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가출 문제 및 부모 반성
눈높이 청소년 교육의 필요성 - 1ST 부모
오늘 데스크에서 차 한잔 하면서..
중딩 2학년 막내딸이 3일째 가출중이다... ㅋ
“더 많이 이해하지 못하고 사랑해주지 못했던 것이 미안하다” ^-^
동네 남녀친구들 몇 명이 사전에 작당하고 동가숙 서가숙할 작정으로...
3일만 외박하고 들어오겠다며...농반진반 ... 그리고 슬며시 잠적.. ㅋ
확인결과 동네 친구집에서 몇 명이 같이 있는것 같은데...
오리무중... 전화해서 들어와라 하면 변명과 함께 핸폰 수신거부로 변경... ㅎ
아빠로서 깊이 반성하면서...ㅋ
누구나 벌거숭이로 태어나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방황과 좌절과 도전 및 좀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자 사회적 생활인으로서 부단히 노력하면서 어느덧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게 됩니다.
특히 사춘기 청소년 시절에 부모님들의 자녀교육 방식에는 누구나 간섭할 수 있는 팩트는 아니지만 눈높이 사랑과 대화로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들의 성장통을 아이들이 힘들어 할 때 가정으로 회귀할 수 있도록 자상한 부모의 자화상을 보여 줄 시기입니다.
옛부터 맹모삼천 및 한석봉 어머님 및 신사임당의 자녀교육은 모범적인 어머님상으로 우리네 머리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자녀교육은 참으로 쉽지 않은 현실인것 같습니다. 좀 더 강인하고 의지있는 아가페적 사랑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진정한 삶의 구도 자세가 무엇인지 부모 및 학교 선생님들도 찬찬히 지난
뒤안길을 보면서 차 한잔의 여유로서 오늘 저녁이라도 따뜻한 대화가 전부는 아닐지언정 아이들의 꿈틀대는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진솔한 대화의 장 및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든 싫든 아이들은 고마움을 느낄 줄 알며(모든 성인은 그렇치 않지만) 감사할 줄 압니다.
그리고 아이들 인생의 각인되는 말 한마디, 자신에게 대하는 어른의 따뜻한 말 한마디 및 진솔한 언행은 어른이 되고서도 영원히 기억할 것 입니다.
청소년 특히 사춘기 아이들은 감성이 대단히 예민한 시기로서 부모 및 학교 선생님의 어른 입장에서의 욕구불만으로 말 한마디, 빰 한대로서 심지어 가출을 시도하며, 또래의 아이들과는 부모이상으로 동질감을 느끼며 부모 속을 무던히 속 썩이며 잠시 방황을 합니다.
( 다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개인적인 심적 방황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지위 및 부의 축적으로도 인간의 욕망은 남녀노소 나이와 상관없이 동물적 욕망의 굴레속에 경부선 새마을호처럼 일직선으로 끝없이 달려갑니다. 그리고 부산 종착역에 도착해서는 허탈감을 느끼며 새로운 욕구로서 탈출구를 찾곤 하는게 우리네 군상입니다.
호연지기 심성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모든 어른들은 내자식 너자식 할 것없이 아가페적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가출하면 찾을 길이 없습니다. 위치추적해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공원, CGV 극장가, 지하철, 노래방, PC방, 할인점, 교회, 친구집, 쉼터, 아니면 밤새도록 유흥가 거리를 배회하면서 아침되면 어디 잘 데 없나 하고 고민합니다.
그리고 집 나가면 거리에서 동년배에게 소위 삥 뜯고 핸드폰 빌리고(부모 핸폰정지 사유) 그리고 경찰서 및 지구대에 공갈협박, 금품갈취로 임시 조서를 받고서는 부모님에게 인계됩니다.
이 대목에서 부모 입장에서는 밤잠을 설치며 부부싸움내지 부부생활(?)에서도 지대한 영향력을 끼칩니다. 그러고 집에 데려오고 필요한 것 사주고 학교에 다시 보내도 아이들의 고민에 대한 근본적인 치유책는 되지 않습니다. 욕구불만을 정도껏 해주어도 막무가내,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부모가 할 수 없다면 건전한 동년배와 만남의 주선 및 건전 레크레이션으로 그리고 주변인의 진지한 상대적인 대화가 필요합니다.
As I Know. 주변에 결손가정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부모가 늦게 들어온다고 가정할 때 아이들보고 학원끝나고 집에만 있으라고 하면 숨통이 막힐 것입니다. 인성교육을 위하여 공부도 중요하지만, 성인이 되어서 사회생활에서 1등주의가 만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차적으로 부모 & 2차적 학교선생님 그리고 주변인의 정겨운 눈길과 대화 그리고 고민을 무엇인지 상대적인 따뜻한 사랑스런 지도 편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사춘기 청소년의 가치관 자아정립 및 부모님의 아이들 이해를 위하여 본 글월을 올립니다.
부모로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자녀교육 10계명을 소개합니다.
Pls refer below. (이하 펌글)
1. 비판 속에서 자란 아이는 비난을 배웁니다.
2. 적대감 에서 자란 아이는 싸움을 배웁니다.
3. 놀림 속에서 자란 아이는 부끄럼을 배웁니다.
4. 수치심 에서 자란 아이는 죄책감을 배웁니다.
5. 관대함 속에서 자란 아이는 참을성을 배웁니다.
6. 격려 속에서 자란 아이는 자신감을 배웁니다.
7. 칭찬 속에서 자란 아이는 고마움을 배웁니다.
8. 공명정대함 속에서 자란 아이는 정의를 배웁니다.
9. 배려 속에서 자란 아이는 신앙심을 가집니다.
10. 인정 받으면서 자란 아이는 자신을 소중히 여깁니다.
11. 사랑 속에서 자란 아이는 세상에서 사랑을 발견합니다.
자녀가 바라는 부모가 되기 위한 10가지
1. 자녀를 특별한 사람으로 대해 주세요
2. 따뜻하고 친절한 부모가 되세요.
3. 자녀에게 칭찬의 말을 먼저 해 주세요.
4. 다른 사람은 자녀를 이해 못해도 부모님만은 자녀를 이해해 주세요.
5. 자녀의 생각을 표현하게 하고 인정해 주세요.
6. 자녀가 좋아하는 친구와 사귀는 것을 무조건 막지 마세요.
7. 자녀에게 한 번 더 관심을 갖되 한 가지 정도는 욕심을 버리세요.
8. 먼저 부모님이 화평하고 행복해져야 합니다.
9. 자녀의 감정을 그대로 인정해 주고 좀 더 알려고 하십시요.
10. 부모님께서 먼저 평화로운 가정 분위기를 만드십시요.
자녀의 욕구 및 갈등 몬제에 부딪쳤을 때 아이들의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함께 확인하고 분명하고 상세하게 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확인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가능한 방법을 다양하게 찾아야 하며, 아이들 스스로의 해결방법을 평가하가나 판단하거나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 좋은 해결책을 찾도록 하되, 부모님은 나중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생각해도 됩니다. 자녀의 해결책에 대한 평가나 비판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갈등에 대한 최상의 해결책을 선택하여 결정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서로의 느낌을 솔직하게 상대적으로 말하면 자연적으로 좋은 해결방안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스스로 결정된 갈등방안에 대하여 자신의 방법론으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켜보며 선택된 방법이 옳고 그른지는 자녀와 대화로서 평가하면 됩니다.
Mail : parkth3111@naver.com" target="_blank">parkth3111@naver.com
Everybody always...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블루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