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의 고명이나 맛내기로 많이 쓰는 김가루~ 어떻게 만드시나요?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초보님을 위하여 제가 늘 쓰는 두가지 방법을 올려 봅니다. ^^
◈ 김가루 깔끔하게 만들기 ◈
저희는 저렴하고 맛있는 파래김을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구입은 유기농 취급 식품점에서 구입을 하여 기름에 재지 않고 살짝구워 양념장을 곁들여 김자체의 맛을 즐기는 편이지요.
김가루가 날리지 않게 부수는 방법중 첫번째 방법은~ 파래김은 두장씩 앞뒤로 불에 구어 주세요.
구운김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믹서에 넣어줍니다.^^
으잉~ 김을 웬믹서???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안 해 보신분들은 믹서에 갈아 보세요. 김가루가 고와서 볶음밥등의 양념으로 쓰기에도 안성 맞춤이랍니다...ㅎㅎ
고운 입자가 보이시나요. 크~~ 제가 그릇 선택을 잘못 하였나봐요. 일부로 가장자리에 가루가 나도록 하였는데.. 잘 표현이 안 되는군요. 거기에다 사진도 엉망이구.. ^^;;
김가루를 자주 이용하는 분들은 한번에 여러장을 구어 갈아 밀폐용기에 넣고 필요할때 꺼내어 사용을 하면 편리하답니다.
** 추가 설명입니다.^^ 김가루를 보관할대는 아래 미르님 말씀대로 김이나 과자등에 들어 있는 방습제를 넣어 주시면 요즘처럼 눅눅한 여름에 보관할 때 도움이되고, 이 방습제를 가끔씩 렌지에 10초정도 돌려 주신후에 사용을 하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답니다. 참고하세요~^^**
이렇게 고운가루가 싫다 하시는분들은? ㅎ~ 방법이 따로 있어요. 바로 두번째 방법입니다.
구운김을 위생봉지에 넣어 주세요
그리고는 바람이 조금 들어가도록 하고.. 양손바닥을 이용하여 비벼 주세요.
그럼 믹서에 갈은 김보다는 조금 크지요?
국물에 넣어 먹을때는 위생봉지에 부순 김이 더 어울리고, 비빔밥이나 주먹밥등에 넣으시려면 믹서에 갈아 넣는 것이 김이 뭉치지 않아 좋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