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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예방하고 싶으면 '비타민D'에 주목하라.
비타민D 섭취 여부가 감기나 독감에 잘 걸리는 것과 밀접한 연관 관계를 갖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덴버 콜로라도 주립대 연구팀이 12세 이상 미국인 1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혈액 검사를 실시, 체내 비타민D 수치와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는 비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비타민D 수치가 가장 낮은 그룹은 감기, 독감 등에 걸릴 위험이 확연히 높게 나타났다. 혈액 내 비타민D가 밀리리터당 10나노그램 이하인 사람들은 30나노그램 이상인 사람들에 비해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40%나 높았다.
특히 천식이나 폐기종 같은 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비타민D 부족을 겪을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천식 환자는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5배로 높아진다.
비타민D는 참치 등 등푸른 생선, 우유, 주스, 간 등에 함유되어 있지만, 피부를 자외선에 노출시켜 자연스럽게 합성할 수 있다. 음식으로 충분한 양을 섭취하려면 하루에 우유를 세 컵 정도 마셔야 하는데, 이보다는 하루 15분 정도 햇빛을 쬐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Too Little Vitamin D May Mean More Colds and Flu http://health.yahoo.com/news/healthday/toolittlevitamindmaymeanmorecoldsandfl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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