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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anz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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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7
 

[스크랩] ♬ 다섯살난 조카의 나들이 도시락

2009.05.19 22:03 | 즐거운 소풍 | 순애

http://kr.blog.yahoo.com/anz1220/6729 주소복사




어른 도시락을 싸는 것보다 몇 배로 어려운것이 아이들 도시락 같아요.


동생의 부탁으로 어린 조카의 첫 나들이(유치원) 도시락을 만들며...

안 먹는 것이 많은 조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답니다.


조카가 좋아 하는 것으로 준비하여, 다섯살난 조카의 봄소풍(4월) 도시락을 싸 보았습니다.




◈   다섯살 조카의 나들이  도시락   ◈




보통 어른이 먹는 김밥 크기의 3분1정도로 김밥을 만들어 줍니다.



단무지는 가늘게 썰어서 기본으로 다 들어 갔고...

나머지는 아이가 좋아하는 재료를 이용하여 김밥을 만들어서,

한 입 크기의 두께로 잘라 줍니다.
 


도시락에 담고, 메추리알을 싱겁게...

목이 메지 않을 정도의 간을 하여 함께 넣었습니다.


**  메추리알은 하루전에,

멸치장국을 만들어서 간장을 넣고 맛을 보아 알맞다하게 간을 맞추고

삶은 메추리알을 담가 놓았다가 싸 줍니다.



다른 도시락은 한 입크기의 완자를 만들어서 케챂에 조려서 넣어주고,

한 입 돈까스, 사과(조카가 사과만 먹는 답니다)를

함께 싸 주었답니다.

결과는 너무 맛있었다며, 깨끗이 다 먹고 왔네요. ㅎㅎ


사진이 너무 안 나왔지만 봄에 찍었던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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