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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바지락으로 시원하게 국물맛을 낸 낙지 연포탕을 끓여 보았어요. 연포란 부드럽게 익힌 요리라는 뜻이라고 해요. 전라도 무안에 가면 연포탕이 무척 유명한데요, 세발낙지로 연포탕을 끓이면 시원하고 맛이 좋아서 그 맛을 한 번 보면 잊지를 못한답니다. 제가 연포탕을 자주 끓여보는데 꼭 무나 모시조개,바지락등을 넣어 육수를 만들어줘야 낙지의 쫄깃한 제 맛과 함께 연포탕이 맛이 나더라구요. 낙지만으로는 절대로 육수가 맛있지가 않아요.. 부재료인 무우를 꼭 준비하셔서 맛있는 육수를 만들어 보세요~^^ 또 낙지는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중의 하나예요. 그래서 무와 궁합이 더 잘 맞고 잘 어울리는 듯 해요. 무우에는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들어있다고하네요...
★★★재료 낙지2마리, 바지락, 무1/4개, 표고버섯 2개,실파, 참기름, 다진마늘, 소금,후추,국간장 조금
★★★만들기
1. 조개는 해감을 시킨 뒤 잘 씻어 주세요. 2. 낙지는 소금을 듬뿍 뿌려서 바락바락 주물러준 뒤 맑은 물에 헹궈준다. 3. 무는 손질하여 나박썰기 해서 준비합니다. 4. 낙지를 넣고 뚜껑을 덮고 익힌다. 5. 냄비에 무와 바지락을 넣고 한소끔 끓여 육수를 내 줍니다. 6. 여기에 국간장으로 맛을 주고 다진 마늘,소금,후추 간합니다. 7. 잘 끓여 육수가 완성되면 낙지를 넣어서 데치듯이 익으면 다진파와 참기름을 넣어 완성합니다.
★★★낙지 고르기 낙지는 몸에 탄력이 있고 미끈거리지 않는 것이 신선하다고 해요.
낙지는 눈알이 툭 튀어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싱싱한 것이다.

무는 나박썰기하여 준비합니다.

냄비에 무와 손질한 바지락을 넣고 한 소끔 끓여주세요.

여기에 표고버섯을 넣어 국물맛에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육수가 제대로 끓여지면 다진마늘,다진 파, 국간장,소금,후추를 넣어 국물맛을 완성시킨후 다진파와 낙지를 넣어 파르르 끓으면 완성입니다. . .

부드럽게 잘 익은 낙지와 연하게 익은 무의 궁합이 환상입니다. . .

맛잇게 완성된 낙지 연포탕 너무 맛있어 보이지요~ . .

낙지는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중의 하나예요. 그래서 무와 궁합이 더 잘 맞고 잘 어울리는 듯 해요. 무우에는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들어있다고하네요...

★★무 고르기와 무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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