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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간 흥행 영화 랭킹 (1986-1990)

2005.11.23 18:07 | CAPSULE☺기록 | 송락현

http://kr.blog.yahoo.com/anicapsule/1146 주소복사

 1986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6
미션 (THE MISSION)
롤랑 조페
525,630
1986
백야 (WHITE NIGHT)
테일러 헥포드
363,905
1986
아웃오브 아프리카 (OUT OF AFRICA)
시드니 폴락
348,967
1986
구니스 (THE GOONIES)
스티븐 스필버그
337,866
1986
에프 엑스 (F / X)
로버트 맨들
320,957
1986
에이리언 2 (ALIENS)
제임스 카메론
292,436
1986
이장호의 외인구단
이장호
287,712
1986
나인하프위크 (9 1/2 WEEKS)
에드리언 라인
234,998
1986
위너스 (WINNERS)
이고르 오진스
231,586
1986
겨울나그네
곽지균
220,809
1986
쿼바디스 (QUO VADIS)
마빈 르로이
217,798
1986
천지창조 (THE BIBLE)
죤 휴스톤
209,320
1986
레이디 호크 (LADYHAWKE)
리챠드 다너, 메슈 브로디릭
208,043
1986
위트니스 (WITNESS)
피터 웨어
193,765
1986
뱀파이어 (LIFEFORCE)
토비 후퍼
179,653
1986
소림사 3 남북소림 (南北少林)
유가량
164,230
1986
킹 솔로몬 (KING SOLOMON'S MINES)
제이리 톰슨
155,650
1986
델타포스 (THE DELTA FORCE)
메나헴 골란
153,907
1986
후라이트 나이트 (FRIGHT NIGHT)
톰 홀랜드
152,663
1986
내시
이두용
152,558

'킬링필드'의 후광 속에 롤랑 조페의 차기작 '미션'은 칸느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이라는 더 엄청난 훈장을 달고 국내에 개봉,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까지 보태어져 역시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었던 '백야' 신드롬을 잠재우고 2년 연속 동일 감독 흥행 1위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한편 스티븐 스필버그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게 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에이리언2'가 국내에선 1편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도 흥행 6위에 올라 선전하였고 이현세 원작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한 이장호 감독의 '외인구단'은 그동안 멜로 영화로 일관되어 오던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흥행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한다. 한편 이연걸이라는 존재를 처음으로 알려 놓게 되는 정통 '소림사' 시리즈 3편이 개봉되어 성룡 영화가 잠시 쉬어 가는 해에 공백을 채우게 된다.




 1987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7
플래툰 (PLATOON)
올리버 스톤
576,924
1987
로보캅(ROBOCOP)
폴 버호벤
459,359
1987
더 내츄럴 (THE NATURAL)
베리 레빈슨
445,921
1987
빽투더퓨쳐 (BACK TO THE FUTURE)
로버트 제믹키스
343,292
1987
프레데터 (PREDATOR)
존 맥티어난
317,754
1987
탑건(TOP GUN)
토니 스콧
278,975
1987
던디 (CROCODILE DUNDEE)
피터 획맨
261,693
1987
청춘스케치
이규형
260,916
1987
코브라 (COBRA)
조르즈 코스토스
257,283
1987
노머시 (NO MERCY)
리차드 피어쓰
221,518
1987
용형호제 (JACKIE CHAN IN THE ARMOUR OF GOD)
성 룡
208,462
1987
기쁜우리 젊은날
배창호
192,247
1987
에이계획 속집 (PROJECT A Ⅱ)
성 룡
176,273
1987
7일간의 사랑 (MAN WOMAN AND CHILDS)
딕 리차드슨
174,146
1987
나이트 게임 (NIGHT GAMES AS DIANE LANE)
캐린 아더
151,052
1987
킹콩 2 (KING KONG LIVES)
죤 킬러만
147,566
1987
신의 아그네스 (AGNES OF GOD)
노만 제이슨
143,573
1987
작은 신의 아이들 (CHILDREN OF A LASSER GOD)
린다 헤인스
141,427
1987
에레니 (ELENI)
피터에이츠
138,629
1987
스타워즈 3 제다이 (RETURN OF THE JEDI)
리차드 마칸드
138,243

아카데미영화제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리버 스톤을 일약 명감독의 반열에 올린 '플래툰'이 '람보'류의 월남전에만 익숙해 있었던 국내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며 당당히 흥행 1위를 차지. 90년대 색다른 장르에서 흥행 성과를 거두게 되는 네덜란드 출신의 폴 버호벤 감독의 화제작 '로보캅'은 크리스마스날 대한극장에서 단관 개봉되었는데, 선착순 500명 한정 로보캅과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마련 성탄절 새벽부터 충무로역 지하를 관통하는 끝이 없는 행렬을 만들어 내며 흥행에도 크게 일조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수제자인 로버트 제메키스가 '백투더 퓨처'로 흥행 감독 반열에 오르고 톰 크루즈 역시 같은 해 '탑건'으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 시킨다. 아놀드 vs 스탤론의 자존심 대결에선 존 맥티어난과 손을 잡은 아놀드가 '프레데터'로 스탤론의 '코브라'를 압도했고 '캐논볼'로 헐리웃 진출을 노렸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성룡은 2편의 영화를 동시에 발표, 인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편 전통적으로 한국에서 흥행 재미를 보지 못한 '스타워즈'는 이번에도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당시 최종편이라는 배수의 진에도 불구하고 관객 동원 13만 명으로 간신히 20위에 턱걸이 한다.




 1988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8
다이하드(DIE HARD)
죤 맥티어난
459,413
1988
매춘
유진선
432,609
1988
피라미드의 공포(YOUNG SHERLOCK HOLMES)
배리 레빈슨
374,680
1988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프란시스 코폴라
305,029
1988
투 문 정션(TWO MOON JUNCTION)
잘만 킹
269,108
1988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찰리 채플린
265,590
1988
영웅본색 2(BETTER TOMORROW)
존우
260,486
1988
지젤(DANCERS)
허버트 로스
241,353
1988
접시꽃 당신
박철수
237,744
1988
어른들은 몰라요
이규형
220,591
1988
라밤바(LA BAMBA)
루이스 발데스
219,561
1988
살바도르(SALVADOR)
올리버 스톤
214,394
1988
람보 3(RAMBO 3)
피터 맥도날드
213,839
1988
노웨이 아웃(NO WAY OUT)
로저 도날드슨
198,966
1988
양철북(THE TIN DRUM)
볼커 쉴런돌프
191,932
1988
폴리스 스토리(POLICE STORY)
성룡
191,739
1988
더 플라이(THE FLY)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185,503
1988
비룡맹장(DRAGONS FOREVER)
홍금보
179,985
1988
전쟁과 평화(WAR AND PEACE)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167,035
1988
브로드캐스트 뉴스(BROADCAST NEWS)
제임스 브룩스
162,260

크리스마스날이면 TV 특선 외화로 고정 편성되는 '다이하드' 1편이 올림픽이 끝난 직후, 무료함에 지친 국내 관객들을 극장가로 끌어 모아 실제로 크리스마스까지 상영되며 흥행 1위를 차지한다. 한편 유진선 감독의 '매춘'은 당시 한단계 레벨 해제된 애로 영화의 표현 수위 완화와 맞물려 관객 몰이에 성공 '다이하드'와 불과 2만 여명 차이로 흥행 2위에 오르게 되는데, 이것은 지난 1985년 이장호 감독의 '어우동'이 흥행 5위에 오른 이후 침체해 빠졌던 한국 영화계가 오랫만에 흥행 상위에 랭크된 것이었다. 그와함께 전년도에 '청춘 스케치'로 방화 부문 흥행 1위를 기록했던 이규형 감독의 후속작 '어른들은 몰라요'가 흥행 10위에 올라 박철수 감독의 '접시꽃 당신'과 함께 실로 오랫만에 흥행 10위 안에 한국 영화가 3편이나 들었던 해.




 1989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9
인디아나죤스 최후의 성전(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스티븐 스필버그
491,010
1989
레인맨(RAIN MAN)
베리 레빈슨
333,571
1989
간디(GANDHI)
리챠드 아텐보로우
265,236
1989
서울 무지개
김호선
261,220
1989
첩혈쌍웅(THE KILLER)
오우삼
250,486
1989
지존무상(CASINO RADIERS)
왕정,향화승
247,450
1989
로메로(ROMERO)
죤 두이간
234,001
1989
미라클(MIRACLE)
성룡
232,963
1989
빅(BIG)
페니 마샬
225,999
1989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HARRY MET SALLY)
로브 라이너
222,736
1989
레비아탄(LEVIATHAN)
죠지 코마스토
199,585
1989
그후로도 오랫동안
곽지균
192,061
1989
태양의 제국(EMPIRE OF THE SUN)
스티븐 스필버그
189,300
1989
붉은 수수밭(RED SORGHUM)
쟝이모우
185,795
1989
시실리안(THE SICILIAN)
마이클 치미노
183,385
1989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강우석
155,321
1989
레드히트(RED HEAT)
윌터 힐
150,971
1989
엑설런트 어드벤처(BILL & TED EXCELLENT)
스테판 헤렉
150,928
1989
아낌없이 주련다
노세한
148,339
1989
아제아제 바라아제
임권택
145,241

'E.T'를 빼고는 어떤 화제작을 가지고 와도 국내에선 흥행 고배를 마셔야 했던 스필버그표 영화가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편으로 드디어 흥행 1위의 숙원을 달성. '겨울여자'로 당시까지 한국 영화 역대 흥행 기록을 보유중에 있었던 김호선 감독의 신작 '서울 무지개'는 5공 청문회의 힘을 얻어 흥행 4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이 영화를 통해 여배우 강리나의 인기가 이후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던 모 CF 출연과 맞물리면서 급상승하게 된다. '첩혈쌍웅'과 '지존무상'의 합작 흥행 공세로 시작된 홍콩 느와루 영화들의 90년대 초반 대붐의 서막이 열리게 되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어비스' 짝퉁 영화(실제로는 일본 애니메이션 LILY-C.A.T의 짝퉁이 정확)로 혹평을 받았던 SF 공포 영화 '레비아탄'은 그럼에도 흥행 11위에 오르면 실속은 챙겨 간다.




 1990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0
사랑과 영혼(GHOST)
제리 주커
1,683,265
1990
다이하드2(DIE HARD 2)
레니 할린
772,536
1990
장군의 아들
임권택
678,946
1990
토탈리콜(TOTAL RECALL)
폴 버호벤
410,076
1990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피터 와이어
381,925
1990
마루타(THE DEVIL 731)
전기,주홍
339,087
1990
남부군
정지영
324,169
1990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장길수
312,684
1990
지존계상(NO RISK NO GAIN)
왕정
303,439
1990
씨네마 천국(CINEMA PARADISO)
쥬세페 토르나토레
275,239
1990
로보캅 2(ROBOCOP 2)
어빈 캐슈너
273,151
1990
베어(THE BEAR)
장 자크 아노
264,782
1990
마이키이야기(LOOK WHO'S TALKING)
에이미 해커링
224,305
1990
와일드 오키드(WILD ORCHID)
잘만 킹
210,623
1990
다크엔젤(DARK ANGEL)
크레이그 베이슬리
201,261
1990
나의사랑나의신부
이명세
187,116
1990
흑우(BLACK RAIN)
리들리 스코트
181,146
1990
빽투더퓨처 2(BACK TO THE FUTURE:PART II)
로버트 저매키스
180,337
1990
금지된 춤(THE FORBIDDEN DANCE)
그레이든 크라크
177,778
1990
돈가방을 든 수녀(NUNS OF THE RUN)
조나단 린
168,114

국내에서 흥행 집계를 시작한 이래, 그 어떤 화제의 영화도 넘지 못했던 금단의 영역 100만 관객 시대를 마침내 데미 무어 주연의 '사랑과 영혼'이 넘어 섬. 그것도 단순히 몇만명 차이로 100만 명의 벽을 허문 것이 아니라 흥행 2위를 차지한 '다이하드2'의 기록을 무려 2배 이상 따돌리며 독보적인 흥행 가도를 달린 결과라 국내 영화계 관계자들 모두 놀라심. 물론 그 이면에는 UIP의 직배 시스템 상륙으로 당시로선 파격적인 개봉관 수(12관)를 확보한 것이 흥행 기록 달성에 적지 않게 일조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사랑과 영혼'의 국내 흥행 기록을 전설의 스코어로 평가하는 것은 당시 저 영화가 기록한 서울 개봉관 관람객수 168만 명의 기록은 1998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이 개봉되기 전까지 무려 8년간(한국의 극장 사업이 엄청 팽창하던 시기) 그 어떤 영화도 근처에도 접근하지 못한 불멸의 흥행 수치였기 때문. 1990년을 선명히 기억하는 분이시라면 당시 '사랑과 영혼'이 일으킨 흥행 신드롬을 잘 들 알고 계실 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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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reghini 2005.11.25  00:20

사랑과 영혼은 90년개봉이 아니라 91년이었는데 그당시에 터미네이터2.늑대와춤을.양들의침묵등 대작들이 많았음..다이하드도 88년이 아니라 89년에 개봉했는데...

답글쓰기
바람 2005.11.25  00:33

사랑과 영혼은 90년개봉이 맞어요. 제가 대학교1학년때 시험끝나고 친구랑 봤거든요. 거의 가을에 개봉해서 착각하시나 보네요

답글쓰기
**** 2005.11.25  00:33

[귓속말 입니다.]

toge68 2005.11.25  01:40

위에 분들 남이 써놓은 글에 딴지를 거시려면, 최소한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시고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하셔야지요... 야후, 네이버 어디를 검색해 봐도 '사랑과 영혼' 개봉년도 1990년으로 뜹니다. 보통 저 정도 흥행을 한 영화들은 거의 6개월 가량 상영되었던 걸로 알고, 그렇담 위에 분들은 모두 개봉하고 한참 있다 보신 분들로 밖에는 볼 수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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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68 2005.11.25  01:47

검색해 보니까... 다이하드도 1988년에 개봉한 것이 맞고, 해를 넘기며 상영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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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lee 2005.11.25  02:12

사랑과 영혼 정말 오랫동안 상영되었던 걸루 기억해요.
크리스마스 때 친구가 보자는걸 재미없을거 같다고 튕겼는데, 이게 다음 해 개강하기 직전까지 개봉관에 걸려 있드라구요... 거의 주변에 이 영화 안본 사람 없을 정도가 되었구 그래서 개강 전에 나만 바보될거 같아서 결국 가서 봤던 기억이.... 하지만 영화가 정말 좋아서 만족했답니다. 특히 주제가가 너무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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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 2005.11.25  09:44

오~~ 밑에분.. 대호출격 하는분이 있었군요.. 참재밌게 봤던영화인데..
다른분들은 그영화 모르는데..너무보고싶어 비디오가게를 가도..없더군요..
너무오레되서 구하기가 힘들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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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e71 2005.11.25  09:56

위에 분 저하고 같은 학번이시군요. 90년 개봉 맞습니다. 12월에 눈 내리는
날 여자친구와 다른 친구랑 셋이서 본 생각이 납니다. 그해 여름 미국에
어학연수를 갔다 왔던 초등학교 동창생이 미국에서 난리가 난 영화라며
꼭 보라고 했던 것이 바로 이 '고스트' 입니다. 우리세대의 트랜드 였죠.
"싸랑하는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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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순이 2005.11.25  11:27

지금 대충 살펴보니깐 80년대 영화들이 얼마나 궁상맞고 감상위주의 영화들만이 인기있었는지 잘 알꺼 같습니다..물론 지금이나 90년대하고 비교하면 안되겠지만..정말 돈줘도 별로 보고싶은 않은 쭈글시러운 영화들이 흥행을 달렷군요...사실 현재 이런 류의 영화들이 리메이크 된다면 아마 100위권 밖에서 맴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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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순이 2005.11.25  11:36

백야..? 훗..아웃 오브 아프리카? 쯔쯔.. 사랑과 영혼?...그 잠오는 이야기?
특히 머리큰 남자주인공..전혀 주인공스럽지도 않고 별 감동도 오지도 않던데 유난히 사람들이 이 영화를 좋아하더군요...
그나마 이 시대 가장 괜찮았고 현대적 감각을 살린 영화로는 다이하드정도..
물론 액션물이라서 그런건 절대로 아니고 접시꽃당신이니..이규형의 청춘스케치니 하는 영화..볼때마다 토할꺼같습니다..이따위 영화에 흥행을 높인다는건 만든 사람들도 문제가 잇겟지만...보는 관객의 수준도 참..한심하고 답답햇던 80년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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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2005.11.25  11:54

몽순이 // 80년대 사람들의 감성을 몇몇 영화만 꼬집어내서 매도하진 말아주세요. 지금이나 그때나 별반 차이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한국에선 아직도 '색즉시공' 따위의 영화가 대박을 치고 있다는 것이죠. 역대 순위 보니까 타이타닉 보다 많이 가서 봤더군요(역대 흥행 9위)
그런 말초적인 영화에 동화되느니 저는 그래도 백야나 사랑과 영혼이 훨씬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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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a1199 2005.11.25  13:18

91년개봉좋아하네....정말한심한 놈들이다...좀알고서 딴지를 걸어라
니들이 그렇게 똑똑하냐......무조건 니 지식이 맞다라고 토좀 달지마....
정말 돌아버러겠다..이런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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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IDO 2005.11.25  15:09

저런 걸 두고 정말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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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칭 2005.11.25  15:16

사랑과 영혼의 확실한 개봉일은 1990년 11월 24일 입니다
거의 90년대 말에 개봉해서 사람들이 91년으로 기억하나 보군요^^
야후에서 찾아보시면 개봉일 나옵니다^^

답글쓰기
psyco 2005.11.25  16:27

몽순님아...그때 영화, 그 시절을 추억하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폄하하지
맙시다...글고 요즘 영화라고 다 좋은건 아니죠...몇년전에 조폭신드롬으로
인해 흥행했던 조폭마누라, 달마야 놀자, 등을 보면 TV를 박살내고 싶습니다. 지금봐도 사랑과 영혼은 재밌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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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5  17:09

사랑과 영혼 91년 운운하시는 분들. 검색 좀 하자구요. 저 서울극장에서 90년도에 봤습니다. 확실합니다. 하긴, 장기상영해서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그때, 극장에서 봤던 감동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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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순이 2005.11.25  20:07

패트릭스웨이지의 그 큰 대 갈통과 데미무어의 어색한 눈물..도대체 말도 되지도 않는 그 흑인 점성술사의 귀신불러오는 짓..뭐가 재밌다는건지...볼때마다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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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IDO 2005.11.25  20:17

아까 007을 씹으신 그 분이시군여~ 각자 좋아하는 장르라는 것이 있는데, 남들이 좋아하는 장르나 작품에 대해 그렇게 씹으실 필요는 없으신 것 같은데... 그리고..."볼 때마다 짜증나"라고 하시는데, 도대체 재미없다고 하시면서 왜 여러 번 보셨는지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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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1212 2005.11.25  20:25

몽순.... 가서 색즉시공이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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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rio35 2005.11.25  22:27

몽순님은 아마도 사랑이 부족한 가정교육을 받으신듯.. 아니면 정신질환이 있는것으로 판단됨. 사랑을 못느끼는 가슴은 더이상 사람이라고 볼 수 없죠. 전형적인 범죄자의 사고방식...몽둥이가 약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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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때지 2005.12.02  00:37

저도 제 집사람하고 데이트할때 사랑과 영혼 보았지요. 그때는 뭔가 사회적 사명감 같은것 때문에 허리우드 영화라고 상당히 거부감을 가졌었지요. 도무지 이런 영화가 어떻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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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때지 2005.12.02  00:42

얼마전에 제 딸애하고 같이 보았는데요..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였었구나!
라고 새삼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 영화라는 것은 사람들의 저마다의 가치관 때문에 틀리겠지만은 재미있는 영화는 언제 보아도 재미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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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210301 2005.12.30  12:51

백투더퓨쳐를 만든 로버트제키믹스를 스필버그의 수제자라니
로버트가 들으면 기분나빠하겠네요 억측은 안좋아요
제가 알기론 제키믹스사단은 좋은각본을 가장중시하는 집단으로 알고 있지
스필버그밑에서 영화를 배우지 않았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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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quick 2005.12.30  13:06

수제자까지는 아니더라도 로버트가 스필버그의 제자인건 맞는거 아닌가요?
로버트가 '너의 손을 잡고 싶어' 만들려고 했을 때 받아준게 스필버그였고 그 재능을 보고 '1941' 시나리오 쓰게 만들었고 이후 '백투더퓨처'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스필버그가 키워나간 흔적이 역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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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quick 2005.12.30  13:06

http://kofic.or.kr/filebox/industry_material/1994/10.%BF%DC%B1%B9%BF%B5%C8%AD%BC%F6%C0%D4%C0%CF%B6%F7.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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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맨 2008.07.03  17:20  [220.77.58.93]

1990년도 순위에 프리티 우먼이 없네요
이 영화도 빅히트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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