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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간 흥행 영화 랭킹 (1981-1985)

2005.11.23 17:26 | CAPSULE☺기록 | 송락현

http://kr.blog.yahoo.com/anicapsule/1144 주소복사

 1981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1
007 문레이커(MOONRAKER)
루이스 길버트
387,790
1981
자유부인
박호태
287,929
1981
13일의 금요일(FRIDAY THE 13TH)
숀 S.커닝햄
284,285
1981
테스(TESS)
로만 폴란스키
268,206
1981
차타레부인의 사랑(LADY CHATTERLEY'S LOVER)
저스트 잭킨
263,513
1981
어둠의 자식들
이장호
255,817
1981
비도권운산(MAGNIFICENT BODYGUARDS)
나유
228,626
1981
귀타귀(ENCOUNTER OF THE SDOOKY KINI)
홍금보
227,628
1981
끝없는 사랑(ENDLESS LOVE)
프랑코 제피렐리
219,896
1981
엑스칼리버(EXCALIBUR)
존 부어맨
209,551
1981
캐논볼(THE CANNONBALL RUN)
할 니드햄
204,723
1981
사막의 라이온(LION OF THE DESERT)
무스타파 아카드
203,828
1981
라스트 찬스(HIGH RISK)
스튜어트 라피일
201,982
1981
엘리게이터(ALLIGATOR)
루이스 테아그
187,347
1981
콰이강의 다리(BRIDGE ON THE RIVER KWAI)
데이비드 린
180,856
1981
빙점 '81
고영남
176,624
1981
빅라켓(BIG RACKET)
엔조피 카스텔라티
174,719
1981
롱 라이더스(THE LONG RIDERS)
월터 힐
170,860
1981
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
정진우
169,381
1981
브루스 브라더스(THE BLUES BROTHERS)
존 랜디스
167,404

로저 무어가 제임스 본드가 된 뒤, 네번째로 촬영한 007의 에피소드는 이번에도 한국에서 흥행 1위. '나이트 메어' 시리즈의 프레디, '할로윈' 시리즈의 마이클 마이어스와 함께 80년대 3대 공포 캐릭터로 자리매김되는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제이슨이 마침내 등장, 국내 관객들도 꽤 많이 떨게 만듬. 판타지 장르의 고전 명작으로 꼽히는 '엑스칼리버'는 당시 미성년자 관람불가 딱지가 붙어 필자 세대는 극장에서 볼 수 없었지만 훗날 추석 특선 외화를 통해 일부 삭제되어 방영. 전작이 흥행 10위에도 들지 못했던 당시 최고 화제작 '슈퍼맨2'는 이번엔 흥행 20위 안에도 들지 못하는 수모(22위)를 겪음.





 1982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2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THE POSTMAN ALWAYS RINGS TWICE)
밥 라펠슨
408,446
1982
샤키 머신(SHARKY'S MACHINE)
버트 레이놀즈
396,336
1982
보디히트(BODY HEAT)
로렌스 캐스단
355,098
1982
레이더스(RAIDERS OF THE LOST ARK)
스티븐 스필버그
348,489
1982
헬 나이트(HELL NIGHT)
톰 드 시모네
344,919
1982
애마부인
정인엽
315,738
1982
개인교수(PRIVATE LESSONS)
앨런 마이어슨
301,564
1982
용소야(YOUNG MASTER IN LOVE)
성룡
298,122
1982
십계(THE TEN COMMANDMENTS)
세실 B 드밀
276,224
1982
해바라기(THE SUNFLOWER)
비토리오 데 시카
231,329
1982
소림목인방(SHAOLIM WOODEN MEN)
성룡
223,207
1982
스워드(THE SWORD AND THE SORCERER)
앨버트 퓬
218,606
1982
캣 피플(CAT PEOPLE)
폴 슈레이더
208,601
1982
 007 유어 아이즈 온리(FOP YOUR EYES ONL  Y)
존 그랜
197,619
1982
기문둔갑(MIRACLE FIGHTERS)
원화평
182,403
1982
U 보트(DAS BOOT)
볼프강 페터슨
147,452
1982
아이 더 쥬리(I, THE JURY)
리차드 T 헤프롱
126,314
1982
호메스(TROIS HOMMES A ABATTRE)
쟈크 드레이
124,572
1982
바늘구멍(EYE OF THE NEEDLE)
리차드 마켄트
119,348
1982
환타지아(FANTASIA)
에드워드 플럼
111,653

본래 원제를 그대로 번역한 '우편 배달원은 벨을 두번 울린다'는 제목으로 국내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전국의 우편 배달원들의 항의가 쇄도해 결국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는 중재안으로 국내 개봉되는 해프닝 속에서도 이 작품이 흥행 1위를 차지. 한국 영화 최다 장수 시리즈 '애마부인' 시리즈는 안소영을 1대 애마로 첫등장 이후 계속 만들어 짐. 한편 수입사의 짧은 외국어 실력이 낳은 외화 타이틀 '스워드'의 흥행으로 이후 '검'을 스워드(본래 발음은 소드)라고 잘못 발음하는 웃지 못할 사태 초래. 2000년작 '판타지아2000' 보다 구작 '판타지아'가 국내에서는 더 많은 사람이 관람(국내에서 4차례 재개봉됨).





 1983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3
사관과 신사 (AN OFFICER AND A GENTLEMAN)
더글라스 데이 스튜어트
563,533
1983
007 네버세이 네버어게인 (NEVER SAY NEVER AGAIN)
어빈 가스터
555,627
1983
브레드레스 (BREATHLESS)
짐 맥브라이드
388,385
1983
에스에이에스 특공대 (WHO DARES WINS)
이안 사프
309,594
1983
부시맨 (BUSHMAN)
제이미 유이스
296,505
1983
오복성 (WINNERS AND SINNERS)
삼호홍
285,579
1983
람보 (FIRST BLOOD)
테드 코체프
282,932
1983
소림사 (THE SHAOLIN TEMPLE)
장신염
278,965
1983
코난 (CONAN THE BARBARIAN)
죤 밀리어스
272,185
1983
버닝 (BURNNING)
토이 메이람
267,072
1983
투시 (TOOTSIE)
시드니 폴락
257,818
1983
와이프 미스 트리스 (WIFE MISTRESS)
마르코 비카리오
239,561
1983
플래시 댄스 (FLASH DANCE)
아드리안 린
231,917
1983
그로잉 업 (GROWING UP)
보어즈 데이비드슨
222,580
1983
지옥의 카니발 (CANNIBAL APOCALYPSE)
안소니 M 다우선
203,969
1983
신서유기
김종성,조사룡
175,729
 1983스잔 (SUZANNE) 로빈 스프라이    175,239
1983이웃집 여인 (LA  파랑소와 트뤼포   173,097
1983적도의 꽃       배창호         155,042
1983여대생 기숙사    마크 로스만     149,646

리차드 기어의 매력이 국내 여성 팬들을 사로잡은 '사관과 신사'가 '007'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흥행 1위에 등극.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부시맨은 국내 극장에서도 환영 받으며 후속 시리즈들도 계속 개봉된다. 한편 80년대 헐리웃 최고의 액션 라이벌 실베스터 스탤론이 '람보' 시리즈로 그리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코난' 시리즈로 이때부터 본격적인 흥행 대결에 들어간다. 홍콩 무협영화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불리우는 서극 감독의 '촉산'이 이해 국내 개봉되어 관객 13만 명(흥행 21위)을 동원하며 수년 뒤 다가올 홍콩 무협영화 전성기를 예견케 했다.





 1984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4
이티 (THE EXTRA TERRESTRIAL)
스티븐 스필버그
559,056
1984
고래사냥
배창호
426,221
1984
프로젝 에이 (PROJECT A)
성룡
396,434
1984
고스트 바스타 (GHOST BUSTERS)
이반 레이트먼
344,420
1984
007 옥터퍼시 (007 OCTOPUSSY)
죤 그렌
332,783
1984
터미 네이터 (TERMINATOR)
제임스 카메론
318,828
1984
어게인스트 (AGAINST OLL ODDS)
테일러 헥포드
263,871
1984
무릎과 무릎사이
이장호
263,334
1984
스카페이스 (SCARFACE)
브라이언 드 팔머
250,746
1984
애정의 조건 (TERMS OF ENDEARMENT)
제임스 L. 브룩스
249,550
1984
지옥의 7인 (UNCOMMON VALOR)
테드 코체프
245,120
1984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 (STREETS OF FIRE)
월터 힐
243,416
1984
사하라 (SAHARA)
앤드류 V. 맥라그렌
234,181
1984
마리아스 러버 (MARIA'S LOVERS)
안드레이 콘첼로프스키
233,095
1984
다크나이트 (ONE DARK NIGHT)
톰 맥로린
217,040
1984
로맨싱 스톤 (ROMANGING THE STONE)
로버트 제메키스
216,024
1984
48시간 (48HRS)
월터 힐
196,622
1984
미스터 굿바를 찾아서 (LOOKING FOR MR. GOOD BAR)
리차드 브룩스
190,403
1984
소림사 '2 (SHAOLIN TEMPLE PART Ⅱ)
장신염
185,078
1984
써튼 임펙트 (SUDDEN IMPACT)
크린트 이스트우드
177,453

거두절미하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E.T'가 전세계 극장가를 완전히 평정한 해. 다만 국내에서는 당시 최대 흥행관이었던 대한극장 체인이 아닌, 지금은 사라진 코리아 극장을 비롯한 4개 중소형 개봉관에서 나누어 개봉되면서 흥행의 힘이 분산, 'E.T'가 개봉된 국가들 중에서 이례적으로 자국내 역대 흥행 기록을 경신하지 못함. 배창호 감독의 대표작 '고래사냥'과의 격차도 10만 단위 선밖에 벌리지를 못함. 오히려 중소형 화제작들인 '고스트버스터즈', '터미네이터', '스카페이스' 같은 영화들이 더 수확을 올린 해로 기록됨.





 1985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5
킬링필드 (THE KILLING FIELDS)
롤랑 조페
925,994
1985
인디아나 존스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스티븐 스필버그
808,492
1985
람보 2 (RAMBO Ⅱ)
실베스타 스텔론
639,098
1985
깊고 푸른 밤
배창호
495,673
1985
어우동
이장호
479,225
1985
아마데우스 (AMADEUS)
밀러스 포먼
475,755
1985
코만도 (COMMANDO)
마크 레스터
357,615
1985
복성고조 (MY LUCKY STARS)
홍금보
337,006
1985
쾌찬차 (WHEELS ON MEALS)
홍금보
307,751
1985
007 어뷰튜어킬 (007 A VIEW TO A KILL)
죤 글렌
290,372
1985
마타하리 (MATAHARI)
커트스 해릴톤
274,132
1985
베버리 힐스 캅 (BEVERLY HILLS COP)
마틴 브레스트
257,182
1985
블랙후라이데이 (FRIDAY THE FINAL CHAPTER)
프랭크 망쿠소 JR
207,015
1985
폴리스 아카데미 (POLICE ACADEMY)
휴 닐슨
203,681
1985
레드 소냐 (RED SONJA)
리차드 후레이셔
202,770
1985
성룡의 프로텍터 (THE PROTECTOR)
제임스 글리겐 하우스
181,236
1985
용적심 (HEART OF DRAGON, 龍的心)
홍금보
177,798
1985
그램린 (GREMLINS)
죠 단테
176,878
1985
씨프 하트 (THIFE OF HEARTS)
더글라스 데이 스튜워트
173,626
1985
카튼클럽 (THE COTTON CLUB)
후란시스 코폴라
171,576

전년도에 'E.T'에 의해서도 깨지지 않은 성룡의 '취권(1979년)'이 보유중이었던 국내 흥행 기록(89만 명)이 6년 만에 경신된 해. 주인공은 아카데미 3개 부문 석권에 빛나는 롤랑 조페 감독의 '킬링필드'로 역시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가 한국에서만 1위를 차지하지 못하는 이변으로 작용된다. 다만 그럼에도 '킬링필드'의 국내 흥행 기록은 당시 정권이 이 영화를 반공 영화로 선정해, 기관과 학교 등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단체 관람을 유도한 결과라서 지금까지도 공정성에 시비를 거는 시각이 많은 상황. 한편 람보와 코만도의 자존심 대결에선 '람보'가 2배 이상 큰 관객차로 국내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밀러스 포먼의 '아마데우스'는 1985년 11월 23일 개봉이 되었다가 아카데미상 8개 부문 석권 직후 연장 상영에 돌입, 최종적으로 1986년 5월 2일까지 무려 6개월 가까이 상영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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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현
 
http://kr.blog.yahoo.com/anicaps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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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l2002 2005.11.24  19:12

70년대 고교생들은 다 어디가고... 80년대가 되니, 무슨 '교수'니, '부인'이니...전부 무릎 사이로 들어가는 분위기인데...(-_-;) 이거이 말로만 듣던 쓰리썸...아니, 쓰리에스 정책이란 말인가! 그건 그렇고... 역시 대머리 아저씨 시절에 테레비로 본 <킬링 필드>가 1위였다니... 정부권장 단체관람의 위력인가? 단체관람 영화로 돌아본 과거의 추억이라는 글이 언젠가 나오면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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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68 2005.11.25  01:56

블로그 메인에 떠있는 설문 퀴즈의 답이 여기 있군요. ㅎㅎ 킬링필드... 하긴 저도 학교 다닐적에 끌려가서 봤던 영화였으니 저런 시대를 초월하는 흥행 성적이;;;;;; 근데 흥행 관객수를 보고 일말의 걱정이 드는 것이... 혹시 100만명 못채웠다고 전두환이 엄한 사람 잡지는 않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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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순이 2005.11.25  11:38

하여간에 007시리즈 저런 얼토당토안하는 영화때문에 모든 영화의 수준이 왕창 내려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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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IDO 2005.11.25  15:12

지난 시절과 역사를 알고 싶어하지 않는 님이야 말로 네티즌 모두의 평균수준을 깎아 먹고 계시는군요. 007시리즈가 얼토당토 않은 것이었다면, 도대체 언젠적부터 극장가셔서 영화를 진지하게 보셨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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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때지 2005.12.02  00:25

킬링필드가 1위였군요. 저도 학교에서 단체로 보았던 기억이 새롭군요. 고기억이 잘 안나는데, 1985년이면 고등학교 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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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때지 2005.12.02  00:27

제 친구중에 재개봉관만 찾아다니면서 인디아나 존스와 레이더스를 각각 10번 가까이 본 친구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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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 2005.12.02  04:08

킬링필드는정말..정책적으로 학생들이 단체로가서 본수가 압도적이라..올바른흥행성작이라말하기가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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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in0142 2005.12.02  09:37

서울 관객수가 흥행 순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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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uaz 2005.12.02  10:27

위에 분.. 그럼 저 당시에 서울 관객수 말고 국내에서 집계 가능한 흥행 순위가 있었는지
한번 제시해 보시죠!!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서는 사람들 정말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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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in0142 2005.12.02  11:17

위에 호박
서울 관객만 관객이냐 전국 관객수로 집계를 내야지
사울사람눈은 안구님이히고 지방사는사람 눈은 눈까리냐 안구님을 뽑아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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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uaz 2005.12.02  11:28

sinsin0142 // 거참 답답하시네.. 울나라에서 전국 단위 흥행 집계가 시행된 것은 2000년대 이후의 상황이고... 저 시절엔 전국 집계를 내려고 해도 낼 수가 없던 시절임. http://www.kofic.or.kr/contents/html/index.aspx?MenuId=131
계속 그렇게 우길거면, 헛소리 작작하시고.. 본인이 한번 80년대 전국 단위 흥행 자료를 가져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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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ddddddddddd 2005.12.02  12:02

ET라면 그당시 생각이 납니다. 그 영화가 개봉하기전에 비디오 주로 그당시는 B급비디오테이프라고 해서 개봉전에 화질이 좋지않은 테이프가 많이 나왔는데 다른영화와는 달리 이영화는 개봉훨씬전부터 너무떠들었고 테이프로 다보고 해서 이상하게 식상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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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ddddddddddd 2005.12.02  12:02

나도 볼 생각이 없다가 한참지나서 우연히 보고는 이영화에 반해 4번이나 극장에 간 경험이 있습니다. 아마 그때 거의 모든사람들은 극장에 잘 가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이티 이영화는 그해의 다른영화들과 관객수를 같이 적용해서 평가하는것은 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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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lucy1 2005.12.02  12:29

킬링필드는 거의 강제 수준의 단체관람 탓에 흥행 1위를 했었죠. 저 당시 중고등학교 다녔던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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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현 2005.12.02  12:41

ꏔ 킬링필드를 뺀다고 쳐도 90년대 이전 국내 최고 흥행 영화는...

1. 성룡의 취권(79) / 898,561
2. 인디아나 존스(85) / 808,492
3. 람보 2 / 639,098
4. 겨울여자(77) / 590,573
5. 사형도수(79) / 576,953
6. 플래툰(87) / 576,924
7. 사관과 신사(83) / 563,533
8. E.T(84) / 559,056

- 전통적으로 스필버그, 루카스 영화들은 국내에서 흥행 성적이 저조합니다. ㅠ.ㅜ
('인디아나 존스'와 '쥬라기 공원' 정도가 흥행작이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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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l2002 2005.12.02  13:46

<킬링 필드>. 우리나라에서 관객 동원 형태여하와 관계가 없이, 엄연한 역사적 사실에 바탕한 작품입니다. 실제 그런 끔찍한 역사가 있었다는 것은 전혀 논의가 되지 않고, 전대갈 아저씨가 강제로 떠밀었다는 기억들만 남은 것 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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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l2002 2005.12.02  13:49

캄보디아 인구 600만 중에 200만이 죽었고, 자본주의 적폐의 중심이라 하여 도시공동화 정책을 펼침으로서 온국민이 시골에서 땅을 파야만 했으며, 단지 안경을 썼다는 이유로 '인텔리'로 몰려 강제노동으로 죽어가야 했던 어처구니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전두환이 말하면, 진실이 거짓이 되고 노무현이나 이해찬이 말하면 거짓이 진실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은 왜 다들 이런 간단한 진리를 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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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l2002 2005.12.02  13:52

북한이 지금 그 꼴이라서,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것들은 아닐까요? 진실을 보아야 합니다. 캄보디아 학살 때문에, 베트남이 인도주의 명분 내세워서 캄보디아 침공하고, 자기나라 농민들 이주시키니, 중국이 베트남을 침공하고...완전 개판이었습니다. 프롤레타리아 사회주의 혁명동지? 헛소리...

'월남 패망 50주년=베트남 통일 50주년'이내 뭐내해서, 전부 '통일 통일' 떠들어 대지만, 그 전후의 '과잉 민족주의 관련 참상'에서는 애써 눈들을 돌리려하는 이상한 분위기입니다.

싫어도 진실을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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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n 2005.12.02  15:25

킬링필드 주인공.. 저 영화로 아카데미상까지 받았는데, 나중에 공산 크메르루즈 잔당에게 암살 당했죠.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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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abu 2005.12.30  06:51

오~ 옛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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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풀대용 2005.12.30  09:29

"사관과 신사" 감독 더글라스 데이 스튜어트 -> 테일러 헥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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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h 2005.12.30  15:07

ㅎㅎㅎ
저도 어린 나이에 극장에 가서 킬링필드 봤습니다.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영화가 킬링필드...
아니 극장도 아니군.
부산 시민회관 가서 봤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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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2001jazz 2005.12.30  21:15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학살은 미친 독재자가 얼마나 큰 사고를 치는지 보여주는 사례죠!프롤레타리아하곤 아무런 상관도 없는 학살이었죠!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주어서 국가에 도전하는것을 막을 목적으로 학살한겁니다.독재방식에 전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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