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다로(http://www.badaro.com)에서 보내주신 새우살로 애호박볶음을 만들었어요.
보통 저는 후숙새우살인 칵테일 새우살을 냉동시켜두었다가
가끔 새우를 사용했었는데요... 요건 생새우살을 얼려놓은거라
확실히 볶아놓으니 새우향이 폴폴 나면서 훨씬 더 감칠맛나는것 같네요.
애호박만 볶아도 맛있지만 새우살까지 들어가니 훨씬 더 맛나네요^^
애호박이랑 새우가 맛이 잘 어울려요.
재료
애호박 1개, 새우살 1컵, 양파 반개, 빨강, 파랑피망 1/4개씩, 실파 약간
양념
다진 마늘 0.3스픈, 식용유 3스픈, 소금 0.3스픈,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1스픈
이렇게 재료를 준비했구요. 새우살은 전자렌지에서 약 1분정도 익혔어요.
생새우살을 넣고 그냥 볶으면 물이 많이 나와서 별로더라구요..
애호박과 양파, 피망 등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고...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기름에 마늘향을 내준 다음... 애호박부터 볶아요
애호박이 제일 단단해서 늦게 익거든요..애호박이 반쯤 익으면 양파와 피망을 넣고 살짝만 더 볶아줍니다.
소금과 후춧가루를 솔솔 뿌리고~~
전자렌지에서 익힌 새우살도 넣고... 잠시만 볶다가 실파와 참기름..깨소금으로 마무리합니다.
새우살 애호박볶음 완성이에요.
아침에 토란대나물도 볶았어요.. 불린 토란대는 약간 질기기때문에 식소다를 조금 넣고
부드럽게 데친 후에..물기를 빼고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을 볶다가 나물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하고
참기름, 깨소금, 대파, 들깨가루로 마무리했어요.
토란대나물이 은근히 맛있어요. 토란대가 굵은건 골라서 육개장이나 닭개장에 넣구요.
가는 것은 따로 골라서 나물로 볶아놓으면 마치 소고기 같아요. ^*^
샐러드를 하려고 사다둔 게맛살을 뜨거운 물에서 잠시 담가...식품첨가물 등을 빼낸 후에
계란에 파슬리가루랑 소금간해서 전을 지졌어요..
오늘 아침 남편도시락반찬이에요.
어제 구운 쿠키와 함께 싸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