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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7
 

[스크랩] (차돌박이고추장찌개) 이만한 찌개가 없네~~~

2009.11.15 23:35 | 국, 찌개 | 순애

http://kr.blog.yahoo.com/anz1220/8567 주소복사

"우와~~이만한 찌개가 없네".....

늘 우리 남편이 차돌박이 고추장찌개를 해주면 내는 탄성이죠..

어느새 밥 2공기는 너끈하게 해치울 거예요.

차돌박이는 구워서 먹어도 맛있지만, 된장찌개나 고추장찌개를 만들어도 참 잘 어울린답니다...

차돌박이 고추장찌개 (2-3인분)

재료준비 (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차돌박이(150g), 감자(중 1개), 애호박(3분의 1개), 양파(2분의 1개), 대파(3분의 1대), 청양고추(1개), 두부(2분의 1모-200g), 멸치다시마육수(4컵)

고기양념재료: 다진 마늘(1), 청주(1), 맛술(1), 국 간장(2)

국물양념재료: 고추장(1), 된장(0.5), 고춧가루(1), 소금, 후춧가루(적당량)


차돌박이를 넣어서 더욱 맛있는....

차돌박이 된장찌개...^^

이렇게 생긴 것이 바로 차돌박이랍니다.....

나중에 차돌박이를 이용한 요리들을 또 하나 더 소개할때, 차돌박이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

차돌박이 부위는 어쨌거나 절대 도톰하게 썰어서는 그냥 구워서 못 먹는 부위예요..

이런게 얇게 썰어서 굽거나 요리를 해서 먹어야 하는 부위이죠....

정육점에서나 일반 마트에서도 이렇게 종잇장처럼 얇게 썰어서 펼쳐서 판매를 한답니다...

뭉쳐서 있지 않고 말이죠...

일단 차돌박이 정닥량 준비하고....

찌개에 넣을 감자, 애호박, 양파, 대파, 청양고추, 두부는 먹기 좋게 썰고, 미리 멸치다시마 육수도 만들어 줍니다....

애호박이나 다른 종류의 버섯을 같이 준비해도 좋아요....

차돌박이에 고기양념재료인 다진 마늘(1), 청주(1), 맛술(1), 국 간장(2)을 넣고 양념하고.....

냄비에 양념한 고기를 넣고 달달 볶다가.....

고기가 충분히 볶아지면, 미리 우린 멸치다시마 육수(4컵)를 넣고.....

감자와 양파, 호박을 넣고 고추장(1), 된장(0.5), 고춧가루(1)를 넣어 바글바글 끓이고.....

끓이는 중간에 위로 뜬 거품은 깔끔하게 걷어 내고.....

감자와 고기의 맛이 국물에 충분히 우러나면, 마지막으로 두부와 청양고추, 썰어 놓은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주면 끝....

푹 오래 끓여야 더 맛있어요.

다 끓으면, 맛을 보아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해주세요....

완성된 차돌박이 된장찌개.....^^

이 찌개의 맛은 일단 끓여서 드셔 보셔야 해요....^^

이 찌개 하나면 밥 2공기는 너끈하게....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

오히려 아이들도 좋아하는 찌개이고요..

고추장찌개라도 맵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이나 누구라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

고추장 넣고 맛있게 끓여 드세요...

다음에는 제가최근에 또 자주 끓여서 먹게되는 오징어순두부찌개를 올려드릴겡..

오징어랑 순두부..

그리고 새우젓 맛있는 것을 넣으면 푸짐하고 맛있게 끓여 드실 수 있는 찌개예요....^^

 

한동안 순두부 찌개를 안해서 먹었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 시작하니 순두부찌개가 또 마구 생각이 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징어랑 같이 넣고 끓이면 맛있을것 같아서 만들어 보았는데...

역시나 그냥 순두부찌개 보다는 오징어가 들어가서 더 맛있게 먹더라고요.

그래서 또 이참에 필 받아서 내내 순두부만 끓여서 먹고 있네요.....ㅎㅎ

한번 먹어서 맛있으면 당분간을 저희집에 그게 늘 올라와요..

아마도 한번 상에 낸 음식을 또 다시 내면 더이상 쳐다도 안보는 가족이나 신랑하고 살면 전 소박 맞았을지 모르겠건만..

다행이도 자꾸 내어도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이 있어서 베짱 "퉁퉁" 튕기면서 제맘대로 하고 살아요~~~~^^

직장 다니시는 분들도 평일에는 바빠서 못해 드시다가...

주말에 한번씩 식사를 집에서 챙겨 드시곤 하시죠?

주말에 만들어 드셔 보시라고...

맛있는 오징어 순두부찌개 올려드립니다....

저도 또 주말에 요 오징어순두부찌개..... 낙찰입니다..^^

오징어순두부찌개 (2-3인분)

재료준비 (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순두부(1봉지), 오징어(큰 것 2분의 1마리), 달걀(1개), 대파(4분의 1대)

양념재료: 고춧가루(1), 식용유(1), 새우젓(1), 멸치육수(1컵)


오징어가 동동~~

오징어순두부찌개....^^

 

재료는 순두부 1봉지와 멸치육수 1컵, 그리고 오징어 큰 것 2분의 1마리를 준비하고.....

오징어가 작은 것이라면 1마리 다 넣으셔도 좋아요....

달구지 않은 냄비에 식용유(1)와 고춧가루(1)를 같이 넣고 약한 불에서 타지 않게 달달 볶다가...

팬을 달구면 식용유와 고춧가루를 같이 볶으면 쉽게 탄답니다.

아주 약한 불에서 바로 식용유와 고춧가루를 넣고서 고춧가루와 식용유가 서로 잘 섞이도록 볶아주시면 되어요~~

이렇게 볶으면...따로 고추기름을 넣지 않아도 이 자체가 고추기름처럼 둥둥....

순두부찌개에는 이 고추기름틱한 것이 떠줘야 제맛이 나는것 같지요...

이어서 바로 오징어 먹기 좋게 썬 것을 넣고 볶고.....

순두부찌개의 맛을 결정할 새우젓도 한숟갈 같이 넣어서....

새우젓이 재료와 잘 섞이도록 역시 볶아주기....

멸치육수(1컵)를 넣고.....

팔팔 끓여주고.....

이어서 바로 순두부를 넣고서....

순두부 속까지 따끈하게 끓여지게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순두부 속이 차가우면 순두부 맛....떨어져요~~ㅋ

달걀(1개) 중에서 노른자는 따로 두고 흰자를 넣고 젖지 말고 잘 익혀주고, 송송 썬 대파도 함께 넣고서 한소끔 더 끓이고....

다 끓인 뒤에 조심스레 위에 달걀 노른자를 띄워주면 끝.....

더 매콤하게 드시려면 후추 팍팍....

그리고 맛을 보아서 나머지 간을 하시거나~~~(새우젓과 육수 때문에 간은 딱 맞아요...)

전 작은 냄비에 끓였는데, 뚝배기에 끓이셔도 좋답니다....^^

완성된 오징어순두부찌개....^^

고추기름을 따로 넣지 않아도 고추기름처럼 만들어서 사용한....

순두부찌개는 이렇게 위에 시뻘겋게 둥둥 고추기름이 떠야 순두부찌개다워요....^^

달걀 노른자를 위에서 쳐다보니깐 넘 예쁘긴 한데....

노른자 안 익은 것이 싫다면, 조리중에 그냥 익혀서 드셔도 좋답니다....^^

전 사실 사진 예쁘게 찍을라고 노른자만 따로 빼서 두었다가 사진 찍기 전에 올려 놓은 것이랍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바글바글 끓여서 먹었지요...ㅋ

주말에 따끈한 순두부를 살살 쪼개서 오징어도 쏙쏙 건져 먹을 수 있는 순두부찌개....

맛있게 만들어서 가족들과 함께 드세요...^^

이따가 오후 늦게 다음주 공동구매 상품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 드릴게요.

다음주에 공동구매할 상품들이 쫌 많이 있네요...

백년동안 흑초 공구를 월요일 하루만 24시간 동안 진행하고..

코스마미 유기농 떡볶이떡과 떡국떡 세트를...

그리고 도드람 돼지고기 구이용 세트, 찜용 세트를....

또화요일에는 헤르만 스텐궁중팬과 스텐 프라이팬을...

오방색 한과 선물용세트와 금산 수삼까지...

사진과 함께 간략하게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오늘은 리폼요리의 연속으로 차례나 제사를 지내고 남은 북어나 황태를 이용한 고추장 찌개예요.
느끼한 음식을 먹고 더부룩한 속을 달래줄 얼큰한 찌개이지요~ㅎㅎ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평소에 황태나 북어가 남으면 북어국을 제일 많이 끓여 먹었는데,
오늘은 칼칼한 고추장 찌개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꼭 리폼요리가 아니어도..요즘같은 환절기에 잘 어울리는 찌개이니 참고가 되기길요.

[참고] ♬ 차례지낸 북어포로 만든, 깐풍북어


◈ 칼칼한 북어(황태)고추장찌개 ◈

  

[재료] 북어 1마리(소금, 후추가루 약간씩), 밀가루,
          고추장, 2숟가락, 감자 2개, 호박 3분의1개, 두부 2분의1모, 홍고추, 대파
          국간장 1숟가락, 소금

[국물] 북어머리, 다시멸치 8마리,건표고 2개, 국물용멸치 5마리, 물5컵~


냄비에 물과 국물재료를  넣어 반정도 되게 조려 진한맛이 나는 육수를 만든다.
북어는 먹기좋은 크기로 찢어 물에 헹구어 짜고, 소금과 후추가루를 넣어 밑간을 한뒤에
밀가루를 넣어 섞고 팬에 지져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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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두부, 감자는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 홍고추, 대파를 준비한다.

 

다시물에 고추장을 풀고 감자를 넣어 끓이다가 감자가 반정도 익으면 두부, 호박, 북어를 넣어 끓인다.

* 두부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나중에 넣어도 된답니다.
맛짱은 고추장국물이 배인 두부를 좋아하여 미리 넣고 끓였어요.

 

국간장을 넣고 싱거우면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고추장의 간에 따라 간이 다를수 있으니 맛을 보면서 끓이세요.
맛짱은 국간장만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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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고추장찌개가 완성된 사진이예요.

건더기가 넉넉한 잘박하게 끓여진 고추장 북어 찌개랍니다.
토장국에 장점이 얼큰하고 구수한 맛이 나는 고추장 찌개랍니다.
칼칼하면서도 뜨끈하여 호호 불면서 먹는답니다.

북어는 팬에 굴려 익혀서 넣었기 때문에 북어살이 오돌오돌 쫄깃하답니다.
요것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맛짱은 차례를 지내고 남은 북어 재활용요리라고 적지만,
요즘같이 아침저녁에 찬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도 잘 어울리는 찌개이니
남은 북어가 없거덜랑 북어 한마리 구입하여 만들어 보세요.


    
▲ 콩나물북어국       ▲ 감자북어전        ▲ 코다리강정          ▲깐풍코다리          ▲ 황태양념구이     

    
▲ 마늘황태채조림    ▲ 황태 콩나물죽     ▲ 황태 미역국       ▲ 황태찹쌀양념구이 ▲ 노가리매운조림


북어는 우리가 구하기 쉬운 재료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요리 응용에도 좋은 재료이며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과 철분 비타민A, B, B1가 많이 들어있어 숙취해소와 해장에도 효과가 있으며,
소변을 잘 보게하여 우리몸에 축적되어 있는 여러가지 독소를 배출하게 하게 도와준다.
참고적으로 명태를 말리면 단백질의 함량이 배가되어 고단백식품이 된다.

[스크랩] 무우로 시원하게 끓인 낙지연포탕

2009.10.17 17:49 | 국, 찌개 | 순애

http://kr.blog.yahoo.com/anz1220/8378 주소복사

무와 바지락으로 시원하게 국물맛을 낸 낙지 연포탕을 끓여 보았어요.
연포란 부드럽게 익힌 요리라는 뜻이라고 해요.
전라도 무안에 가면 연포탕이 무척 유명한데요,
세발낙지로 연포탕을 끓이면 시원하고 맛이 좋아서 그 맛을 한 번 보면 잊지를 못한답니다.
제가 연포탕을 자주 끓여보는데 꼭 무나 모시조개,바지락등을 넣어 육수를 만들어줘야
낙지의 쫄깃한 제 맛과 함께 연포탕이 맛이 나더라구요.
낙지만으로는 절대로 육수가 맛있지가 않아요..
부재료인 무우를 꼭 준비하셔서 맛있는 육수를 만들어 보세요~^^
또 낙지는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중의 하나예요. 그래서 무와 궁합이 더 잘 맞고 잘 어울리는 듯 해요.
무우에는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들어있다고하네요...



★★★재료
낙지2마리, 바지락, 무1/4개, 표고버섯 2개,실파, 참기름, 다진마늘, 소금,후추,국간장 조금



★★★만들기

1. 조개는 해감을 시킨 뒤 잘 씻어 주세요. 
2. 낙지는 소금을 듬뿍 뿌려서 바락바락 주물러준 뒤 맑은 물에 헹궈준다.
3. 무는 손질하여 나박썰기 해서 준비합니다.
4. 낙지를 넣고 뚜껑을 덮고 익힌다.
5. 냄비에 무와 바지락을 넣고 한소끔 끓여 육수를 내 줍니다.
6. 여기에 국간장으로 맛을 주고 다진 마늘,소금,후추 간합니다.
7. 잘 끓여 육수가 완성되면 낙지를 넣어서 데치듯이 익으면 다진파와 참기름을 넣어 완성합니다.


★★★
낙지 고르기
낙지는 몸에 탄력이 있고 미끈거리지 않는 것이 신선하다고 해요.

낙지는 눈알이 툭 튀어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싱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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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나박썰기하여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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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무와 손질한 바지락을 넣고 한 소끔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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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표고버섯을 넣어 국물맛에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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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제대로 끓여지면 다진마늘,다진 파, 국간장,소금,후추를 넣어 국물맛을 완성시킨후
다진파와 낙지를 넣어 파르르 끓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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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잘 익은 낙지와 연하게 익은 무의 궁합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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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게 완성된 낙지 연포탕 너무 맛있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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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는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중의 하나예요. 그래서 무와 궁합이 더 잘 맞고 잘 어울리는 듯 해요.
무우에는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들어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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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고르기와 무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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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cj삼호부산어묵(사각)5장,

산들애(해물)1스푼, 너구리매운맛라면1개분량스프(건더기스프포함,다시마 넣지않음)


만들기

적당량의 물을 중간불에 올리고 산들애를 넣은후 잘 젓고 어묵을 8등분으로 썰어 넣은 후

라면스프를 넣고 잘 섞은 뒤 5분이상 끓인후 먹는다.

입맛까다로운 사람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초간단하며 훌륭한 어묵국이다. 


ps

시간 없을때 만들기 편한 요리이며 기대이상으로 맛있음

남은 라면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군후

고추장, 익은김치, 참기름, 설탕1작은술넣고 비비면 맛있는 비빔라면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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