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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 배다리 건너편 용화반점입니다.얼마전 Pro/E님이 여기 올린거 보고 가보고 싶었는데며칠 전에 동인천 쪽에 일이 있어 갔다가 오는 길에 들러봤습니다.메뉴는 대략 이렇고 가격들도 적당한 거 같네요.프로이님 블로그에서 봤던 난자완스 하나 시켜볼까 했는데 아들넘 결정이 탕수육이라서 요리는 탕수육으로...^^ 기본 반찬에 김치도 조금 나오고...요리시키니까 군만두 1인당 2개씩....탕수육 나왔네요.일단 맥주 한 잔 하고...튀김옷도 바삭하고 소스도 달지않아 딱 좋네요.다음에 가면 튀김, 소스 따로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탕수육 다 먹을때 쯤 사장님의 화려한 불쑈와 함께...볶음밥 나왔습니다.둘러보니 오신 분들 거의 다 볶음밥이랑 짬뽕 시켜서 드시더군요 계란도 거의 튀겨서 나오고근래에 먹어본 볶음밥 중 제일 괜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불맛도 제대로 나고 밥알도 고슬고슬하면서 찰진 느낌....첨에 기름에 볶다가 나중에 라드(돼지기름)를 조금 섞어서 볶아서 그런듯 합니다. 전 고추짬뽕으로...이것도 재료 볶을 때 돼지기름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맛이 상당히 진한편입니다.집사람은 면에 한표를 주고싶답니다.면 굵기가 가는 편인데 엄청 쫄깃거리네요.시설, 분위기 쪽으로는 평범한 동네 중국집 같은데맛은... 정말 맛으로는 후하게 점수를 주고싶은 곳이었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ood&no=115753&page=1&category=&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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