화.
제주로 향하는 여정은 늘 가슴 설렙니다. 제주공항을 향하는 비행기가 고도를 낮추면 창밖으로 돌담을 둘러친 초록의 밭들과 밝은 푸른색으로 빛나는 바다가 한가득 펼쳐집니다. 마음이 다 환해집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어찌 말과 글로 다 할 수 있겠습니까. 특히 따스한 볕이 내리쬐는 제주의 봄 정취야 더 이를 것이 있겠습니까.

제주에서 이른바 ‘모범여행코스’의 답안을 찾는 것은 어쩌면 부질없습니다. 제주에는 너무도 많은 매력적인 선택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는 계절에 따라서, 날씨에 따라서, 또 취향에 따라서 매료될 만한 저마다 다른 풍광들을 숨겨놓고 있습니다. 환히 빛나는 푸른 바다와 짙은 삼나무 숲, 그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노란 유채꽃과 양지바른 들녘에서 꽃을 피운 들꽃들….

봄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이즈음의 제주에서는 외투가 필요없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따뜻한 봄햇살 속에서 ‘걷는 길’을 돌아봤습니다.

제주에는 지난해부터 마을의 옛길과 해안 길을 잇고 있는 도보여행 코스인 ‘올레길’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서 시작한 올레길은 지금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2리까지 가닿는 11코스까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런 길들은 ‘호흡이 긴 길’들입니다. 코스별로 걷는 구간이 15km를 넘어 온전히 하루를 다 바쳐야 하지요. 물론 올레길에서는 바친 시간들에 비해 얻는 감동이 훨씬 더 크긴 하지만, 빠듯한 일정으로 제주를 찾는 이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제주에서 1시간 안쪽의 ‘짧은 호흡으로 걷는 길’을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찾아낸 길이 애월읍 한담마을에서 곽지해수욕장까지 이어진 해안산책로입니다.

1112번 삼나무 숲길과 송당목장 길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다가 차귀도의 일몰을 감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당산봉 오름길과 제주시민들이 최고의 산책로로 꼽는 별도봉도 돌아봤습니다.

제주에 당도한 날이 마침 볕이 좋은 맑은 날이라면 한담-곽지 해안도로에서 바다색깔을 만나고,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이라면 맑게 씻긴 삼나무 숲길을 걸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황홀한 낙조풍경을 보고 싶다면 당산봉 오름길이나 별도봉 산책로를 따라 사라봉을 찾아가 보시지요. 그 길을 걸어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걷는 것이 이렇듯 행복한 일임을….
 
제주 = 글·사진 박경일 문화일보기자 parking@munhwa.com

[스크랩] 이국적인 분위기 외도

2009.10.15 23:53 | 여행정보 | 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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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원본 : 다시시작!!






이국적인 분위기 외도..

졸업여행의 코스 중의 하나,,

외도.. 가장 멋지고.. 가장 재미있던 곳이다..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牛浦)늪=가을풍경

                                                                                            우포늪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대대리 ·세진리, 이방면 안리, 대합면 주매리 일원에 있는 자연 늪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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