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된장의 제조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우리나라 지역별로 개인 별로 제조방법이 다소는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인 전통된장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 다. 먼저,된장 만들기의 시작은 보통 양력 12월 초중순쯤(중부지방) 김장하고 난 후 에 시작한다.
■ 대두 선별 및 세척 국내산 대두는 알이 굵고 깨끗하며 노란 메주콩을 사용한다. 특히 수입콩의 경우 기름 을 짜기위해 수입한 경우가 많은데 특징은 알이 작다. 일반적으로 콩은 알이 작으면 작을수록 유지함량이 높다. 원료 대두를 깨끗이 여러번 거품이 나지 않을 때까지 세척 한다. 원료에 함유된 이물질과 파손된 콩을 골라낸다
■ 콩 불리기 깨끗한 물로 콩을 약 2.3배 이상(부피 기준)되게 하루정도(약 15시간)를 불린다.
■ 콩 삶기 가마솥에 불린 콩과 精水를 넣고 콩이 물러질때까지 찐다. 보통 3-4시간이 걸린다. 처 음 불은 아주 강하게 해서 콩이 넘치지 않을 정도로 삶고 1시간이후부터는 불을 약하 게 해서 뜸을 들이는 것처럼 서서히 들여 삶는다. 뜸들일때는 가마솥안에 물이 거의 없어 타지 않게 조심해서 삶아야 한다.
■ 메주 만들기 찐 콩은 재빨리 건져내서 온도가 떨어지기전에 깨끗이 세척된 방아에 놓고 찧는다. 찐 콩을 찧때는 완전히 콩을 분쇄하는 것이 아니라 콩이 중간중간 보이고 콩이 보통 1/3 토막정도로 나게 찧는다. 찧은 즉시 메주틀에 마쇄콩을 넣고 사람이 올라가 발로 누른다. 메주를 만들때 너무 과도한 힘으로 메주를 누르면 메주가 너무 단단하게 만들어져 건조시 균열이 덜 생겨 서 미생물이 메주내부까지 들어가기 힘든 경우도 있다. 그리고 메주의 크기는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주먹정도 크기의 사각형을 만든 다. 그리고 만들어진 메주는 햇볕에 1일 - 3일 정도 건조를 시킨다. 주의할 점은 너 무 건조를 많이 해서 단단해지지 않을 정도로 한다. 즉, 눌러서 겉은 말라 균열이 조 금 생기고 메주안은 물렁한 상태 그대로 있는 형태가 이상적이다. 초기에는 메주내부에 젖산균이 번식을 하게 되어 pH를 낮게해 메주에 접근하는 잡균 및 변패균을 막아내고 된장제조에 관여하는 Aspergillus oryzae나 Bacillus subtilis 의 번식을 용이하게 해 준다.
■ 볏짚으로 매달기 건조된 메주는 짚을 사용하여 방에 걸 수 있게 만든다. 짚은 깨끗한 것으로 하고 되도 록 볏집의 마디가 노출된 것을 준비한다. 사실 마디부분에 된장에 관여하는 미생물이 다량 존재하여 메주에 미생물을 접종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리고 따뜻하고 온도변화 가 적은 토방에 매달아 놓는 것이 좋다. 약 1개월을 걸어 놓는다. 1개월 후 공기의 순환이 잘 되는 마루 등에 다시 1 - 3개월을 걸어 놓는다. 그러면 메 주 표면과 균열된 내부에 노란 황국균이 번식해 포자가 보이고 내부에는 청국장냄새 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 이것이 메주를 띄운 이상적인 형태이다. 즉, 메주가 효소덩어 리로 만들어진 것이다. 보통 2-3월 까지 메주를 띄운다. 초기에는 하얀실같은 균사가 메주에 뻗다가 후에 노 랗고 녹색인 곰팡이포자가 발생하게 된다.
■ 메주 씻기 노랗게 곰팡이가 뜬 메주는 그냥 항아리에 넣지 말고 일단은 햇볕에 가져가 일광살균 을 한 다음 약한 소금물에 곰팡이의 노란포자가 떨어질때까지 씻는다. 이것은 메주에 있는 곰팡이독 제거과정이라 할 수 있다.
■ 소금물 준비하기 소금은 보통 천일염을 사용하고 끓인 물 4에 소금 1을 넣고 하루 방치후 천일염에서 나온 찌꺼기를 제거한 후 사용한다. 염수농도를 확인하는 방법은 소금물에 생계란을 넣고 수면위로 나오는 부분이 500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면 염농도는 정확하다. 일반적 으로 이 농도를 넘으면 다음에 나올 간장과 된장이 짜지고 이에 미치지 못하면 된장 과 간장이 이상발효를 해서 변패되는 경우가 많다.
■ 메주 넣기 늦겨울, 초봄(2 - 3월)에 띄운 메주를 소금물에 넣게 된다. 메주를 항아리에 넣기 전 짚에 불을 붙여 항아리 내부를 화염살균하고 만들어 놓은 소금물과 메주를 조심스럽 게 집어 넣는다. 메주는 양파망이나 그물간격이 좁은 망을 사용, 그 망에 담아서 항아리에 넣는 것이 간장과 분리할 때 된장이 잘 부서지지도 않고 깨끗하게 건져낼 수 있다. 붉은 고추와 뜨거운 숯을 넣고 망을 끼워 항아리뚜껑을 닫는다.
■ 한식간장 만들기 항아리에서 약 2 - 3개월을 숙성한 후 항아리안에 들어있는 간장과 된장을 분리한다. 이 상태의 간장과 된장은 미숙성 상태라 간장과 된장을 그냥 먹을 수가 없다. 즉, 다 시 후숙으로 들어가야 한다. 몇몇 지역에서는 이 된장과 간장을 이용해 먹는 경우도 있다. 후숙이 없다면 첫째, 간장과 된장이 숙성되지 않아 상당히 짠맛을 많이 느껴지 게 되고 향미가 모자란다. 분리된 간장은 여름이 되기전이나 먹기 전에 꼭 끓여서 다 린다. 다릴때는 약한 불로 1시간에서 2시간을 끓인다. 다리는 목적은 살균의 효과와 간장중에 있는 고형물의 침전효과, 이취를 제거하고 화 학적인 재조합에 의해 향미를 증진시키는 3가지 효과가 있다. 다 끓인 간장은 찌꺼기 를 제거한 후 다시 살균한 항아리에 다시 넣어 숙성시킨다. 보통 다리고 난 후 3개월 이후에 먹는 것이 좋다. 그전에도 먹을 수 있고요.하지만 한식간장도 포도주와 마찬가지로 오랜기간의 숙성을 통해 향미가 증진된다.
■ 한식된장 만들기 항아리속 망에 넣어놓은 된장은 쉽게 건질수 있도록 되어 있다. 건져 놓은 된장은 반 나절 정도 방치한 후 어느 정도 수분이 없어지면 다시 살균된 된장항아리에 눌러 가면 서 집어넣고 다 넣은 다음 된장윗부분에 소금을 1cm 덮은 다음 뚜껑을 씌운다. 일부에 서는 된장위에 시래기도 집어넣어 먹는 경우도 있다. 이것의 과학적인 이유는 사실 된 장에 공기가 노출되지 않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노출되면 된장이 산소와 결합 까맣 게 되기 때문이다. 숙성 중에 된장 상층에 진한간장이 일부 고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일단 된장에서 걷어내서 버리지 말고 음식요리할때 조미료로 사용하면 맛덩어리이기 때문에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된장항아리에 넣은 된장은 약 5개월이상 숙성되었을때 먹으면 된다. 블로그 > 코리 최고
http://blog.naver.com/chunho62/20015139930
서분례씨가 지켜가는 맛있는 된장 만드는 법 1. 메주를 쑬 콩중에서 쭈글쭈글한 콩이나 불순물을 골라낸다. 알이 크고 모양이 통통하며 콩눈 근처에 쭈글쭈글한 주름이 없는 것이 좋은 콩이다. (오른쪽이 건강한 콩, 왼쪽은 덜 건강한 콩)
2. 콩을 무쇠 솥에 담고 물을 부어 삶는다. 보통 한솥을 찌는데 콩 반가마로 솥의 1/2을 채우고 물을2/3쯤 차도록 부은 뒤 1시간불을 때고 나서 2시간동안 뜸을 들인다. 3. 불을땔 때는 가끔씩 뚜껑 위로 찬물을 부어 주며 삶는다. 4. 삶아진 콩을 퍼낸다. 5. 절구에 삶은 콩을 넣고 찧는다. 6. 찧어낸 콩을 목침만한 네모틀에 넣어 메주모양을 만들어낸다.
7. (6)의 메주를 그대로 하루 동안 말린다. 8. 짚으로 새끼를 꽈서 묶어 통풍이 잘되도록 매단다. 9. 실내에서 1주일 정도 말린다. 10. 해가 있을때는 내놓고, 해가지면 들여놓는 식으로 밖에서 3주일 정도를 더 말린다. 11. 짚으로 묶어 매단 메주에는 짚이 닿은 부분에 하얀 곰팡이가 생긴다. 이 하얀 곰팡이가 피어야 제대로 마른 메주이다. 12. 4주일을 말린 메주를 온돌 방에 들여놓고, 멍석이나 짚을 깐 바닥에 메주 한켜, 순서로 여러겹을 쌓은 뒤 솜이불을 덮어 놓고 3일 다시 뒤집어서 3일, 다시 뒤집어 가며2주일 동안 메주를 띄운다. 그 과정이 지나면 다시 밖에 내놓고 1주일을 말린뒤 수세미로 깨끗이 씻은뒤 다시 1주일을 말려야 장 담글 준비가 되는 것이다. 13. 장을 담그기 위한 소금을 준비한다. 소금은 천일염을 사다가 볕이 안드는 지하실에 차곡차곡 쌓아 놓아 간수가 빠져나가도록 한다. 간수가빠지지 않은 소금을 그대로 사용하면 된장 맛이 쌉쌀해지므로 4년정도 포장 그대로 쌓아 두었다가 간수가 빠져나간 것으로 위의 것부터 차례로 사용한다. 장을 담글 소금물은 미리 만들어 두는데 우선 큰 항아리에 물을 담고 날 달걀을 한 개 띄워 보아서 동전 크기만큼 달걀이 보일 정도로 (염도 17도)소금을 풀어 놓은뒤 3일동안 그대로 둔다. 3일후에 보면 항아리의 1/3정도 높이까지 찌꺼기가 가라앉으므로 그 위의 물만 사용하면 된다. 14. (12)의 메주와 대추, 태양초 ,통깨등을 준비한다. 15. 입구가 넓은 항아리를 골라 깨끗이 닦아 바싹 말려 놓은뒤 그안에 메주를 켜켜로 쌓아 넣고 (13)의 소금물을 부운뒤 대추,고추 그리고 소금을 군데군데 얹는다. 16. 마지막으로 새빨갛게 불에 달군 참숯을 그대로 항아리에 넣는다.
여기서 중요한 대목은 13번 간수 뺀 소금과 (1년정도지난 간수뺀 소금도 좋아요) 농도 마추기에서 500원 짜리 동전 크기많큼 날 달걀이 올라오는것 잊지마시고... 이~정도면 아주 맛 있는된장이 됨니다.
|
|
http://kr.blog.yahoo.com/anz1220/trackback/1242504/4679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