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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소개 요즘 한참 김장 담그시죠.. 김장때면 마지막에 돼지고기를 삶아서 김치속과 함께 싸먹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담그는 시기라서 김치속 양념에 무채를 듬뿍넣어 무쳐 김치속처럼 목살이나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생굴무생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때가 때인지라 생굴도 마트나 장에가면 무척 많이 나와있어요.
굴은 영양소가 많아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잖아요. 서양에서는 달력에 ‘r'이 들어간 달(9월~4월)에만 굴을 먹으라는 말이 있고, 일본에서는 벚꽃이 피면 굴을 먹지 말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부터 봄이오기 전까지 몸에 좋은 굴을 열심히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마트에서 우리가 봉지채로 만나볼 수 있는 굴은 대부분 양식굴들로 채취한 굴을 손으로 껍질을 제거하여 생산된 것이랍니다. 생으로 그냥 초장에만 찍어먹어도 맛있고 삶거나 부침 또는 죽으로 활용해도 맛있는 굴!! 무채와 함께 생으로 먹으면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재료: 무 반개,굴300g,고춧가루 4큰술, 쪽파, 마늘, 생강, 멸치액젓3큰술, 설탕1/2큰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무와 당근은 채썰전부하세요. 2. 실파는 4cm크기로 썰어주시고,마늘,생강 다져 준비합니다. 3. 재료들을 분량의 양념장대로 무쳐주세요. 4. 굴은 마지막에 살살살 굴려가면서 무쳐주세요.
★TIP 무칠때 손의 열기로 인해서 굴이 익으면 맛이 없으므로 재빨리 무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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