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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81 | 007 문레이커(MOONRAKER) | 루이스 길버트 | 387,790 | | 1981 | 자유부인 | 박호태 | 287,929 | | 1981 | 13일의 금요일(FRIDAY THE 13TH) | 숀 S.커닝햄 | 284,285 | | 1981 | 테스(TESS) | 로만 폴란스키 | 268,206 | | 1981 | 차타레부인의 사랑(LADY CHATTERLEY'S LOVER) | 저스트 잭킨 | 263,513 | | 1981 | 어둠의 자식들 | 이장호 | 255,817 | | 1981 | 비도권운산(MAGNIFICENT BODYGUARDS) | 나유 | 228,626 | | 1981 | 귀타귀(ENCOUNTER OF THE SDOOKY KINI) | 홍금보 | 227,628 | | 1981 | 끝없는 사랑(ENDLESS LOVE) | 프랑코 제피렐리 | 219,896 | | 1981 | 엑스칼리버(EXCALIBUR) | 존 부어맨 | 209,551 | | 1981 | 캐논볼(THE CANNONBALL RUN) | 할 니드햄 | 204,723 | | 1981 | 사막의 라이온(LION OF THE DESERT) | 무스타파 아카드 | 203,828 | | 1981 | 라스트 찬스(HIGH RISK) | 스튜어트 라피일 | 201,982 | | 1981 | 엘리게이터(ALLIGATOR) | 루이스 테아그 | 187,347 | | 1981 | 콰이강의 다리(BRIDGE ON THE RIVER KWAI) | 데이비드 린 | 180,856 | | 1981 | 빙점 '81 | 고영남 | 176,624 | | 1981 | 빅라켓(BIG RACKET) | 엔조피 카스텔라티 | 174,719 | | 1981 | 롱 라이더스(THE LONG RIDERS) | 월터 힐 | 170,860 | | 1981 | 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 | 정진우 | 169,381 | | 1981 | 브루스 브라더스(THE BLUES BROTHERS) | 존 랜디스 | 167,404 |
로저 무어가 제임스 본드가 된 뒤, 네번째로 촬영한 007의 에피소드는 이번에도 한국에서 흥행 1위. '나이트 메어' 시리즈의 프레디, '할로윈' 시리즈의 마이클 마이어스와 함께 80년대 3대 공포 캐릭터로 자리매김되는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제이슨이 마침내 등장, 국내 관객들도 꽤 많이 떨게 만듬. 판타지 장르의 고전 명작으로 꼽히는 '엑스칼리버'는 당시 미성년자 관람불가 딱지가 붙어 필자 세대는 극장에서 볼 수 없었지만 훗날 추석 특선 외화를 통해 일부 삭제되어 방영. 전작이 흥행 10위에도 들지 못했던 당시 최고 화제작 '슈퍼맨2'는 이번엔 흥행 20위 안에도 들지 못하는 수모(22위)를 겪음.
1982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82 |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THE POSTMAN ALWAYS RINGS TWICE) | 밥 라펠슨 | 408,446 | | 1982 | 샤키 머신(SHARKY'S MACHINE) | 버트 레이놀즈 | 396,336 | | 1982 | 보디히트(BODY HEAT) | 로렌스 캐스단 | 355,098 | | 1982 | 레이더스(RAIDERS OF THE LOST ARK) | 스티븐 스필버그 | 348,489 | | 1982 | 헬 나이트(HELL NIGHT) | 톰 드 시모네 | 344,919 | | 1982 | 애마부인 | 정인엽 | 315,738 | | 1982 | 개인교수(PRIVATE LESSONS) | 앨런 마이어슨 | 301,564 | | 1982 | 용소야(YOUNG MASTER IN LOVE) | 성룡 | 298,122 | | 1982 | 십계(THE TEN COMMANDMENTS) | 세실 B 드밀 | 276,224 | | 1982 | 해바라기(THE SUNFLOWER) | 비토리오 데 시카 | 231,329 | | 1982 | 소림목인방(SHAOLIM WOODEN MEN) | 성룡 | 223,207 | | 1982 | 스워드(THE SWORD AND THE SORCERER) | 앨버트 퓬 | 218,606 | | 1982 | 캣 피플(CAT PEOPLE) | 폴 슈레이더 | 208,601 | | 1982 | 007 유어 아이즈 온리(FOP YOUR EYES ONL Y) | 존 그랜 | 197,619 | | 1982 | 기문둔갑(MIRACLE FIGHTERS) | 원화평 | 182,403 | | 1982 | U 보트(DAS BOOT) | 볼프강 페터슨 | 147,452 | | 1982 | 아이 더 쥬리(I, THE JURY) | 리차드 T 헤프롱 | 126,314 | | 1982 | 호메스(TROIS HOMMES A ABATTRE) | 쟈크 드레이 | 124,572 | | 1982 | 바늘구멍(EYE OF THE NEEDLE) | 리차드 마켄트 | 119,348 | | 1982 | 환타지아(FANTASIA) | 에드워드 플럼 | 111,653 |
본래 원제를 그대로 번역한 '우편 배달원은 벨을 두번 울린다'는 제목으로 국내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전국의 우편 배달원들의 항의가 쇄도해 결국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는 중재안으로 국내 개봉되는 해프닝 속에서도 이 작품이 흥행 1위를 차지. 한국 영화 최다 장수 시리즈 '애마부인' 시리즈는 안소영을 1대 애마로 첫등장 이후 계속 만들어 짐. 한편 수입사의 짧은 외국어 실력이 낳은 외화 타이틀 '스워드'의 흥행으로 이후 '검'을 스워드(본래 발음은 소드)라고 잘못 발음하는 웃지 못할 사태 초래. 2000년작 '판타지아2000' 보다 구작 '판타지아'가 국내에서는 더 많은 사람이 관람(국내에서 4차례 재개봉됨).
1983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83 | 사관과 신사 (AN OFFICER AND A GENTLEMAN) | 더글라스 데이 스튜어트 | 563,533 | | 1983 | 007 네버세이 네버어게인 (NEVER SAY NEVER AGAIN) | 어빈 가스터 | 555,627 | | 1983 | 브레드레스 (BREATHLESS) | 짐 맥브라이드 | 388,385 | | 1983 | 에스에이에스 특공대 (WHO DARES WINS) | 이안 사프 | 309,594 | | 1983 | 부시맨 (BUSHMAN) | 제이미 유이스 | 296,505 | | 1983 | 오복성 (WINNERS AND SINNERS) | 삼호홍 | 285,579 | | 1983 | 람보 (FIRST BLOOD) | 테드 코체프 | 282,932 | | 1983 | 소림사 (THE SHAOLIN TEMPLE) | 장신염 | 278,965 | | 1983 | 코난 (CONAN THE BARBARIAN) | 죤 밀리어스 | 272,185 | | 1983 | 버닝 (BURNNING) | 토이 메이람 | 267,072 | | 1983 | 투시 (TOOTSIE) | 시드니 폴락 | 257,818 | | 1983 | 와이프 미스 트리스 (WIFE MISTRESS) | 마르코 비카리오 | 239,561 | | 1983 | 플래시 댄스 (FLASH DANCE) | 아드리안 린 | 231,917 | | 1983 | 그로잉 업 (GROWING UP) | 보어즈 데이비드슨 | 222,580 | | 1983 | 지옥의 카니발 (CANNIBAL APOCALYPSE) | 안소니 M 다우선 | 203,969 | | 1983 | 신서유기 | 김종성,조사룡 | 175,729 | | 1983 | 스잔 (SUZANNE) | 로빈 스프라이 | 175,239 | | 1983 | 이웃집 여인 (LA | 파랑소와 트뤼포 | 173,097 | | 1983 | 적도의 꽃 | 배창호 | 155,042 | | 1983 | 여대생 기숙사 | 마크 로스만 | 149,646 |
리차드 기어의 매력이 국내 여성 팬들을 사로잡은 '사관과 신사'가 '007'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흥행 1위에 등극.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부시맨은 국내 극장에서도 환영 받으며 후속 시리즈들도 계속 개봉된다. 한편 80년대 헐리웃 최고의 액션 라이벌 실베스터 스탤론이 '람보' 시리즈로 그리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코난' 시리즈로 이때부터 본격적인 흥행 대결에 들어간다. 홍콩 무협영화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불리우는 서극 감독의 '촉산'이 이해 국내 개봉되어 관객 13만 명(흥행 21위)을 동원하며 수년 뒤 다가올 홍콩 무협영화 전성기를 예견케 했다.
1984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84 | 이티 (THE EXTRA TERRESTRIAL) | 스티븐 스필버그 | 559,056 | | 1984 | 고래사냥 | 배창호 | 426,221 | | 1984 | 프로젝 에이 (PROJECT A) | 성룡 | 396,434 | | 1984 | 고스트 바스타 (GHOST BUSTERS) | 이반 레이트먼 | 344,420 | | 1984 | 007 옥터퍼시 (007 OCTOPUSSY) | 죤 그렌 | 332,783 | | 1984 | 터미 네이터 (TERMINATOR) | 제임스 카메론 | 318,828 | | 1984 | 어게인스트 (AGAINST OLL ODDS) | 테일러 헥포드 | 263,871 | | 1984 | 무릎과 무릎사이 | 이장호 | 263,334 | | 1984 | 스카페이스 (SCARFACE) | 브라이언 드 팔머 | 250,746 | | 1984 | 애정의 조건 (TERMS OF ENDEARMENT) | 제임스 L. 브룩스 | 249,550 | | 1984 | 지옥의 7인 (UNCOMMON VALOR) | 테드 코체프 | 245,120 | | 1984 |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 (STREETS OF FIRE) | 월터 힐 | 243,416 | | 1984 | 사하라 (SAHARA) | 앤드류 V. 맥라그렌 | 234,181 | | 1984 | 마리아스 러버 (MARIA'S LOVERS) | 안드레이 콘첼로프스키 | 233,095 | | 1984 | 다크나이트 (ONE DARK NIGHT) | 톰 맥로린 | 217,040 | | 1984 | 로맨싱 스톤 (ROMANGING THE STONE) | 로버트 제메키스 | 216,024 | | 1984 | 48시간 (48HRS) | 월터 힐 | 196,622 | | 1984 | 미스터 굿바를 찾아서 (LOOKING FOR MR. GOOD BAR) | 리차드 브룩스 | 190,403 | | 1984 | 소림사 '2 (SHAOLIN TEMPLE PART Ⅱ) | 장신염 | 185,078 | | 1984 | 써튼 임펙트 (SUDDEN IMPACT) | 크린트 이스트우드 | 177,453 |
거두절미하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E.T'가 전세계 극장가를 완전히 평정한 해. 다만 국내에서는 당시 최대 흥행관이었던 대한극장 체인이 아닌, 지금은 사라진 코리아 극장을 비롯한 4개 중소형 개봉관에서 나누어 개봉되면서 흥행의 힘이 분산, 'E.T'가 개봉된 국가들 중에서 이례적으로 자국내 역대 흥행 기록을 경신하지 못함. 배창호 감독의 대표작 '고래사냥'과의 격차도 10만 단위 선밖에 벌리지를 못함. 오히려 중소형 화제작들인 '고스트버스터즈', '터미네이터', '스카페이스' 같은 영화들이 더 수확을 올린 해로 기록됨.
1985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85 | 킬링필드 (THE KILLING FIELDS) | 롤랑 조페 | 925,994 | | 1985 | 인디아나 존스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 스티븐 스필버그 | 808,492 | | 1985 | 람보 2 (RAMBO Ⅱ) | 실베스타 스텔론 | 639,098 | | 1985 | 깊고 푸른 밤 | 배창호 | 495,673 | | 1985 | 어우동 | 이장호 | 479,225 | | 1985 | 아마데우스 (AMADEUS) | 밀러스 포먼 | 475,755 | | 1985 | 코만도 (COMMANDO) | 마크 레스터 | 357,615 | | 1985 | 복성고조 (MY LUCKY STARS) | 홍금보 | 337,006 | | 1985 | 쾌찬차 (WHEELS ON MEALS) | 홍금보 | 307,751 | | 1985 | 007 어뷰튜어킬 (007 A VIEW TO A KILL) | 죤 글렌 | 290,372 | | 1985 | 마타하리 (MATAHARI) | 커트스 해릴톤 | 274,132 | | 1985 | 베버리 힐스 캅 (BEVERLY HILLS COP) | 마틴 브레스트 | 257,182 | | 1985 | 블랙후라이데이 (FRIDAY THE FINAL CHAPTER) | 프랭크 망쿠소 JR | 207,015 | | 1985 | 폴리스 아카데미 (POLICE ACADEMY) | 휴 닐슨 | 203,681 | | 1985 | 레드 소냐 (RED SONJA) | 리차드 후레이셔 | 202,770 | | 1985 | 성룡의 프로텍터 (THE PROTECTOR) | 제임스 글리겐 하우스 | 181,236 | | 1985 | 용적심 (HEART OF DRAGON, 龍的心) | 홍금보 | 177,798 | | 1985 | 그램린 (GREMLINS) | 죠 단테 | 176,878 | | 1985 | 씨프 하트 (THIFE OF HEARTS) | 더글라스 데이 스튜워트 | 173,626 | | 1985 | 카튼클럽 (THE COTTON CLUB) | 후란시스 코폴라 | 171,576 |
전년도에 'E.T'에 의해서도 깨지지 않은 성룡의 '취권(1979년)'이 보유중이었던 국내 흥행 기록(89만 명)이 6년 만에 경신된 해. 주인공은 아카데미 3개 부문 석권에 빛나는 롤랑 조페 감독의 '킬링필드'로 역시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가 한국에서만 1위를 차지하지 못하는 이변으로 작용된다. 다만 그럼에도 '킬링필드'의 국내 흥행 기록은 당시 정권이 이 영화를 반공 영화로 선정해, 기관과 학교 등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단체 관람을 유도한 결과라서 지금까지도 공정성에 시비를 거는 시각이 많은 상황. 한편 람보와 코만도의 자존심 대결에선 '람보'가 2배 이상 큰 관객차로 국내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밀러스 포먼의 '아마데우스'는 1985년 11월 23일 개봉이 되었다가 아카데미상 8개 부문 석권 직후 연장 상영에 돌입, 최종적으로 1986년 5월 2일까지 무려 6개월 가까이 상영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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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현 ☺ http://kr.blog.yahoo.com/anicaps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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