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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도시락을 싸는 것보다 몇 배로 어려운것이 아이들 도시락 같아요.동생의 부탁으로 어린 조카의 첫 나들이(유치원) 도시락을 만들며...안 먹는 것이 많은 조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답니다.조카가 좋아 하는 것으로 준비하여, 다섯살난 조카의 봄소풍(4월) 도시락을 싸 보았습니다.◈ 다섯살 조카의 나들이 도시락 ◈보통 어른이 먹는 김밥 크기의 3분1정도로 김밥을 만들어 줍니다.단무지는 가늘게 썰어서 기본으로 다 들어 갔고...나머지는 아이가 좋아하는 재료를 이용하여 김밥을 만들어서,한 입 크기의 두께로 잘라 줍니다. 도시락에 담고, 메추리알을 싱겁게... 목이 메지 않을 정도의 간을 하여 함께 넣었습니다.** 메추리알은 하루전에,멸치장국을 만들어서 간장을 넣고 맛을 보아 알맞다하게 간을 맞추고 삶은 메추리알을 담가 놓았다가 싸 줍니다.다른 도시락은 한 입크기의 완자를 만들어서 케챂에 조려서 넣어주고,한 입 돈까스, 사과(조카가 사과만 먹는 답니다)를 함께 싸 주었답니다.결과는 너무 맛있었다며, 깨끗이 다 먹고 왔네요. ㅎㅎ사진이 너무 안 나왔지만 봄에 찍었던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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