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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간 흥행 영화 랭킹 (2001-2005)

2005.11.23 18:14 | CAPSULE☺기록 | 송락현

http://kr.blog.yahoo.com/anicapsule/1152 주소복사

 2001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2001
친구
곽경택
2,678,846
2001
엽기적인 그녀
곽재용
1,735,692
2001
신라의 달밤
김상진
1,608,211
2001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HARRY POTTER AND THE SOCRERERS STONE)
크리스 콜럼버스
1,585,389
2001
조폭마누라
조진규
1,419,972
2001
반지의 제왕(LORD OF RINGS: THE FELLOWSHIP OF THE RINGS)
피터 잭슨
1,380,734
2001
달마야 놀자
박철관
1,253,075
2001
두사부일체
윤제균
1,228,142
2001
슈렉(SHREK)
비키 젠슨,앤드류 애덤슨
1,078,886
2001
진주만(PEARL HARBOR)
마이클 베이
1,061,151
2001
미이라 2(THE MUMMY RETURNS)
스티븐 소머즈
948,170
2001
버티칼리미트(VERTICAL LIMIT)
마틴 캠벨
890,785
2001
킬러들의 수다
장 진
871,125
2001
무사
김성수
857,148
2001
캐스트 어웨이(CAST AWAY)
로버트 저메키스
732,404
2001
화산고
김태균
586,576
2001
몬스터 주식회사(MONSTER. INC)
피터 닥터,데이비드 실버맨,리 운크리히
533,244
2001
물랑루즈(MOULIN ROUGE)
바즈 루어만
530,812
2001
AI
스티븐 스필버그
525,490
2001
쥬라기공원 3(JURASSIC PARK 3)
조 존스턴
518,684

연간 흥행 랭킹 1,2,3위를 한국 영화가 싹쓸이 한 가운데, 국내 극장 흥행 집계 사상 처음으로 한해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무려 10편이나 나온 해. 이는 한국의 극장 시장이 얼마나 비대해졌는지 단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료로서 특히 흥행 10위 안에 한국 영화가 6편을 차지하면서 헐리웃 영화를 완전히 압도하게 된다. 한편 흥행 9위에 오른 드림웍스의 <슈렉>은 관객동원 107만을 기록하며 애니메이션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함과 동시에 종전 최고 기록인 <라이온킹>의 기록을 7년 만에 경신했다.
 





 2002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2002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THE LORD OF THE RINGS: THE TWO TOWERS)
피터 잭슨
2,739,679
2002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크리스 콜럼버스
2,719,316
2002
광복절 특사
김상진
2,153,574
2002
색즉시공
윤제균
2,087,336
2002
가문의 영광
정흥순
1,605,775
2002
집으로
이정향
1,576,943
2002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
스티븐 스필버그
1,401,000
2002
디 아더스(THE OTHERS)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1,360,174
2002
공공의 적
강우석
1,161,500
2002
스파이더맨(SPIDERMAN)
샘 레이미
1,125,568
200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SEN TO CHIHIRO NO KAMIKAKUSHI)
미야자키 하야오
937,459
2002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이시명
856,150
2002
맨 인 블랙2(MAN IN BLACK2)
배리 소넨펠드
851,190
2002
아이 엠 샘(I AM SAM)
제시 넬슨
779,728
2002
몽정기
정초신
763,190
2002
안병기
755,437
2002
품행제로
조근식
701,624
2002
오션스 일레븐(OCEAN'S ELEVEN)
스티븐 소더버그
610,100
2002
뷰티풀마인드(A BEAUTIFUL MIND)
론 하워드
589,882
2002
연애소설
이한
589,743

전세계적인 화제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한국 영화들에 밀렸던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의 시리즈 2편들이 동시에 개봉되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정면 대결을 펼친 결과 불과 2만 명 차이로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이 월드컵이 개최된 2002년의 국내 흥행 영화 랭킹 1위를 차지한다. 그와 함께 <광복절 특사>와 <색즉시공>이 2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 사상 처음으로 한해 200만 이상 동원한 영화가 4편에 달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며 최종적으로 10편의 영화가 100만 관객 클럽에 가입했다. 한편 디즈니와 드림웍스가 이렇다할 흥행 애니메이션을 배출하지 못한 가운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최신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국내에 개봉되어 종전(2000년)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인 <포켓 몬스터: 뮤츠의 역습>의 18만 명을 비교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의 격차로 경신했다.





 2003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2003
실미도
강우석
3,264,000
2003
살인의 추억
봉준호
1,912,725
2003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THE LOAD OF RHE RINGS:THE RETURN OF THE KING)
피터 잭슨
1,905,567
2003
매트릭스2 리로디드 (THE MATRIX RELOADED)
앤디 워쇼스키,래리 워쇼스키
1,596,000
2003
동갑내기 과외하기
김경형
1,587,975
2003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이재용
1,292,951
2003
올드보이
박찬욱
1,188,417
2003
장화, 홍련
김지운
1,017,027
2003
황산벌
이준익
960,394
2003
오! 브라더스
김용화
952,010
2003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리처드 커티스
940,000
2003
매트릭스3 레볼루션 (THE MATRIX REVOLUTIONS)
앤디 워쇼스키,래리 워쇼스키
930,031
2003
싱글즈
권철민
859,575
2003
선생 김봉두
장규성
856,680
2003
터미네이터3 (TERMINATOR 3:RISE OF THE MACHINES)
조나단 모스토우
832,827
2003
영웅 (HERO)
장예모
795,000
2003
첫사랑사수 궐기대회
오종록
741,029
2003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PIRATES OF THE CARIBBEAN:THE CURSE OF THE BLACK PEARL)
고어 버빈스키
738,275
2003
캐치미 이프유캔 (CATCH ME IF YOU CAN)
스티븐 스필버그
724,331
2003
시카고 (CHICAGO)
롭 마셜
715,000

2000년대 들어와 매년 역대 흥행 기록을 다시 쓰는 대박 영화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강우석 감독의 <실미도>가 또 한번 모든 흥행 기록을 다시 써낸다. 전년도에 <반지의 제왕>이 기록한 270만 명을 월등히 뛰어 넘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300만 관객 시대를 열게 됨과 동시에 전국 누계 관객 산출 결과 관객 동원 1,100만 명을 기록해 아득히 먼 꿈의 스코어로만 간주되어 오던 1,000만 관객 동원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진입한 것이다. 그리고 언론 발표 집계에서 전국 600만 관객을 동원한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은 오히려 서울 개봉관에서는 190만 명에 머물러 <살인의 추억>보다 뒤졌다. 같은 해 2편과 3편을 동시 개봉해 흥행력이 분산된 <매트릭스>는 그럼에도 흥행 4위와 12위에 올라(합산시: 283만 명) 나름의 위력을 과시했고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은 공포영화로는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판한 영화가 되었다.





 2004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2004
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3,509,563
2004
트로이 (TROY)
볼프강 페터슨
1,513,408
2004
슈렉 2 (SHREK 2)
앤드루 애덤슨, 콘래드 버논, 켈리 어즈베리
1,285,594
2004
말죽거리 잔혹사
유하
1,023,601
2004
하울의 움직이는 성 (HOWL'S MOVING CASTLE)
미야자키 하야오
981,221
2004
투모로우 (THE DAY AFTER TOMORROW)
롤랜드 에머리히
959,010
2004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알폰소 쿠아론
892,900
2004
어린신부
김호준
876,600
2004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조엘 슈마허
803,288
2004
내 머리속의 지우개
이재한
797,593
2004
범죄의 재구성
최동훈
776,898
2004
귀신이 산다
김상진
751,340
2004
우리형
안권태
699,725
2004
브리짓존스의일기:열정과 애정 (BRIDGET JONES : THE EDGE OF REASON)
비번 키드런
670,406
2004
효자동 이발사
임찬상
661,957
2004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곽재용
659,380
2004
바람의 파이터
양윤호
634,897
2004
늑대의 유혹
김태균
610,971
2004
아이, 로봇 (I, ROBOT)
알렉스 프로야스
586,098
2004
터미널 (THE TERMINAL)
스티븐 스필버그
581,792

전년도에 <실미도> 기록한 국내 개봉 영화 역대 흥행 기록을 곧바로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가 경신. 전국 누계 집계에서도 1,170만 명을 동원하여 진정한 한국 최고 흥행 영화로 기록된다. <슈렉2>는 전편이 보유하고 있었던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기록을 경신했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감독 본인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기록했던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기록을 역시 깨트렸다. 이처럼 여러가지 흥미로운 기록들이 작성된 가운데, 2005년에는 또 어떤 기록들이 수립될지 남은 한 달간을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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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현
 
http://kr.blog.yahoo.com/anicapsule

 

국내 연간 흥행 영화 랭킹 (1996-2000)

2005.11.23 18:12 | CAPSULE☺기록 | 송락현

http://kr.blog.yahoo.com/anicapsule/1150 주소복사

 1996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6
인디펜던스 데이 (INDEPENDENCE DAY)
롤랜드 에머리히
923,223
1996
더 록 (THE ROCK)
마이클 베이
906,676
1996
투 캅스 2
강우석
636,047
1996
미션 임파서블 (MISSION IMPOSSIBLE)
브라이언 드 팔마
622,237
1996
쥬만지 (JUMANJI)
조 존스톤
540,402
1996
이레이저 (ERASER)
찰스 러셀
516,721
1996
은행나무 침대
강제규
452,580
1996
트위스터 (TWISTER)
얀 드봉
442,048
1996
히트 (HEAT)
마이클 만
412,819
1996
랜섬 (RANSOM)
론 하워드
410,657
1996
월트디즈니의 노틀담의 꼽추 (HUNCHBACK OF NOTRE DAME)
게리 트라우스데일,커크와이즈
340,485
1996
타임 투 킬 (A TIME TO KILL)
조엘 슈마허
269,408
1996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 4 (POLICE STORY 4)
당계례
246,615
1996
커리지 언더 파이어 (COURAGE UNDER FIRE)
존 데이비스
231,165
1996
업클로즈 앤 퍼스널 (UP CLOSE AND PERSONAL)
존 애브네트
221,123
1996
라스 베가스를 떠나며 (LEAVING LAS VEGAS)
마이크 피기스
214,157
1996
꽃잎
장선우
213,979
1996
데이라잇 (DAYLIGHT)
롭 코헨
211,121
1996
브로큰 애로우 (BROKEN ARROW)
존 우
202,598
1996
라스트맨 스탠딩 (LAST MAN STANDING)
월터 힐
201,972

<스타게이트>로 영화 특수효과 부문의 신기원을 선보였던 SF 초대작 <인디펜던스 데이>가 예상된 흥행 1위를 차지. 다만 <인디펜던스 데이>의 압승으로 끝날 것 같았던 흥행 레이스에 복병 마이클 베이 감독의 <더 락>이 입소문을 타고 흥행 후폭풍을 일으켜 최종적으로 <인디펜던스데이>와 불과 1만 6천여 명이라는 역대 최소 관객차로 1,2위가 가려진다. <미션 임파서블>, <쥬만지>, <이레이저>, <트위스터> 같은 여느 때 보다 헐리웃 대작 영화들의 공세가 거세던 가운데 강우석 감독의 <투캅스2>와 강제규 감독의 <은행나무 침대>가 흥행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며 이후 헐리웃과의 정면 대결에 나선다.





 1997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7
잃어버린세계
스티븐 스필버그
1,001,279
1997
콘에어
사이먼 웨스트
979,100
1997
제5원소
뤽 베송
857,752
1997
편지
이정국
724,747
1997
페이스오프(Face Off)
오우삼
716,107
1997
접속
장윤현
674,933
1997
 에어포스원(Air Force One  )
볼프강 페터센
663,415
1997
맨인블랙
배리 소넨필드
662,106
1997
제리맥과이어
카메론 크로우
448,393
1997
임권택
411,591
1997
볼케이노
믹 잭슨
392,677
1997
지아이제인(G.I. Jane)
리들리 스콧
370,890
1997
자칼 (The Jackal)
마이클 캐튼 존스
362,979
1997
스타쉽트루퍼스 (Starship Troopers)
폴 버호벤
359,472
1997
비트
김성수
349,781
1997
피스메이커(The Peacemaker)
미미 레더
340,246
1997
내남자친구의결혼식 (My Best Friend's Wedding)
P.J. 호건
333,035
1997
잉글리쉬페이션트
안소니 밍겔라
312,882
1997
할렐루야
신승수
310,920
1997
쇼킹아시아(Shocking Asia)
 
307,360

전작이 이루지 못한 국내 흥행 1위를 속편 <잃어버린 세계>가 달성. 이는 <쥬라기 공원> 개봉 당시와는 달리 이미 모든 헐리웃 배급사들이 국내 직배를 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 버려 UIP 영화만 표적이 되던 1990년대 초반 분위기와는 달라졌기 때문. 한편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흥행 보증 배우로 발돋움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전년도 <더 락>에 이어 <콘 에어>로 또 한번 국내에서 흥행 대박을 치며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던 뤽 베송 감독의 <제 5원소>가 그 뒤를 이었다. <편지>와 <접속> 등의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며 한국 영화의 장르 다원화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새로운 감각의 신진 감독들이 등장하는 촉매가 되기도 했다. 쇼킹한 신문 광고로 관객을 현혹시키는데 성공한 제2의 몬도가네 <쇼킹 아시아>가 무려 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이 1997년의 대쇼크!





 1998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8
타이타닉(Titanic)
제임스 카메론
1,971,780
1998
아마겟돈(Armageddon)
마이클 베이
1,170,252
1998
뮬란(Mulan)
베리 쿡, 토니 밴크로프트
771,194
1998
약속
김유진
704,600
1998
딥 임펙트 (Deep Impact)
미미 레더
637,387
1998
여고괴담
박기형
621,032
1998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
스티븐 스필버그
593,681
1998
에일리언4
장 피에르 주네
571,751
1998
네버다이
로저 스포티스우드
479,621
1998
리쎌웨폰4 (Lethal Weapon 4)
리처드 도너
446,851
1998
8월의 크리스마스
허진호
422,930
1998
퇴마록
박광춘
419,201
1998
미술관 옆 동물원
이정향
412,472
1998
고질라 (Godzilla)
롤랜드 에머리히
409,262
1998
시티오브엔젤 (City of Angels)
브래드 실버링
395,806
1998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짐 길레스피
383,520
1998
이집트 왕자(Prince of Egypt)
브렌다 채프먼, 스티브 히크너, 사이먼 웰스
356,421
1998
조용한 가족
김지운
343,946
1998
정사
이재용
304,666
1998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As Good as It Gets)
제임스 L. 브룩스
299,382

흥행 1위가 궁금한 것이 아니라, 과연 얼마를 벌어들일지가 더 큰 관심사였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이 예정된 흥행 1위. 다만 국내에서는 당시 IMF 극복 금 모으기 운동과 함께 직배 영화 보지 않기 운동의 타겟으로 이 영화가 지목되면서 초유의 기록인 관객 동원 200만 돌파의 목전에서 저지 당함(그럼에도 한국 내 모든 역대 기록 경신). 반면에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아마겟돈>과 미미 레더 감독의 <딥 임팩트>는 당시 세기말 분위기를 타고 예상치 이상의 흥행 기록을 만들어 냈고 국내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에 즈음하여 <퇴마록>과 <여고괴담>류의 영화들이 제작되었다.
 





 1999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9
쉬리
강제규
2,448,399
1999
미이라(The Mummy)
스티븐 소머즈
1,114,916
1999
주유소 습격사건
김상진
960,000
1999
매트릭스 (The Matrix)
래리 워쇼스키, 앤디 워쇼스키
897,882
1999
식스 센스(The Sixth Sense)
M. 나이트 샤말란
797,761
1999
스타워즈: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험 (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
조지 루카스
746,654
1999
텔미썸씽
장윤현
730,000
1999
타잔(Tarzan)
케빈 리마, 크리스 벅
726,542
1999
인정사정 볼것 없다
이명세
687,000
1999
토이스토리 2 (Toy Story 2)
존 라세터, 리 언크리치, 애시 브래넌
664,180
1999
러브레터(Love Letter)
이와이 순지
645,615
1999
007언리미티드(The World is not Enough)
마이클 앱티드
558,233
1999
해피엔드
정지우
546,071
1999
셰익스피어 인 러브(Shakespeare in Love)
존 메이든
502,079
1999
용가리
심형래
500,000
1999
엔드 오브 데이즈(End of Days)
피터 하이암스
437,292
1999
자귀모
이광훈
420,000
1999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Wild Wild West)
배리 소넨필드
407,309
1999
유령
민병천
365,000
1999
스크림(Scream)
웨스 크레이븐
363,588

전년도에 <타이타닉>도 넘어서진 못했던 관객동원 200만 명의 벽을 우리영화 <쉬리>가 깨트린 역사적인 해. 대개 주위에 볼만한 사람은 다 본 영화의 기준이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일어나는 현상임을 감안해 볼 때, 관객 200만 명의 체감 수치가 어느정도인지 처음으로 가늠해 볼 수 있는 대기록이었다. 또한 그와 함께 <주유소 습격사건>, <텔미 섬씽>,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비롯한 우리영화 8편이 흥행 2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면서 전세계에서(미국을 제외한) 자국 영화 흥행 점유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 올라서게 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가 64만 명의 관객을 동원 해 국내 개봉 일본 영화들 중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게 되는데, 이 기록은 2002년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개봉 전까지 깨지지 않는다. 한편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에피소드.1이 헐리웃 박스 오피스 역대 흥행 기록을 다시 쓰게 하고 있었던 이해, 전세계에서 <스타워즈>보다 <미이라>가 흥행 기록을 앞선 나라는 한국이 유일했다.





 2000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2000
공동경비구역 JSA
박찬욱
2,513,540
2000
글레디에이터(GLADIATOR)
리들리 스콧
1,242,055
2000
미션 임파서블 2(MISSION IMPOSSIBLE2)
오우삼
1,230,633
2000
반칙왕
김지운
787,423
2000
비천무
김영준
717,659
2000
다이너소어(DINOSAUR)
랠프 존다그,에릭 라이튼
654,446
2000
단적비연수
박제현
616,349
2000
퍼펙트 스톰(THE PERFECT STORM)
볼프강 페터슨
592,768
2000
리베라메
양윤호
533,560
2000
미녀삼총사(CHARLIE'S ANGELS)
조셉 맥긴티 니콜
526,617
2000
엑스맨(X-MAN)
브라이언 싱어
463,371
2000
치킨런(CHICKEN RUN)
닉 파크,피터 로드
442,060
2000
씩스티 세컨즈(GONE IN SIXTY SECONDS)
도미닉 세나
439,847
2000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
M.나이트 샤말란
429,163
2000
스튜어트 리틀(STUART LITTLE)
롭 민코프
392,933
2000
아메리칸 뷰티(AMERICAN BEAUTY)
샘 멘데스
391,640
2000
할로우 맨(HALLOW MAN)
폴 버호벤
364,201
2000
6번째날(6TH DAY)
로저 스포티스우드
347,487
2000
동감
김정권
346,279
2000
가위
안병기
334,364

<쉬리>가 200만 관객 시대를 연지 불과 1년도 되지 않아서(그렇지만 년도 분류상 1세기가 지나서)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가 관객 250만 시대를 연다. 그것도 아카데미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리틀리 스콧 감독의 <글래디에이터>를 무려 두 배 이상 앞서며 더 이상 한국에서 관객 100만을 넘었다고 흥행 1위가 보증되지 않음을 확인시켜 놓는다. 21세기 첫해부터 한국영화들의 대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드림웍스와 장기 계약한 아드만 스튜디오의 점토 애니메이션 <치킨런>이 44만 명의 관객을 동원 해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대변되어 오던 극장 애니메이션 부문에 새로운 활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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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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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간 흥행 영화 랭킹 (1991-1995)

2005.11.23 18:11 | CAPSULE☺기록 | 송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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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1
늑대와 춤을(DANCES WITH WOLVES)
케빈 코스트너
984,978
1991
터미네이터2(TERMINATOR Ⅱ)
제임스 카메룬
919,444
1991
나홀로집에(HOME ALONE)
크리스 콜럼버스
869,820
1991
마지막 보이스카웃(THE LAST BOYSCOUT)
토니 스코트
547,281
1991
의적로빈후드(ROBIN HOOD-PRINCE OF THIEVES)
케빈 레이놀즈
475,528
1991
황비홍(ONCE UPON A TIME IN CHINA)
서극
434,739
    
1991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
존 무스커,론 클레멘츠
433,309
1991
용형호제2(ARMOS OF GOD Ⅱ)
성룡
403,802
1991
장군의 아들(2)
임권택
357,697
1991
종횡사해(ONCE A THIEF)
오우삼
281,555
1991
양들의 침묵(THE SILENCE OF THE LAMBS)
조나단 뎀
281,133
1991
대부3(GODFATHER PART Ⅲ)
프란시스 F.코폴라
273,406
1991
마네킨2(MANNEQUIN 2)
스튜어트 라필
239,482
1991
스위치(SWITCH)
블레이크 에드워드
234,156
1991
화소도(ISLAND OF FIRE)
주연평
230,844
1991
총알탄 사나이2(NAKED GUN 2)
데이빗 주커
212,161
1991
사랑을 위하여(DYING YOUNG)
조엘 슈마허
195,490
    
1991
캠퍼스 군단(TOY SOLDIERS)
다니엘 패트리 주니어
193,099
1991
적과의 동침(SLEEPING WITH THE ENEMY)
조셉 루벤
186,752
1991
사의 찬미
김호선
183,760

UIP에 이어 워너, 폭스, 콜럼비아 등과 같은 직배사들의 본격적인 한국 상륙으로 헐리웃 최신 영화를 보다 많은 극장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전체적인 흥행 수치가 동반 상승하기 시작한 해. 때문에 스크린 쿼터와 프린트 벌수 제한 등의 안전 장치들이 그 어느때보다 강조되었고 그 와중에 국내 흥행 1위는 직배 영화가 아닌 국내 배급사(동수) 수입 영화인 '늑대와 춤을'이 차지. 배우 출신 캐빈 코스트너가 감독한 이 영화는 아카데미 영화제 7개 부문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인정, '사랑과 영혼'에 이어 국내 역대 흥행 영화 랭킹 2위에 등극하게 된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터미네이터2'는 극장 흥행에서는 '늑대와 춤을'에 밀렸지만, 국내 비디오 판권료가 현재의 기준으로도 엄청난(당시 기준으론 거의 천문학적) 9억 원에 팔려 당시 대기업의 참여로 거품이 넘치고 있었던 국내 비디오 시장에 핵폭탄을 투여하게 된다. 한편 직배 영화를 막아내기도 버거운 상황에서 성룡, 서극, 오우삼으로 대변되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홍콩 영화들의 대공세와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하게 되는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인어공주'까지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카드로 등장하면서 국내 영화계는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이 홀로 막는 상황 이어짐.




 1992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2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
폴 버호벤
970,180
1992
보디가드(THE BODYGUARD)
믹 잭슨
747,238
1992
미녀와 야수(THE BEAUTY &BEAST)
게리트라 우스데일
590,904
1992
결혼 이야기
김의석
526,052
1992
나홀로집에2(HOME ALONE 2)
크리스 콜럼버스
395,444
1992
동방불패(SWORDSMAN2)
서극
359,463
1992
에이리언3(ALIEN 3)
데이비드 린치
349,150
1992
연인(THE LOVER)
장 자끄 아노
337,233
1992
라스트모히칸(LAST OF THE MOHICANS)
마이클 만
315,404
    
1992
유니버셜 솔져(UNIVERSAL SOLDIER)
로랜드 애머리치
308,429
1992
리쎌웨폰3(LETHAL WEAPON 3)
리차드 도너
301,877
1992
인도차이나(INDOCHINA)
레지 바르니에
300,865
1992
후크(HOOK)
스티븐 스필버그
281,084
1992
퐁네프의 연인들(LES AMANTS DU PONTNEUF)
레오 까라
275,607
1992
폴리스 스토리3(POLICE STORY3-SUPER COP)
당계례
275,057
1992
쌍용회(TWIN DRAGON)
서극,임영동
256,717
1992
마농의 샘(MANON DE SOURCES)
끌로드 베리
247,639
1992
신용문객잔(DRAGON INN)
서극
246,045
1992
못 말리는 비행사(HOT SHOTS)
짐 에이브람스
229,505
1992
미스터 맘마
강우석
227,294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폴 버호벤 감독의 <원초적 본능>을 당시 국내 최대 영화수입 배급사중 하나였던 동아수출공사가 국내 배급권을 따내 동아 극장(現 주공공이 극장: 지금은 강제규 필름 소유 극장으로 재건축중)에서 오랜 기간 장기 상영하며 '사랑과 영혼'의 100만 관객 동원에 도전했으나 3만명을 채우지 못하고 '늑대와 춤을'에 이어 역대 순위 3위에 오른 것에 만족해야 했다.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영화제 작품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월트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는 59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신기록을 갱신했고 전년도에 <황비홍>으로 국내에 정통 무협 영화붐을 다시 일으킨 서극 감독은 20위 권에 두 작품(동방불패, 신용문객잔)을 동시에 흥행 시키며  전성기를 구가하게 된다. <결혼 이야기>와 <미스터 맘마> 등으로 대변되는 러브 코메디 장르가 한국 영화의 주류로 떠올랐던 해이기도 했다.





 1993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3
클리프 행어(CLIFF HANGER)
레니 할린
1,118,583
1993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
스티븐 스필버그
1,063,352
1993
서편제
임권택
1,035,741
1993
투 캅스
강우석
860,433
1993
월트디즈니 알라딘(ALADIN)
존 머스커,론 클레멘츠
647,266
1993
해리슨 포드의 도망자(THE FUGITIVE)
앤드류 데이비스
477,814
1993
피아노 (THE PIANO)
제인 캠피온
475,870
1993
데몰리션 맨 (DEMOLITION MAN)
마르코 브람빌라
387,460
1993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STRIKING DISTANCE)
라우디 헤링톤
323,660
1993
월트디즈니 삼총사 (THE THREE MUSKETEERS)
스테판 헤릭
304,319
1993
시티 오브 조이(CITY OF JOY)
롤랑 조페
304,223
1993
씨스터 액트(SISTER ACT)
에밀 아돌리노
303,996
1993
드라큐라(DRACULA)
프란시스 F.코폴라
301,184
1993
동방불패2(THE FAST IS RED)
정소동
272,326
1993
시티 헌터(CITY HUNTER)
왕정
269,443
1993
황비홍3-사왕쟁패(ONCE UPON A TIME IN CHINA 3)
서극
255,556
1993
패왕별희 (FAREWELL MY CONCUBINE)
첸 카이거
247,454
1993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SLEEPLESS IN SEATTLE)
노라 에프론
231,058
1993
그여자 그남자
김의석
217,605
1993
마지막 액션 히어로(LAST ACTION HERO)
존 맥티어난
213,309

전년도에 100만 관객 도전에 실패한 동아수출공사가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산악 액션 영화 <클리프 행어>를 수입해 와서 기어코 100만 관객을 돌파. 하지만 당시 전세계적으로 흥행 1위를 석권했던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으로 국내에서는 간발의 차이로 흥행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당시는 직배 문제와 관련하여 <쥬라기 공원>의 배급사인 UIP 코리아가 집중 포화를 맞고 있던 시기로 이러한 국내 여론을 의식해 UIP측에서 흥행 수치를 낮추어 발표했다는 의혹이 재기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러한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고래 싸움 속에서도 밀리지 않은 영화가 있었으니 바로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 이 영화는 <사랑과 영혼>이 100만 관객 시대를 연지 불과 3년 만에 우리 영화로서 꿈의 스코어인 100만 관객 동원을 이룩해 낸 작품으로 당시 대통령을 비롯하여 전국민적인 관람 무드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또한 뒤를 이어 강우석 감독의 <투캅스>가 8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본격적인 한국산 흥행 영화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며 이는 오늘날 한국 영화 르네상스기의 시금석이 된다.




 1994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4
라이온 킹 (THE LION KING)
로저 앨러즈,로브 밍코프
920,948
1994
트루 라이즈 (TRUE LIES)
제임스 카메론
874,664
1994
스피드 (SPEED)
장 드 봉
874,225
1994
쉰들러 리스트 (SCHINDLER'S LIST)
스티븐 스필버그
847,259
1994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로버트 저메키스
705,143
1994
미세스 다웃파이어 (Mrs. DOUBTFIRE)
크리스 콜럼버스
468,229
1994
스타게이트 (STARGATE)
롤란드 에머릭
461,093
1994
칼라 오브 나이트 (COLOR OF NIGHT)
리차드 러쉬
439,391
1994
스페셜리스트 (THE SPECIALIST)
루이사 로사
384,981
1994
너에게 나를 보낸다
장선우
381,578
1994
취권 2 (DRUNKEN MASTER 2)
유가량
378,715
1994
닥터 봉
이광훈
376,443
1994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INTERVIEW WITH THE VAMPIRE)
닐 죠단
354,718
1994
마누라 죽이기
강우석
344,900
1994
터미널 스피드 (TERMINAL VELOCITY)
데란 사라피안
319,575
1994
매버릭 (MAVERICK)
리차드 도너
298,486
1994
완전한 세상 (A PERFECT WORLD)
클린트 이스트우드
289,329
1994
터미날 스피드 (TERMINAL VELOCITY)
데란 사라피안
283,778
1994
세상 밖으로
여균동
252,609
1994
펠리칸 브리프 (THE PELICAN BRIEF)
알란 J. 파큘라
239,866

<인어공주> 이후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었던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들이 매년 관객 점유율을 늘려가다가 마침내 <라이온킹>으로 흥행 1위를 차지한 해. 당시 <라이온킹>은 일본을 제외(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붉은 돼지’가 흥행 1위)한 거의 전세계 극장가에서 흥행 수위를 차지했으며 국내에서도 애니메이션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관객 동원 1위를 차지했다. 직후에 국내에서도 오랜 기간 동면기를 보내고 있었던 극장용 애니메이션 제작이 다시 시도되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했다.




 1995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5
다이 하드 3 (DIE HARD WITH A VENGEANCE)
존 팩티어난
979,666
1995
레옹 (LEON)
뤽 베송
606,875
1995
브레이브 하트 (BRAVE HEART)
멜 깁슨
500,798
1995
프렌치 키스 (FRENCH KISS)
로렌스 캐스단
398,027
1995
세븐 (SEVEN)
데이비드 핀처
394,034
1995
007 골든아이 (GOLDEN EYE)
마틴 캠벨
355,498
1995
쇼걸 (SHOW GIRLS)
폴 버호벤
329,697
1995
테러리스트
김영빈
320,919
1995
토이 스토리 (TOY STORY)
존 래스터
317,994
1995
저지드레드 (JUDGE DREDD)
대니 케논
314,700
1995
성룡의 홍번구 (RUMBLE IN THE BRONX)
당계례
313,811
1995
워터 월드 (WATER WORLD)
케빈 레이놀즈
284,256
1995
포카 혼타스 (POCAHONTAS)
마이크 가브리엘,에릭 골드버그
280,683
1995
개 같은 날의 오후
이민용
274,568
1995
폭로 (DISCLOSURE)
배리 레빈슨
268,380
1995
컷스로트 아일랜드 (THE LEGEND OF CUTTHROAT ISLAND)
레니 할린
258,920
1995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클린트 이스트우드
246,612
1995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박광수
235,935
1995
굿바이 마이 프렌드 (THE CURE)
피터 호튼
235,393
1995
가을의 전설 (LEGEND OF THE FALL)
에드워드 즈윅
231,021

개봉 때 마다 국내에서 환영 받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다이하드> 시리즈 3편이 다시 존 맥티어난의 연출로 제작되어 10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 뤽 베송 감독의 <레옹>은 <다이하드>와는 다른 스타일과 작품성으로 국내 팬들을 사로잡아 흥행 2위에 랭크된다. 극장용 풀 3D 애니메이션이라는 새로운 활로를 개척한 존 래스터 감독의 <토이 스토리>가 3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앞으로 가능성을 제시한 반면, 같은 해 개봉된 <포카혼타스>는 작품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를 지적 당하며 1990년대 개봉된 디즈니 애니메이션들 중 가장 저조한 흥행 수치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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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간 흥행 영화 랭킹 (1986-1990)

2005.11.23 18:07 | CAPSULE☺기록 | 송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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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6
미션 (THE MISSION)
롤랑 조페
525,630
1986
백야 (WHITE NIGHT)
테일러 헥포드
363,905
1986
아웃오브 아프리카 (OUT OF AFRICA)
시드니 폴락
348,967
1986
구니스 (THE GOONIES)
스티븐 스필버그
337,866
1986
에프 엑스 (F / X)
로버트 맨들
320,957
1986
에이리언 2 (ALIENS)
제임스 카메론
292,436
1986
이장호의 외인구단
이장호
287,712
1986
나인하프위크 (9 1/2 WEEKS)
에드리언 라인
234,998
1986
위너스 (WINNERS)
이고르 오진스
231,586
1986
겨울나그네
곽지균
220,809
1986
쿼바디스 (QUO VADIS)
마빈 르로이
217,798
1986
천지창조 (THE BIBLE)
죤 휴스톤
209,320
1986
레이디 호크 (LADYHAWKE)
리챠드 다너, 메슈 브로디릭
208,043
1986
위트니스 (WITNESS)
피터 웨어
193,765
1986
뱀파이어 (LIFEFORCE)
토비 후퍼
179,653
1986
소림사 3 남북소림 (南北少林)
유가량
164,230
1986
킹 솔로몬 (KING SOLOMON'S MINES)
제이리 톰슨
155,650
1986
델타포스 (THE DELTA FORCE)
메나헴 골란
153,907
1986
후라이트 나이트 (FRIGHT NIGHT)
톰 홀랜드
152,663
1986
내시
이두용
152,558

'킬링필드'의 후광 속에 롤랑 조페의 차기작 '미션'은 칸느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이라는 더 엄청난 훈장을 달고 국내에 개봉,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까지 보태어져 역시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었던 '백야' 신드롬을 잠재우고 2년 연속 동일 감독 흥행 1위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한편 스티븐 스필버그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게 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에이리언2'가 국내에선 1편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도 흥행 6위에 올라 선전하였고 이현세 원작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한 이장호 감독의 '외인구단'은 그동안 멜로 영화로 일관되어 오던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흥행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한다. 한편 이연걸이라는 존재를 처음으로 알려 놓게 되는 정통 '소림사' 시리즈 3편이 개봉되어 성룡 영화가 잠시 쉬어 가는 해에 공백을 채우게 된다.




 1987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7
플래툰 (PLATOON)
올리버 스톤
576,924
1987
로보캅(ROBOCOP)
폴 버호벤
459,359
1987
더 내츄럴 (THE NATURAL)
베리 레빈슨
445,921
1987
빽투더퓨쳐 (BACK TO THE FUTURE)
로버트 제믹키스
343,292
1987
프레데터 (PREDATOR)
존 맥티어난
317,754
1987
탑건(TOP GUN)
토니 스콧
278,975
1987
던디 (CROCODILE DUNDEE)
피터 획맨
261,693
1987
청춘스케치
이규형
260,916
1987
코브라 (COBRA)
조르즈 코스토스
257,283
1987
노머시 (NO MERCY)
리차드 피어쓰
221,518
1987
용형호제 (JACKIE CHAN IN THE ARMOUR OF GOD)
성 룡
208,462
1987
기쁜우리 젊은날
배창호
192,247
1987
에이계획 속집 (PROJECT A Ⅱ)
성 룡
176,273
1987
7일간의 사랑 (MAN WOMAN AND CHILDS)
딕 리차드슨
174,146
1987
나이트 게임 (NIGHT GAMES AS DIANE LANE)
캐린 아더
151,052
1987
킹콩 2 (KING KONG LIVES)
죤 킬러만
147,566
1987
신의 아그네스 (AGNES OF GOD)
노만 제이슨
143,573
1987
작은 신의 아이들 (CHILDREN OF A LASSER GOD)
린다 헤인스
141,427
1987
에레니 (ELENI)
피터에이츠
138,629
1987
스타워즈 3 제다이 (RETURN OF THE JEDI)
리차드 마칸드
138,243

아카데미영화제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리버 스톤을 일약 명감독의 반열에 올린 '플래툰'이 '람보'류의 월남전에만 익숙해 있었던 국내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며 당당히 흥행 1위를 차지. 90년대 색다른 장르에서 흥행 성과를 거두게 되는 네덜란드 출신의 폴 버호벤 감독의 화제작 '로보캅'은 크리스마스날 대한극장에서 단관 개봉되었는데, 선착순 500명 한정 로보캅과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마련 성탄절 새벽부터 충무로역 지하를 관통하는 끝이 없는 행렬을 만들어 내며 흥행에도 크게 일조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수제자인 로버트 제메키스가 '백투더 퓨처'로 흥행 감독 반열에 오르고 톰 크루즈 역시 같은 해 '탑건'으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 시킨다. 아놀드 vs 스탤론의 자존심 대결에선 존 맥티어난과 손을 잡은 아놀드가 '프레데터'로 스탤론의 '코브라'를 압도했고 '캐논볼'로 헐리웃 진출을 노렸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성룡은 2편의 영화를 동시에 발표, 인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편 전통적으로 한국에서 흥행 재미를 보지 못한 '스타워즈'는 이번에도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당시 최종편이라는 배수의 진에도 불구하고 관객 동원 13만 명으로 간신히 20위에 턱걸이 한다.




 1988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8
다이하드(DIE HARD)
죤 맥티어난
459,413
1988
매춘
유진선
432,609
1988
피라미드의 공포(YOUNG SHERLOCK HOLMES)
배리 레빈슨
374,680
1988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프란시스 코폴라
305,029
1988
투 문 정션(TWO MOON JUNCTION)
잘만 킹
269,108
1988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찰리 채플린
265,590
1988
영웅본색 2(BETTER TOMORROW)
존우
260,486
1988
지젤(DANCERS)
허버트 로스
241,353
1988
접시꽃 당신
박철수
237,744
1988
어른들은 몰라요
이규형
220,591
1988
라밤바(LA BAMBA)
루이스 발데스
219,561
1988
살바도르(SALVADOR)
올리버 스톤
214,394
1988
람보 3(RAMBO 3)
피터 맥도날드
213,839
1988
노웨이 아웃(NO WAY OUT)
로저 도날드슨
198,966
1988
양철북(THE TIN DRUM)
볼커 쉴런돌프
191,932
1988
폴리스 스토리(POLICE STORY)
성룡
191,739
1988
더 플라이(THE FLY)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185,503
1988
비룡맹장(DRAGONS FOREVER)
홍금보
179,985
1988
전쟁과 평화(WAR AND PEACE)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167,035
1988
브로드캐스트 뉴스(BROADCAST NEWS)
제임스 브룩스
162,260

크리스마스날이면 TV 특선 외화로 고정 편성되는 '다이하드' 1편이 올림픽이 끝난 직후, 무료함에 지친 국내 관객들을 극장가로 끌어 모아 실제로 크리스마스까지 상영되며 흥행 1위를 차지한다. 한편 유진선 감독의 '매춘'은 당시 한단계 레벨 해제된 애로 영화의 표현 수위 완화와 맞물려 관객 몰이에 성공 '다이하드'와 불과 2만 여명 차이로 흥행 2위에 오르게 되는데, 이것은 지난 1985년 이장호 감독의 '어우동'이 흥행 5위에 오른 이후 침체해 빠졌던 한국 영화계가 오랫만에 흥행 상위에 랭크된 것이었다. 그와함께 전년도에 '청춘 스케치'로 방화 부문 흥행 1위를 기록했던 이규형 감독의 후속작 '어른들은 몰라요'가 흥행 10위에 올라 박철수 감독의 '접시꽃 당신'과 함께 실로 오랫만에 흥행 10위 안에 한국 영화가 3편이나 들었던 해.




 1989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9
인디아나죤스 최후의 성전(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스티븐 스필버그
491,010
1989
레인맨(RAIN MAN)
베리 레빈슨
333,571
1989
간디(GANDHI)
리챠드 아텐보로우
265,236
1989
서울 무지개
김호선
261,220
1989
첩혈쌍웅(THE KILLER)
오우삼
250,486
1989
지존무상(CASINO RADIERS)
왕정,향화승
247,450
1989
로메로(ROMERO)
죤 두이간
234,001
1989
미라클(MIRACLE)
성룡
232,963
1989
빅(BIG)
페니 마샬
225,999
1989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HARRY MET SALLY)
로브 라이너
222,736
1989
레비아탄(LEVIATHAN)
죠지 코마스토
199,585
1989
그후로도 오랫동안
곽지균
192,061
1989
태양의 제국(EMPIRE OF THE SUN)
스티븐 스필버그
189,300
1989
붉은 수수밭(RED SORGHUM)
쟝이모우
185,795
1989
시실리안(THE SICILIAN)
마이클 치미노
183,385
1989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강우석
155,321
1989
레드히트(RED HEAT)
윌터 힐
150,971
1989
엑설런트 어드벤처(BILL & TED EXCELLENT)
스테판 헤렉
150,928
1989
아낌없이 주련다
노세한
148,339
1989
아제아제 바라아제
임권택
145,241

'E.T'를 빼고는 어떤 화제작을 가지고 와도 국내에선 흥행 고배를 마셔야 했던 스필버그표 영화가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편으로 드디어 흥행 1위의 숙원을 달성. '겨울여자'로 당시까지 한국 영화 역대 흥행 기록을 보유중에 있었던 김호선 감독의 신작 '서울 무지개'는 5공 청문회의 힘을 얻어 흥행 4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이 영화를 통해 여배우 강리나의 인기가 이후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던 모 CF 출연과 맞물리면서 급상승하게 된다. '첩혈쌍웅'과 '지존무상'의 합작 흥행 공세로 시작된 홍콩 느와루 영화들의 90년대 초반 대붐의 서막이 열리게 되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어비스' 짝퉁 영화(실제로는 일본 애니메이션 LILY-C.A.T의 짝퉁이 정확)로 혹평을 받았던 SF 공포 영화 '레비아탄'은 그럼에도 흥행 11위에 오르면 실속은 챙겨 간다.




 1990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0
사랑과 영혼(GHOST)
제리 주커
1,683,265
1990
다이하드2(DIE HARD 2)
레니 할린
772,536
1990
장군의 아들
임권택
678,946
1990
토탈리콜(TOTAL RECALL)
폴 버호벤
410,076
1990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피터 와이어
381,925
1990
마루타(THE DEVIL 731)
전기,주홍
339,087
1990
남부군
정지영
324,169
1990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장길수
312,684
1990
지존계상(NO RISK NO GAIN)
왕정
303,439
1990
씨네마 천국(CINEMA PARADISO)
쥬세페 토르나토레
275,239
1990
로보캅 2(ROBOCOP 2)
어빈 캐슈너
273,151
1990
베어(THE BEAR)
장 자크 아노
264,782
1990
마이키이야기(LOOK WHO'S TALKING)
에이미 해커링
224,305
1990
와일드 오키드(WILD ORCHID)
잘만 킹
210,623
1990
다크엔젤(DARK ANGEL)
크레이그 베이슬리
201,261
1990
나의사랑나의신부
이명세
187,116
1990
흑우(BLACK RAIN)
리들리 스코트
181,146
1990
빽투더퓨처 2(BACK TO THE FUTURE:PART II)
로버트 저매키스
180,337
1990
금지된 춤(THE FORBIDDEN DANCE)
그레이든 크라크
177,778
1990
돈가방을 든 수녀(NUNS OF THE RUN)
조나단 린
168,114

국내에서 흥행 집계를 시작한 이래, 그 어떤 화제의 영화도 넘지 못했던 금단의 영역 100만 관객 시대를 마침내 데미 무어 주연의 '사랑과 영혼'이 넘어 섬. 그것도 단순히 몇만명 차이로 100만 명의 벽을 허문 것이 아니라 흥행 2위를 차지한 '다이하드2'의 기록을 무려 2배 이상 따돌리며 독보적인 흥행 가도를 달린 결과라 국내 영화계 관계자들 모두 놀라심. 물론 그 이면에는 UIP의 직배 시스템 상륙으로 당시로선 파격적인 개봉관 수(12관)를 확보한 것이 흥행 기록 달성에 적지 않게 일조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사랑과 영혼'의 국내 흥행 기록을 전설의 스코어로 평가하는 것은 당시 저 영화가 기록한 서울 개봉관 관람객수 168만 명의 기록은 1998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이 개봉되기 전까지 무려 8년간(한국의 극장 사업이 엄청 팽창하던 시기) 그 어떤 영화도 근처에도 접근하지 못한 불멸의 흥행 수치였기 때문. 1990년을 선명히 기억하는 분이시라면 당시 '사랑과 영혼'이 일으킨 흥행 신드롬을 잘 들 알고 계실 거라 생각.




 1981-1985 순위 보기

 1991-1995 순위 보기


송락현
 
http://kr.blog.yahoo.com/anicapsule

 

국내 연간 흥행 영화 랭킹 (1981-1985)

2005.11.23 17:26 | CAPSULE☺기록 | 송락현

http://kr.blog.yahoo.com/anicapsule/1144 주소복사

 1981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1
007 문레이커(MOONRAKER)
루이스 길버트
387,790
1981
자유부인
박호태
287,929
1981
13일의 금요일(FRIDAY THE 13TH)
숀 S.커닝햄
284,285
1981
테스(TESS)
로만 폴란스키
268,206
1981
차타레부인의 사랑(LADY CHATTERLEY'S LOVER)
저스트 잭킨
263,513
1981
어둠의 자식들
이장호
255,817
1981
비도권운산(MAGNIFICENT BODYGUARDS)
나유
228,626
1981
귀타귀(ENCOUNTER OF THE SDOOKY KINI)
홍금보
227,628
1981
끝없는 사랑(ENDLESS LOVE)
프랑코 제피렐리
219,896
1981
엑스칼리버(EXCALIBUR)
존 부어맨
209,551
1981
캐논볼(THE CANNONBALL RUN)
할 니드햄
204,723
1981
사막의 라이온(LION OF THE DESERT)
무스타파 아카드
203,828
1981
라스트 찬스(HIGH RISK)
스튜어트 라피일
201,982
1981
엘리게이터(ALLIGATOR)
루이스 테아그
187,347
1981
콰이강의 다리(BRIDGE ON THE RIVER KWAI)
데이비드 린
180,856
1981
빙점 '81
고영남
176,624
1981
빅라켓(BIG RACKET)
엔조피 카스텔라티
174,719
1981
롱 라이더스(THE LONG RIDERS)
월터 힐
170,860
1981
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
정진우
169,381
1981
브루스 브라더스(THE BLUES BROTHERS)
존 랜디스
167,404

로저 무어가 제임스 본드가 된 뒤, 네번째로 촬영한 007의 에피소드는 이번에도 한국에서 흥행 1위. '나이트 메어' 시리즈의 프레디, '할로윈' 시리즈의 마이클 마이어스와 함께 80년대 3대 공포 캐릭터로 자리매김되는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제이슨이 마침내 등장, 국내 관객들도 꽤 많이 떨게 만듬. 판타지 장르의 고전 명작으로 꼽히는 '엑스칼리버'는 당시 미성년자 관람불가 딱지가 붙어 필자 세대는 극장에서 볼 수 없었지만 훗날 추석 특선 외화를 통해 일부 삭제되어 방영. 전작이 흥행 10위에도 들지 못했던 당시 최고 화제작 '슈퍼맨2'는 이번엔 흥행 20위 안에도 들지 못하는 수모(22위)를 겪음.





 1982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2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THE POSTMAN ALWAYS RINGS TWICE)
밥 라펠슨
408,446
1982
샤키 머신(SHARKY'S MACHINE)
버트 레이놀즈
396,336
1982
보디히트(BODY HEAT)
로렌스 캐스단
355,098
1982
레이더스(RAIDERS OF THE LOST ARK)
스티븐 스필버그
348,489
1982
헬 나이트(HELL NIGHT)
톰 드 시모네
344,919
1982
애마부인
정인엽
315,738
1982
개인교수(PRIVATE LESSONS)
앨런 마이어슨
301,564
1982
용소야(YOUNG MASTER IN LOVE)
성룡
298,122
1982
십계(THE TEN COMMANDMENTS)
세실 B 드밀
276,224
1982
해바라기(THE SUNFLOWER)
비토리오 데 시카
231,329
1982
소림목인방(SHAOLIM WOODEN MEN)
성룡
223,207
1982
스워드(THE SWORD AND THE SORCERER)
앨버트 퓬
218,606
1982
캣 피플(CAT PEOPLE)
폴 슈레이더
208,601
1982
 007 유어 아이즈 온리(FOP YOUR EYES ONL  Y)
존 그랜
197,619
1982
기문둔갑(MIRACLE FIGHTERS)
원화평
182,403
1982
U 보트(DAS BOOT)
볼프강 페터슨
147,452
1982
아이 더 쥬리(I, THE JURY)
리차드 T 헤프롱
126,314
1982
호메스(TROIS HOMMES A ABATTRE)
쟈크 드레이
124,572
1982
바늘구멍(EYE OF THE NEEDLE)
리차드 마켄트
119,348
1982
환타지아(FANTASIA)
에드워드 플럼
111,653

본래 원제를 그대로 번역한 '우편 배달원은 벨을 두번 울린다'는 제목으로 국내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전국의 우편 배달원들의 항의가 쇄도해 결국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는 중재안으로 국내 개봉되는 해프닝 속에서도 이 작품이 흥행 1위를 차지. 한국 영화 최다 장수 시리즈 '애마부인' 시리즈는 안소영을 1대 애마로 첫등장 이후 계속 만들어 짐. 한편 수입사의 짧은 외국어 실력이 낳은 외화 타이틀 '스워드'의 흥행으로 이후 '검'을 스워드(본래 발음은 소드)라고 잘못 발음하는 웃지 못할 사태 초래. 2000년작 '판타지아2000' 보다 구작 '판타지아'가 국내에서는 더 많은 사람이 관람(국내에서 4차례 재개봉됨).





 1983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3
사관과 신사 (AN OFFICER AND A GENTLEMAN)
더글라스 데이 스튜어트
563,533
1983
007 네버세이 네버어게인 (NEVER SAY NEVER AGAIN)
어빈 가스터
555,627
1983
브레드레스 (BREATHLESS)
짐 맥브라이드
388,385
1983
에스에이에스 특공대 (WHO DARES WINS)
이안 사프
309,594
1983
부시맨 (BUSHMAN)
제이미 유이스
296,505
1983
오복성 (WINNERS AND SINNERS)
삼호홍
285,579
1983
람보 (FIRST BLOOD)
테드 코체프
282,932
1983
소림사 (THE SHAOLIN TEMPLE)
장신염
278,965
1983
코난 (CONAN THE BARBARIAN)
죤 밀리어스
272,185
1983
버닝 (BURNNING)
토이 메이람
267,072
1983
투시 (TOOTSIE)
시드니 폴락
257,818
1983
와이프 미스 트리스 (WIFE MISTRESS)
마르코 비카리오
239,561
1983
플래시 댄스 (FLASH DANCE)
아드리안 린
231,917
1983
그로잉 업 (GROWING UP)
보어즈 데이비드슨
222,580
1983
지옥의 카니발 (CANNIBAL APOCALYPSE)
안소니 M 다우선
203,969
1983
신서유기
김종성,조사룡
175,729
 1983스잔 (SUZANNE) 로빈 스프라이    175,239
1983이웃집 여인 (LA  파랑소와 트뤼포   173,097
1983적도의 꽃       배창호         155,042
1983여대생 기숙사    마크 로스만     149,646

리차드 기어의 매력이 국내 여성 팬들을 사로잡은 '사관과 신사'가 '007'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흥행 1위에 등극.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부시맨은 국내 극장에서도 환영 받으며 후속 시리즈들도 계속 개봉된다. 한편 80년대 헐리웃 최고의 액션 라이벌 실베스터 스탤론이 '람보' 시리즈로 그리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코난' 시리즈로 이때부터 본격적인 흥행 대결에 들어간다. 홍콩 무협영화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불리우는 서극 감독의 '촉산'이 이해 국내 개봉되어 관객 13만 명(흥행 21위)을 동원하며 수년 뒤 다가올 홍콩 무협영화 전성기를 예견케 했다.





 1984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4
이티 (THE EXTRA TERRESTRIAL)
스티븐 스필버그
559,056
1984
고래사냥
배창호
426,221
1984
프로젝 에이 (PROJECT A)
성룡
396,434
1984
고스트 바스타 (GHOST BUSTERS)
이반 레이트먼
344,420
1984
007 옥터퍼시 (007 OCTOPUSSY)
죤 그렌
332,783
1984
터미 네이터 (TERMINATOR)
제임스 카메론
318,828
1984
어게인스트 (AGAINST OLL ODDS)
테일러 헥포드
263,871
1984
무릎과 무릎사이
이장호
263,334
1984
스카페이스 (SCARFACE)
브라이언 드 팔머
250,746
1984
애정의 조건 (TERMS OF ENDEARMENT)
제임스 L. 브룩스
249,550
1984
지옥의 7인 (UNCOMMON VALOR)
테드 코체프
245,120
1984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 (STREETS OF FIRE)
월터 힐
243,416
1984
사하라 (SAHARA)
앤드류 V. 맥라그렌
234,181
1984
마리아스 러버 (MARIA'S LOVERS)
안드레이 콘첼로프스키
233,095
1984
다크나이트 (ONE DARK NIGHT)
톰 맥로린
217,040
1984
로맨싱 스톤 (ROMANGING THE STONE)
로버트 제메키스
216,024
1984
48시간 (48HRS)
월터 힐
196,622
1984
미스터 굿바를 찾아서 (LOOKING FOR MR. GOOD BAR)
리차드 브룩스
190,403
1984
소림사 '2 (SHAOLIN TEMPLE PART Ⅱ)
장신염
185,078
1984
써튼 임펙트 (SUDDEN IMPACT)
크린트 이스트우드
177,453

거두절미하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E.T'가 전세계 극장가를 완전히 평정한 해. 다만 국내에서는 당시 최대 흥행관이었던 대한극장 체인이 아닌, 지금은 사라진 코리아 극장을 비롯한 4개 중소형 개봉관에서 나누어 개봉되면서 흥행의 힘이 분산, 'E.T'가 개봉된 국가들 중에서 이례적으로 자국내 역대 흥행 기록을 경신하지 못함. 배창호 감독의 대표작 '고래사냥'과의 격차도 10만 단위 선밖에 벌리지를 못함. 오히려 중소형 화제작들인 '고스트버스터즈', '터미네이터', '스카페이스' 같은 영화들이 더 수확을 올린 해로 기록됨.





 1985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5
킬링필드 (THE KILLING FIELDS)
롤랑 조페
925,994
1985
인디아나 존스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스티븐 스필버그
808,492
1985
람보 2 (RAMBO Ⅱ)
실베스타 스텔론
639,098
1985
깊고 푸른 밤
배창호
495,673
1985
어우동
이장호
479,225
1985
아마데우스 (AMADEUS)
밀러스 포먼
475,755
1985
코만도 (COMMANDO)
마크 레스터
357,615
1985
복성고조 (MY LUCKY STARS)
홍금보
337,006
1985
쾌찬차 (WHEELS ON MEALS)
홍금보
307,751
1985
007 어뷰튜어킬 (007 A VIEW TO A KILL)
죤 글렌
290,372
1985
마타하리 (MATAHARI)
커트스 해릴톤
274,132
1985
베버리 힐스 캅 (BEVERLY HILLS COP)
마틴 브레스트
257,182
1985
블랙후라이데이 (FRIDAY THE FINAL CHAPTER)
프랭크 망쿠소 JR
207,015
1985
폴리스 아카데미 (POLICE ACADEMY)
휴 닐슨
203,681
1985
레드 소냐 (RED SONJA)
리차드 후레이셔
202,770
1985
성룡의 프로텍터 (THE PROTECTOR)
제임스 글리겐 하우스
181,236
1985
용적심 (HEART OF DRAGON, 龍的心)
홍금보
177,798
1985
그램린 (GREMLINS)
죠 단테
176,878
1985
씨프 하트 (THIFE OF HEARTS)
더글라스 데이 스튜워트
173,626
1985
카튼클럽 (THE COTTON CLUB)
후란시스 코폴라
171,576

전년도에 'E.T'에 의해서도 깨지지 않은 성룡의 '취권(1979년)'이 보유중이었던 국내 흥행 기록(89만 명)이 6년 만에 경신된 해. 주인공은 아카데미 3개 부문 석권에 빛나는 롤랑 조페 감독의 '킬링필드'로 역시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가 한국에서만 1위를 차지하지 못하는 이변으로 작용된다. 다만 그럼에도 '킬링필드'의 국내 흥행 기록은 당시 정권이 이 영화를 반공 영화로 선정해, 기관과 학교 등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단체 관람을 유도한 결과라서 지금까지도 공정성에 시비를 거는 시각이 많은 상황. 한편 람보와 코만도의 자존심 대결에선 '람보'가 2배 이상 큰 관객차로 국내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밀러스 포먼의 '아마데우스'는 1985년 11월 23일 개봉이 되었다가 아카데미상 8개 부문 석권 직후 연장 상영에 돌입, 최종적으로 1986년 5월 2일까지 무려 6개월 가까이 상영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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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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