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버섯은 항상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굽게 되더라구요. 새송이 버섯이 참 맛있긴 한데~~ 칼로리도 줄일 겸~ 건강에 좋은 된장과 마늘을 듬뿍 넣은 소스를 발라 직화오븐에 구워봤습니다.
우렁된장 한 큰술 듬뿍 담고.. 다진 마늘 0.5큰술, 다진 쪽파 2큰술, 고춧가루 0.5큰술, 설탕 0.5작은술, 깨소금 1 작은술, 참기름 0.5큰술에 물을 약간 넣어 걸죽하게 개어 된장소스를 만들었어요.
직화오븐 위에 송이버섯을 세로로 2~3등분해서 올렸어요.
여기에 된장소스를 발라 뚜껑을 닫고 익힌 후~
다시 뒤집어서 소스를 바른 후... 뚜껑을 닫고 잠시만 구워내면 완성~!
접시에 담고.. 쪽파 송송 썰어 올렸답니다.
담백한 새송이 된장구이랍니다. 건강에 좋은 새송이와 된장을 함께 먹으니 일석 이조~! 생각보다 맛이 꽤 괜찮아요.
고춧잎나물을 데쳤어요.. 말랑하게 데친 후.. 딱딱하고 질긴 줄기는 잘라내고~~ 몇 번 헹구어서... 2~3번 정도 썰어놓습니다. 국간장과 소금간, 다진 마늘, 다진 파, 고춧가루,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무치면 완성~!
고추잎은 비타민 A,C.. 칼슘과 철분 등이 오히려 풋고추보다도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자주 드심 좋아요.
고추잎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꽤 매력적이에요. 아이들도 이 나물은 잘 먹더라구요..ㅎ
멸치액젓에 무쳐도 맛나구요.. 잔멸치와 함께 기름에 볶아도 괜찮답니다..^^
아침에 계란 스크램블해서.. 씨를 뺀 토마토와 쪽파, 간장 약간과 소금간 깨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계란토마토볶음을 만들었어요. 계란과 토마토를 함께 볶아놓으니 아이들이 참 잘 먹네요.^^ 리코펜이 듬뿍 들어있는 완숙 토마토가 볶음용으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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