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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위장병 한국인은 인체의 필요 칼로리 대부분과 필요 단백질의 절반이상을 밥을 먹어 섭취하는 식생활 때문에 자연 먹는 밥의 양이 많아져 만성 위확장으로 위장병이 되며, 평소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부족하여 별로 작동이 없는 위장에 일시에 많은 육류를 섭취하면 위장 내에서 부패적 발효가 일어나 전반적으로 칼슘, 채소, 운동부족 때문에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위장근육이 이완되어 위장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지요. 마늘알리신은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므로 위 점막의 저항력과 소화능력을 제고시 키고 대장의 정장작용을 합니다.
02 노화 마늘은 인체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향상시키는 식품입니다. 그리고 모든 질병은 인체의 면역력과 저항력의 균형이 깨질 때 생기는 것이지요. 마늘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체력증진을 통해 노화를 지연시키고 현대인의 3대 질병인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암과 당뇨병 등의 억제작용을 하며 이들 질환 인자를 가진 사람의 체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노화는 인체의 신진대사기능이 저하되고 건강하고 신선한 세포가 감소하면서 노쇠한 세포가 증가하는 현상인데 마늘은 인체의 기본 구성단위인 세포를 활성화하는 작용을 함으로써 스태미나 증진과 강장작용을 유발시키지요. 마늘의 알 리신은 체내에서 과산화 지방생성을 억제⇒노화억제기능을 합니다. 또한 마늘의 캡사이신은 체내에서 과산화 지방, 활성산소의 생성을 차단하여 노화억제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마늘의 스코르디닌, 크레아틴은 강장효과와 근육증강효과가 있습니다.
03 암 암은 한국의 성인 사망 원인 1위의 질병입니다. 마늘은 인체세포를 활성화시키므로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암은 세포의 병이므로 노화된 세포는 종양이 될 개연성이 농후하며 만약 악성종양이면 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종양이 된 세포는 독자세포분열하기 때문에 증식을 지속하면서 정상세포를 파괴해 나갑니다. 마늘에는 항암작용을 가진 디아릴디설파이드( DIALLYL DISULFIDE), 유기성 게르마늄과 세레늄이 풍부합니다. 디아릴디설파이드는 암세포에 독성효과를 주어 암세포의 자연사를 유도한다고 합니다. 초기 암의 경우 자연치유도 가능할 수 있기에 이 때부터 마늘을 꾸준히 상식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늘을 상식하는 한국에서 암환 자가 서양보다 적다는 것은 이러한 마늘의 항암작용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04 감기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데 평소 대기 중에 부유하던 바이러스가 겨울의 춥고 건조한 공기 때문에 코 점막의 저항력이 약화됐을 때 바이러스의 침입이 용이하기 때문이 지요. 또한 무리로 인하여 피로하여 몸의 저항력이 저하됐을 때 감기바이러스가 침입하는 것이지요. 마늘은 체력강화와 피로회복기능을 하므로 매일 마늘2-3쪽 분량을 상복하면 감기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보통 감기는 몸을 덥게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낫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도 호전기미가 없고 열과 기침, 오한이 나면 합병증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의사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마늘의 알리신, 스콜디닌, 디아릴디설파이드(DIALLYL SULFIDE)는 혈액을 개선시키고 몸을 덥게 하며 알 리신은 살균이나 항균력이 있어 감기 균이나 인푸루엔자 바이러스의 활성을 약화시키지요. 따라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면 감기 균이나 인푸루엔자 바이러스의 활성을 약화시키므로 감기는 낫게 되며 마늘을 상복하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05 변비/설사 쾌변, 쾌식, 쾌면의 3쾌는 건강의 바로미터이지요. 경련성 변비- 대장운동과 긴장이 고조되어 대장내용물의 수분이 과도하게 흡수되어 변이 딱딱해져 직장에서 배변이 잘 안되는 경우인데 정신적 스트레스가 그 원인이지요. 이완성 변비- 운동부족, 불규칙한 식사로 인하여 대장운동과 긴장이 느슨해져서 대장의 내용물이 다음 단계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이지요. 마늘을 상식하면 알 리신이 대장을 자극하여 대장의 연동운동이 촉진되기 때문에 배변이 규칙화되지요. 또 마늘의 성분 이 대장 활동의 정상화와 몸을 덥게 하는 상승작용을 하므로 설사를 멎게 하기도하지요.
06 불면증 쾌면은 건강유지의 필수조건중 하나입니다. 잠이 잘 오지 않을 때에는 침실의 환경을 바꾸는 등 분위기 조성도 중요하지요. 마늘 알 리신이나 마늘비타민B1은 신경세포의 흥분을 억제하고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 을 하는데 매일 마늘 2-3쪽분량의 마늘성분을 상식하거나 취침 전 마늘성분을 섭취하면 체내의 혈액이 개선되어 몸을 덥게 하고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07 결핵 마늘의 알 리신은 결핵균에 대해 강력한 살균 및 항균작용을 하고 체력을 증강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예로부터 결핵에는 아주 효과적인 식품이지요. 마늘 알 리신이 살균작용을 하는 데 특히 결핵균, 곰팡이균, 이질균, 장티푸스균, 포도상 구균, 연쇄상 구균, 뇌염균, 비브리오균, 콜레라균에 살균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마늘즙 12만 배 희석액 속에서도 콜레라균, 장티푸스균, 비브리오균, 포도상 구균이 성장하지 못하며 여성냉증의 원인 균인 곰팡이 균도 자라지 못합니다. 마늘즙액에 장티푸스균은 5-6분 만에 사멸하고 포도상 구균은 성장발육이 중단되는데 생마늘은 페니실린, 테라마이신보다 살균력이 강력합니다.
08 천식/기관지염 마늘은 진해거담작용을 하는데 마늘의 자극성 있는 알리신 성분이 위를 자극하면, 위가 폐로 하여금 점액을 묽게 하는 체액의 분비를 하도록 명령하기 때문에 폐가 스스로 담을 배출할 수 있게 됩니다.
09 당뇨병 당뇨병은 (1)유전적 요소 (2)미식습관 (3)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 부족으로 발병됩니다. 인슐린은 혈 중 포도당을 근육이나 지방조직으로 흡수, 혈 중 포도당 농도를 낮추는 작용을 하는데 이러한 인슐린이 부족하면 혈 중 당분이 점증하여 당뇨병이 되지요. 당뇨병환자는 비만, 갈증으로 물을 많이 마셔서 소변 량과 횟수가 증가하며 단 것을 선호하는데 피로해지고 시력저하, 성욕저하, 생리이상, 가려움증, 화농증상이 나타나지요. 마늘에는 에너지대사를 촉진하는 마늘비타민B1과 주성분인 마늘 알 리신이 상호 결합, 알리치아민으로 전환되어 비타민B1보다 강력한 당질대사를 촉진하지요. 또한 마늘 알 리신은 체내의 비타민B6 와 결합, 췌장의 세포를 활성화시킵니다.
10 갱년기 증상
여성이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넘어가는 40세-66세까지의 연령층이 주로 해당하는데 생리가 없어지고 난소의 기능저하, 여성호르몬 분비감소로 인하여 체내호르몬의 균형이 깨져서 질염, 대하, 관절염, 비만, 고혈압, 협심증, 배뇨장애, 잔뇨감, 코막힘, 전신소양증, 두통 ,현기증, 구역질, 이명, 불면증, 압박감, 공포감, 이상 발한현상, 자율신경장애, 위장장애, 피로감, 몸이 축 늘어지는 육체적 정신적 증상 등이 오게 됩니다. 마늘은 갱년기 증상의 원인인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불균형을 복원시키기 때문에 두통, 현기증, 압박감, 공포감, 불면증, 위장장애, 전신 가려움증 등이 해소되면서 정신적 불안정도 마늘의 진정작용으로 경감되며 마늘을 상식하면 갱년기 증상을 아예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11 미용 예로부터 마늘을 상식하는 한국여성들은 서양여성들에 비해 피부가 곱고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었지만 그러한 점이 현재에 와서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에 태어난 남자 분들은 행운을 타고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 고운 살결을 가지려면 내장이 건강해야 합니다. 위장이 나쁘면 잡티가 생기며 변비는 미용에 큰 적이지요. 마늘을 상식하면 체내에서부터 아름다워집니다. 마늘은 몸을 덥게 하고 위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피부트러블을 경감시켜 주기 때문이지요. 마늘은 세포 활성화 작용이 있어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말초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전 생성을 막아 피를 맑게 함으로써 고운 피부를 유지하게 합니다. 피부가 건조해 생기는 거친 피부, 잔주름, 피부대사부진으로 인한 기미의 예방 및 개선에 효과가 있는데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혈액순환부진 때문입니다. 마늘의 혈액순환 촉진 및 체온상승작용은 혈액과 대사를 개선해주기 때문에 전신의 컨디션을 좋게 하여 건조한 피부를 곱고 생생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불려 집니다.
12 무좀 무좀은 백선균이라는 곰팡이가 발에 기생하여 생기는 피부병인데 마늘의 주성분인 알 리신이 강력한 살균 및 항균작용을 하여 마늘즙 0.5% 수용액으로도 곰팡이균, 티푸스균,비브리오균 등을 죽이며 12만 배 희석 액에서도 콜레라균 등을 죽이기 때문에 무좀이 없어집니다.
13 치질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으로 평소에 변비가 없어야 하고 항문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마늘성분을 일상생활에서 상당량 상식하면 아무리 육식을 많이 하는 경우라도 마늘 알 리신이 대장을 자극하여 대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에 규칙적인 변통이 일어나고 변비는 없어집니다. 또한 마늘은 혈액순환을 개선하므로 항문주위의 울혈을 없애줍니다. 그리고 살균작용으로 환부의 청결을 유지해줍니다.
14 냉증 마늘의 알 리신이 인체를 덥게 해주기 때문에 냉으로 말미암아 발생되는 수족냉증, 부인병, 관절통, 류마티스, 동상, 위통, 설사를 개선해줍니다.
15 비만(다이어트) 마늘에 함유된 미네랄이 혈액을 맑게 하고 체액을 활성화시켜 체내의 노폐물대사가 촉진되어 체지방이 빠지고 피부가 맑아집니다.
16 아토피성 피부염 (항 알레르기 효과)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알레르기반응 시 <베타헥기 소사미니 데스타>라는 효소가 세포로부터 전달물질로 유리되는데 그 효소의 유리를 강하게 억제하는 작용을 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소멸시킵니다.
17 해독작용 시스테인, 메티오닌 성분의 강력한 해독작용으로 간장을 강화시키며 알리인, 알리신 치오에텔, 멜가프탄, 유화수소 성분 및 그 유도체는 수은 등 중금속과 공해물질을 배설 하고 세균을 제거합니다.
18 어혈 40세 전후가 되면 혈압이 높아지는 것은 혈액 속의 혈전이 혈관 내벽에 축적됨에 따라 혈관이 좁아지면서 피의 흐름이 악화되고 흐르는 혈액 자체가 악성 콜레스테롤이 나 중성지방으로 끈끈한 상태로 변하여 혈액이 울체되고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는 상태이지요. 마늘 알 리신이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혈관을 유연화 시켜 동맥경화를 방지합니다.
마늘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
마늘은 적당히 익히더라도 마늘에 있는 몸에 좋은 성분이 파괴되지 않는다. 마늘엔 심장을 보호해 주는 thiosulfinates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 마늘을 익힐 경우 고약한 냄새가 없어지더라도 thiosulfinates이 없어지진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마늘을 익히고, 굽고, 삶고, 튀겨 먹어도 몸에 좋다는 것을 염두에 두도록. 단, 전자레인지에 익혀서는 안된다. 과학자들은 마늘을 어떻게 익히면 고유의 건강 효능이 없어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마늘에 갖가지 요리 방법을 적용해 보았다. 으깨거나, 빻거나, 통으로 익히거나, 전자레인지에 덮히거나... 그 결과, 잘 으깨서 가볍게 익힌 마늘이 가장 몸에 좋은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으깰수록 마늘에 담긴 thiosulfinates 성분이 잘 스며 나오기 때문이었다. 반면, 전자레인지에 익히면 효능이 가장 떨어졌다. 전자레인지에 의해 마늘의 좋은 성분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었다.
마늘과 양파는 어떻게 먹어야 몸에 제일 좋은가요 마늘과 양파를 되도록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더 잘게 자르거나 찧거나 분해해야 합니다. 그래야 마늘과 양파에 있는 좋은 성분이 더 많이 우러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늘이 심장을 건강하게 해준다 마늘이 심장과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마늘에 들어있는 성분이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고, 혈관 내 치명적인 염증을 가라앉힌다는 것이다.
두통에는 마늘 두 쪽을 짓찧어 술 15-20mL에 섞어서 한 번에 한 잔씩 하루에 세 번 식사하고 30분 후에 먹는다. 감기예방에는 마늘 몇 쪽을 짓찧어 작은 병에 넣고 마개를 꼭 막아 두었다가 아침저녁으로 코에 대고 냄새를 맡거나 생마늘을 늘 먹으면 예방이 된다.
기침에는 마늘 30-4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고혈압에는 재래종 마늘 50g에 참기름 150mL를 넣고 마늘이 녹을 정도로 달여서 세 번에 나누어 식후 30분에 먹는다.
가슴이 차갑고 아픈 경우에는 마늘을 식초에 담갔다가 몇 쪽씩 먹는다. 만성위염에는 마늘 껍질을 벗겨서 절구에 부두럽게 짓찧어 꿀을 같은 양으로 섞어서 뚜껑이 잘 맞는 그릇에 담아 1주일간 두었다가 한 숟가락씩 하루에 세 번 식후에 먹는다.
간염에는 마늘껍질을 벗기고 즙을내어 같은 양의 물을 섞어서 한번에 한 숟가락씩 빈속에 먹으면 좋아지고 오랫동안 먹으면 십이지장충에 매우 효과가 있다.
마늘 이용법 ◆ 마늘꿀탕 변비나 숙취에 효과가 있는 마늘꿀탕은 특히 술을 마시기 전에 먹으면 알코올 분해가 촉진되며, 혈액순환 장애로 손발이 찬 사람들이 먹으면 좋은 음식. <만드는 법> 1. 마늘이 으깨어지도록 푹 삶는다. 2. 살짝 데운 꿀과 함께 섞어 유리병에 담는다. 3. 2~3일이 지난 후 아침 저녁으로 한 스푼씩 복용한다. ◆ 초마늘 평소에 일정량의 마늘을 꾸준히 먹으면 식욕 촉진, 소화 촉진, 혈액순환 원활 등 여러모로 건강에 이로운 효과가 있다. 그러나 냄새가 독한 마늘을 매끼니 마다 날로 먹기 어렵다. 이럴 때 가장 간편하게 먹는 방법으로 '초마늘'이 있다. 식초에 절인 마늘은 특유의 향이 사라지고 식초의 이로운 성분과 작용이 더해져 오히려 약효가 높아진다. <만드는 법> 1. 마늘의 껍질을 깐다. 2. 주둥이가 넓은 유리병에 마늘을 넣고 마늘이 잠기도록 식초를 붓는다. 3. 유리병을 꼭 닫아 냉장고에 열흘 정도 보관한다. 4. 매운 맛이 배어 나온 유리병의 식초를 버리고 다시 새 식초로 부어 넣는다. 5. 식사 때마다 1~2쪽씩 먹는다. ◆ 마늘꿀팩 마늘꿀팩은 피부를 부드럽게 할 뿐 아니라 여드름이나 뾰루지, 기미 등을 제거하는 피부질환 치료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만드는 법 & 사용법> 1. 깐 마늘 6쪽에 꿀 반 컵을 넣는다. 2. 밀봉하여 냉장고에 1개월 가량 보관하면, 마늘이 삭으면서 꿀이 희뿌옇게 변한 마늘꿀팩이 된다. (이때 마늘이 완전히 삭지 않으면 피부가 따끔거릴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3. 얼굴이나 몸에 마늘꿀팩을 바르고 10분 정도 지난 후, 미온수로 깨끗이 씻어낸다. ◆ 마늘 목욕
깐마늘 3~4알을 전자렌지에 가열해, 냄새를 없앤 다음 면 헝겊에 두세 번 싸서 뜨거운 물을 채운 욕조에 담그고 목욕을 하면, 피로를 풀어주는 입욕제의 역할과 함께 가벼운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 신경통, 감기 예방 등에 효과가 있으며, 여성의 경우 냉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 민간요법 배탈, 설사 : 껍질을 벗기지 않은 통마늘을 오븐이나 가스렌지에 구워 껍질을 벗기고 먹으면 통증과 증세가 완화된다. 어린이의 배탈 설사에도 효과가 있다. 무좀, 백선, 내형, 탈모증 : 마늘의 생즙을 짜서 환부에 바르고, 마늘즙이 마른 후 씻어내면 좋다. 치질 : 마늘을 한 쪽씩 떼어내 속껍질을 벗기지 말고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구운 후 환부에 찜질하면 치질로 인한 통증이 줄어든다. 스테미너 강화 : 생마늘 한 되, 쇠고기 두근을 한데 넣고 찧어 부드럽게 되면 소 내장에 순데 넣듯 가득 넣어 양쪽 끝을 잡아 맨 뒤 그늘진 곳에 매달아 말린다. 열흘쯤 지난뒤 메달아 두었던 순대를 조금씩 잘라 마늘고에 찍어 식전에 몇점씩 먹는다. 마늘고는 마늘과 꿀을 은근한 불에 오래 조린 것으로 따뜻한 술에 조금씩 타서 마셔도 된다. 잘 낫지 않는 무좀 : 무좀이 난 부위를 먼저 뜨거운 물로 깨끗이 씻고, 무좀이 생기지 않은 부위에는 바셀린을 바른다. 마늘 한통을 강판에 갈아 무좀이 난 부위에 얹고 기름종이를 감는다. 기름종이 위에 탈지면을 대고 타월로 감싼다. 증상이 심하면 2mm, 아주 가벼운 곳은 1mm, 정도로 얹는다. 증상이 가벼울 경우 10~16분, 수포 증세에는 15~29분, 건조한 상태에서 가려우면 25~40분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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