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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특정한 조건들이 낳은 결과가 아니라,
행복하기 때문에 특정조건들이 만들어집니다.
행복은 마음의 상태이므로,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실 아무것도 없습니다. 행복은 체험이 아니라 결정입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것 없이도 행복해지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행복해질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 행복하기를 선택합니다.
사랑, 자비, 풍요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고통도 반드시 불행을 낳지는 않습니다. 선각자가 불평하지 않는 것은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픔의 체험을 고통이 아닌 그냥 아픔으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아픔은 그냥 하나의 체험이지만, 고통은 그 아픔의 체험을 놓고 내리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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