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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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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간 흥행 영화 랭킹 (1996-2000)

2005.11.23 18:12 | CAPSULE☺기록 | 송락현

http://kr.blog.yahoo.com/anicapsule/1150 주소복사

 1996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6
인디펜던스 데이 (INDEPENDENCE DAY)
롤랜드 에머리히
923,223
1996
더 록 (THE ROCK)
마이클 베이
906,676
1996
투 캅스 2
강우석
636,047
1996
미션 임파서블 (MISSION IMPOSSIBLE)
브라이언 드 팔마
622,237
1996
쥬만지 (JUMANJI)
조 존스톤
540,402
1996
이레이저 (ERASER)
찰스 러셀
516,721
1996
은행나무 침대
강제규
452,580
1996
트위스터 (TWISTER)
얀 드봉
442,048
1996
히트 (HEAT)
마이클 만
412,819
1996
랜섬 (RANSOM)
론 하워드
410,657
1996
월트디즈니의 노틀담의 꼽추 (HUNCHBACK OF NOTRE DAME)
게리 트라우스데일,커크와이즈
340,485
1996
타임 투 킬 (A TIME TO KILL)
조엘 슈마허
269,408
1996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 4 (POLICE STORY 4)
당계례
246,615
1996
커리지 언더 파이어 (COURAGE UNDER FIRE)
존 데이비스
231,165
1996
업클로즈 앤 퍼스널 (UP CLOSE AND PERSONAL)
존 애브네트
221,123
1996
라스 베가스를 떠나며 (LEAVING LAS VEGAS)
마이크 피기스
214,157
1996
꽃잎
장선우
213,979
1996
데이라잇 (DAYLIGHT)
롭 코헨
211,121
1996
브로큰 애로우 (BROKEN ARROW)
존 우
202,598
1996
라스트맨 스탠딩 (LAST MAN STANDING)
월터 힐
201,972

<스타게이트>로 영화 특수효과 부문의 신기원을 선보였던 SF 초대작 <인디펜던스 데이>가 예상된 흥행 1위를 차지. 다만 <인디펜던스 데이>의 압승으로 끝날 것 같았던 흥행 레이스에 복병 마이클 베이 감독의 <더 락>이 입소문을 타고 흥행 후폭풍을 일으켜 최종적으로 <인디펜던스데이>와 불과 1만 6천여 명이라는 역대 최소 관객차로 1,2위가 가려진다. <미션 임파서블>, <쥬만지>, <이레이저>, <트위스터> 같은 여느 때 보다 헐리웃 대작 영화들의 공세가 거세던 가운데 강우석 감독의 <투캅스2>와 강제규 감독의 <은행나무 침대>가 흥행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며 이후 헐리웃과의 정면 대결에 나선다.





 1997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7
잃어버린세계
스티븐 스필버그
1,001,279
1997
콘에어
사이먼 웨스트
979,100
1997
제5원소
뤽 베송
857,752
1997
편지
이정국
724,747
1997
페이스오프(Face Off)
오우삼
716,107
1997
접속
장윤현
674,933
1997
 에어포스원(Air Force One  )
볼프강 페터센
663,415
1997
맨인블랙
배리 소넨필드
662,106
1997
제리맥과이어
카메론 크로우
448,393
1997
임권택
411,591
1997
볼케이노
믹 잭슨
392,677
1997
지아이제인(G.I. Jane)
리들리 스콧
370,890
1997
자칼 (The Jackal)
마이클 캐튼 존스
362,979
1997
스타쉽트루퍼스 (Starship Troopers)
폴 버호벤
359,472
1997
비트
김성수
349,781
1997
피스메이커(The Peacemaker)
미미 레더
340,246
1997
내남자친구의결혼식 (My Best Friend's Wedding)
P.J. 호건
333,035
1997
잉글리쉬페이션트
안소니 밍겔라
312,882
1997
할렐루야
신승수
310,920
1997
쇼킹아시아(Shocking Asia)
 
307,360

전작이 이루지 못한 국내 흥행 1위를 속편 <잃어버린 세계>가 달성. 이는 <쥬라기 공원> 개봉 당시와는 달리 이미 모든 헐리웃 배급사들이 국내 직배를 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 버려 UIP 영화만 표적이 되던 1990년대 초반 분위기와는 달라졌기 때문. 한편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흥행 보증 배우로 발돋움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전년도 <더 락>에 이어 <콘 에어>로 또 한번 국내에서 흥행 대박을 치며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던 뤽 베송 감독의 <제 5원소>가 그 뒤를 이었다. <편지>와 <접속> 등의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며 한국 영화의 장르 다원화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새로운 감각의 신진 감독들이 등장하는 촉매가 되기도 했다. 쇼킹한 신문 광고로 관객을 현혹시키는데 성공한 제2의 몬도가네 <쇼킹 아시아>가 무려 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이 1997년의 대쇼크!





 1998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8
타이타닉(Titanic)
제임스 카메론
1,971,780
1998
아마겟돈(Armageddon)
마이클 베이
1,170,252
1998
뮬란(Mulan)
베리 쿡, 토니 밴크로프트
771,194
1998
약속
김유진
704,600
1998
딥 임펙트 (Deep Impact)
미미 레더
637,387
1998
여고괴담
박기형
621,032
1998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
스티븐 스필버그
593,681
1998
에일리언4
장 피에르 주네
571,751
1998
네버다이
로저 스포티스우드
479,621
1998
리쎌웨폰4 (Lethal Weapon 4)
리처드 도너
446,851
1998
8월의 크리스마스
허진호
422,930
1998
퇴마록
박광춘
419,201
1998
미술관 옆 동물원
이정향
412,472
1998
고질라 (Godzilla)
롤랜드 에머리히
409,262
1998
시티오브엔젤 (City of Angels)
브래드 실버링
395,806
1998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짐 길레스피
383,520
1998
이집트 왕자(Prince of Egypt)
브렌다 채프먼, 스티브 히크너, 사이먼 웰스
356,421
1998
조용한 가족
김지운
343,946
1998
정사
이재용
304,666
1998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As Good as It Gets)
제임스 L. 브룩스
299,382

흥행 1위가 궁금한 것이 아니라, 과연 얼마를 벌어들일지가 더 큰 관심사였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이 예정된 흥행 1위. 다만 국내에서는 당시 IMF 극복 금 모으기 운동과 함께 직배 영화 보지 않기 운동의 타겟으로 이 영화가 지목되면서 초유의 기록인 관객 동원 200만 돌파의 목전에서 저지 당함(그럼에도 한국 내 모든 역대 기록 경신). 반면에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아마겟돈>과 미미 레더 감독의 <딥 임팩트>는 당시 세기말 분위기를 타고 예상치 이상의 흥행 기록을 만들어 냈고 국내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에 즈음하여 <퇴마록>과 <여고괴담>류의 영화들이 제작되었다.
 





 1999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9
쉬리
강제규
2,448,399
1999
미이라(The Mummy)
스티븐 소머즈
1,114,916
1999
주유소 습격사건
김상진
960,000
1999
매트릭스 (The Matrix)
래리 워쇼스키, 앤디 워쇼스키
897,882
1999
식스 센스(The Sixth Sense)
M. 나이트 샤말란
797,761
1999
스타워즈: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험 (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
조지 루카스
746,654
1999
텔미썸씽
장윤현
730,000
1999
타잔(Tarzan)
케빈 리마, 크리스 벅
726,542
1999
인정사정 볼것 없다
이명세
687,000
1999
토이스토리 2 (Toy Story 2)
존 라세터, 리 언크리치, 애시 브래넌
664,180
1999
러브레터(Love Letter)
이와이 순지
645,615
1999
007언리미티드(The World is not Enough)
마이클 앱티드
558,233
1999
해피엔드
정지우
546,071
1999
셰익스피어 인 러브(Shakespeare in Love)
존 메이든
502,079
1999
용가리
심형래
500,000
1999
엔드 오브 데이즈(End of Days)
피터 하이암스
437,292
1999
자귀모
이광훈
420,000
1999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Wild Wild West)
배리 소넨필드
407,309
1999
유령
민병천
365,000
1999
스크림(Scream)
웨스 크레이븐
363,588

전년도에 <타이타닉>도 넘어서진 못했던 관객동원 200만 명의 벽을 우리영화 <쉬리>가 깨트린 역사적인 해. 대개 주위에 볼만한 사람은 다 본 영화의 기준이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일어나는 현상임을 감안해 볼 때, 관객 200만 명의 체감 수치가 어느정도인지 처음으로 가늠해 볼 수 있는 대기록이었다. 또한 그와 함께 <주유소 습격사건>, <텔미 섬씽>,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비롯한 우리영화 8편이 흥행 2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면서 전세계에서(미국을 제외한) 자국 영화 흥행 점유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 올라서게 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가 64만 명의 관객을 동원 해 국내 개봉 일본 영화들 중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게 되는데, 이 기록은 2002년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개봉 전까지 깨지지 않는다. 한편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에피소드.1이 헐리웃 박스 오피스 역대 흥행 기록을 다시 쓰게 하고 있었던 이해, 전세계에서 <스타워즈>보다 <미이라>가 흥행 기록을 앞선 나라는 한국이 유일했다.





 2000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2000
공동경비구역 JSA
박찬욱
2,513,540
2000
글레디에이터(GLADIATOR)
리들리 스콧
1,242,055
2000
미션 임파서블 2(MISSION IMPOSSIBLE2)
오우삼
1,230,633
2000
반칙왕
김지운
787,423
2000
비천무
김영준
717,659
2000
다이너소어(DINOSAUR)
랠프 존다그,에릭 라이튼
654,446
2000
단적비연수
박제현
616,349
2000
퍼펙트 스톰(THE PERFECT STORM)
볼프강 페터슨
592,768
2000
리베라메
양윤호
533,560
2000
미녀삼총사(CHARLIE'S ANGELS)
조셉 맥긴티 니콜
526,617
2000
엑스맨(X-MAN)
브라이언 싱어
463,371
2000
치킨런(CHICKEN RUN)
닉 파크,피터 로드
442,060
2000
씩스티 세컨즈(GONE IN SIXTY SECONDS)
도미닉 세나
439,847
2000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
M.나이트 샤말란
429,163
2000
스튜어트 리틀(STUART LITTLE)
롭 민코프
392,933
2000
아메리칸 뷰티(AMERICAN BEAUTY)
샘 멘데스
391,640
2000
할로우 맨(HALLOW MAN)
폴 버호벤
364,201
2000
6번째날(6TH DAY)
로저 스포티스우드
347,487
2000
동감
김정권
346,279
2000
가위
안병기
334,364

<쉬리>가 200만 관객 시대를 연지 불과 1년도 되지 않아서(그렇지만 년도 분류상 1세기가 지나서)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가 관객 250만 시대를 연다. 그것도 아카데미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리틀리 스콧 감독의 <글래디에이터>를 무려 두 배 이상 앞서며 더 이상 한국에서 관객 100만을 넘었다고 흥행 1위가 보증되지 않음을 확인시켜 놓는다. 21세기 첫해부터 한국영화들의 대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드림웍스와 장기 계약한 아드만 스튜디오의 점토 애니메이션 <치킨런>이 44만 명의 관객을 동원 해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대변되어 오던 극장 애니메이션 부문에 새로운 활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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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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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lucy1 2005.12.02  12:51

2000년까지는 20세기에 포함된답니다. 2001년부터 21세기가 시작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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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2005.12.02  15:09

미국이2000년도부터 21세기라고 하니 미국을 따라서 한거죠...씁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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