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CAPSULE☺블로그
☼ 백업 인생 … 메모리 부족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송락현 (anicapsule)
프로필     
오늘 전체
방문자 203 5328266
구독자 0 902
댓글 0 6167
참조글 5 4862
전체 글보기(592)
CAPSULE☺000
CAPSULE☺인물
CAPSULE☺애니
CAPSULE☺영화
CAPSULE☺음악
CAPSULE☺서적
CAPSULE☺기록
CAPSULE☺모음
CAPSULE☺W.C
최근 댓글 전체보기
저도 너무 갖고 싶은 ..
80년대 중반 한창 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우리나라 출판만화계 생..
루이즈 너무 이쁘다 ㅠ..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Ephedrine on..
Xanax.
Xanax.
음반 판매 신기록을 세..
배구의 여신 '..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제임스경
- animania83
- 아가리
- 블로그관리자
- x04ji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391
개설일 : 2005/09/2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송락현'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추억의 청소년 드라마 속 얼굴들

2008.05.28 16:48 | CAPSULE☺인물 | 송락현

http://kr.blog.yahoo.com/anicapsule/8868 주소복사


 

지난주에는 어린시절 큰 인기를 누렸던 소년 교양지들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과거 쟁쟁한 거물(!) 아역배우들이 주름 잡던 저 시절의 표지들을 보고 있노라니 자연스레 연상되는 또 하나의 이미지가 있으니, 바로 추억의 청소년 드라마들입니다.



물론 초기에는 청소년 대상이라기 보다 주로 어린이들을 위한 드라마가 제작되기 시작하면서 방송 프로그램의 메인 메뉴로 점차 자리를 잡아갔는데요. 그러자 아역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기 시작했고 그 결과 당시 인기를 누리던 소년 교양지들의 표지가 인기 아역 스타들의 얼굴로 채워지기 시작했죠.

특히 그중에서도 MBC의 호랑이 선생님이 졸업시킨 아역 스타들의 얼굴은 별도로 앨범을 만들어 두어도 기념적 의의가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인데요.




지금 이름을 다 기억해 낼 수는 없지만(ㅜ.ㅡ) 강문희, 천동석, 신민경, 윤유선, 황치훈 등이 활약한 1기를 시작으로 주희, 이재학, 김진만, 손..(에구 이름이 뭐였드라? 주희 짝꿍이었던 안경 낀 남자애. 손창민, 손지창은 아님) 등이 가세하는 2기 멤버들에 의해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다가 마지막 3기 강민경 기수에서 종영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1981년부터 1987년까지 무려 6년간이나 방영된 인기 드라마였고, 거쳐 간 아역배우들의 면면만 대단했던 것이 아니라 훗날 김종학 PD와 명콤비를 이루게 되는 인기 드라마 작가 송지나씨가 바로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했으며 지금도 올드팬들은 흥얼거릴 수 있는 이 드라마의 주제가를 만드신 분이 가수 겸 작곡자 김도향씨죠.




<호랑이 선생님>과 관련해서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들이 참 많이 있는데, 특히 극중에서 호랑이 선생님 역을 맡은 조경환은 당시 <수사반장>에서 강력계 형사역을 맡고 계셨던 관계로 교탁 앞에 서기만 해도 그 강렬한 존재감에 모두들 쥐죽은 듯 해야 했던.. ㅋㅋ


나중에 알게 된 안타까운 소식들도 있었는데, 무엇보다 <호랑이 선생님>의 공인 개구쟁이였던 황치훈(보성高 재학시절 '추억 속의 그대'라는 곡으로 가수 데뷔해 가요 Top10에도 나왔었죠)이 작년에 뇌졸증으로 쓰러져 투병중이라는 뉴스가 전해져 그때 그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지요.




다른 멤버들의 최근 동향도 궁금해서 조사해 보았더니, 아직까지 연기를 하고 계신 분들(윤유선, 이연수 등)도 계시지만 강문희 처럼 한동안 TV 리포터로 활약하다 안보이시는 분들도 많고 <호랑이 선생님>의 인기 여세를 이어 나름 하이틴 스타로 잘 뻗어나가던 주희는 일본으로 유학 가서 영화를 공부중, 주희 못지않게 엄청난 미모를 뿜어냈던 신민경은 외국계 회사 이사님이 되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 최근에 입수된 정보로는 탤런트 전현아(연극인 전무송의 딸)와 결혼한 김진만이 득남했다는 반가운 뉴스도 있군요(호랑이 선생님 때 김진만의 이미지는 꽤 센치한 소년이었던 걸루 기억하는데 이제 애 아빠가 되었다니.. ㅋㅋ)

 





<호랑이 선생님> 이야기만 잔뜩 해버리고 말았는데요.. ^^:


MBC의 <호랑이 선생님> 멤버들이 전국구의 인기를 누리며 각종 소년 교양지의 표지 모델 자리를 도배하고 있었다면, 이 무렵 KBS의 최고 아역 스타는 단연 안정훈이었죠!


지금은 어느새 중년을 향하는 연기자가 되어 있지만, 당시 그의 개구쟁이 캐릭터는 ··



꼴찌 대장
류 드라마의 주인공역을 언제나 꿰찼고~

♬~ 꼴꼴꼴 꼴찌대장 아침 해가 솟았다. 꼴찌의 하루가 착착착착~


지금도 주제가가 선명히 귓가에 맴도는 추억의 야구 드라마 내일은 야구왕

♬~ 달려라 홈런 홈런이다. 달려라 홈런 지구 끝까지~


특히 <고교얄개> 시리즈가 낳은 최고의 스타 이승현의 마지막 TV 출연작이었던 바람돌이 장영실에서 장영실 연기는 정말 지금까지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 바람아 불어라! 구름아 흩어져라! 햇볕이 쏟아지는 푸른 초원에~~




그리고 이런류의 순수 어린이 드라마들을 통해 연기력을 키운 아역배우 출신들이 중학교에 진학하고 고교에 진학하게 되자 자연스레 이들 배우들의 연령을 따라 어린이 드라마 붐이 청소년 드라마 붐으로 이어가게 되는데요.


제 기억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정통 청소년 드라마는, 억척선생 분투기라고 1979년쯤 방영된 주간 드라마였습니다.(물론 그 전에 MBC에서 '제3교실'이라고 임예진이 나왔던 드라마가 하나 더 있었지만 성격이 약간 달랐던 것 같고요)

당시 분투기 역을 맡은 배우 선생님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초대 조정위원으로 나오셨던 분) 당시 <전설의 고향>이라는 초절정 공포 드라마를 연출하신 류시형 PD와 나중에 <호랑이 선생님>의 공동 각본으로 맹활약하시게 되는 이금림 작가가 함께 만든 드라마였죠.


*참고로 류시형 PD는 1981년에 <별을 쫓는 야생마>라는 청소년 특집극(12부작)을 연출하시는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청소년들이 처한 민감한 사회적 문제들을 정말 리얼하게 묘사한 문제작이라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암튼 <억척선생 분투기>가 청소년 드라마의 가능성을 열어준 시점에서..
그 뒤를 이어 방영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고교생 일기라는 드라마였습니다.



손창민, 최재성, 강수연, 조용원, 이청, 윤유선 같은 1대 하이틴 스타들이 여기서 등장해 주시고요.

당시 민해경씨가 부른 이 드라마의 주제가도 너무 좋았죠.. ^^


♬~
그리움이 많은 고교 시절에, 무지개를 보듯 내일을 본다
이리저리 열린 여러 갈래길, 우리들은 이제 어디로 갈까
물을 담아두면 물단지, 꿀을 담아두면 꿀단지, 우리들은 꿈단지 꿈을 담아라
너와 나는 고교생 진리의 물을 마시자, 너와 나는 고교생 푸른 풀잎처럼 자라자


 

그리고 <고교생 일기>를 연출했던 KBS의 운군일 PD가 그 노하우를 살려서 야침차게 연출한 작품이 바로 1980년대 최고의 청소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였습니다.

당시 이 드라마가 방영되던 수요일 저녁은 정말 난리였던것 같은데요.. 케이블 TV 같은 것도 없던 때라 방영 당일 못보면 그대로 끝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시절이었죠.. ㅋㅋ



초기에 손창민, 최재성, 이상아, 안정훈, 김민희 등의 기존 하이틴 스타들의 존재감으로 이미 시청률 고공비행 태세였던 이 드라마는 최수지라는 신성의 등장으로 완전 팬들을 사로잡는 한편, 중반 이후 강화된 최수종과 이미연의 러브 스토리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하이틴 스타 전성기를 열어가게 되죠.


그와함께 이들의 인기 여세가 스크린으로까지 이어지며 1970년대 <고교얄개> 시리즈 이후 실로 오랫만에 하이틴 영화들이 국내 극장가의 흥행전선에 커다란 기류를 형성합니다.




그리고 이들 하이틴 스타들이 뿌려대는 갖가지 연예계 뉴스 덕에 관련 미디어들도 덩달아 시너지 발생시켜 주시며 정기 구독자 팍팍 늘려나가 주시고요.. ^^




이같은 하이틴 스타들의 등장은 CF계에서 더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게 되는데, 특히 이 무렵 허쉬 초콜렛의 김혜수와 가나 초콜렛의 채시라의 대결은 제과 라이벌 해태와 롯데를 대표하는 상징성까지 가세해 그 시절의 하이틴 열기를 대변하는 아이콘과도 같았죠.. ^^





그런데 KBS의 <사랑이 꽃피는 나무>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되자 직후에
MBC에서도 강석현(배우 신성일의 아들), 박현숙, 박영란 등을 기용해 <푸른 계절>이란 드라마로 맞불을 놓았으나 단번에 그 기세를 꺽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심기일전한 MBC가 홍학표, 안정훈, 배종옥, 최진실 등 쟁쟁한 라인으로 무장한 우리들의 천국이란 타이틀로 역습을 가하자(게다가 후반부에는 장동건, 김찬우, 최진영 등이 투입되면서 전성가도를 달림) 그것이 경쟁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청소년 드라마의 인기를 최고조에 끌어 올리게 되죠.






후발주자인  SBS 서울방송도 이러한 시류에 맞추어 1990년대 초반 이규형 감독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공룡선생(김희선과 이정재가 이 드라마로 데뷔했던 것으로 기억)이라는 드라마를 제작, 방영하며 청소년 드라마 시장에 뛰어들게 되는데요..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공중파 3사가 방송의 공익적 기능을 뒤로한 채, 피 터지는 시청률 대결에만 혈안이 되기 시작한 이후에는 단발성 시트콤 위주의 드라마들만 기획, 편성 하고 있어서 그 옛날의 순수했고 왠지 모르게 정이 갔던 정통 청소년 드라마의 계보는··


그나마 KBS의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 <학교>에 의해서 명맥을 이어오다가..
이 마저도 지난 2002년 학교 IV의 종영과 함께 사실상 단종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흠.. 돌이켜 보면 민감한 청소년기에 이들 드라마를 벗 삼아 학창시절을 보낸 그 시절의 추억들이 참 흐뭇한 필름으로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대들고 화를 냈다가도 나하고 똑같이 행동하고 후회하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거울삼아 뉘우치고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던 질풍노도기의 버팀목이었다고나 할까요.. ㅋㅋ



다만 한 가지 참 안타까운 것은, 그 시절 보고 자란 드라마들에 대한 기억만이라도 어딘가에 보존해 두고 싶은데 최근의 복고주의 사이트들을 뒤져봐도 아쉽게도 이쪽에 대한 자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곳은 찾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은 신출귀몰한 외국의 단편 하나까지도 DB화가 잘 되어있던데, 정작 우리들의 어린시절을 함께한 추억의 청소년 드라마들에 대한 자료들은 우리들 기억 속에만 남아 있다가 이대로 사라져 버리는 것은 아닐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송락현 ☺ 
http://kr.blog.yahoo.com/anicapsule

 

  추천(8) 스크랩 (48) 인쇄
ㅎㅎㅎ 2008.06.03  00:30  [121.176.141.95]

옛추억이 생각나는군요

답글쓰기
기문둔갑 2008.06.03  01:54

아역 아이돌스타중에 '장닭' 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사람 근황 알고 싶네여..인상적인 CF로 김치찌게 전용 참치캔을 비롯 '장닭 고교얄개' 이거 만오천원에 질러서 샀는데 지금 테잎이 누가 빌려갔는지 못찾겠다.

답글쓰기
무아이 2008.06.03  03:54

어린시절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답글쓰기
x세대 2008.06.03  07:55  [121.176.168.180]

아 정말 옛날생각이 새록 새록 뜨오르네요 . 호랑이 선생님은 출연자들이 누나 형뻘들이라 당시엔 무척 어른스럽게 보였었는데 지금보니 영락없는 꼬마들이군요. ^-^ 사랑이 꽃피는 나무 우리들의 천국 참 재밌게 봤는데 이 두 드라마는 저도 꼭 다시 보고싶네요. IPTV같은게 퍼지면 이런것도 서비스 될랑강 모르겠네요.

답글쓰기
X세대 2008.06.03  07:57  [121.176.168.180]

아참 위의 김진만씨는 호랑이 선생님에서 좀 터프하게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실제로 다리를 다쳤는지 아님 극중인지 어느기간 목발짚고 나오던때도 있었죠 ^^

답글쓰기
미루 2008.06.03  10:43

정말 그리운 이름들이네요... 고교생 일기에서 아마 강수연이 서울서 전학온 설정이었는데, 그로인해 묘한 대립 발생하고..ㅋ 그리고 이때 강수연하고 조용원하고 인기 대결도 정말 볼만 했죠. 직후에 조용원이 강석우 주연 드라마 '보통사람들'에 출연하며 앞서 나가는듯 했는데, 교통사고 당해서 인기 최고 누릴 때 져버린것 같아 아쉬웠고요....

답글쓰기
미루 2008.06.03  10:43

암튼 덕분에 옛날 추억들이 다시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답글쓰기
아이위시 2008.06.03  11:01

장닭(이름이 정명현이었나?) 는 본드불다 걸려서 방송계에서 사라진것으로 압니다. ㅡㅡ;;

답글쓰기
김형석 2008.06.03  11:05  [61.99.229.239]

겅척선생분투기 선생님이 김흥기 태조이성계에서 정도전역할한 연기자 요새는 아프다는 얘기도 있고 거의 나오지 않음

답글쓰기
하하 2008.06.03  11:32  [58.226.74.200]

이런 프로이제 안만드나? 그때가 있었네 그래도 그땐 참 순수했다 선생님께 순종하고 ...

답글쓰기
세월이란.. 2008.06.03  12:07  [211.197.2.206]

내가 호랑이선생님 하이틴들과 비슷한 또래라서 참,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저땐,참, 순수한 아이들이 많았는데.. 요즘엔,초딩도 애인 있다는데.. 더 살면 뭐하나.. ㅋㅋㅋ.. 다 살았다 싶포...

답글쓰기
세월부대인 2008.06.03  12:08  [211.114.53.81]

요즘 같이 교권이 무너질대로 무너진 상황에서 호랑이선생님이 계시면 휴대폰 동영상에 학교 폭력으로 얽어매어서 매장하려 들걸요. 지금 이 시대는 호랑이선생님을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답글쓰기
세월이란.. 2008.06.03  12:10  [211.197.2.206]

교권은 운운하지 마시지.. 교권 무너진 건 잘된 것임.. 저당시 선생이란 폭력배와 어깨를 나란히해서 당췌 선생이라고 하기 어려웠음, 간혹,괜챦은 선생도 있었지만.. 언젠가,선생들 60%가 정신질환자라는 통계에 적극 동감함! 저 당시 아해들이 너무 순수했기에 그렇게 맞고 다닌거지.. 어른이란게 지 학교생활 편하자고 폭력으로 해결하니.. 원.. ㅋㅋ.. 그 선생들 죽으면 다 지옥 갈거네.. 나같은 당시 모범생도 이런 생각인데.. 하키채로 두들겨 맞던 애들 생각하면 지금도 분노가.. 후후..

답글쓰기
와가마마 2008.06.03  12:15  [133.19.126.5]

호랑이 선생님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12살의 사랑'이란 타이틀의 이재학과 엄효정의 러브스토리. 둘이 뽀뽀하고 ㅋ 여름 특집으로 삼국유사의 '만파식적'찾으러 가는 것도 있었고. 야구선수 최동원도 나왔고, 조용필도 특별출연 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진짜 잼있었는데.

답글쓰기
세월이란... 2008.06.03  12:17  [211.197.2.206]

적다보니 생각나서 더 적는데.. 교권이라.. 학생이 음악이 나와서 어깨 좀 들썩였다고 개 패듯 주먹,발로 패고 짓누르고,머리 약간 길다고 한가운데 고속도로 내고,시험성적 안좋다고 하키채로 패고,체육시간 줄 안섰다고 지옥훈련 시키고,1분지각했다고 10대씩 대걸레로 패고.. 이걸 교육적이라고 할 수 있나.. 만행이지.. 이런 만행을 겪고 자란 아이들이 지금 부모세대라 당연 교권에 대한 신뢰가 있을리야 없지..

답글쓰기
세월이란... 2008.06.03  12:18  [211.197.2.206]

요즘,교권이 무너져? 이런 만행을 저지르기 어려워서 하는 소리인가.. ㅋㅋㅋ.. 누구에게 푸념하는지 선생이란 작자들.. 정신차리려면 멀었다.. 당시,제일 지X같던 선생이 맡던 반의 아해들은 2~3명이 자퇴를 했던 기억이.. 그러고도 선생이라고 살아 남아서 아직도 숨쉬고 있는 생각을 하면 끔직하다는.. 후후.. 친일파만 역사의 죄를 묻지 말고 이런 선생들도 발굴색원하여 그 죄를 물어야 할 것임.. 쯔쯔... 지금,생각해도 한심타.. 한심해..

답글쓰기
이바다 2008.06.03  12:21

어깨의 과도한 뽕과,,좁은 바지폭의 어색함이 그리워 지는군.

답글쓰기
두뇌플레이 2008.06.03  12:28

ebs 어린이 드라마 언제나 푸른 마음,청소년 드라마 감성세대.연극반을 무대로 한 네꿈을 펼쳐라 는 왜 빼놓고 말씀하시나? 그것도 모르시면 청소년 드라마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답글쓰기
ksooj1995 2008.06.03  12:43  [121.129.24.212]

사꽃나.. 정말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손창민,최수종이 의대 레지던트로 나왔고 이미연이 간호사 그 밖에 이상아,안정훈 등이 나왔었는데, 특히 당시 신인이었던 최수종,이미연의 이루어질수 없었던 사랑 이야기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두 사람 모두 최고의 청춘스타로 발돋음 했죠. 최수지도 너무 예뻤고요!!

답글쓰기
KJG3376 2008.06.03  12:57  [121.141.68.239]

고교생 일기, 사랑이 꽃피는 나무, 토지의 최수지 등등 많이 생각나네요 추억의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은 어렸을때 꼭 봤었는데 재미있었죠 ㅋㅋ

답글쓰기
KJG3376 2008.06.03  13:01  [121.141.68.239]

그리고 만화책 보물섬이 빠졌네요 어렸을때 그 두꺼운 보물섬 만화책이 내겐 너무 소중한 것이었는데요.. 요즘에는 아이들 볼수 있는 프로가 너무 없어요 케이블 하나티비 어린이 전문채널에서 많이 볼수 있지 일반방송은 너무 비중이 적은듯 합니다 그래도 제가 초등학교 다닌 80년초까지만 해도 재밌는 프로 저녁5시30분부터 만화보느랴 정신없던 시절이 있었는데...

답글쓰기
larryyoo 2008.06.03  13:26

지난번 어린이잡지 다루실 땐 60년대 말부터 70년대초기까지도 커버하시더니 드라마는 70년대 중후반부터 나오는군요.물론 대중의 광범위한 사랑을 받았던 인지도 높은 프로가 그때이후 본격적으로 많이 나왔었던 것 같은데 사실 TV보급률과도 상관관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60년대말 고 하길종감독의 동생인 영화배우 하명중씨와 요새 좀 뜸하신 백윤식씨가 고등학생으로 분한 데뷔작 "꿈나무"라는 드라마가 생각나고 어린이 극은 똘똘이의 모험이 인기였었는데 송승환씨가 똘똘이로 나와 간첩잡았었죠?

답글쓰기
지나가는 이 2008.06.03  13:27  [58.234.157.233]

강문희씨는 요즘.. 부부 클리닉에 나와요....

답글쓰기
ㅈㅈ 2008.06.03  13:44  [211.46.103.194]

호랑이 선생님은 참 재밌게보던 프로였는데..
반장이면서 모범생이었던 김진만 고 이낙훈 선생의아들인 이용주 개구쟁이
손영우 주희 이재학 김민경 등등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가하면 근황이 궁금한 사람도있네여..

답글쓰기
elizabethhwang 2008.06.03  13:50

어린 아역들이 이렇게 컸다니 세월이 빠르네요
언제 이렇게 컸을까

답글쓰기
pingking 2008.06.03  13:57  [210.91.171.130]

아쉽게도 황치훈씨는 올해 젊은 운명을 달리했죠... 고인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답글쓰기
장영실 2008.06.03  14:41

황치훈씨 죽었다고 누가 그래!!

답글쓰기
hooka12 2008.06.03  15:53

크흐.. 저땐 정말 조용원이 남학생들의 마돈나였지.. 실제로 동명여고 동창이자 저당시 최고 라이벌 강수연과 막상막하의 인기였지만 동양적 외모의 강수연 보다는 서구적 외모의 조용원이 더 예뻤던 기억^^ 청춘스타 시절 강석우와 당시 최고 미녀배우 유지인과 함께 나왔던 드라마 '보통 사람들'에서도 조용원의 외모는 단연 빛났었다. 교통사고만 아니었더라면.. ㅜㅜ

답글쓰기
leukochi 2008.06.03  16:27  [222.120.194.72]

강수연도 호랑이선생님 출신일텐데....

답글쓰기
윤서인 2008.06.03  17:03

정말 좋은 포스팅!!!!!!!!!!

답글쓰기
안상수 2008.06.03  17:09  [116.45.13.39]

신민경씨 어떻게 변했는지 보구싶다..

답글쓰기
조호영 2008.06.03  18:44  [210.205.46.151]

허걱!

답글쓰기
들꽃 2008.06.03  18:49  [121.172.41.234]

아~~오랜세월이 흘렀네요.. 그당시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신민경님이 보고싶네요... 중학교 동창이거든요..마니 변해버렸겠죠???

답글쓰기
박명숙 2008.06.03  20:24  [122.35.247.150]

오래전에 일이라 기억 못하시는 분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저도 유독 신민경씨가 생각나고 보고 싶네요,저 초등학교때 어쩜 저리도 이쁠수가 있을까 참 부럽고 선망의 대상이었는데요

답글쓰기
ㅋㅋ 2008.06.03  21:14  [116.121.13.2]

사춘기요

답글쓰기
아태웅 2008.06.03  21:24  [61.47.249.241]

새삼스럽게 옛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 가슴이 찡~~하기도 하고요 오랜만에 잠시 추억에 잠겨봅니다^^*

답글쓰기
긍정의힘 2008.06.03  22:00

아 그때 그추억~! 특히 고교생일기 주제가는 지금도 가끔 센티해질때
흥얼거리죠.세월이 오래되서 끝부분이 가물가물했는데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이 주제가 들을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아 정말 반갑네요 ㅎㅎ 감사
♬~ 그리움이 많은~ 고교 시절에 ~무지개를 보듯 내일을 본다~아
이리저리 열린 ~ 여러 갈래길~ 우리들은 이제 어디로 갈까~아

답글쓰기
아리랑장풍 2008.06.03  22:05  [61.251.13.37]

"꾸리꾸러 기러꾸...우리 꾸러기 꾸러기"...
꾸러기란 드라마도 있었던...ㅎㅎㅎ

답글쓰기
s 2008.06.03  22:19  [58.228.36.62]

뭐니뭐니 해도 원조 하이틴스타는 얄개시리즈의 이승현과 진짜진짜 시리즈의 임예진 두분이죠. 그다음이 80년대 하이틴스타들

답글쓰기
청송 2008.06.03  22:35

옛추억이 생각나는군요

답글쓰기
호호호 2008.06.03  23:00  [61.98.247.177]

추억이 되살아나내요..난리났죠,,

답글쓰기
콩예 2008.06.04  00:39

배종옥이는 잘 늙지도 않네 지금도 얼굴이 거의 똑같잖어

답글쓰기
김광석 2008.06.04  01:04

아~~~~눈물이 날것같어요...아련한기억에ㅠㅠ

답글쓰기
신난ㄷ 2008.06.04  02:57  [122.17.85.33]

중학교시절에는 '사춘기',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교'를 보며, 내 또래의 다른 이야기를 재미나게 보곤 했죠. 저도 그 시절 드라마들이 그립네요. 글 잘 봤습니다.

답글쓰기
레레 2008.06.04  03:22  [92.50.71.107]

ㅎㅎ 재미있게 봤어요..^^ 억척선생 분투기의 그 분은 고인이되신 김흥기 씨. 고교생 일기의 단연 주인공은 채시라(봄이로 나옴), 하희라, 손창민, 그리고 이후에 신인 최재성 합류...^^ 그리고 우리들의 천국의 1기가 김찬우 이고, 그 이후에 홍학표가 최진실과 염정아 순으로 나오죠..

답글쓰기
그냥 2008.06.04  04:46  [211.202.193.15]

제기억으론 강수연과 신민경은 호랑이 선생님에 나온적 없슴.
신민경은 흑백이후 컬러시대에는 안나옴.. 77인간78년 손창민과 함께나온 엑스수색대가 마지막임 그당시 나보다 2살많았고 충무로 진양아파트라고 나랑 한아파트에 살아서 자주놀고했음.

답글쓰기
문디손 2008.06.04  09:01  [123.143.136.105]

강문희는 현재 사랑과 전쟁에 가끔식 출연하고 있습니다.

답글쓰기
CjKIM 2008.06.04  09:14

그리움이 많은 ~ 고교시절에~~진리의 물을 마시자~....
노래가 기억나네요...지금과 비교될 수 없는 그시절..:)

답글쓰기
kwonesy 2008.06.04  09:35

얼마지난것도 아닌데 옛날이라하기엔 어색함.

답글쓰기
sonmira1004 2008.06.04  10:02

옛날 생각나게 햇던 드라마네여^^ 잼나게 잘 봣어여^^
가끔씩 호랑이 선생님 봣던 기억들이 떠오르는댕^^
나도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지만 옛날 내가 커왓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시절이네여. 아무튼 잼나고 즐거웟어여^^

답글쓰기
.. 2008.06.04  10:25  [118.41.38.206]

억척선생분투기의 그 선생님역하신분 얼마전에 돌아가셧습니다.

답글쓰기
im5882 2008.06.04  10:48

내가 좋아했던 호랑이 선생님에 나오던 재학인 어디가고 안보이지 ㅜㅜㅋㅋ정말 재미있게 보던건데 ...

답글쓰기
공주 2008.06.04  10:52

제가 호랑이선생님을 본건 제동생이 병원에 입원해있을때지요 백혈병으로 투병중이던 9살제동생과 학교에 갈날을 손꼽아기다리면서 호랑이선생님을 보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호랑이선생님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마음이아픕니다 초등학교를 들어가서 1년정도다니다 투병생활을 했던 동생은 끝내 어린나이에 세상을떠났구요 지금도 마음이 넘 아프네요 호랑이선생님 드라마보고 동생이랑 참 즐거웠는데

답글쓰기
엄용혹 2008.06.04  12:56  [68.21.92.48]

잘보고 갑니다. 혹이대사_엄용혹

답글쓰기
Wkd286 2008.06.04  13:56

고교생일기 주제곡은 민혜경이 아니라 최혜영이 불렀슴.....

답글쓰기
leech0422 2008.06.04  14:12  [121.129.24.212]

위에.. 최혜영은 왠 듣보잡이요? 민해경이 맞구만..
http://blog.naver.com/junghawon/60042128113

답글쓰기
gytnr5704 2008.06.04  14:15

퍼가요^^ 재미있네요..

답글쓰기
bys6070 2008.06.04  15:08

안정훈도호랑이선생님에출연했어요

답글쓰기
그냥웃지요 2008.06.04  16:36

손창민과 윤유선 사이에 고 박길라씨 맞죠...

답글쓰기
추억 2008.06.04  17:36  [218.148.130.239]

신민경 정말 좋아했는데~글고 조용원!!두사람 모두 티브이에서 못보는 안타까움이...ㅠ <고교생 일기> 넘 재밌었떤~지금도 주제가를 흥얼거릴정도~ㅎ 덕분에 귀한사진 잘보고갑니다.........^^

답글쓰기
김경호 2008.06.04  18:06  [221.149.207.193]

소년중앙 같은 잡지 구할 수 없어요? 구할 수 있는데 좀 알려 주세요. 제발...

답글쓰기
아브라함 2008.06.04  21:59

역사는 발전하지 않는다 다만 반복 될 뿐이다라는 말이 있죠? 아무리 제도를 개선 한다고 해도 문제아는 생기고, 모범생도 있을 겁니다. 근데 문제아가 정신차려 성공 하기도 하고, 모범생이 별볼일 없어지기도 해요.

답글쓰기
가가멜 2008.06.05  06:34

캡슐님의 블로그를 보면 향수에 젖는답니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블로그지요,,,,,,,,,항상 고맙고 좋은소식좀 올려주세요 ^^

답글쓰기
가가멜 2008.06.05  06:49

저 하이틴잡지샀던 기억이,,,,, ,,,고등학교때 남녀공학 다녔었는데,,,,그때 이미연이 미스롯데로 뽑히고 우리학교애도 미스롯데 2등인가 뭔가 뽑혔었죠,,,,,머리염색하고 싸가지없기로 유명해 선배한테 많이 맞기도하고,,그애도 때리기도 했었지요,,,,,ㅎㅎ

답글쓰기
hcdi 2008.06.20  17:58

그리고 우리들의 천국의 1기가 김찬우 이고, 그 이후에 홍학표가 최진실과 염정아 순으로 나오죠.. -> 이게 먼 소리래요? 홍학표,최진실,염정아가 90년 가을부터 92년 가을까지의 1기 멤버고 그 뒤를 이어 94년 봄까지의 2기 멤버가 김찬우,장동건,최진영,전도연이었지요. 원래는 김민종이 2기 멤버로 캐스팅되었지만 돌연 출연을 포기하면서 장동건이 대타가 되었지요.(일설에는 93년초부터 새롭게 시작했던 SBS의 청소년드라마 열정시대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기 때문이라는..)

답글쓰기
hcdi 2008.06.20  17:58

그리고, 안정훈은 우리들의 천국에서 원래 주인공인 진수역이었지만 1회분 녹화를 끝내고 방송되기 직전에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출연이 어렵게 됩니다. 이렇게 되자 원래 조연인 오성대역으로 캐스팅되어 출연하던 홍학표가 진수역을 맡아 새롭게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홍학표를 대신해 오성대 역으로 새롭게 캐스팅되었던게 얼마전 이산에서 김귀주역으로 나왔던 정명환이었지요. 참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답글쓰기
훈이대사 2008.07.13  00:18

잘 보고 갑니다~~^^

답글쓰기
jinjel145 2008.07.13  02:26  [72.67.240.237]

고교생일기가 빠진것 같어요~~

답글쓰기
분례 2008.07.13  03:01  [218.51.2.62]

윤유선 왼쪽에 박길라..나무와 새를 부르고 요절한 가수의 어린 시절 모습이군요. 손창민 뒤의 왼쪽여자는 분례기에서 분례 아닌가요? 요즘 춘자네경사났네에서 식당 쥔아줌마로 나오는..

답글쓰기
만세 2008.07.13  03:32

황치훈씨는 요즘 뭐하나 ㅋ

답글쓰기
우영택 2008.07.13  05:57  [125.137.203.183]

지금어느 초등학교에가쓰는지 궁금합니다.

답글쓰기
jongjong1509 2008.07.13  08:59

3년 B조킨바치 선생님 모방···

답글쓰기
업자 2008.07.13  09:18

이해를 못하겠다.........

답글쓰기
은석기 2008.07.13  10:13  [222.98.178.76]

제 초등학교 6학년은 악몽이었답니다. 이 프로그램 보며 어릴적에 꿈꾸며 기다렸건만... 아무튼 좋은 프로였져!

답글쓰기
kimyounghey 2008.07.13  12:13

하나가 빠진듯하내여,,mbc였던걸루 기억해여,,1990년대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가 빠졌내여,,정준 씨 나온거,,제미있었는대 ㅎ

답글쓰기
최재열 2008.07.13  20:36  [121.132.44.52]

호랑이선생님에이상숙이라는이도출연했었다는데기억하는이가한명도없으니........

답글쓰기
고디바 2008.07.13  20:38

옛날 기억나네요. 호랑이선생님에서 [로미오와줄리엣]을 호랑이선생님에서 했다가 너무 어른스런 장면이 나왔다고 그당시 경고조치 받았던 걸로 기억되는데, 제 기억으로는 로미오가 김진만씨로 기억되는군요. 맞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정말 열심히 봤던 프로였어요... 그립네요..

답글쓰기
죠스형님 2008.10.08  01:17  [218.53.63.131]

호랑이선생님보다 더 앞선 시기에 KBS에서 했던 <영희의 일기>란 일일어린이용드라마가 어슴프레기억납니다. 당시 주인공 영희역할을 했던 분이 누군지 아시는 분있을까요? 이미지는 이미연분위기났던거 같았는데

답글쓰기
유애경 2009.02.23  00:28  [118.18.60.208]

오랜만에 보는 정말 그리운 장면들입니다.잘 봤읍니다.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