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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전업투자라고 생각하면 컴퓨터 앞에서 하루 종일 붙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데 그렇게 하면 오래 못 갑니다.
금방 수익 못 내면 작심삼일 하고 맙니다.
건강도 해치고 따분하고...하루도 지겨워요.
가장 좋은 방법을 제가 알려 드릴게요.
전업 자금은 500만원이나 1,00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3개월 정도 생활비 300만원 정도는 있어야 하구요.
이 정도 금액 없으신 분들은 알바천국 이런 사이트 가 보시면
노가다 1달에 200만원 삼성, LG, 거제 조선소... 이런 데 현장에서 일한다고 광고할 겁니다.
무료 숙식하고 하루 일당 6만원 줍니다.
거기 전화하면 바로 당일 취업 가능합니다. 몸만 가면 되요.
소개비로 15만원 떼는데 첫 달 월급날 15만원 뗍니다.
전화하면 옷만 챙겨서 서울역이나 용산역 근처로 몸만 오라고 할 겁니다.
기술 없어도 다 받아 줍니다. 배워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든 지 많아요.
배관, 닥트, 판넬 등등...
한 달 꼬박 일하면 150-200만원 저축할 수 있어요.
먹고 자는 거 걱정 하시는 분 있는 데 주로 현장 주변의 모텔 같은 데 숙식하고
음식도 잘 나옵니다. 아무 걱정 없어요.
아마 집에서 출퇴근 하는 거 보다 나을 겁니다.
가서 눈 딱 감고 6개월만 돈 벌어 오세요. 다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체중 조절이 필요하신 분들은 다이어트는 저절로 될 겁니다.
그래서 종자돈 모으세요.
여기 보면 딸랑 몇십 만원으로 데이트레이딩 연습한다고 하시는 분 있는데
그런 식으로 해서 시간만 버리고 절대 돈 못 법니다.
제가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그대로 실천해 보세요.
이럴테면 데이트레이딩이 아니라 발품을 파는 가치투자입니다.
매일 공공도서관에 가서 신문이나 잡지 스크랩 하십시오.
요즘 공공도서관 가면 왠만한 신문 다 구비 되어 있습니다.
복사카드 3,000원짜리 파는데 A4 용지 1장 복사하는데 30원 합니다.
특히 기업 실적 같은 기사를 복사해서 스크랩 하시고 실린 광고 같은 것도 유심히 보세요.
예를 들어 삼광유리 같은 경우 글라스락이라고 올 상반기에 수시로 광고 때렸습니다.
언제 무슨 홈쇼핑 몇시에 광고한다는 광고를 했습니다.
아마 보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글라스락 엄청 팔렸죠. 그러면서 삼광유리 주가 엄청 올랐습니다. 지금도 오르고 있죠.
부억가구 에넥스 4, 5월달에 조선일보에 광고 매주 때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2/4분기 실적 많이 좋아졌을
겁니다. 광고를 보면 기업 실적을 알 수 있어요.
팅크웨어도 아이나비 제품이라고 네이게이션 광고 엄청 신문과 잡지에 엄청 때렸어요.
지금 주가 엄청 오르고 있죠.
신문에 나는 광고를 보고 주가를 짐작할 수 있는 방법이구요.
웅진코웨이 같은 경우도 정수기, 공기청정기, 도어록 등등...
그외 한국제지, 한올제약 ...등등
생각해 보세요. 광고 많이 때리면 순이익은 몰라도 매출액 하나는 엄청 늘어 날 거 아닙니까?
분기 실적 발표할 때 매출액 혹은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몇 백% 올랐다는 기사 나오면
순식간에 20% 정도는 오를 거 아닙니까?
실적 발표 하기 전부터 미리 기업 실적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세력들이 올리게 되어 있죠.
두번째 방법은 지금은 2/4분기 실적 발표일이 신문에 발표되면서 3/4분기 실적 향상기업을
같이 보여 줍니다. 이런 거 스크랩해서 체크해서 선취매 해 놓으세요.
예를 들어 현대중공업, 한진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태웅, LG화학, 주성엔지니링, 성광벤드,
오리엔탈정공, 서울반도체, 태광, 하나투어...이런 기업 보면
2/4분기에 이어 3/4분기 실적도 굉장히 좋다고 나옵니다.
특히 영업이익이나 순이익 증가율 높은 종목들을 유심히 보세요.
이런 종목 골라서 20-30% 목표 수익률 잡고 선취매 하면 됩니다.
그외 인력 충원하는 회사를 유심히 보세요.
대표적인 기업으로 올 상반기에 stx 그룹이 500명 충원한다고 광고 났습니다.
stx그룹(stx, stx엔진, stx 조선) 주식 올해 엄청 오르고 있죠.
잘 생각해 보시면 회사가 잘 나가지 않으면 사람을 뽑을 일이 없겠죠.
며칠 전에도 stx 그룹에서 인력 충원한다고 또 광고 났더군요.
실적 보면 작년 보다 수주가 3배나 늘었답니다.
그외 제품 광고가 아닌 기업 이미지 광고하는 회사도 잘 보셔야 합니다.
당장 돈도 안되는 기업이미지 광고를 내보낸다는 것은 중장기적으로 회사 이미지를
관리하는 것이 되니까 호재로 작용하죠.
대표적인 기업이 첼시 아울렛을 개장한 신세계와 올해 대우건설과 합병한 금호아시아나 그룹 주식
그외 쌍용건설 이런 회사가 있습니다.
즉 신문 기사 하나 하나 광고 하나 하나가 주식하는 사람들에게는 다 돈이라는 겁니다.
또 서점에 자주 가세요.
가셔서 잡지도 보고 주식관련 책도 좋고 성공학 책도 좋고 경제서적도 좋고
사서 보셔도 좋고 안 사고 거기서 보셔도 됩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보셔도 좋습니다.
즉, 집- 도서관- 서점 세 군데만 왔다 갔다 하십시오.
그리고 절대 주식은 혼자 해야 합니다.
주위에 주식하는 사람 없어야 하고 주식에 관한 대화도 일절 나누지 마십시오.
실적 하나만 연구하세요.
수익 나도 자기 혼자 잃어도 자기 혼자여야 합니다.
수익 난다고 자랑하지도 마시고 주위에 주식한다고 얘기 하지도 마세요.
주식은 오직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매분기 실적을 체크하고 1,000만원이면 40% 신용 가능한 종목 골라 250만원씩 10종목 2,500만원
사세요. 그러면 20% 정도 수익 난다면 500만원 수익 아닙니까?
신용 40% 미만 종목은 절대 거래 하지 마세요.
신용 40% 미만 종목들은 부실 종목일 확률이 큽니다.
분기마다 500만원 수익이고 1년에 2,000만원 수익이면 자본금 대비 200% 수익 아닙니까?
복리까지 적용 시키면 돈 버는 거 잠깐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단타해서 꾸준하게 수익 낼 수 있습니까? 아마 쉽지 않을 겁니다.
단타는 슬럼프라는 게 있기 때문에 한 번 슬럼프에 빠지면 재기에 쉽지 않습니다.
금액이 커지면 단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죠.
주식 시장은 매일 열리고 실적 발표는 매분기 마다 하니 발품 팔기에 달렸지요.
매매 하다가 더 좋은 종목 나타나면 가장 아니다 싶은 종목 부터 손절매 하시고
종목 갈아 타세요. 목표 수익률 도달하면 이익 실현하고 종목 갈아 타시구요.
매매하다 보면 확실히 감히 오는 종목이 있는데 이런 종목은 좀 더 투자 금액을 높이세요.
일요일 오후에 청계천에 있는 대형 서점 가면 주간지 나옵니다. (주간동아, 주간 조선, 주간한국,
이코노미스트, 한경비즈니스, 매경이코노미.. 등등
이런 기사 하나 하나에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나 잘 체크해 보세요.
매경이코노미에 소디프신소재 기사 나고 주가 단기간에 폭등했습니다.
여기 기사 나는 종목 대개 그 주에 20-30% 오르더군요.
일례로 지난 주에 팅크웨어 월요일 종가에 사서 목요일 팔았습니다.
30,900원에 사서 40,000원에 파니 수익률이 29.4%더군요.
지난 주 매경 이코노미 128페이지 보시면 [매출액 증가율 1위-팅크웨어]라는 기사가 났었죠.
이런 투자가 당기간에 고수익 올리는 방법입니다.
월간지 월간중앙, 월간조선, 월간동아 이런 거 언제 서점에 배치 되는 지 체크해서 나오는 즉시
특종으로 기사 나면 바로 선취매 해 놓으세요.
월간동아에 삼립식품 기사나고 단기간에 30% 넘게 올랐어요.
신문에 LCD 패널 값 오른다 D램 값 오른다는 기사 나고 연이어 LG필립스 LCD 주가 폭등하고
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 폭등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기사 하나하나가 모두 돈인 셈이죠.
가장 좋은 방법은 발품을 파는 것입니다.
신문 섭렵하고 잡지만 섭렵해도 수익 낼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장세에서는 신고가 종목들 위주로 관심종목에 넣고 유심히 관찰하세요.
그리고 왜 오르는 지 체크 하시고 매매하시면 수익 납니다.
종목 선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준은 기업 실적이고 열심히 발품을 파시면
수익 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머리 아프게 챠트 연구하고 팍스넷 추천주 보고 매매하고 ARS 듣고 매매 이런 거
더 이상 하지 마세요. 기업 실적이 우선이고 챠트는 나중입니다.
기업실적으로 먼저 종목을 골라 놓고 챠트를 보고 사도 되는 지 아니면 사지 말아야 하는 지
판단하세요.
그리고 종목을 사기 전에 전자공시 시스템에 들어가서 기업보고서를 반드시 체크하세요.
거기 가면 공시도 보고 재무제표, 타법인 출자 현황, 지분 분포 현황 이런 거 반드시 체크하세요.
최근에 이 종목을 외국인이 꾸준히 사고 있는 지 기관이 사고 있는 지 개인이 사고 있는 지도
HTS상에서 체크 하시구요.
실적을 체크하고 기업을 완전히 분석하고 나서 챠트를 보시라는 겁니다. 그러면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도서관 가면 그날 신문 일간지만 20개 정도 나옵니다.
매경, 서경, 한경, 파이낸셜신문, 머니투데이, 헤럴드 경제, 문화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국민일보, 경향신문, 내일신문, 서울신문, 한겨레, 전자신문, 디지털타임스...
하나도 빼놓지 말고 매일 보고 스크랩 하세요.
중요 기사는 모조건 화일 사서 스크랩 하는 습관 기르세요.
점점 노하우가 생기면 중복되는 기사가 많으니 스크랩 하는 기사 수도 줄어들 겁니다.
그리고 2/4분기 실적 발표 하는 기업들을 달력에 표시해 두시구요.
지난 주 신문 보시면 2/4분기 실적 발표 일 기사 났습니다.
신문만 꾸준히 제대로 보셔도 사고 싶은 종목 아마 늘렸을 겁니다.
저는 일요일 저녁이면 대형 서점가서 월요일 발간될 주간 잡지 모조리 보고 옵니다.
또 모 잡지는 월요일 나오는데 아침 일찍 그 회사에 직접 사러 갑니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선취매 할려구요. 아마 지방 같으면 화요일쯤 배포가 될 겁니다.
열심히 발품 파니까 수익 나더라구요.
또 하나 장외시장 종목들 중에서 지분 가지고 있는 기업 선취매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단기간에 선취매 해서 20-30 % 수익 낼 수 있습니다.
최근의 인포뱅크(컴투스), 누리텔레콤(넥스지) 이런 종목인데요.
이것도 열심히 전자공시시스템 확인하고 청구일 공모일 이런 거 수시로 체크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챠트를 열심히 연구해서 자신이 사고 파는 데 적용될
기술적 지표 하나를 선정 하세요.
이 세상에는 공짜는 없더라구요. 공짜로 얻어진 것은 또 싶게 나가구요.
그러니 공짜 바라지 마시고 열심히 발품 파세요.
성공과 실패는 자신이 마음 먹고 실천 하기에 달렸습니다.
[출처: 데이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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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 밤 11시경에 방송되는 MBC시사매거진 2580 (2580인지 2780인지?? )을 우연찮게 보고,,,,참으로 한심하고 황당하다 싶어 한글 올린다,,
방송내용은,,,,, 우리나라 젊은 여자들이 자기도 모르는새 마약 운반책이 되어,, 남의 나라 공항검색대에서 마약운반죄로 걸려,,, 지금 머나먼 남의 나라 감옥에서 콩밥 먹는 (남의나라 감옥도 콩밥주는지? ) 여자들이 무려 31명이나 된데.,.. 남자는 한명뿐 이라드만,,,,
프랭크라는 훅인남자가 있는데 한국말을 범죄목적으로 배워 유창하게 잘한다네... 물론 국제적인 마약보스이지...
우라나라 젊은 여자들의 공짜심리 허영심을 이용하여,, 우리나라를 근거지로 삼아,,,,활동을 하는데,,,, 평소이웃주민들 평은 좋은편 이라네,.,, 한국말도 잘하구,,,,이웃주민들한테도 친절하게 굴구,,,,
근데,ㅡ,,시내의 나이트나,,,술집 이런데서,,, 젊은 여자들 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선물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해서,ㅡ,,관심을 끈다음,,,
몇번째 만난후,,,해외여행 공짜루 시켜준다고 여권이랑 비행기표랑,,,한국돈으로 최하 200만원이상 씩 준다음,,,
가방 하나만,,,목적지가서,,,누구누구에게,,,전달좀 해준다고 그런다네,,,
대부분의 여자들 의심도 안하고 그가방을 가지고 공짜로 해외여행 나섯다가,,,
재수없으면 그나라 공항검색대에서 마약소지범으로 걸려,,, 두말할 필요없이...그나라 감방에 덜커덕 수감되버린다네,.,,
프랭크라는 놈은 재작년 덴마트에서 인터폴에 잡혀,, 감방살다가,,,,극적으로 탈출해서,,, 조선족이나,,,한국인이 많은 중국 연변 심양 지역에 또 잠입해서,., 한국인이나 조선족 젊은 여자를 상대로 그짓거리 하다가,,,
우리나라 정부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국가 정보원에서 파견된 수사관과 중국 공안의 협조로,,, 프랭크를 다시 붙잡아,,, 중국에서 제일 감시가 철저한 감옥에ㅡ 쳐넣는데 성공했지만,,,
문제는 덴마크 네덜란드 독일 영국 중국 대만 등 세계 각나라에서,, 마역운반죄로 검거된,,,,울나라 젊은 여성들은,,, 꼼짝없이 그나라 법에서 판결한데루 1년6개월~3년의 형을 살아야 덴다는거야.,..
근데...더 놀라운건,,,,,이때까지 프랭크란 놈의 부탁에 의해서,... 해외루 마약가방을 들고 나간 여자들이.,.. 300명이 넘는다더구만,,,,,
그중에 10%정도가,,,그나라 공항의 마약 검사에 걸려,,,콩밥 묵구있지...
불쌍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니....참,,,화도 난다,,,
어찌 그리 생각들이 없을꼬?
공짜라면 양잿물도 들이킨다는 심리 때문일까?
프랭크란 국제적 흑인 마약 범죄꾼이... 많고 많은 나라중에 한국을 한국 젊은 여자를 범죄 대상으로 삼은것두 국가적인 자존심 문제인뎅,....
문제는 그노마가 감옥에 있지만,,, 자기 쫄개들을 그동안 많이 가르쳐 놨다드만,,,
나이지리아흑인놈 5~6명에게...한국어 유창하게 가르쳐났데... 하루하루 한국어 시험도 보구 그랬다네,.....참나,,,
어이가 없다,,,,정말,,,,존심도 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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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공 ~럴수럴수 이럴수가,,,,보옴이가 내리올때 같은 코스로 난 새빠지게 올라가고 있었는데,, 그많은 봉정암에서 내려오는 인파들땜에...서로가 그냥 지나쳤는가베....ㅋㅋ ========================================================================================= 긍게,,,지난주,,,내가 마음의 병을 얻었거덩,,, 육신도 정신도,,,,전부 내께 아니 었거덩,,, 평생에ㅡ 한번 올까 말까한 기회를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하다가,,,눈앞에서 놓쳐버려, 얼마나 내자신을 책망하고 원망했는지 몰라,,,
그래서 마음 비울려고 울아파트 산악회 따라 저멀리 설악산 깊은 골짜기에서,, 상처받은맘 갖다버리구 올라고 산악회 관광버스 올라탄게...토요일 저녁 9시... 근데..무슨넘의 산악회가,,,집행부 회장부터 총무 등반대장까지...산에 대해서 나보다 더아는사람이 한사람도 없드라궁,,, 산악회기보다는 아파트 친목회 쯤으로 봐야 하지않을까..?
무박산행의 기본은 버스안에서 잠자리가 편해야 하는뎅,,, 무식한 집행부와 초짜배기..운전기사의 코스 선택 실패로,,, 국도 선택,,,,꼬불꼬불한 국도길 따라 달린다구,, 밤새도록 차가 흔들흔들,,,, 마누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회원들이 멀미. 증상,,,(내가 운전기사 디기 혼내줏당,ㅎ) 그다가,,,고생고생해서,,,한계령에..새벽 세시반에 도착했건만,,, 애공~~~~대청봉을 비롯한 설악산 주요 등반로가 봄철 산불방지기간이라구 5월15일 까지 입산통제라나,,,, 그래서 그런지 한계령 올라갈때 까지 우리차외엔 관광버스 한대 보이지 않드라니..ㅎ
안색이 새파랗게 질린 우리 산악회장, 그리고 집행부,,, 부랴부랴 아줌마 운영위원들이 미리준비한 씨락국 아침을 나눠주는데,, 지독한 차멀미로 인하여,,,,마누라는 입도 못데구,,나만 국물조금 후루룩 마시니.. 몸이 좀 풀리드라,,, 날씨는 얼마나 춥던지...... 대부분의 회원들이 웃쪽지방으로 잘 안댕기바서,, 부산날씨보다 조금 쌀쌀하겟지 하구,,,파카를 준비안해왔거덩,,,ㅋ
우찌할바를 모르는 운영진한테 내가 제안을 했지.. 산넘어 백담사 쪽으로 갑시다,, 아무리 국립 공원이라도 통제 안하는 등산로는 몇개 나두는 법이거덩,ㅎ 특히 절있는 쪽은 말이야,,,,
산악회에서 계획했던 코스는
한계령 ==>서북능선====>대청봉===>중청===>소청===>봉정사===>백담사===>용대리 코스였는뎅,,,
난 산 뒷편으로 가서 백담사 계곡으로 산행을 생각했거덩,,,
그래서 부랴부랴 버스를 이동 시켜,,,
백담사 입구 용대리 주차장에 도착하니...새벽 5시반,,,
회장은 백담사 까지만,,,갔다오면 갓다오는시간에... 다른 적당한 산행지 물색해서 가까운 출발하겟노라 해서,, 버스에 멀미가 심했단 사람은 일부 남구,,
25명쯤만 백담사로 걸어서 출발,,, 용대리에서 백담사 까지 셔틀버스 1500원짜리가 있는데,,, 첫차가,,8시라해서 무작정 걸어보기루,,ㅎㅎㅎ
 새벽무렵의 백담사로 들어서는 계곡 풍경
 용대리~백담사까지의 7키로미터구간의 아름다운 비경~

아직도 3km를 더가야 백담사라넹.. 
동네 아자씨들과 힘차게 걸어가는 김여사,,,인쟈 멀미가 사라졋나부넹,ㅎ

백담사 입구 (과거 전통부부 귀향살이 땜에 엄청 유명해지다넹.ㅎ)
 오염되지않은 백담사 계곡의 비취빛 물 (나에겐 소주 색깔로 보이드라 쩝,,,^^)

백담사에서 봉정암가지의 11키로미터 구간은 계속 이런 계곡 산행이야ㅡㅡ
 올라가다 잠시 폼 한번 잡아밨당,,,,ㅎ

마눌도 한방 찍어 달래서,ㅎㅎ

오르고 또오르니 봉정암까지 얼마 안남았다는 희망찬 표지판,,ㅎ
 봉정암 뒷편의 아슬아슬하게 걸친 기암괴석,,,,모양새도 요상하게 생깃넴.,

봉정암 뒷편의 대청봉 가는 봉우리.아쉽당,,입산통제라서,,,^^

설악산은 국립공원답게 수많은 봉우리들이 전부다 이쁘드라,,

돌아오는 차장밖의 울산바위 전경,,,,
백담사 도착하니 7시경 경내를 한바퀴 돌아보고 봉정암 오르기로 작정,,, 총무가 따라갔는데,,회장한테 전화해보니.. 그렇게 하라궁,,ㅎㅎ
7시반 백담사 출발,,,, 9시경부터 수많은 하산인파,,,,, 난 이 많은 사람들이.... 꼭두 새백부터 올라가서 기도하고 내려오는지 알았는댕, 알구 보니 토요일 저녁 봉정암에서 잔 사람들이..2000명이 넘었다드만,, 수용인원은 약300명인뎅.....특별한날이 데서 그런지,.. 다덜 안자서 낑기서 눈만 부칫뎅...
그많은 사람 먹을거 어케 가져오냐궁? 헬리곱터로 나른뎅,,
수많은 하산 인파를 헤치구 위로위로 전진하니...
드뎌 봉정암 가는 마지막 고개...깔딱고개,... 마지막 힘을 내서 올라서니...
와....이렇게 높은 산위에...이렇게 큰 절이 (암자)
그때가 11시반,,,약 4시간 걸리드라궁,,,
그러니깐 용대리 입구서부터 걸은것 합치면... 약 19키로미터를 6시간에 걸쳐 올라왔넴,,,
원래 코스는와 비슷한 산행이엇넴...ㅋㅋ
다덜 절밥을 얻어먹는데,, 난 그거 먹을 자신이 없어 가지고 온 도시락으로 간단하게 요기하구,, 경내 주위 산책하며 조망 감상하구,,,
오후12시반부터 하산시작하여,,,4시에 하산 완료,, 다덜 너무나 지친 나머지... 백담사 ~용대리 구간 7키로미터는 셔틀버스로 내리왓당,,
근게..우리가 총 걸은 거리는 당일산행치곤 좀 길은 약 30km쯤,,,,쩝,,,
용대리 주차장에...우리 관광버스 찾아서,,,가니.. 몸 상태가 안좋아 안올라간 회원들은 버스뒤에 자리 펴놓구 웬종일 술판만 벌잇다넹,, 회장도 인사불성되서,,,,우리보고 미안하다는 말만 늘어놓구,,
애궁 우찌뎃그나,,,
대청봉은 못 올랐어도,, 봉정암은 실컷 구경해밧넴... 울나라에서,,,제일 높은 암자 봉정암,,,
난 첨엔 조그마한 암자이겟거니... 생각했는데,,,웬만한 절보다 더크드라궁,,,
돌아오는 버스안에서,,,아줌마운영회원들이 준비한 각종안주와 소주 로 뒷풀이 술판벌어지구,,,
홍야홍야 하면서,,,집에 도착하니...밤 12시....
우째거나,,,,상처받은 맘 빌려구 찾아간 설악산,,, 산행하면서,,,찢어지는 가슴 봉합수술 잘하구 와뿌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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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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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밝은 웃음으로 하루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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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무슨뜻이냐구?
눈치 빠른친구들은 벌써 감잡았지?^^
요근래 와서 건강입네 웰빙입네..
사람들이 살아가는 무게중심을 건강생활쪽으로 두고 있거덩
다이어트 ,요가,헬스 ,그밖의 운동.소식 등등
그리고 주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사람들의 수명은 점점 늘어난다는 말이쥐..
작년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남자73세 여자 79세드라공,
몇십년전에 평균 육십몇세에 비해서 엄청 늘어난거지..
그렇지만 오래 산다는게 꼭 좋은 일만은 아니야,,
돈도 없는 가운데 잔병치레 늘상 하고
하루하루 끼니 걱정 해야하구 잠자리 걱정 해야하구,,
오래살면 그건 축복이 아니구 재앙이야,,,
하루하루가 죽는 그날까지 고통스럽다면 살아있는것이 죽는것만 못함이야,,,
지금 우리네 나이가 40대후반의 정점이야,,,
곳 50대 불혹의 나이로 진입한다,,,,
시대흐름상 아파트 경비를 해서라도 60살까지 경제생활을 한다손치드라도,,
60대중반부터의 죽을날까지의 생활이 문제가 아니겟나,,?
첫째가 건강한몸을 만들어놓는게 지금 우리나이의
제일 우선이고,
두째가 재벌,부자는 안되드라도 죽을때 까지..
자식 이나 주위의 천덕꾸러기가 되지 않으려면 살아가기 불편하지 않을만큼의 배추이파리는 손에 꼭 쥐고 있음이야,,,,두말할나위 없구,,,
세째,,,,건강이나 배추이파리가 아무리 충분한들 뭣하리?
주변에 놀아줄만한 친구하나 없음 .
그것은 죽어있는 목숨이나 진배없는 외로운 무인도 생활인걸,,,
세번째가 우리 해피쥐가 추구하는
"경로당까지 함께가는 의리와 우정으로 똘똘 뭉침"이야..^^
주제어의 9988이 뭐냐궁?
그건 바로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어느순간 잠자다가 아무소리 없이 하늘나라 접시 달고 올라가는 나의 목표야,,,,,,^^^
뭔말인지 이해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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