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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라고 하면 미국 남성성을 상징하는 아이콘과도 같다. 대자연을 달리고 거칠게 말을 몰며 총을 쏘는 이미지들은 물론 영화를 통해 형성된 이미지가 대부분이지만...
그런데 재미있게도 가장 남성적인 영역에 여자들이 발을 내딛었을 때 남성들은 성적 자극을 받는 듯 하다. 영화 플래시 댄스를 보더라도 일반적으로 남성의 영역으로 생각하는 용접공에 여성을 대입시켜 놓은 것은 솔직히 성적 자극성을 노렸다고 보여진다.
하여간 그런 매력 때문이라고만은 말하기 어렵지만 카우보이의 이미지를 여성에게 대입시켜 만든 카우걸들이 있다. 아, 물론 미국 내에서도 진짜 소몰이꾼 중에는 여성들도 있으니 이미지라고만 말하기 힘들지만 영화나 TV, 광고 등에서 나오는 카우걸의 이미지는 철저히 카우보이들에게서 따온 것들이다. 리볼버 권총, 가죽 부츠, 카우보이 모자와 같은 것들 말이다.
 물론 대놓고 성적요소로 드러낸다...

 페넬로페 크루즈 Bandidas
 카밀라 스파브, 맥켄나의 황금 촬영 당시.
 진 카르멘과 제인 폰다



 제인 폰다, Cat ballou

 데비 레이놀즈,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한 사랑은 비를 타고에 나오셨던 분



하지만 아무리 카우보이가 멋있고, 카우걸이 매력적이라고 해도 역시 서부라고 한다면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빠져서는 안될 듯 하다.
reference http://www.darkroastedblend.com/2009/10/lovely-cowgirls-in-vintage-wester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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