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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9/2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송락현'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2006년을 맞이하면서 몇가지 결심한 것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하나가 올해는 ‘절대 폭주하지 말자!’라고 재차 마음속에 결의를 했었지만..
결국 작심 13일을 채우지 못하고 또다시 폭주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_-_



그나마 과거 PC 통신 시절에는 텍스트 업로드 제한(500라인)이라는 것이 있어서..
더 많은 얘기를 하고 싶어도 저 리미트에 걸려서 항상 중도에 이야기를 접어야 했는데.. ㅠ.ㅜ

인터넷 환경으로 바뀌고 그런 제한이 해금되어 버리니 이거 정말 제 몸이지만 통제가 안되네요.. ㅡ^ㅡ


그리고 그렇게 되어 버린 가장 큰 까닭이..
이번 주 주제를 국내 ‘TV 방영 외화’ 특집으로 잡아 버렸기 때문.. 흑흑;;;



솔직히 요 몇 년 사이 여러 사이트 등에서 ‘추억의 외화’ 어쩌구 하는 특집 글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에어울프랑 키트, 맥가이버, 천사들의 합창’ 등등 유명 작품 사진 몇장 달랑 올려놓고

추억의 외화 문화 전체를 대변하는 것인 양 뭉뜨그리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무지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ㅜ


적어도 제가 기억하는 7080에 대한 추억은..

물론 그런 메이저 작품들이 주도한 문화적 저변 확대의 공적을 저 역시 인정한다는 대전제(!) 위에
그보다 엄청나게 많은 외화들의 세계관이 공존했던.. 오히려 지금보다도 훨씬 다양성이 살아 숨쉬던
시절이었거든요.

따라서 이들이 남겨 놓은 다양한 흔적들에 대한 조명 없이 몇몇 메이저 작품들만을 추출해서 추억의 외화 문화를 전달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그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 놓으신 분들에게는 죄송한 일인거 같아서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번 주도 폭주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무쟈게 긴 시간 여행이 될 수 있으니..

이번 주는 아마 쉼 호흡 깊게 한번 들이 마신 다음에 쫓아 오셔야 될 거에요.. ^^



송락현 ☺
 http://kr.blog.yahoo.com/anicapsule

 





참고적으로 저도 제가 이 땅위에 등장한 연령상의 한계가 존재하는 이상, 출생 이전(그리고 출생 직후)에 방영된 외화들까지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은 없고요. 다만 제 기억력의 끝에 존재하는 추억의 TV 외화는 ‘서부를 향해 달려라’ 이오니, 여기를 제 기억의 시작점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개구장이 천재들 (Here come the double deckers)

'멋장이 이층버스 우리 모두 타고가자~'로 시작되는 주제가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작품. 아마 당시 우리말 노래 작업을 이정선씨가 담당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주제가가 아닌 극중 주인공들이 부르는 노래까지 성우들이 부른 외화는 매우 이례적이었던 것으로…





개구쟁이 푸무클 (Meister Eder und sein Pumuckl)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합성되었던 외화. MBC에서 일요일날 아침에 해서 많이 보지 못함.





게리슨 유격대 (Garrison's Gorillas)

‘배달의 기수’가 한창 방영되고 있던 1980년대 초반, KBS의 ‘전투’와 쌍벽을 이루던 MBC의 간판 전쟁 외화. 이때의 경쟁의식이 식지 않아 훗날 MBC가 ‘3840 유격대’라는 자체 제작 드라마를 만들고 뒤이어 KBS가 ‘전우’를 만들어 맞불을 놓음. 당시는 반공 물결이 전국을 뒤덮고 있던 시절이라 이런류의 외화, 드라마들이 호황을 누리던 무렵으로 ‘게리슨 유격대’의 경우 멤버들이 전문 범죄자들로 구성되었다는 점이 특이. 다만 어린 나이에도 어이가 없었던 것은 게리슨 유격대는 좀 심하게 총알을 피하는 한편, 독일군은 총알 지나간 근처에만 있어도 퍽퍽 쓰러지심(ㅡㅡ;). 갑자기 방영이 중단되었던 걸루 기억하는데, 독일 대사관에서 항의해서 조기 종영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0011 나폴레옹 솔로 (The men from U.N.C.L.E)

007을 기억하는 분들은 많이 계신 것에 반해, 0011 나폴레옹 솔로를 기억하는 분들은 많지 않아 늘 아쉬움(ㅠ.ㅜ). 토요명화에서도 특별편이 2편인가 방영이 되었었고 개인적으로 솔로보다 그의 명콤비인 러시아 요원 쿼리아킨을 더 좋아했음. ‘A 특공대’ 2기 1화에서 로버트 번(나폴레옹 솔로)이 한니발의 상관으로 부임하고 악역 보스로 쿼리아킨이 출연한 에피소드를 그래서 정말 잊을 수 없음.. ㅠ.ㅜ





공룡 시대
한 가족이 어느 동굴 급류를 타고 옛날 공룡시대로 빠져버리는 화면으로 매회 시작. 상당히 유니크한 분위기의 외화로 공룡 보다 오히려 울트라맨 같이 생긴 놈들 등장할 때 더 오싹했던 기억.






광속인간 샘 (Quantum Leap)

SBS 개국 특집으로 방영되었던 외화. 양자 이론을 연구하던 주인공 샘이 스스로 양자 가속기 안에 들어가 과거를 들락거리며 여러 사람의 인생을 사는 내용.




그날 이후
핵폭발이 있고 주인공이 저능아를 낳았는데, 엔딩에서 그 저능아 딸이 아이를 낳다가 태아를보고 놀라는 장면이었던 걸루.






기동순찰대 (CHIPS)

어린 시절 최고 인기 외화 중 하나. 정말로 인근에서 순찰자들이 몰려오는 듯한 분위기의 주제가 음악과 오토바이 경찰에 대한 환상이 최고조에 달함. 개인적으로 에릭 에스트라다가 연기한 판치 보다 죤이 더 좋았는데, 2기에서 멤버가 교체되어 아쉬웠음.





남과 북 (North And South)

존 제이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패트릭 스웨이지 주연의 미니 시리즈. 방영 때 마다 KBS에서 광고를 엄청나게 해대서 본편보다 광고에 대한 인상이 더 깊게 맺힘. 국내에서는 속편 시리즈까지만 방영이 되었는데, 최종장이 한편 더 있는 걸루.





내 사랑 지니 (I Dream Of Jeannie)

엄청 오래된 외화로 나중에 그 우주 비행사와 지니(바바라 이든)가 결혼하면서 끝났던 걸로 가물가물 기억. ‘판타스틱4’에서 투명인간으로 출연했던 제시카 알바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는 것으로 뉴스를 접함.





내 이름은 펑키 (Punky Brewster)
'
내 이름은 펑키. 모두가 나를 사랑해 우우우~'
짝짝이 신발이 패션 포인트! ㅋㅋㅋ





뉴욕 경찰 25시 (NYPD Blue)

미국에서는 12시즌인가까지 만들어졌을 정도로 대히트했지만 국내에서는 조용히 방영하다 조용히 끝남. 다만 당시 멋쟁이 형사였던 데이빗 카루소가 C.S.I의 반장으로 현역 복귀! 매주 일요일 밤 너무 재밌게 보구 있음.. ^^





늑대 미녀 (She-Wolf of London)

비교적 최근에 보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벌써 이게 10년이 되었네요. SBS에서 개국 초기에 방영했던 외화 시리즈죠.





닥터 퀸

서부의 한마을에 새로 온 여의사와 그 마을 주민들이 나오는 이야기.
주인공(제인 시모어)이 아마도 007 본드걸 출신이었던 걸루…





달라스 (Dallas)

1970년대 미국 최고 히트 드라마. 주제가는 지금도 여러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으로 사용되고 있고, 미국내 최상류층 부호들의 생활을 그려 화제가 됨. 특히 범인을 알려 주지 않은 상태로 다음 시즌 방영까지(평균 6개월) 기다리게 만들어 악명을 떨침. 하지만 국내에서는 큰 반향 일으키지 못하고 출시된 DVD도 썰렁한 반응 이어짐.





달려라 래시 (Lassie)

개가 주인공으로 나온 외화들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린 작품으로 TBC에서 최초 방영되었고 나중에 KBS에서 다른 시리즈가 방영. 원래는 작중의 개는 스코틀랜드의 양치기 개인 콜리(COLLIE)종이지만, 저 작품의 영향으로 저렇게 생긴 개를 본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일단 ‘래시’라고 부르고 보는 현상 발생함.





달려라 벤지 (Benji)
개인적으로 ‘래시’보다 더 재미있게 봤건 개가 주연인 외화. 외계인 왕자와 그를 찾는 검은색 밴을 타고 다니는 악당들. SF적 설정으로 재미가 배가되었음. 과거 버전에 사용되었던 이지혜씨 주제가도 너무 좋아했던 기억.. ^^






달려라 죠 (Run, Joe, Run)

훈련 교관을 공격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형될 운명에서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한 군견의 모험담을 그린 이른바 세퍼드판 도망자라고 할 수 있는 작품. 그런데 세퍼드가 주연으로 나온 외화는 예전에 MBC에서서 ‘명견 호보’라는 제목으로 먼저 방영되었던 작품도 있음. 당시 주제가가 참 좋았는데, ‘모두 나를 오라 해도 나는 혼자 사는 개야. 나 사귀고 싶으면 언제든지 나를 찾아 오오시이오. 호보 호보. 정다운 친구. 씩씩하고 즐거운 우리의 호보’





도망자 (The Fugitive)

요즘 세대에겐 해리슨 포드판 ‘도망자’가 더 익숙하겠지만, 그래도 ‘도망자’하면 역시 흑백 TV 시절 방영된 리차드 킴블의 ‘도망자’가 진짜죠. 매주 잡을 듯 잡을 듯 하면서 놓쳐버리는 외팔이 놈 때문에 무진장 열통 터졌던 기억이... ㅡ^ㅡ





도망자 로건 (Logan's Run)
미래를 배경으로 일정나이가 되면 사람을 속여서 죽이는데, 여길 탈출해서 다니는 우리의 로건. 이 작품을 기억하고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아일랜드’를 보시면 더 재미있죠.. ^^






독수리 특공 작전 (Street Hawk)

‘전격 Z 작전’과 ‘출동 에어울프’가 한창 맞짱을 뜨고 있을 무렵, 틈새를 공략해 방영된 컴퓨터 오토바이 등장 외화. 나름대로 팬층을 확보할 수 있는 매력이 있었던 작품이지만, 본래 미국에서 제작된 분량 자체가 너무 짧아(13부작) 그것으로 기억에서 잊혀져 감.





돌아온 세인트 (Return of the Saint)

어려서 너무 재미있게 매주 시청했던 외화중 하나. 물건 훔치고 머리에 후광이 달린 성자 문양을 남기고 사라지는 세인트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죠. 로저 무어 주연의 ‘세인트’를 본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안 오기르비가 사이먼 탬플러 역을 맡았던 속편 ‘돌아온 세인트’는 확실하게 기억합니다. 물론 1990년대에 발 킬머 주연으로 리메이크된 영화는 더더욱 확실하게 기억하고요(^^:) 본래 레슬리 차더리스의 소설을 각색한 시리즈인데, 어려서 해문 추리문고 시리즈로도 한편이 나왔었죠. 아~ 정말 다시 보고 싶은 외화... ㅠ.ㅜ





동양특급 로형사 (Martial Law)

할리우드로 간 홍금보.. ㅋㅋ





두 얼굴의 사나이 (The Incredible Hulk)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설명이 필요 없는 외화로 재작년인가 리안 감독이 최첨단 CG로 리메이크. 주인공 배너 박사 역을 맡은 빌 빅스비가 공동 연출로 참가했을 만큼 큰 애착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하고, 당시 세계 보디빌딩 대회 우승자인 루 페리그노가 헐크 역을 맡아 열연(리메이크판에도 우정 출연한 걸로 암). 개인적으로도 많은 에피소드들이 기억에 남는데.. 산불 끄는 편하고 미식축구 편 등이 기억. 하지만 특히 잊지 못하는 것은 마지막에 나오는 그 피아노 엔딩곡, 너무 좋아해서 녹음기에 녹음했을 정도.





듀크 삼총사 (The Dukes of Hazzard)

그 당시 10대 소녀팬들의 절대적인 인기를 모았던 죤 슈나이더. 그리고 캐서린 바하. 국내 각종 하이틴 잡지들을 도배했던 기억. 지금은 어떤 모습들이 되어 있을지.. ^^





레니게이드 (Renegade)

1990년대 중반(주 5일제라는 것이 꿈나라 얘기 같았던 시절), MBC에서 토요일 낮 1시경에 방영하는 바람에 초딩들 외에는 보기가 매우 힘들었던 외화(그치만 기어코 시청!). 할리 타고 떠도는 리노의 모습이 참 멋있었던 외화.





레밍턴 스틸 (Remingtonsteele)

피어스 브러스넌이 007에 캐스팅되면서 더 유명해진 외화. 역시 토요일 낮에 하는 바람에 시청이 참 힘들었는데, 나중에 시간대를 옮겼던 걸루 기억. 최종화에서 레밍턴이 아버지를 찿아내고 여주인공을 들어 올린 채 계단을 올라가면서 끝난 것으로 가물가물 기억.





레이븐
‘레니게이드’ 이전에 했던 것 같은데, ‘600만불 사나이’의 리 메이저스가 할아부지 되가지고 나와서 허걱(!)했던 외화.





로보캅(?)
이거 ‘엑스 파일’ 4기인가 끝나고 막간을 이용해 잠시 방영되었던 걸루 기억력 세포 몇 마리가 오차 범위 밖에서 검색 추천어로 제시하고 있는데, 제목부터가 확실치가 않음. 암튼 비스무리한게 한 것 같음. 같은 증상으로 제목을 까먹은 외화 중에 ‘엑파’의 크라이책이 별도로 나왔던 첩보 스타일 외화가 ‘엑파’ 8시즌인가 방영 전에 잠깐 했던 것 같은데 역시 기억을 잃어버림.. ㅠ.ㅜ






립타이드 (Riptide)

3명인가의 유쾌한 녀석들이 활약하는 MBC에서 한 외화였는데, 한명은 천재에 코믹 싸이코인 '머리' 라는 이름이었고 나머지 두명 중에 한명이 맨날 코뼈가 부러지고 또 부러지고 했던 기억이 나지만.. 역시 여기까지가 기억력의 한계.





마샬의 환상여행
거의 아동용 ‘환상특급’이었던 걸루... 감독중의 한명으로 조 단테가 참여 했는데, 그래서인지 광고 할 때마다 이 부분을 방송국에서 강조!






마이애미의 두형사 (Maiami Vice)

공중파에서는 그럭저럭 방영하다 말았던 것 같은데, 요즘 추억의 외화 전문 채널 ‘시리즈 TV'에서 줄창 방영중. 현재 제이미 폭스와 콜린 페럴 주연으로 리메이크 영화 나올 예정인 듯.





말괄량이 삐삐 (Pippi Longstocking)

언제 들어도 명랑유쾌한 주제가도 잊을 수 없지만, 특유의 어조로 ‘토미~ 아니카~~’를 부르던 성우 주희씨의 목소리도 잊을 수 없는 외화. 전세계적인 히트 속에 당시 삐삐 역을 맡은 잉거 닐슨에 대한 루머가 더 화제를 모았는데, 본래 남자였다는 둥, 연기중 높은데 올라가서 떨어져 죽었다는 둥... ㅎㅎㅎ 별에 별 루머가 더 떠 돔. 참고적으로 잉거 닐슨은 지난 2000년에 ‘GRIPSHOLM’이라는 영화에 안데르손 부인 역으로 출연해 30년 이상이 지속되어 온 모든 루머들에 종지부를 찍으심!





맥가이버 (Macgyver)

국내 외화 절정기였던 1980년대 중반 그중에서도 인기 최절정에 올라있었던 외화. 아무런 무기 없이도 특유의 맨손 개인기로 문제를 해결하는 맥가이버의 활약상과 손튼 국장의 감초 연기로 많은 사람들이 시청했으며 때문에 평일 심야 시간대에서 골든타임인 주말 저녁 시간대로 이동 편성되었다. 특히 맥가이버 역을 맡은 리차드 딘 앤더슨의 헤어스타일도 당시 대인기를 누렸는데, 이발소에서 ‘맥가이버 머리 해주세요’라고 했더니, B.A 머리로 만들어 놨다는 유머가 유행했을 정도.. ㅎㅎㅎ





맥케이 (The Wizard)

정확히는 ‘마법사 맥케이’였던 것 같은데, 맥가이버의 후광 속에 방영된 일명 난장이판 맥가이버. 하지만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어서 조기 종영됨.





맨하탄의 사나이 (Equalizer)

전직 첩보원 출신의 사설탐정 에드워드 아저씨의 활약 내용인데, 오프닝 장면에서 도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범죄 장면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잡고 당신도 이런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심야에 마지막 전철을 놓치는 거라던가, 엘리베이터에서 낯모르는 사람과 단 둘이 되는 상황이라던가, 자해공갈단의 함정에 빠지는 것 등등)식으로 굉장히 칙칙한 분위기로 만들려고 애썼던 작품. 의외로 많이들 기억 못하심.





머나먼 정글 (Tour of Duty)

정말 오랜만에 공중파에 방영된 밀리터리 전쟁물로 국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킴. 롤링스톤즈의 ‘Paint it Black’을 주제라고 사용해 강한 인상을 남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 ‘600만불 사나이’의 리 메이저스가 출연한 적이 있음. 한국전 때 일등병이었고 오키나와의 자기 소대 실종자 2명중 한명이라고 자기소개... ㅋㅋㅋ





미녀와 야수 (Beauty And Beast)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린다 해밀턴 나왔던 드라마판 미녀와 야수.





미녀 삼총사 (Charlie's Angels)

최근 영화로 다시 리메이크되면서 원작 시리즈의 주가까지 함께 오르게 된 고전 첩보물. 재클린 스미스, 파라 파셋, 케이트 잭슨을 1기 멤버로 이후 당대의 미녀 배우들이 대거 투입되며 오랜 기간 인기를 누렸는데, 국내에서는 1기만 방영되었던 걸루 기억. 고로 찰리의 정체를 보지 못함.. ㅠ.ㅜ





미녀 첩보원 (Scarecrow & Mrs.King)

그 옛날 ‘미녀 삼총사’ 1기에서 맹활약했던 케이트 잭슨이 전직을 못 버리고(ㅋㅋ) 유부녀가 된 뒤에도 첩보원으로 등장하는 기발한 외화로 국내 방영 제목의 네이밍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 원제는 보시다시피 ‘허수아비와 Mrs.킹’인데, 이유는 케이트 잭슨의 상대역 브루스 박스라이트너의 암호명이 ‘허수아비’였던 걸로. KBS에서 ‘부부 탐정’ 끝나고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린시절부터 첩보물 무지 좋아했던 본인에게 있어서 잊혀지지 않는 외화중 하나.





미래의 묵시록 (The Stand)
MBC에서 6부작 미니시리즈로 했던 스티븐 킹 작품. 게리 시나이즈가 주연하고 케시 베이츠나 에드 해리스, 스티븐 킹이 잠시 나왔다 사라지는 작품. 지구 멸망 후에 사람들의 생활과 선악의 대결을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스티븐 킹의 ‘다크타워’ 4권을 읽어보셨다면 이 작품이 다크타워의 전편이라는 것을 아실듯.






바야바 (Bigfoot and Wildboy)

추억의 외화를 꼽을 때 단골로 등장하는 인지도 최강의 외화. 주인공이 바야바를 부르던 장면과 그러면 들판에서 카메라 각도 45도를 유지한 채 슬로우 모션으로 뛰어오던 바야바의 모습, 다들 기억하실 것임.






별들의 전쟁 (Buck Rogers)
냉동되어서 미래에서 부활한 젊은 아저씨의 우주 로망. 20세기의 우주비행사 버크 로저스가 25세기 지구로 귀환하여 활약하는 우주 활극. 여주인공들의 의상이 매우 섹시해서 눈을 땔 수가 없었으며(^^:) 특수효과 장면들도 당시로서는 파격적. 본래 주인공 이름과 원제(버크 로저스)가 동일했으나 방송사의 계략으로 스타워즈가 되어버린.. ㅡㅡ; 당시 여주인공으로 나왔던 에린 그레이(아빠는 멋쟁이에도 출연..^^) 정말 다시 봐두 이쁘다... ㅠ.ㅜ








부부 탐정 (Hart to Hart)

백만장자 부부가 취미(?)로 탐정 일을 한다는 내용의 외화. 어린나리에 보기엔 좀 지나친 애정 표현이 많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요새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급의 장면이어서(^^::) 아무튼 돈 많은 부부가 아이도 낳지 않고 개 한 마리 키우면서 멋지게 사는 걸 보면서 왠지 부러웠던... ㅋㅋㅋ





뿌리 (Roots)

윽.. 쿤타킨테가 KKK단에게 붙둘려 엄지 발가락이 잘려 나가던 순간은 정말 눈 뜨고 볼 수 없었던... ㅠ.ㅜ





비밀의 계곡 (Secret Valley)

KBS에서 평일 저녁 시간대에 방영 되었던 추억의 캠핑 스타일 외화. 주제가가 너무 좋았는데, 호주 민요인 'Waltzing Matilda'를 우리말로 개사해서 만든 노래로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맑은 아침이면 정답던 친구들. 지금은 뿔뿔이 흩어져.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친구들. 내 노래 소리를 들어라. 가파른 언덕. 흐르는 냇물. 그 속에 뛰놀던 친구들아. 나무 속에 감추어둔 물총이 아직도 우리를 기다려. 어스름 저녁이면 들려오던 목소리. 다시는 들을 수 없겠네. 불러봐도 대답없는 친구들. 내 노래 소리를 들어라. 가파른 언덕. 흐르는 냇물. 그 속에 뛰놀던 친구들아. 아무리 뒹굴어도 변치않는 계곡에 모이자 노래하자. 뛰놀자~’
*예전에는 외화들에도 참~ 고운 노랫말을 달아 주었던 것 같았는데요.. ㅠ.ㅜ





비버리힐즈의 아이들 (BEVEREY HILLS 90210)

방영 내내 정말 많은 화제를 모았던 하이틴 외화.





V

1980년대 최고 화제의 외화로 전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킴. 국내에서도 엄청난 관심을 모으며 특히 최초 5부작의 경우 이전까지 국내 최고 시청률이었던 ‘유리겔라 초능력쇼’의 시청률을 경신했다고 신문에 보도되었을 정도. 하지만 마이클 아이언 사이드가 가세하는 2기 시리즈의 경우 갑자기 레지스탕스물로 돌변해 명성을 깍아 먹으심. 특히 초기 5부작의 경우 국내 성우진도 도노반 역에 양지운, 다이아나 역에 주희씨가 맡아 최고의 기량을 뿜어냈지만, 2기로 넘어가면서 도노반 성우도 바뀌고 무엇보다 다이아나 역 성우를 이경자씨가 맡음에 따라 물론 표독스러운 면은 강화되었지만, 악역임에도 매력이 있었던 다이아나의 이미지가 변조됨.(참고적으로 다이아나 역을 맡은 Jane Badler는 본래 미스 아메리카 출신) 한편 V는 국내 방영 도중 무수한 루머가 나돌았는데, 특히 마지막에 모든게 도노반의 꿈이었다는 억수로 김빠지는 루머가 기승을 부림. 나중에 밝혀지지만 이건 엔딩이 아니라 나중에 나오는 하나의 에피소드였는데, 국내에서 부풀려진 것이었음. 그리고 가장 황당했던 루머 중에 다이아나가 극중 생쥐를 삼키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씬 찍다가 실수해서 진짜로 생쥐를 삼켰다는 악성 루머가 마구 퍼짐... ㅡㅡ;;;





블루문 특급 (Moonlighting)

브루스 윌리스의 존재를 알리게 되었던 외화.





사브리나 (Sabrina the teenage witch)

멜리사 조안 하트의 귀여운 연기가 매력 포인트였던 마법소녀 사브리나의 이야기. KBS에서 주말 오후 4~5시라는 아주아주 드러운 시간에 배정을 해주었음에도 죽어라 시청! 하지만 지멋대로 방송 중단해버려 결국 포기. 최근 케이블에서 방영중!





사랑을 찾아드립니다 (Finder of Lost Loves)
멋쟁이 사립탐정과 섹시한 처제가 한팀이 되서 의뢰인들의 사랑을 해결해주는 외화.





사랑의 가족 (Family Ties)
마이클 J 폭스를 일약 스타로 만들었던 미국의 인기 시트콤인데 우리나라에는 꽤나 늦게 방영되었던 걸로 기억. 마이클의 실제 부인인 트레이시 폴란도 극중에 등장했고 커트니 콕스도 애인으로 나왔던 걸로.... 다시 생각해 보니 코스비 가족 끝나고 국내 방영되었던 걸로... (이런 추정의 연속이군;;;;;;;)





사랑의 유람선 (Love Boat)
어째 주제가만 생각이 나고, 장면이 별루 기억 안나는 외화.





4차원(?)
V 끝나고 했던 외화. 피라미드를 여행하던 가족이 4차원 휩싸여 겪는 모험기로 나름 분위기빨 있고 괜찮았는데, 얼마 보고 있으려니 행방이 묘연해 짐.






쌍둥이 에디슨 (Edison Twins)

남녀 이란성 쌍둥이가 나와서 과학 얘기하고 발명하고, 프로그램 끝나면 과학상식 알려주던 외화.





서부를 향해 달려라 (Wild West)

본인이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외화이자, 30년이 다되도록 잊혀지지 않는 외화! TBC에서 목요일 밤 10시에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장면과 장면 사이의 전환을 정지 화면을 일러스트로 바꾼 뒤 줌 아웃 되면 그 일러스트 커트가 만화책의 한 커트가 되고, 그런 식으로 커트가 하나씩 차면서 나중에 끝날 때는 만화책 한 페이지가 완성되는 당시로선 너무나 인상적인 기법을 사용. 몇 년 전에 윌 스미스 주연으로 무진장 제작비 많이 들여서 영화(Wild Wild West)로 리메이크되었으나 원작의 맛을 전혀 살리지 못해 개인적으로 무지 슬퍼함.. ㅠ.ㅜ





소머즈 (The Bionic Woman)

‘600만불의 사나이’와 함께 197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린 외화 시리즈. 본래 ‘600만불의 사나이’에서 스티브 오스틴의 약혼자였지만 스카이다이빙 도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걸로 되어 있었는데, 당시 ABC 방송국에서 이를 흥행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그녀를 바이오닉 우먼으로 되살려내 독자적인 TV 시리즈로 만든 것이죠. 그런데 당시 재미있었던 사실이 이 무렵 스티브 오스틴 역의 리 메이저스가 돌연 ‘미녀 삼총사’의 금발 미녀 파라 파셋과 실제로 결혼을 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왜 스티브 오스틴이 소머즈와 결혼하지 않고 딴 여자와 결혼하냐고 원성이 엄청나왔던 걸루... ㅋㅋㅋ 그래서인지 ‘소머즈’는 기존 인기에 동정표까지 얻어서 후반부로 갈수록 인기 급상승했던 걸루.. ^^





슈퍼맨 (Super Man)
수많은 ‘슈퍼맨’ 시리즈 중에서도 이건 SBS판 슈퍼맨. 다만 당시 성우 장세준씨가 괌 비행기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는 바람에(일시적으로 성우를 교체했으나) 조기 종영. 당시 크리스토퍼 리브를 비롯한 역대 슈퍼맨 관계자들이 모두 불행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그렇게해서 나옴.






슈퍼소녀 비키 (Small Wonder)

로보트 비키가 메이드(^^:) 같은 역할을 하는 내용의 외화였던거 같은데, 고장이 나면 등을 열어서 고치고 하던게 마치 외화판 ‘닥터 슬럼프’를 보는 기분이었죠.





슈퍼 소년 앤드류 (My Secret Identity)

소년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가 되었던 초능력 소년 외화. 전속력 질주시 시계가 녹을 정도의 괴스피드를 자랑했죠. 주인공 제리 오코넬이 그 땐 참 멋져 보였는데, <스크림2> 보다가 이따맣게 커버린 그를 보니 순간 당황.. ㅎㅎ






슈퍼 특공대 (Misfits of Science)

어린 시절 MBC에서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등이 함께 나오는 동명의 만화영화(원제: Superfriends)가 방영된 적이 있었는데, 몇 년 뒤 위의 히어로들은 나오지 않지만 다르지만 각기 다른 초능력자들이 함께 활약하던 실사판 ‘슈퍼 특공대’가 일요일 아침 11시 KBS에 방영이 되었죠. 자유자재로 자신의 신체를 변형 할 수 있는 Elvin, 염력의 소유자인 Gloria, 양 손에서 2만 볼트의 전기를 방출하는(그래서 물을 무지 무서워했던) Johnny B가 활약하는 외화. 너무너무 재미있었는데, 너무 빨리 끝나 버려서 무지 슬펐죠. 특히 풋풋했던 커트니 콕스가 머리 쥐어뜯으면서 염력을 쓰는 모습 정말 잊을 수 없죠.. ㅋㅋ





스타맨 (Starman)

88 서울 올림픽 개최 직전에 방영이 시작되었던 독특한 설정의 외계인 초능력자 이야기. 외계에서 온 스타맨이 사건에 이상한 구슬로 초능력을 발휘해 죽은 사람도 살리고 병도 치료하고 기적을 이룬다는 내용. 주제곡이 흐르면서 스타맨과 아들이 나란히 걸어가던 장면 지금 생각해 봐도 가슴 뭉클. 본래 존 카펜터의 원작 영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이후에 극장판도 만들어진 걸루 암.





스타트랙 (Star Trek)

귀가 뾰족한 스코프(레오나드 니모이 분), 커크 선장(윌리엄 섀트너 분) 정말 AFKN에서 줄창 해주는 바람에 어린시절 가장 친숙했던 외화 주인공들이었죠. 이후로도 시리즈가 무진장 만들어졌고요~





스턴트맨 (The Fall Guy)
'6백만불의 사나이'의 리 메이저스가 카우보이 스타일로 나왔던 외화. 컨트리 음악 스타일의 주제가, 그리고 악역은 잭 팔란스였던 걸루…






스파이더맨 (Spider-Man)

개인적으로 ‘스파이더맨’을 처음 본 것은 ‘세서미 스트리트’와 쌍벽을 이루던 어린이 프로 ‘일렉트릭 컴퍼니’에서 매주 연재하던 실사 만화를 통해서였고, 이후 MBC에서 본편 시리즈가 방영되어 매주 너무 재미있게 시청!





시카고 호프

의외로 재미 있었던 'ER' 스타일의 외화.





신나는 개구쟁이 (Diff'rent Strokes)

백인 가정에 입양된 두 흑인형제의 이야기. 코스비 스타일의 시트콤이었고 백인 누나였던 킴벌리가 예뻤음. 똘똘이 스머프 장유진님의 아놀드 목소리도 많이들 기억하고 계실 듯. 무하마드 알리가 특별 출연했던 편이 특히 인상에 남음.





아내는 요술쟁이 (Bewitched)
작년에 니콜 키드만 주연의 영화로 리메이크가 되었죠.






아들과 딸들 (Eight is enough)

아들과 딸들 무쟈게 나오던 외화. 일요일 오전에 시청했던 것 같은데, 우문희씨가 연기한 꼬마 니콜라스가 가장 인기. 이발소에서 엄마들이 애들 데려가서 니콜라스 스타일로 깎아 주세요 했던 기억.





아빠는 멋쟁이 (Silver Spoons)

어린 마음에 집안에다가 업소용 게임기에 진짜 타고 다닐 수 있는 어린이용 기관차까지 깔아놓은 걸 보고 어떻게 돈을 벌면 저렇게 살지! 라는 생각이 들었던.. ㅋㅋ 영화 <챔프>로 스타덤에 올랐던 아역 배우 리키 슈로더가 출연해 인기를 모았음.





아빠 뭐하세요 (Home Improvement)

팀 알렌 주연의 가족 시트콤





아이언맨 (Cover Up)
‘에어울프’ 끝나고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 패션모델 액션활극(?). ‘6백만 불의 사나이’에서 오스카 골드만 국장으로 나왔던 리처드 앤더슨이 상관으로 출연. 남자 주인공격이던 맥 하퍼가 8화만에 죽고 9화부터 잭 스트라이커라는 새로운 주인공으로 교체되어 상당히 파격적인 설정으로 받아 들여 졌는데, 이것은 맥 하퍼의 배우가 총기 오발 사고로 실제로 사망했기 때문이란 이유를 나중에 듣고 허걱!함. 케빈 베이컨 주연의 영화 ‘풋루즈’에도 삽입된 보니 타일러의 "Holding Out for a Hero"가 주제가로 사용.






아틀란티스에서 온 사나이 (The Man from Atlantis)

손바닥에 물갈퀴가 달린 남자 ‘아쿠아맨’이 여기서 등장.





야망의 계절 (Rich Man, Poor Man)

어윈 쇼 원작의 감동의 미니 시리즈. 주인공 루디 조다쉬 역의 피터 스트라우스가 너무 멋있었던 외화. 하지만 동생 톰 조다쉬 역을 맡았던 닉 놀테가 나중에 배우로서 더 큰 인기를 누림. 국내 방영 당시 여주인공(에구 이름이 가물가물)역을 맡았던 성우 이선영씨의 명연기도 잊을 수 없음.





어느날 갑자기 (The Sixth Sense)
1970년대 후반 경에 하던 외화. 실종자의 물건을 갖고 영감을 떠올려 찾는다든지 하는 류의 작품. 이거 방송된 후에 한동안 초능력 붐이 일었남. 원제가 The Sixth Sense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브루스 윌리스 나오는 영화 나왔을 때 나이트 샤말란이 이거 리메이크한건줄 알았으나 아니었음.




 


어메이징 스토리 (Amazing Stories)

‘환상특급’과 쌍벽을 이룬 스티븐 스필버그의 기발한 상상력이 들어간 외화. 주말의 명화에서 극장판도 방영.





에어울프 (Airwolf)

정확한 국내 방영명은 ‘출동! 에어울프’로 198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린 외화 시리즈중 하나. 소년중앙에서 ‘에어울프와 키트가 싸우면 누가이길까?’라는 특집 기사가 실렸을 정도로 당시 초미의 관심사(기사의 결론은 무승부라고 나옴;;;;;). 다만 더더욱 사람 가슴 설레게 만들어 놓고 돌아온 2기 시리즈 1화에서 폭발 사고로 도미니크 아저씨 돌아가시고 호크(쟌 마이클 빈센트) 병원에 입원하시면서 돌연 호크의 형이 주인공으로 등장, 어안을 벙벙하게 만들더니 이후로 완전 인기 추락. 어떻게 끝났는지 조차 기억 못함.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빈센트의 알콜 중독이 촬영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해 2기에서 퇴장 당했다고 함.(실제로 최근까지도 음주 운전으로 사고 냈다는 류의 외신만 계속 날아들고 있음. 안타까운 말로인 듯.. ㅠ.ㅜ)





A 특공대 (A-team)

월요일 밤 10시(당시 외화 황금 시간대. 엑스파일 초기까지 이어짐)면 찾아 온 무적의 A 팀. 멤버의 진용만 보더라도 뭔가 일 저지를 것 같은 분위기가 폭발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을 죽이는 장면은 철저히 자제된 외화. 악당을 잡을 때도 주변에만 열나 총을 쏴서 항복을 시킨 뒤 어떻게 해서든 산 채로 생포를 해내는 대단한 능력.. --: 역시 무진장 재미있게 시청했으나 ‘0011 나폴레옹 솔로’의 로버트 번이 새로운 상관으로 부임하는 2기에서 인기가 꺽임.





엑스 파일 (X-file)

세기말 분위기가 전세계를 휘감았던 1990년대를 완전 장악한 희대의 문제작. 역대 어떤 외화들보다 두꺼운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사회적 현상으로 확대되었으며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는 유행어를 만들어 냄. 국내에서는 특히 이규화(멀더 역), 서혜정(스컬리 역) 등 성우들이 스타덤에 오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장장 9시즌에 걸쳐 KBS에서 전시즌 방영. 단 시즌과 시즌 사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제3의 눈’, ‘이퀄라이저’ 등의 막간 외화들도 엑파 시간대 특수를 누림(다만 당시 불어 닥친 토크쇼 바람에 눌려 10여년 이상 사수해 온 월요일 밤 10시 외화 시간대를 내준 이후, 팬들의 원성이 옴브즈맨을 폭격. 그럼에도 시간대를 되찾아오지 못했다는 점은 외화 매니아로서 무지 슬펐던 일.. ㅠ.ㅜ)





영 인디아나존스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소년기를 숀 페트릭 프레너리가 연기 했던 스케일 장난 아니었던 외화 시리즈.





오토맨 (Automan)

당시 MBC 방영명이 ‘전자인간 오토맨’이었던 것 같은데, 시리즈가 방영되기 전에 ‘글로리아’로 당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었던 Laura Branigan이 특별 출연했던 극장판(특별편?)이 주말의 명화에서 먼저 방영되고 이후에 고정 편성되었던 외화. 척~ 하면 뭐든지 뚝딱 만들어내는 커서의 활약은 당시 컴퓨터라는 문명의 이기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을 그대로 반영해 냈고 이에 따른 여러가지지 흥미로운 발상(특히 오토맨이 활약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에 엄청난 전력이 필요해서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심야에 주로 활약)들이 동원됨. 오토카는 도로 주행시 커브를 틀 때 마다 직각(!) 턴을 하는데, 이때 창문에 처밖혀 있던 동승자의 자세가 압권.. ㅋㅋㅋ 너무 짧아서 아쉬웠던 외화.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너무 많이 접해서 즐겨 보지 않았던 외화.





외계인 메스타
어떤 외계인 왕자가 자기 네 별의 전쟁으로 지구로 피신. 그러면서 자기가 가진 초능력으로 지구인을 돕는 내용인데 기억하는 분 별로 안계심.. ㅠ.ㅜ






외계인 알프 (ALF)

캐릭터도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당시 성우 배한성씨의 독특한 어조도 함께 유행을 타서 개스 프로에서 무진장 따라 하심.





외계인 제시
무식할 정도로 힘이 센 외계인이지만 껍데기는 멀쩡한 주인공이 미국을 떠돌아 다니는 내용이었던 걸루. 역시 기억하는 분 별루 안계심.






용감한 형제 (The Hardy Boys)

두 형제가 모험중에 겪는 미스터리하고 신기한 이야기들. 원작 소설이 있었던 걸로.





우주대모험 1999 (Space 1999)

‘에드우드’로 아카데미 조연상을 수상했던 명배우 마틴 랜도의 팔팔하던 시절을 돌아 볼 수 있었던 외화. 프라모델이 무진장 팔림(헬렌 역을 맡으셨던 성우 정희선님의 목소리가 인상적)





우주전함 갤럭티카 (Battle Star Galactica)

‘스타워즈’가 극장을 때린 직후 만들어진 TV용 아류작(?)이었으나 의외의 인기 몰이. ‘스타워즈’의 촬영이 끝난 후에 할일이 없어진 특수효과 스탭들이 ‘제국의 역습’이 제작되기 전까지의 공백 기간동안 참여했던 작품으로 알려져 있음. 본편 제작은 나중에 ‘에어울프’를 만들기도 했던 도날드 벨리사리오가 했고 음악은 스튜 필립스와 글렌 A 라슨이 맡았는데, 이 두 사람은 훗날 ‘전격 Z 작전’의 그 테크노(!) 음악을 만들어 냄. 최근 리메이크되어 푸욱~ 빠지신 분들 무지 많으심.





원더우먼 (Wonder Woman)

1970년대 최고 인기 외화 시리즈중 하나. 한국어판 주제가도 공전의 유행가로 명성을 떨쳤고 심지어 김청기 감독에 의해 ‘원더공주’라는 극장 애니메이션까지 제작. 원더우먼을 연기하기 위해 태어난 배우라고 평가되고 있는 린다 카터는 1972년 미스월드 USA 1위를 수상했던 애초부터 미녀 배우로 지금 봐도 그 미모는 필적하기가 쉽지 않음!





월튼네 사람들 (The Waltons)

마지막엔 항상 큰 집에 불이 꺼지면서 서로서로에게 인사를 하면서 끝났던.. ^^





위대한 탄생 (The Greatest American Hero)

짧고 굵게 방영되어 의외로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계신 가슴팍에 中자 달린 얼치기 슈퍼맨 이야기. 이착륙시 보는 사람까지 마음을 조여야 했던... ㅋㅋㅋ





600만 불의 사나이 (Six Million Dollar Man)

1970년대 최고, 아니 역대 최고 인기를 누린 외화 시리즈중 하나. 어린 나이에 600만 불이 한국 돈을 얼마인지는 몰랐기 때문에 원작 네이밍의 위력은 체감할 수 없었으나, 스티브 오스틴의 피부 벗겨진 기계팔과 움직일 때 나오는 그 음향 효과는 어린 시절 너무나 큰 쇼크를 안겨줌(당시 육백만불 사나이 흉내 내려다 한강에서 뛰어 내린 소년의 죽음이 신문에 이따맣게 나옴;;;;;;).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 중에 스티브 오스틴의 짝퉁 700만불 사나이와의 대결을 잊을 수 없고, 장장 2부작으로 방영된 최강의 적 U.F.O와의 대결편 역시 지금 생각해도 설레는 장면.(다만, U.F.O편 방영 당시 집에 전기가 나가서 분개한 아버지가 한전에 항의 전화했던 기억이 더 크게 남음;;;;;;;;)





전격 대작전 (the persuaders)

한참 로저무어가 007로 주가를 올릴 때였는데, 토니 커티스랑 나와서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 로저 무어는 능글능글한 영국 신사로, 토니커티스는 수다스러운 양키로 나와 상반된 두 캐릭터의 이끄는 스토리가 무지 재미있었음. 무엇보다 ‘스타스키와 허치’의 명콤비 배한성 & 양지운의 우리말 녹음으로 그 위트 있는 대사들이 더더욱 재미를 배가!





전격 제로 작전 (Avenger)

어째서 국내 방영 외화들 중엔 ‘전격’자가 들어가는 외화들이 이리도 많은지 궁금한 가운데,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전격’ 외화! 3명의 첩보원이 등장했고 중절모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팀장과 어린 나이에 그 섹시함에 가슴이 콩닥콩닥 뛸 수 밖에 없었던 미니스커트 여대원 포디(이름 절대 안 까먹음.. ㅡㅡV)의 매력에 매주 푹 빠짐.(아.. 정말 다시 보고 싶다.. ㅠ.ㅜ) 지난 1998년에 숀 코넬리, 랄프 와인즈, 우마 서먼 주연으로 영화가 리메이크 되었으나, 미스 캐스팅이라는 평과 함께 과거 TV 시리즈의 맛을 전혀 살리지 못하심;;;;;





전격 Z 작전(Knight Rider)

역시 왜 ‘전격’이란 말이 들어갔는지, 그리고 저 이니셜 Z는 대체 뭐를 상징하는지, 나중에 원제를 알아 버린 직후 더더욱 궁금해져 버린 1980년대 최고 인기 외화 시리즈. 이정구 & 남궁윤 명콤비의 우리말 더빙도 너무 좋았고(물론 유강진, 김성희, 안경진씨도~!), 특히 기수별로 키트걸이 바뀌어 참 흥미로웠는데 에이프럴 팬들이 대체로 많았던 가운데 그렇지만 본인은 역시 보니의 팬! 본래 가수로 알려진 주연 데이빗 핫셀 호프는 디즈니랜드 기념식에 키트를 타고 멋지게 등장해 노래를 부른 적이 있었는데, 이게 국내에 방송되어 또 한번 화제가 됨. 파이어버드 모델 체인지와 함께 신시리즈(knight rider 2000)로 넘어 가면서 대폭 강화된 터보 기능과 라이벌 골리앗의 등장 등 방영 내내 끊임없는 화제(무엇보다 ‘에어울프’와 가상 대결!)를 뿌린 최고의 외화중 하나로 ‘엑파’와 함께 DVD도 많이 팔리고 게임까지 만들어졌을 정도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고 있음.





전쟁의 폭풍
‘에어 울프’의 잔 마이클 빈센트가 나왔던 스케일 만땅의 미니 시리즈. 군터 마일즈너가 연기가 히틀러 역은 정말 인상적! 후에 속편 ‘전쟁의 추억’도 방영 되었던 걸로.






전투 (Combat)

설명이 필요 없는 전쟁 외화의 최고전! 당시 이 외화의 영향권 속에서 ‘배달의 기수’도 덩달아 인기 상승(ㅡㅡ;). 헨리 중위, 쏜더스 중사.. 정말 추억의 이름들.. ㅠ.ㅜ 특히 이 시리즈는 훗날 명감독들을 배출해낸 작품으로도 유명한데.. 로버트 알트만, 리차드 도너와 같은 유명 감독들을 비롯하여 ‘에어 울프’의 조지 패너디, ‘환상특급’의 빅 모로우, ‘맥가이버’의 폴 스탠리와 같은 인기 외화 시리즈 감독들이 모두 ‘전투’에서 배출됨. 그래서 더더욱 의미가 있음.




제3의 눈
역시 ‘엑파’ 시즌 사이 땜빵용으로 방영되었으나 의외로 재미있었던 환상특급류의 외화. 특히 ‘토탈 호러’의 샌드킹 에피를 베이스로 한 제1화, 그리고 궁극의 최종화! 녹화 테입을 고이 간직하고 있음.. ㅡㅡV






제5전선 (Mission impossible)

오리지널 시리즈에 이어 ‘돌아온 제5전선’에서도 피터 그레이브스가 팀장으로 다시 출연해 아버지가 무지 좋아하심;;;; 하지만 본인은 ‘V'에서 다이아나 역을 맡았던 제인 배들러가 나중에 합류에 더 많이 좋아하심.. ㅋㅋㅋ





제시카의 추리 극장 (Murder, She Wrote)

뭐니뭐니해도 역시 외화의 백미는 이런 추리 미스테리물. 그래서 더더욱 반가웠던 안젤라 란즈베리 주연의 인기 외화.





즐거운 캠핑
지난 1984년에 MBC에서 여름 방학 특집으로 오전 시간대에 방영했던 외화로 이후(이전?) 1차례 더 재방영 됨. 주제가를 간단히 흥얼거려 보자면, ‘오솔길 따라 산으로 갈까. 시냇물 따라 강으로 갈까. 친구들과 함께 가는 즐거운 캠핑. 즐거운 캠핑. 즐거운 캠핑. 천막 치고 불 피우고 모닥불에 밥해 먹고 밤새껏 별을 보고 라~ 라라라라 라라라~ 즐거운 우리들의 캠핑. 캠핑. 캠핑.’




지구수비대
레알 마드리드의 ‘지구 방위대’ 보다 먼저 활약하신 3명의 대원 이야기. V랑 비슷. 2명은 과학자이고 1명은 전직 군인이었던 것 같은데, 이 전직 군인 킨 케이드 역을 맡은 배우가 하이랜더 TV 시리즈의 던컨 역을 맡았던 걸루 가물가물 기억. 만화영화 지구특공대(캡틴 플래닛)와 혼동하지 마시길.





천사들의 합창 (Carrusel)

현재 SBS에서 ‘2005 천사들의 합창’이 방영중이란 이야기를 들었으나, 실제 보진 못했고 다만 아동용 외화 가뭄 시대에 저렇게 다시 수입될 정도로 과거 국내 방영시 엄청난 잔상을 남긴 외화 시리즈 중 하나. 특히 이 외화가 크게 성공한 이유로는 히메나 선생의 매력이 엄청난 비중을 차지. 많은 분들이 지금도 잊지 못하고 계심. 그리고 당시 히메나 선생의 인기를 반증하는 희대의 사건이 있었으니, 이른바 ‘히메나 선생이 출연한 XXX 비디오 사건’. 목수인 하이메(뚱보) 아버지와 히메나 선생이 XXX 비디오에 출연했다는 괴소문이 삽시간에 전국 중고교급 학교들을 강타! 직후에 청계천 XXX 비디오 판매상들이 히메나 선생 특수를 노리고 대호황(ㅡㅡ;). 하지만 사건의 진상은 미국의 썩을 업자놈들이 히메나 선생을 대충 닮은 배우를 고용해 찍은 짝퉁 비디오로 판명. 하지만 지금까지 히메나 선생 XXX 비디오 진품을 보았거나 소장하고 있다고 우기시는 인간들 아직도 꽤 많이 계심.. ㅡㅡ;;;




 

천사 조나단 (Highway To Heaven)

‘초원의 집’의 아부지(마이클 랜던) 나왔던 외화.





천재소년 두기 (Doogie Howser, M.D)

어린나이에 의사가 된 천재 소년 두기의 이야기. 마지막에 정형외과 의사가 되기로 했던 걸루. ‘스타쉽 트루퍼스’에 나왔던 친구가 이 친구 아닌지.





초원의 집 (Little House On The Prairie)

초기 서부 개척시대를 배경으로 로라네 가족의 일상사를 그린 미국판 전원일기. 즐겨 보진 않았지만 나이를 먹으니 추억의 한 자락을 잡고 있는.. ㅠ.ㅜ





초인 새비지 (The Man of Bronze)

이상하게 시리즈 보다 토요명화 방영 버전이 더 강한 인상으로 남음. 특히 마지막에 새비지와 악당이 세계 각국의 모든 무술을 차례로 바꿔가며 ‘십종 격투기’ 하는 장면 재밌음!





초인 플래쉬
전기 맞은 다음에 엄청 빨라진 인간이었던 것 같은데, 과거 슈퍼 특공대 게스트로도 종종 출연. 눈 깜짝할 사이에 상대방 제압하는 번갯불 액션은 봐줄만 하지만, 그 외의 개인기가 없어서 금방 식상해짐. 다만 나중에 플래쉬의 유전자를 복제해서 만든 폴록스 등장할 때 조금 재미있어짐(개인기 안먹힘). 얼마 전 OCN에서 ‘도슨의 청춘일기’ 보다가 도슨의 아버지로 플래쉬가 등장해 기겁하심;;;;;;






캡틴 파워 (Captain Power and the Soldiers of the Future)

‘파워 레인저’가 등장하기 전, 미국에서 일본의 ‘메탈 히어로 + 슈퍼 전대’ 컨셉을 가져다가 미국식으로 만든 SF 시리즈. 특히 당시로선 파격적인 3D 그래픽으로 만들어낸 적 로봇(쏘오론, 블래스터 등)들의 공격 장면 눈 돌아감. 하지만 유일한 여대원 제니퍼에 더 시선 집중(^^:). 그런데 어찌된게 AFKN 방영 버전은 선명히 기억이 나는데, 오히려 국내 방영판은 기억이 가물가물.. ㅡ^ㅡ





컴퓨터 인간 맥스 (Max Headroom)

근미래 컴퓨터 사이버 캐릭터 맥스 이야기. 네트워크 전쟁과 관련된 시대를 앞서간 작품으로 미국에서는 크게 히트했는데, 국내에서는 동일 시간대(토요일 오후 5시경)에 방영된 KBS의 ‘돌아온 제5전선’에 밀려 언제인가부터 채널을 돌려 보니 안하고 계심(이말인 즉슨 본인도 제5전선 봤다는;;;;)





컴퓨터 제로 작전 (Whiz Kids)







케빈은 12살 (The Wonder Years)

원제가 ‘The Wonder Years’로 미국에서는 5년간 방영이 되었으나 국내 제목은 12살로 못을 밖아 버려 졸지에 나이를 먹지 않는 소년이 되어 버리심. 케빈의 여자친구 위니에 많은 남성 친구들이 꽂이심.





코스비 가족 (The Cosby Show)

‘심슨’ 시리즈와 함께 미국의 양대 패밀리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인기 외화 시트콤.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한 시리즈.





쿵후 (Kung Fu)

소림사의 외국인 승려가 자신의 아들을 찿기 위해 텍사스로 가는 내용. ‘쿵후2’에서 현대물로 바뀌었던 듯.





타임머신 (Voyager)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 있지는 않은데, 주인공이 과거로 갈 수 있는 시계가 있었던 걸루 암. 여기 주인공이 나중에 ‘아이언맨’에서 주인공으로 나온 듯.




 

타임 트랙스 (Time Trax)

2백년 후 미래에서 도망자들을 소환하기 위해 찾아온 주인공이 벌이는 모험극으로 ‘엑파’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을 때, SBS에서 방영. 램버트 역에 박일, 셀마 역에 정희선씨의 노련한 우리말 녹음으로 부담 없이 시청할 수 있었던 외화.





타잔 (Tarzan)
무진장 많은 시리즈가 만들어지고 방영되어서 딱 잘라 소개하기 곤란.






탐정 스펜서 (Spenser: For Hire)

이것도 ‘엑파’ 막간을 이용해 또 한번 방영되었던 것 같은데, 처음에 주인공이 샘 닐하고 닮아서 그런줄 알았다가 나중에 ‘사랑의 유람선’의 선장으로 똑같은 사람이 등장하는 바람에 샐 닐이 아니고 로버트 유리크라고 알게 됨. 마지막회가 어떤 여자애가 벽장 속에 숨겨둔 인형을 꺼내는 에피였던 것으로 기억.





태권소년 어니
쿵후보이 어니의 이야기.





텍사스 레인저 (Texas Rangers)
척 노리스 아저씨랑 흑인이 나왔던 외화 시리즈.





투명인간
젊은 박사가 실수로 투명인간이 되고 고무피부에 색을 입혀서 쓰고 다니던 외화. 나중에 손목시계를 누르면 투명인간이 되었던 역대 만들어진 투명인간들중에서 가장 편리했던 걸루.. ㅋㅋ 주인공 이름이 아마 셈 케익인가 였던 걸루 어렴풋이 기억.






트윈픽스 (Twin peaks)

트윈픽스에 일어난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컬트 미스테리 외화. 사랑하는 여인에게서 악마를 물리치나 결국엔 더 큰 악몽을 맞이하게 되는 소름끼치는 결말. 하지만 한주라도 빠트리면 내용 이해를 할 수 없었던.. ㅠ.ㅜ





판관 포청천

비영어권 외화로는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 대만산 TV 시리즈. 국내 인기 드라마를 능가하는 시청률과 등장인물들에 대한 높은 인기로 국내에도 초빙되어 CF까지 찍었을 정도였으며 포청천 역을 맡은 성우 노민씨의 목소리 주가도 덩달아 급상승! 포청천의 히트로 SBS에서도 곧바로 비스무리한거 사다가 틀었는데.. ‘칠협오의’였던가...





평원의 추적자 (the young riders)

열심히 봐줄려고 마음 먹자, 끝나 버린 외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The Paper Chase)
헉;; 제목만 듣고도 엄청난 압박을 받아야 했던 외화.





하이랜더 (Highlander)
이거 TV 시리즈 국내에서 방영 되었는지?





하이웨이맨(?)
SBS에서 ‘ER' 끝나고 했었거나 끝나기 전에 했던 걸루 기억. 첨단 장비가 많이 나옴.






할아버지는 멋쟁이 (Our House)

한창 예뻤던 시절의 섀넌 도허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외화. 우리나라 방영 제목이 ‘할아버지는 멋쟁이’가 된 건 ‘아빠는 멋쟁이’의 영향인 듯~





행운의 사나이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 찾아서 돈을 지급해주는 2명의 복권회사 직원들의 이야기.





해상기동대 SOS (Baywatch)
‘전격 Z 작전’의 데이빗 핫셀 호프가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영화(하지만 왠지 키트가 없으니 썰렁~).






형사 스타스키와 허치 (Starsky & Hutch)

‘기동 순찰대’와 함께 2인 1조 콤비 외화 붐을 주도했던 작품. 그에 따라 당시 배역을 맡았던 양지운 & 배한성 성우 콤비도 함께 국민적 사랑을 받음. 근래에 영화로 다시 리메이크되었으나 너무 오래된 외화였기 때문인지 추억의 재생산이라는 측면보다 그냥 하나의 새로운 영화로 받아들여짐.





형사 콜롬보 (Columbo)

‘피터 포크 = 형사 콜롬보’로 대변되는 추리 수사물의 대명사와도 외화. 국내 최초 방영시 성우 최응찬씨의 원작을 능가하는 명연기로 대중들에게 깊게 각인되었으며, SBS 개국 초기 방영된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배한성씨가 최응찬씨의 목소리 연기 톤을 그대로 계승해 배역을 소화해냄! 시청자들은 이미 범인이 누구이고, 어떻게 범행을 저질렀는지 알고 있는 가운데 콜롬보 형사가 능글맞게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묘사하는 매우 특별한 형태의 사건 전개가 이 드라마의 백미. 특히 SBS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왕년의 명배우들이 범인 역으로 특별 출연을 꽤 많이 했는데, 최종회의 범인 역을 맡은 인물이 ‘스타트랙’의 커크 선장이자 ‘긴급구조 119’의 사회자로 유명한 윌리엄 섀트너였던 걸로 기억.





스필버그의 해저특급 (Sea Quest)

잠수함나오는 외환데 스케일도 크고 재미있었는데, 시간대가 여러 번 바뀌더니 결국 사라지심. 외화 인생 30여년 동안 저런 식으로 사라져간(그래서 지금도 엔딩이 너무너무 궁금한) 외화들 생각하면 지금도 억장이 무너지심.



 

호간의 영웅들 (Hogan's Heroes)

당시 전쟁 외화들 중에서 가장 골 때렸던 외화. 겉은 독일군 지배하의 포로수용소지만 속은 거의 미군기지. 그땐 그냥 ㅋㅋ 거리며 시청했던거 같은데 문제는 저런거(미국산 전쟁 영화)를 너무 많이 보고 자란 나머지 한동안 독일군들은 모두 바보천치 엑스트라 전문으로만 선입견이 생겨 버림;;;;;;;;;





환상 특급 (Twilight Zone)

미국 CBS에서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 말까지 방영한 것이 원작이라고 하는데, 연령 상의 한계로 이것은 본적이 없음. 하지만 기억 속에 남아 있는 1980년대 리메이크 버전에 대한 충격만으로 원작을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거의 없음.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문제의 에피소드들이 즐비한 가운데, 다음날이면 학교에서 어제의 ‘환상특급’ 이야기로 교실 안에 꽃이 피던 그 시절의 추억도 함께 간직하고 있음. 다시 그 때로 돌아 갈 수만 있다면…

 





외화를 챙겨 본다는 것! 국산 드라마를 한주도 빼놓지 않고 시청하다는 것과는 다른 어려움이 동반되는 일입니다.

기본적으로 국산 드라마처럼 주말에 재방송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본방을 놓칠 경우 다시 보기가 매우 힘들어 진다는 것과 시청률이 나오지 않으면 언제라도 TV 편성표에서 사라져 버려 분명 뒷이야기가 본래 제작국에서는 만들어져 있음에도 뒷내용을 볼 수 없는 원통한 처지에 놓인다는 것.

물론 최근에는 DVD나 기타 파일 공유의 형태로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지만, 그런 문명의 이기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우리 시대 외화 매니아들의 삶은 오로지 머리 속 기억 창고에 보관해 두는 방법 밖에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치열했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런 치열하고 필사적인 삶을 살아 온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만, 역시 저 개인의 기억력 대뇌의 용량상 제 메모리 밖에 존재하는 뭐시긴가하는 외화가 더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고로, 용량을 늘려 주실 분들 언제나 제보 대환영입니다. ^^

 


C.S.I대마법사 멀린으로 근근히 버티고 있는.. 외화 매니아
(로스트 2기는 대체 언제 볼 수 있을런지... ㅠ.ㅜ)


송락현 ☺ http://kr.blog.yahoo.com/anicaps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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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현 2006.01.13  10:52

메일을 너무 많이 보내 주셔서(^^:) 리플 제한 해제 합니다.
리플까지 가세하면, 스크롤 압박 무지 심하질거 같아서 막아 놓았는데.. 어쩔 수가 없네요.. ^^:

지금부터 못다한 외화 이야기.. 쫘악~ 남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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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s74 2006.01.13  11:16

정말 대단!! 이렇게 많은 외화가 방영되었는지 새삼 놀랐습다. 정말 완전히 까먹고 있었다는;;;;;;;;; 원더우먼 다시 바도 정말 이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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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2006.01.13  11:20

챔피언이 빠진 것 같은데요.. 3인조 탐정 비슷한 조직이었고 특수한 기능이 하나씩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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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2006.01.13  11:24

주인장님의 마지막 멘트 마음에 와닿네요. 그렇죠. 요즘엔 다운 받아 놓고 언제든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때는 매주 정해진 시간에 챙겨 보지 않으면 간직할 수 없는 추억들이죠. 오래전에 잃어버린 친구들과 다시 만난것 같은 이 기분 정말 감동이고... 긴 내용 올리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외화에 대한 애착이 절절히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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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ol 2006.01.13  11:27

매번 그렇듯 이번에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몇 가지 생각나는 이야기
1. <개구장이 천재들>(현행 표준어는 '쟁이'이나 당시는 '장이') 주제가는 "멋장이 이층버스"로 시작합니다. 저라도 활기찬 주제가를 '고장난'이라는 단어로 시작하고 싶진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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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ol 2006.01.13  11:28

2. <독수리 특공작전>은 원래 13화인데 한국에서는 그나마 그것도 다 방영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주인공 머신 '검은 독수리'(물론 원래 이름은 스트리트 호크)는 혼다 500cc(각 화마다 다른 여러 모델이 나오고, 주행용과 곡예용도 별도)에 외장을 덧붙인 것이었습니다.
3. <립타이드> 주인공 이름은 닉 라이더(Nick Ryder, 사진 오른쪽, 박기량), 코디 앨런(Cody Allen, 사진 가운데, 박일), 머리 보진스키 박사(Dr. Murray Bozinsky, 당연히 사진 왼쪽, 배한성)입니다. 배우들 이름까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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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ol 2006.01.13  11:29

4. <맨하탄의 사나이>는 원래 <에이특공대> 끝나고 한 번 방영한 적 있는데 이때는 지나친 폭력성 때문에 항의가 많이 들어와서(<에이 특공대> 때문에 이 시간대에 소년들이 많이 깨서 TV를 봤고, 그 때문에 같은 시간대 방영된 '비교육적인' 후속편까지 보게 돼서) 불과 6회만 방영하고 <블루문 특급>으로 교체되었습니다.
5. Cover Up의 한국 방영 제목은 <특수공작원 아이언맨>이었고, 제 기억으로는 <맥가이버> 끝나고(한때 방영을 쉬고 얼마 있다 다시 <맥가이버>를 방영한 때가 있었는데, 그 막간에 방영) 방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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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ol 2006.01.13  11:30

6. <즐거운 캠핑> 주제가는 "오솔길 따라 산으로 갈까"가 더 먼저입니다. 이 노래를 분명히 기억하는 게, 초등학교 때 보이스카우트 행사할 때 도보로 행진하면서 자주 부르던 노래(지금 생각하니 꼭 군대에서 행군할 때 군가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 하나였습니다.
7. 기억이 맞다면 <케빈은 12살>은 후속 시즌을 방영하면서 <케빈은 13살>로 제목을 바꿔서 방영한 적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보다 방영 시기가 짧다 보니 14살, 15살, ……은 안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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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ol 2006.01.13  11:31

8. <타임머신>은 우연한 사고? 범죄자들? 때문에 곳곳에서 역사가 왜곡되는 일이 속출해서, 보이저 협회(원제이기도 한 Voyager는 시간여행자를 상징)가 만들어져서 역사를 바로잡는다는 이야깁니다. 보이저 협회 요원 피닉스(맞나?) 보그와 제프리라는 어린아이가 주인공인데 항상 두꺼운 역사 책과 옴니(Omni)라는 휴대용 타임머신(회중시계처럼 생겨서 가려는 시간과 장소를 설정 가능)을 가지고 다니면서 옴니에다 구호를 외치면 텔레포테이션(?)을 하던 게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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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ol 2006.01.13  11:33

9. <신나는 개구쟁이> 주연 배우였던 게리 콜먼은 아놀드 슈워츠네거가 캘리포니아 주지사 당선될 때 같이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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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현 2006.01.13  11:37

ꏔ whitehol : 역시 고수님들이 가세하니 이야기가 더 재미있어 지네요.. ^^
개구쟁이(장이) 천재들 주제가 저도 '멋장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옆에 두 인간이 한명은 '신나는', 또 한명은 '고장난'이라고 둘다 오답으로 박박 우기는 통에 제가 순간 넘어 갔습니다. ㅡ^ㅡ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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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TparadoXXX 2006.01.13  11:48

맥가이버를 보다보면 맥가이버 못죽여서 안달하는 머독이라는 놈이 나옵니다. 시리즈에 몇번 출연한것 같은데 죽었다 싶으면 또 나타나고 그랬죠. 전형적인 악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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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TparadoXXX 2006.01.13  11:49

그런데 A특공대를보면 한니발과 미스터티 그리고 얼굴믿고 잘난척하는 멋쟁이랑, 머독이라는 애가 하나 나오는데 이 머독이라는애는 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놈이라서 말되안되는 짓거리를해서 웃겨주는 역할이었거든요(이놈 패션 스타일이 비디오시리즈 '어니스트'의 그놈과비슷함). 그래도 사람은 착해서 시청자들에게(나랑 내 동생--;) 인기가 있었는데 맥가이버에서 머독이 악역으로 나오는 바람에(서로 다른배우임^^) 동생과 같이 분노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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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21 2006.01.13  11:52

진짜 짱이네요 어린시절 다리달린 그 흑백 T.V.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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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nia83 2006.01.13  12:06

답변 적기에 앞서 매주 재밌게 보고 있음을 밝힙니다.

에...저는 83년생이지만 저 중의 35.8%(미묘함)는 알고 있군요.
맘 같아선 저도 추억의 외화 시리즈에 대하 일장감상을 늘어놓고 싶지만 그냥 목록에 빠진 것 몇 개만 언급하겠습니다.

일단 MBC에서 해주던 <애들이 줄었어요>란 시리즈가 있습니다. 동명의 영화의 후광을 등에 업고 제작된 TV시리즈죠. 이것도 토요일 오후 1시에 MBC에서 했었는데 성우 양지운 씨의 감칠맛나는 아빠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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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nia83 2006.01.13  12:08

마찬가지로 MBC에서 해줬던 <노아의 아이들>이란 작품. 아마도 <애들이 줄었어요>에 이어 방영됐던 걸로 기억하는데...97년? 98년? 잘은 모르겠군요. 솔직히 스토리는 거의 기억이 안 나지만 제목과 연관지어 유추해보자면...아마도 마음씨 고운 부부가 수많은 고아들을 양녀, 양자로 받아들여 펼치는 드라마가 아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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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nia83 2006.01.13  12:10

<추억>이라기엔 국내방영이 2002년인 최근작이긴 해도 어쨌든 KBS에서 방영됐던 <투명인간>도 개인적으로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 본문의 명단 중에는 옛날 버젼의 <투명인간>만 있던데....제가 본 <투명인간>도 정말 재밌습니다. 1기와 2기 모두 KBS에서 1년에 걸쳐 해줬고, 그 녹화테잎은 소중히 모시고 있습니다(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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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nia83 2006.01.13  12:10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무진장 빠져들며 봤던 <24>역시 그레이트..>_<
....뭐, 곧 5기가 제작되는...<전혀 추억이 아닌> 시리즈이긴 합니다만 팬으로서 한번 찔러(?)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ㅡ 13일의 비 내리는 금요일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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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67 2006.01.13  12:15

감회가 새롭네요...특히 초원에 집은 고향과도 같은 전원풍에 드라마...다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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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67 2006.01.13  12:15

감회가 새롭네요...특히 초원에 집은 고향과도 같은 전원풍에 드라마...다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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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ol 2006.01.13  12:17

그러고 보니 <스타스키와 허치>의 아류격인 <후커와 로마노>라는 경찰 드라마가 있지 않았습니까? 기억을 되살리려니 생각나는 건 80년대 중반에 방영했지만 그렇게 오래 가지 않았고, 후커 역이 양지운, 로마노 역이 배한성이었다는 것(<스타스키와 허치> 성우진과 같습니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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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ta2003 2006.01.13  12:17

저도 예전엔 외화 메니아 였는데 이거보니 그립군요... 근래엔 별로 볼만한게 없어 추억의 애니메이션들 수집해서 보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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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ol 2006.01.13  12:20

1987년에 방영했던 미니시리즈 <아이큐 1000의 사나이>(원제 모름)도 있습니다. 사고를 겪은 후에 자외선을 받으면 눈동자가 파란색 -> 노란색 -> 빨간색으로 변하면서 초인적인 잠재능력(신체, 두뇌 모두)을 발휘하는데 빨간색까지 가면 폭주 위험이 있어서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다 위기가 닥치면 선글라스를 벗고 활동하고, 이런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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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any 2006.01.13  12:23

블루문 특급.. 그거 정말 재미있었죠.^^*
음악도 좋았고... 근데 실제로 거기 여자주인공이랑
윌리스가 사이가 안 좋았다고 하네요.
촬영끝나면 이야기도 안했다는 풍문이... ㅋㅋ

예전에 즐겨봤던 외화들 이야기가 나오니
그 때가 그리워지고 그 외화들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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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333_kr 2006.01.13  12:23

음 제가 젤 처음 보기 시작했던 외화 두개가 빠졌내요.. 1978년 토요일 오후 2시경에 MBC에서방송되었던 그레고리 보잉턴 자서전이 원작인 제8전투비행대.. 그리고 윌튼내 사람들의 라이벌 격인 MBC 방송의 초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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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06.01.13  12:24

성우신가요? 성우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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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ol 2006.01.13  12:27

<초원의 집>은 있습니다. 잘 못 찾겠으면 Ctrl + F를 누른 다음 검색어 '초원의'를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 보십시오. 한때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인데도 제가 기억을 되살리려면 고 이주일 선생이 광고 나오던 '극장식당 초원의 집'만 생각나서 저 자신과 주변을 우울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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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6.01.13  12:34

"아빠 뭐하세요"의 원제는 "Home Improvement"입니다. 한국에서도 방영을 하긴 한 모양이네요. 90년대 미국 시트콤의 지존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선 완전 죽을 쑨 듯. 저는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home improvement말고 "Married with Children"이라는 아주 해괴망칙한 가족 시트콤도 있었는데,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 케이블 창사 초기에 방영된 걸로 기억합니다. 워낙 엽기난장판 섹시변태 코미디라서 새벽에만 했죠. 암튼 둘다 미국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는 초히트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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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IDO 2006.01.13  12:40

야...에어울프의 인기가 이렇게나 낮다니-_-;
80년대 오락실의 추억이 있으신 분들은, 분명히 오락실에 거하고 있던 '에어울프'라는 이름의 헬리콥터 게임을 기억하실텐데요...
생각해보니, 그 시절 오락실 게임에는 헬리콥터가 주인공인 매니악 게임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TAITO의 불멸의 명작 <코브라>시리즈가 대표적이죠.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놈들도 있는데. 헬리콥터 같은 구닥다리 주인공이 인기를 끌자, 복엽기나 2차대전 프로펠러기를 주인공으로 한 놈들도 TAITO 기타에서 연이어 나왔던 걸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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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악마 2006.01.13  12:42

맥케이.. 전 재미있게 봤었는데.. 본래 맥케이는 장난감 만드는 사람으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별 신기한 장난감이 많이 나오죠.. 근데.. 인기가 없었는지.. 방영도중 사라지더군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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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s_jeon 2006.01.13  12:43

저는 전격 제로 작전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 특히 퍼디를 잊을 수 없어서...
지금도 기억하고 있던 소재는 잠자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여기 미국에서 그 dvd 를 발견하고 사서 다시 보는 그 순간의 느낌은 뭐라 말할 수 없었습니다.
위의 외화 씨리즈 들을 다시 회상하니 참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모든 과거의 추억들이 한꺼번에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tv 방영 시간들 매주 마다 기다리는 재미로 살았던 날들... 다음 날 학교에서는 온통 그 이야기들 주고 받았던 일들...
송락현씨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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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2006.01.13  12:50

업무중에 잠깐 들어왔다가 몰래몰래 스크롤하며 끝까지 다 봤어요. 정말 대단.....집사람 보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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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dongeun 2006.01.13  12:51

70년대초 TBC에서 방영된 보난자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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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2006.01.13  12:52

레니게이드 비디오판이 있어 빌려봤는데 출연진은 같지만 런닝타임이 길고 여주인공 노출까지도 너무 심한 성인판이라 깜짝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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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n2me 2006.01.13  13:01

참 재미있습니다. 아, 저런 것도 있었지 하는것도 많고..
전 '스타맨'이라던가 '평원의 추적자', '할아버지는 멋쟁이'
이런걸 좋아했었네요.
그리고 드라마는 아니고 미니시리즈였는데 피어스 브로스넌이
나온 '노블 하우스'란 것도 재밌었구요..

아, 정말 다시 보고싶은 외화가 너무나 많습니다.
(요즘은 저역시 C.S.I로 그나마 연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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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tookoo 2006.01.13  13:03

위대한 탄생...주제곡을 듣고있는데 스크롤내리다 딱 만났네요.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려...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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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tookoo 2006.01.13  13:03

위대한 탄생...주제곡을 듣고있는데 스크롤내리다 딱 만났네요.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려...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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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6.01.13  13:12

쌍둥이 에디슨 (Edison Twins)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저도 이 외화 보면서 많은 과학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정겨운 개구쟁이 천재들 주제가는 아래 주소에 가시면 들을 수 있습니다.
http://kr.blog.yahoo.com/rik0024/9516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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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pa042 2006.01.13  13:22

늦었습니다.위에 영화는 다 보았습니다.원더우먼은 정상적인 여자가 아닙니다. 제자리에서 5 바퀴 돌아야 변신을 합니다. 손 목에 팔찌는 총알도 막아 냅니다. 원더우먼의 오른쪽에 있는 줄은 사람 잡아서 고문하는 줄입니다. 세상에 전차(탱크) 힘으로 막아 내는 여자는 원다우먼 밖에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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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pa042 2006.01.13  13:24

위에 영화는 다 보았습니다.원더우먼은 정상적인 여자가 아닙니다. 제자리에서 서서 양손을 펼치고 5 바퀴 돌아야 변신을 합니다. 손 목에 팔찌는 총알도 막아 냅니다. 원더우먼의 오른쪽에 있는 줄은 사람 잡아서 고문하는 줄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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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승 2006.01.13  13:29

50 수사대- 내 기억속엔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수사물로 기억 나는 군요
베트맨, 사하라특공대, 보난자등이 어렴풋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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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수대 2006.01.13  13:34

<맨하탄의 사나이(Equalizer)>와 <탐정 스펜서(Spencer: For Hire)>는 <엑스파일> 시리즈가 방영되기 한참 전(즉,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에 방영되었던 시리즈입니다. 제 기억에도 확실한 것이 앞의 두 작품은 초등학교 때 방영되었지만 <엑스파일>은 중학교 때 시즌 1이 방영되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맨하탄의 사나이>는 월요일 밤 11시, <탐정 스펜서>는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되었습니다. <엑스파일> 또한 첫방은 월요일 밤 11시부터 시작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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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수대 2006.01.13  13:40

<로보캅> TV 시리즈는 극장에서 3편이 막 개봉하던 시기에 KBS 2TV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이 때 비디오로 <로보캅 파이로트>니 <제5지령>이니 라는 짝퉁스런 제목들이 한창 나왔는데 얘들이 바로 이 TV 시리즈였죠. 그리고 <하이랜더> TV시리즈는 공중파로는 부산방송(PSB)을 비롯한 지역민방에서 방영되었고 이후에 케이블을 통해 방영되었습니다. 던칸 맥클라우드 역을 맡은 폴 애드리언은 <지구수비대> 2차 방영분에서 킨케이드 역으로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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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수대 2006.01.13  13:43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 빈센트 역으로 나왔던 배우가 바로 <헬보이>의 론 펄만입니다. 그리고 <야망의 계절>은 지난 해 SBS에서 <폭풍속으로>라는 드라마로 리메이크 된 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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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2006.01.13  13:53

호간의 영웅들
원제는 Hogan's Heroes 입니다. (http://www.tv.com/hogan-s-heroes/show/1449/summary.html)

투명인간
투명인간 시리즈는 여러 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젊은 박사가 실수로 투명인간이 되고 고무피부에 색을 입혀서 쓰고 다니던 -> 이것은 MBC에서 하고
나중에 손목시계를 누르면 투명인간이 되었던 -> 이것은 TBC에서 했던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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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2006.01.13  13:54

천재소년 두기
한국계 배우인 John Cho가 나오는 Harold and Kumar go to White castle에 두기가 나이 들어서 나옵니다. 주인공들이 그를 알아보고 "야. 두기 하우저 나왔던 배우.." 등등.. 술인지 마약인지 쩔어있고 주인공들의 차도 훔쳐가고...충격까지는 아니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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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2006.01.13  13:57

위대한 탄생
정말 재미있게 봤던 시리즈. 수퍼 복장은 외계인한테 받은 것. 전에도 외계인한테 그것을 받아 사리사욕을 채웠던 사람들이 있었고 죄값을 치루기 위해서 외계인한테 끌려간다는 에피소드가 기억에.. 여기서 외계인들이 주인공들에게 매뉴얼을 (수퍼 복장 사용법) 다시 주는 데 먼저 시도한게 몸을 개미보다 작게 축소하는.. 곤충(개미?)가 다가오자 개미보다 작아진 주인공이 당황해서 함께 작아진 매뉴얼을 잃어버린다는 내용에 땅을 쳤다는..ㅎㅎㅎ 여배우의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Connie머 였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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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2006.01.13  13:58

우주대모험 1999
핵쓰레기를 달에다 버리는데 그것이 사고가 나서 달이 궤도를 이탈해서 달기지에 있는 사람들이 우주 여행을 하는 것이었나요? 몇 년전 핵폐기물 처리때문에 나라가 시끄러웠을 때 생각이 나던 드라마였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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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2006.01.13  13:58

용감한 형제
원제가 The Hardy Boys로 알고 있습니다. WWE레스링에도 나오는 하디 보이즈가 있는데 이것을 베낀 것인지...머 WWE에 수퍼 스타 중 하나인 Stone Cold "Steve Austin"이 있는 것을 보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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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2006.01.13  13:58

오토맨
아이젠버그에서 철이가 홀로그램 비스무레한 형태의 영희한테 jump해서 라면 가이더 틱한 특촬물 액터가 활약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으려니..--;;;) 이 오토맨에서도 주인공과 저 컴퓨터로 생성된 캐릭터와 2심동체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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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2006.01.13  13:58

아빠는 멋쟁이 -> 여기 나온 여배우 이름이 아마 Erin Grey? Gray? 였던 것 같은데 저 여배우 Buck Rogers에도 나왔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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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2006.01.13  13:59

아들과 딸들
여기에 랠프 마치오가 등장. 당시 국내 여중.고생들 (저한테는 누님들 뻘)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모았는데 (연습장 앞에 비닐표지에 사진들어가면 당대 최고의 스타였죠..ㅎㅎ) 지금 45살?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아직도 늙지 않고..동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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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2006.01.13  13:59

신나는 개구쟁이
여기에 등장했던 배우들이 TV시리즈가 끝난 후 다들 불운을 겪는 것으로 방송에 보도가 되었다는 것을 본 것같은데. 실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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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2006.01.13  13:59

뿌리
쿤타킨테와 함께 어느 동네에 가도 "치킨 조지"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는 하나씩 있었던 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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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2006.01.13  13:59

두얼굴의 사나이
리메이크 영화에서는 루 페리그노가 경비원으로 나오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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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2006.01.13  13:59

도망자 로건
원제는 Logan's Ru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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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2006.01.13  14:00

....제가 생각나고 두서없이 적은 코멘트는 대충 이정도..
도배 죄송 *꾸벅*
혹시 늑대인간? 늑대소년? 기억나시나요? MBC에서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늑대한테 길러진 소년에 대한 이야기. 삘(!) 받으면 늑대처럼 초능력을 발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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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러세이 2006.01.13  14:00

MBC 에서 방영한 스파이더맨이 또 너무 재미있었죠!
또KBS 개구장이 천재들 (Here come the double deckers) 과 영국신사가
나오는 어린이 프로가 참 재미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혹 아시면 알려주세요! 암튼 개구장이 천재들은 지금 방영해도 좋은 프로인데 한번 다시 방영해줌 아이들이 참 좋아할 텐데 안하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지금봐도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너무 좋은 프로였던것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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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fly 2006.01.13  14:01

훗 또 과속 폭주운전...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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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2006.01.13  14:34

무슨소리~ 누가모래도... 독수리 특공작전이 최고였음...
최고속도로 달릴때 그 배경음악~
' 띠~ 띠~ 띠띠띠띠~ 띠~ 띠~ 띠띠띠띠 띠~ 띠 띠띠~ ' ㅋ~ 아직도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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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2006.01.13  14:34

무슨소리~ 누가모래도... 독수리 특공작전이 최고였음...
최고속도로 달릴때 그 배경음악~
' 띠~ 띠~ 띠띠띠띠~ 띠~ 띠~ 띠띠띠띠 띠~ 띠 띠띠~ ' ㅋ~ 아직도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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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2006.01.13  14:35

무슨소리~ 누가모래도... 독수리 특공작전이 최고였음...
최고속도로 달릴때 그 배경음악~
' 띠~ 띠~ 띠띠띠띠~ 띠~ 띠~ 띠띠띠띠 띠~ 띠 띠띠~ '
ㅋ~!! 아직도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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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 2006.01.13  14:36

와우.. 추억이 선뜻 가슴을 설레게 하는군요.. 특히 환상특급.. 이거보고나면
무서워서 소변을 못봤는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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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 2006.01.13  14:44

맨위에 개구쟁이천재들인가 빨간색 이층버스하니
어렴풋이 생각나는군요. 재밌게 봤던거 같은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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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현 2006.01.13  14:48

메일과 리플로 많은 분들께서 제 모자란 용량 열심히 채워주고 계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연초부터 폭주한 보람을 느낍니다.. ^^:: (특히 whitehol님, animania83님, 수정사수대님, yadda님, 시나위님... 그리고 제보해 주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거들어 주신 내용들은 나중에 퍼펙트 버전 'TV 외화 총집결' 리스트 만들 때 꼭 반영을 하겠사오니 더 많은 외화의 기억들을 수혈해 주시면 성은이 망극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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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 2006.01.13  15:17

신나는 개구장이, 킴벌리로 나오던 다나 플라토 1999년에 약물중독으로 자살. 저 씨리즈로 유명해지긴 했는데 그후로 들어오는 캐스팅이 없어서 괴로워하다가 수차례 자살시도 끝에 결국 사망.

듀크 삼총사의 캐서린 바하. 저때는 이뻤는데 지금 먹는거 조절못해 비만증으로 지금 무지 뚱뚱함.

보통 저런 Tv 씨리즈를 오해하면 stereo type 이 되어서 영화로 진출하기가 힘듭니다. 저 위의 스타들 대부분 영화에서는 빛 못보았져..
참고로 미국내에서 최고 시청률의 씨리즈는 dalla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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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2006.01.13  15:24

플래쉬 맨
초원의 집 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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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lerendicott 2006.01.13  15:25

돌아다니면서 이 외화에 대한 이야기를 본 적이 없어서, 혹시 꿈에 본 게 아닌가 싶은데요..;; 제목이 샤키? 샤카? 샤크? 이런 비슷한 느낌의 단어가 들어가고, 패션이 무척 충격적이었던 외화 모르세요? 등장인물 모두가 흑인이고 아프리카의 한 왕국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90년대 초쯤에 했고, 심야에 해서 몇번 보지는 못했지만, 여자들 패션이 너무너무..해서 아무래도 꿈에 본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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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2006.01.13  15:52

정말 대단하시네요.어떻게 이자료들을 다 수집했는지. 모처럼 옛추억에 젖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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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jiy2k 2006.01.13  16:09

멋지네여 혹 사하라 특공대는 없나여?
짚을 타고 사막을 달리며 기관총 쏘아대던 멋진 외화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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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코스모스 2006.01.13  16:15

저는 최고의 외화가 맥가이버라고 생각합니다.
'검은 독수리'가 빠진거 같네요.
검은 오토바이로 악당을 제압하는...
'에어울프'와 '전격Z작전'과 더불어 검은 탈것 형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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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oon70 2006.01.13  16:31

대단하단 말밖에 나오질 않네요...
애들 낳고 키우다 보니 한 기억하는 저 였었는데 기억력이 깜깜해 지더라구요. 여기와서 다시금 예전으로 돌아가 기분...
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쓱 번집니다. 맞아 이런것도 있었구나 하는,
추리수사물이라면 녹화까지 해놓고 봤었는데.
중.고등학교 쯤으로 생각되는데 미녀첩보원에서 브루스박스라이트너를 꽤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않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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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2006.01.13  16:44

대단하십니다. ^^ 한가지만 정정 부탁.. 광속인간 샘은 영문 제목이 "Quantum Leap"입니다. Dr Sam Beckett은 주인공 이름 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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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2006.01.13  17:00

어렸을때 에어울프와 600만불의 사나이를 정신없이 봤습니다.
이제 어른이 되고 나서 나의 딸이 또 좋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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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2006.01.13  17:01

어렸을때 에어울프와 600만불의 사나이를 정신없이 봤습니다.
이제 어른이 되고 나서 나의 딸이 또 좋아 하더군요. 그리고 맥가이버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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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2006.01.13  17:01

어렸을때 에어울프와 600만불의 사나이를 정신없이 봤습니다.
이제 어른이 되고 나서 나의 딸이 또 좋아 하더군요. 그리고 맥가이버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사랑해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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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3  17:01

[귓속말 입니다.]

sishin2k 2006.01.13  17:02

투명인간은 두가지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먼저나온게 전자시계를 이용하는 거였고 나중에 나온게 고무피부를 이용하는 거였습니다. 개인적으론 전자시계를 이용하는 투명인간이 훨씬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보는 전자시계도 신기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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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2006.01.13  17:15

추억의 영화를 볼려면 어떻게 하나요 어디에서 보나요 알면 가르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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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gk16 2006.01.13  17:17

우와~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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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gk16 2006.01.13  17:18

우와~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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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jy2 2006.01.13  17:20

저중에는 없는거 같지만 '프레즈노'라는 외화도 재미있게 봤었네요..
특히 남과북은 지금도 다시 꼭 보고 싶은 명작...그런데 후속이 따로 또 나왔다니 놀라워요(더 할 내용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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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아빠 2006.01.13  18:00

기억나는것 중에 `특수기동대` 영어로는 S.W.A.T 였나.
이것도 꽤 재밌게 봤는데... 정말 다시보고 싶은 외화들이 여러개
있네요. 참으로 대단하네요 이렇게 정리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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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아빠 2006.01.13  18:00

기억나는것 중에 `특수기동대` 영어로는 S.W.A.T 였나.
이것도 꽤 재밌게 봤는데... 정말 다시보고 싶은 외화들이 여러개
있네요. 참으로 대단하네요 이렇게 정리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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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이 2006.01.13  18:05

정!말! 잘봤어요.. 어렸을때 기억에 가슴이 찡하네요
아빠와 초원의집 봤던 추억이...
연로해지신 아빠 엄마께 전화 한번 드려야겠어요..
애 많이 쓰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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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우리 2006.01.13  19:12

'아이젠버그'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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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2006.01.13  19:17

만화도 함 해보세여.. 다 어렸을때 봤던거네요.. 근데 해변에서 구조대 얘기하던건 뭐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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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2006.01.13  19:17

만화도 함 해보세여.. 다 어렸을때 봤던거네요.. 근데 해변에서 구조대 얘기하던건 뭐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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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onsky 2006.01.13  20:23

외화를 총 망라해놓았군요. 정말 어린시절, 청소년 시절 심장을 뛰게 했던 외화들을 보니 반갑군요. 특히 저 중학교 시절 일요일 오후에 했던 닥터 퀸이 여기 나온 거 보고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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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jii 2006.01.13  20:53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개인적으로 캐빈은 12살을 무지 좋아했어요...
안타까운장면이 어찌나 많은지..... 전격대작전시리즈 땜시 성적이 많이 떨어지지 않았나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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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 2006.01.13  21:41

뭐니 뭐니 해도 외화중에 당연 으뜸으로 손꼽히는건 "맥가이버" 아니겠습니까? 맥가이버칼에다 맥가이버 머리.. 그에 따른 부가가치까지 생각하면..
당연최고의 외화죠..그리고 빠질수없는 음악..빰빠빰빠 빠빰빠 빰빰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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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shin 2006.01.13  21:49

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흑백TV가 간절하게 생각나네요...금성텔레비전이였는데..브라운관을 닫았다 열었다 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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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김씨 2006.01.13  22:07

플래쉬맨 ?? 그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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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06152000 2006.01.13  22:13

고무가면 투명인간의 방영제목은 얼굴없는 사나이 였던걸로 기억됨
폭포에서 떨어져 공룡시대로 들어간 모험이야기의제목이 공룡시대였군요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묘한느낌의 이야기였던것 같군요.
도망자 로간, 아틀란티스에서온사나이, 윌튼네사람들,.. 기억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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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06152000 2006.01.13  22:14

고무가면 투명인간의 방영제목은 얼굴없는 사나이 였던걸로 기억됨
폭포에서 떨어져 공룡시대로 들어간 모험이야기의제목이 공룡시대였군요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묘한느낌의 이야기였던것 같군요.
도망자 로간, 아틀란티스에서온사나이, 윌튼네사람들,.. 기억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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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젱이아찌 2006.01.13  22:31

플래시맨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보통사람의 몇 배로 빨리 움직이다 보니 빨리 배가 고파져서 닥치는 대로 먹어야 한다는 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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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good 2006.01.13  22:57

셜록홈즈 빠졌네요. 닥터 왓슨(?)과 콤비로 나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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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ll 2006.01.13  23:15

역시 대단~~감동이네요. 타임머신이 정말 기억에 남는작품이었는데...
양성 학교에서...졸업자의 수업에 따라 금색 은색의 시계를 주던...
주로 하던 일이 잘못된 역사 수정하는거였는데....역시 송락현님 멋지셔~~
아이젠보그는 합성 만화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5살때의 기억이라....^^
정말 대단한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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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gofk 2006.01.13  23:27

우연히 주인장님의 블로그 글 읽었습니다.
거짓말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위 몇몇 드라마들은 그 주제곡을 마이크로 녹음까지 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 한 20년전 일이네요..(^^ ;).. 아직 제 짐꾸러미 속에 테이프있겠네요. 이번 주말엔 그 테이프 찾아봐야 겠군요.
덕분에 좋은 추억 되살릴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랑.. 거의 동년배인듯해서 더 반갑습니다.. "비밀의 계곡" 가사 적어 주신거.. 진짜 지대 므흣(?)합니다. tape 찾게되면... 주제곡 올려드리도록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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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2006.01.13  23:30

이 블로그 주인.. 거의 내공이 살아있는 타임머신급이시네요. 외화 리스트 정리도 장난 아니지만, 그 시대의 상황까지 캐치해서 멘트 달아노신게 거의 YTN 오늘의 역사 수준이네여ㅛ.. V에서 다이어나가 쥐 먹은 얘기와 히메나 선생 xx 테입 진상 얘기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확실히 그땐 드라마보다 외화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이 더 뜨거웠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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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2006.01.13  23:48

즐거운 캠핑 가사... whitehol 님이 먼저 써버리셨네요.
기억하고 있는 이유 역시 비슷하네요. 보이스카웃이었나.. 청소년연맹이었나.. 캠핑때면 늘상 부르던 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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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2006.01.13  23:50

슈퍼특공대(Misfits of Science) 에 나오는 글로리아 역의 커트니 콕스 너므너므너므 귀엽죠? 전격Z작년에 나오는 에이프릴 커티스 역의 레베카 홀덴 너므너므 색시하죠? 둘의 공통점? 목소리 역에 안경진 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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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2006.01.13  23:51

(갸웃) 근데... 슈퍼특공대(Misfits of Science) 에서 글로리아가 면티를 다려 입는 버릇이 있었던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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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gofk 2006.01.13  23:52

주인장님 문구중에 " 추억의 외화 문화 전체를 대변하는 것인 양 뭉뜨그리는거 같아서..개인적으로 무지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ㅜ" 이거 저도 엄청 공감내용입니다.
언뜻 생각나는게... 내용은 별로였지만, 주제곡이 참 아름다웠던
"요정 판타우" 나 " 블루문특급"의 브루스윌리스 주제곡이나...
80년대 중반에 용산 미군부대 PX 뒷문으로 구하던 백판 OST 구하던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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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9378 2006.01.14  00:22

정말 대단 하십니다. 친절하고 재밌는 멘트까지...
보면서 한동안 추억에 젖어보았네여...옛날엔 외화 무지 많았는데...
배우이름이랑 성우들..어찌 그리 다 기억하시는지..혹 비디오방 하셨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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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minhee 2006.01.14  06:36

특수기동대가 빠진게 너무 아쉽네여
젤 좋아하던 외화중 하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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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odem 2006.01.14  14:14  [211.47.116.81]

위엣분들이 거론했지만, 주제가 한번 들으시면 앗 이거구나 하고 아실 하와이50 수사대(하와이오공수사대라고 당시 읽힘) 가 빠졌구요..(주제가로 볼때나 시대로 볼때나 제5전선과 양대산맥) 도망자 로건은 영화판이 있는데 그것도 국내에서 방영되어 많은 충격(?)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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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ypump 2006.01.16  15:58

오딧세이 라는 외화가 KBS2에서 나왔었는데 그게 빠져있는거 같고요.
마샬의 환상모험은 트랙백을 걸어두었으니 참고 하시면 될 것 같고...
유령캠프도 빠져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개구쟁이(장이?) 우프(SBS) 라는 외화도 빠져있는거 같고...
트위스트 가족(MBC)도 빠져있습니다. 정리하려면 꽤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으음....역시 90년대 쪽은 많이 미약하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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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ypump 2006.01.16  16:03

그리고 공룡시대라는 프로그램은 제가 보지 못해서 모르겠는데
아마 공룡왕국이라는 외화의 전편 같습니다.
70년대풍의 외화인데 이것을 리메이크 한것이 공룡왕국이라는 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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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si 2006.01.16  16:21  [211.196.187.5]

저기 위엣분...블로그 주인장은 7080 이라고 서두를 달았는데 우째 90년대쪽까지 태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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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운 2006.01.16  21:47  [59.150.15.77]

^^ 고생 많이 하셧네요..전 어릴적에 mbc 와 kbs 만 나와서 기억하는게 별루 없네요.. ㅋㅋㅋ mbc 에서 했던 버뮤다 삼각지대..인가? 잇엇던거 같아요.. 도망자로간 끝나고 이어서 버뮤다에 추락한 사람들 모험 그린 드라마..인디언 같은 사람이 들고다니던 U자 자석같은 치료도 되고 총도 되는 도구가 인상적이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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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운 2006.01.16  21:48  [59.150.15.77]

그리고 공룡시대 아니고..무인도의 모험 아닌가요? 너무어려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ㅎㅎㅎ " 무인도의 모험~무인도의 모험..우리들은 모험가족..계곡을 지나다가 폭포속에 떨어졌네.. 신~기한 동굴속..이상한 나라로.." 일런 주제가 가지고.. 이상한 괴물 나오던 가족 표류 드라마.. ㅎㅎ.. 그거 보면 무서웠던 기억이.. 특히.. 두팔 들고 뿔달리 이상한 괴물이 "하~키~~하~키"하며 이상한 숨소리 내고 나올때는...무서웠어요..^^ 고생하신데다 딴지 걸어서 죄송합니다.. 아닐수도 잇으니..ㅎ ~ 계속 잘부탁 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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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ypump 2006.01.17  01:51

ddusi / 90년대 외화도 있어서 그냥 말한것 뿐입니다. 태클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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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oco 2006.01.26  01:26  [211.172.49.193]

과연 송락현님이십니다. 방대한 목록과 자세한 자료에 감탄합니다.
빠진 것 중에 매버릭이 있습니다. 제임스 가너 주연의 명랑서부극이죠. 멜깁슨, 조디포스터 주연으로 영화화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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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oco 2006.01.27  01:34  [211.172.55.41]

남과북 같은 미니시리즈를 카테고리에 포함시키다보니, 중요한 작품이 하나 빠졌군요. 가시나무새입니다. 어린 매기가 너무 예뻐서 성인 매기역의 레이첼 워드가 초라해 보였었죠.
그리고 피터스트라우스 주연의 카인과 아벨과, 게임의 여왕을 비롯해 시드니 셀던이나 다니엘 스틸 원작의 작품들이 몇편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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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2006.01.27  15:28

잘 읽었습니다.
새록새록 기억이 되살아나는군요.
제가 알고있는것 제보를 하자면..
위에서도 몇분이 언급한 '플래쉬맨'
원래 MBC에서 방영할 때 '형사 플래쉬'였습니다.
데어데블 같은 복장을 하고 열나게 뛰었던 형사.. ^^
중간에 플래쉬의 유전자로 만든 짝퉁도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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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2006.01.27  15:28

그 다음에 제가 재밌게 봤었던 '베이사이드 얄개들'
우리나라의 청춘시트콤의 시초였던 '남자 셋 여자 셋'의 미국판이라 할 수 있죠.
등장인물에 대해서 정확히 기억은 잘 안나지만..
주인공 남자가 꽤 매력이 있었죠.
나중에 성우가 바뀌고 이질감이 생겨서 잘 안보게 됐지만요. -ㅅ-;;
그래도 기억에 남는 외화 중에 하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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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천사 2006.02.05  14:15  [220.89.111.199]

추억의 외화 어디서 받을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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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0  11:17  [210.90.64.98]

맥가이버 같은 몇 개의 유명한 것이외에는 기본적으로 받을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클럽박스(www.clubbox.co.kr)에 가면 미국드라마를 주로 다루는 곳들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모두 폐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시네티즌에서 실시하는 영파파라치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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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ngjin2002 2006.02.10  21:42

다른건 몰겟는데,,게리슨유격대는 잘모르는듯,,,전투는 훨씬전에 했었는데,,,70년대중후반,,게리슨유격대는 아마 80년대초반이고 경쟁할수가 없었죠,,ㅋㅋ우리 전쟁드라마 전우와 외화전투가 라이벌이였다면 아마도 맞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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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th 2006.02.24  01:01  [211.219.5.31]

눈물날려구하네요 그때는 어려서 가족들과 함께 사는게 당연했고 같이 티비봤던 추억이 밀려오네요. 지금은 컸다고 일하느라 따로 사는데.. 휴~ 좋은 추억을 다시 일깨워주셨네요.. 내이름은펑키,아빠는멋쟁이등 노래가 아직도머릿속에서 들리는듯해요. 신나는 개구쟁이는 정말 잼있었죠. 통통한막내가 이층침대위에서 낚시를 했는데 가정부아줌마가 딸려와서 엄청 웃었던기억이..막내가 매일 안고살던 겨드랑이에 얼룩이있던 원숭이 인형도 기억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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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th 2006.02.24  01:02  [211.219.5.31]

아 그리고 기억나는것중에 빠진것이 동그란 유에프오같은 로봇이 나오는 외화도 있었는데..어린애랑 같이 다니면서.. 제목은모르겠네요..그리고 힘이 엄청 쎄진 할머니가 나오는 외화도 있었죠..허리가펴지고 차도 들어버리는 할머니였는데. ^^ 혼자 감상적이 되어서 이렇게 글남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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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믄나무 2006.02.24  08:23  [67.88.130.242]

모두들 캐빈은 12살이 기억나시겠지만
전 " 제이스는 사춘기 "라는 Teen성장 드라마가 기억이 납니다.
불치병에 결려 죽기 직전의 친구가 다른 지역에서 와서
그 친구와 함께 "스카브로우의 추억"을 플륫으로 불던게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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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연 2006.03.24  09:37  [211.221.52.197]

A특공대의 한니발역의 성우는 원래 이강진씨 아닌가요? 그러다가, 양지운씨로 바뀐것 같은데요...당시 이강진씨가 건강이 많이 안좋다는 이유로...
암튼, 한국영화에서 신성일씨 목소리를 많이 더빙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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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2006.04.12  00:51  [218.39.186.216]

두기가 스타쉽 트루퍼즈에 나왔던 그 정보장교 친구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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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92 2006.04.21  11:14

매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글 너무 재미있어서 .... 퍼가요~~~(허락을 먼저 받았어야 하나..?)ONZ
오늘도 수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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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92 2006.04.21  11:20

매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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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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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92 2006.04.21  11:22

매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글 너무 재미있어서 .... 퍼가요~~~(허락을 먼저 받았어야 하나..?)ONZ
오늘도 수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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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칼 2006.05.04  17:46  [203.243.2.3]

환상의 섬(Fantasy Island, http://imdb.com/title/tt0076016)과 F.B.I.(http://imdb.com/title/tt0058801)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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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dolls 2006.06.02  19:00  [58.120.205.126]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무슨 스파이첩보물이었는데....

매화마다 색다른 비밀무기가 주인공남자한테 지급되는데...
그거 가지고 주인공이 매번 위기를 모면하는 드라마였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주인공한테는 파트너인 대머리흑인남자가 있었는데..
오른쪽손이 기계손으로 되어있는......

암튼 그 흑인과 비밀무기 보는 재미로 봤었던 드라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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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in 2006.06.04  12:01  [58.142.116.200]

달려라 죠에 대한 내용이 잘못되어있습니다. 달려라 죠는 KBS에서 방영했던 살인 누명을 쓴 군견과 그 뒤를 쫒는 군견 훈련 교관의 얘기구요. 호보는 MBC에서 일요일 아침에 방영했던 떠돌이 셰퍼드 얘기입니다. 완전히 다른내용이죠. 전영록씨가 주제가를 불렀구요. 미국 사이트에서 검색해봐도 두 작품은 다른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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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Jeong™ 2006.06.30  22:46  [211.44.87.109]

스타게이트 SG-1 추천드립니다..-ㅅ-乃
리차드 딘 엔더슨 아저씨가 활약하는 대박 SF드라마라죠..
현제 미국에선 시즌9까지 방영되었으며 시즌10 준비중입니다.
시즌8까지 한국 슈퍼액션(이하 OCN 액션)에서 방영했는데
최근엔 MGM(케이블채널)에서 하더군요.

스타게이트 극장판을 재미나게 보셨다면 보시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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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Jeong™ 2006.06.30  22:48  [211.44.87.109]

http://blog.naver.com/pikabl/80025604062
별거없는 내용입니다만 참고하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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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chosnovafilm 2006.07.11  15:37

토요일 MBC에서 90년대 초에 방영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시대극이었고, 호주로 이송되는 죄수가 주인공인 해양모험극이었어요. 주제가는 생각나는데...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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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 2006.07.29  15:09  [58.224.57.107]

데이비드 린티의 트윈픽스는 정말 잊을수 없는 드라마. 주인공인 FBI수사관이 너무 좋아 쿠퍼는 아직도 내 아이디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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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siba62 2006.09.27  15:54

정말 잘 읽었어요.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보다 훠~얼씬 많이 알고 계시네요. 덕분에 옛날 추억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답니다. 제가 초딩때부터 영화, 외화를 엄청 좋아했거든요. 다른 곳에서는 제가 좋아하던 외화가 없었는데 여기선 다 있네요. 전 별들의 전쟁의 버크 로저스를 무지 좋아했거든요? 아세요? 아빠는 멋쟁이에서 나온 여자 비서가 바로 버크 로저스에서 나온 여자 주인공이었다는 걸요? 아무튼 넘 반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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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siba62 2006.09.27  15:59

게리슨 유격대도 좋아했고 '전투'의 영화 음악은 아직까지도 기억해요. 성우분들도 제가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장유진씨와 유강진씨를 좋아했죠. 초원의 집같은 가슴 따뜻해지는 외화가 또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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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ds7 2006.09.29  22:55

아~!!!!!!!!!!!!!!!!!!!!!!!!

로저 무어 토니 커티스의 세인트.. 혹는 전격대작전....



이거 진짜 명작이었는데..


화면의 질감... 유쾌한 대사... 재밌는 스토리....


수요일 저녁이 정말 기다려졌었는데.....근데....



기억하는 사람이 이렇게 없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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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ion 2006.09.29  23:01

해저특급 마지막까지 봤었는데 참 아쉬웠던... 마지막에 그 멋진 잠수함을 맨틀 폭발을 막기위해 맨틀 사이에서 자폭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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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낸데 2006.09.30  00:54  [221.164.230.13]

참고루 환상특급에 보면 브루스 윌리스가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어요...
마음속에 있는 분신이 본신이 되고 본신은 분신으로 살아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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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낸데 2006.09.30  00:55  [221.164.230.13]

참고루 에어울프 오락실 게임으로 나올땐 스카이울프 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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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usNaslund 2006.09.30  01:44

라이언 오닐이 나온 페이톤 플레이스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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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usNaslund 2006.09.30  01:46

라이언 오닐과 미아 패로우가 나온 당대의 최고의 시리즈 페이톤 플레이스는 왜 빠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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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2006.09.30  12:10

이야 대단하다 대단해 전 23살먹은 사람인데여 어느정도 아는외화들도있고요
모르는외화들도있는데요 보니까 어느정도 옛날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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