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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김치(섞박지) 재료:무3개(4kg) 소금물:물12컵,소금6컵 양념:찹쌀풀1.5컵,고추가루1컵,멸치액젓2큰술,새우젓2큰술,다진마늘4큰술,다진생강1작은술,뉴슈가0.5작은술,통깨 찹쌀풀:물1.5컵,찹쌀가루3큰술

1. 무 작은거 한뼘정도 되는거는 1kg 내외이고, 보통 크기의 무는 1.5kg 내외의 무게입니다. 2. 무를 반으로 잘라서 두께 2cm, 사방 4-5cm의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3. 소금을 물에 넣고 녹여줍니다. 4. 소금물에 무를 넣고 1시간30분정도 절여주는데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세요. 5. 무가 절여지는 동안 양념을 미리 만들어 줍니다. 젓갈 냄새 싫으시면 양념 재료에서 액젓 빼시고, 새우젓만 넣으세요. 저는 약간의 뉴슈가를 넣어서 단맛을 냈는데 설탕으로 단맛을 내면 김치가 익은후 국물이 풀처럼 끈적끈적하거든요. 6. 무가 탄력있게 구부러지면 잘 절여진 겁니다. 한 두번 맑은 물에 헹구고 물기를 빼줍니다. 7. 절인 무와 양념, 통깨 약간 넣고 버무려 줍니다. 8. 무에 양념이 고루 배면 통에 담습니다.
베란다에서 익혔는데 추워서 1주일 정도는 둬야 맛나게 익습니다. 요즘 무맛이 좋아서 오래 담아 놓으면 든든한 밑반찬이 될겁니다. 한입 베어 물면 무 씹히는 소리가 시끄러울정도로 사각거립니다. 새콤하고 아삭한 무김치 콤탕에 딱 어울리겠지요. 라면이랑 먹어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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