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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1/14
 

60세女 ‘플레이보이’ 커버 걸로 전라누드 ‘화제’

2010.02.09 20:48 | ┃[이런일저런일]☜ | 금오산작은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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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女 ‘플레이보이’ 커버 걸로 전라누드 ‘화제’
[한국경제신문] 2010년 02월 09일(화) 오후 05:3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국제적인 동안인 네덜란드 가수 패트리샤 파이가 60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성잡지 플레이보이의 커버 걸로 나설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패트리샤 파이는 ‘탤런트 입문’이라는 네덜란드 리얼리티쇼를 진행 중인 가수이자 유명 MC. 네덜란드에서는 주름없이 팽팽하고 탄력적인 몸매로 이미 동안스타로 유명하다.

그런 패트리샤 파이가 네덜란드판 플레이보이 커버 걸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지자 네덜란드 현지와 해외 각국의 반응이 뜨겁다.

그녀의 누드사진을 직접 촬영한 사진작가 필립 리치스는 “그녀가 인위적으로 손댄 곳이 있다면 손톱뿐일 것. 그녀의 모든 몸매에는 속임수가 없었다”며 나이를 이겨낸 뛰어난 몸매를 극찬했다. 네덜란드판 플레이보이 편집장인 잰 힘스커크는 “카메라 앞에 선 파이의 모습은 섹시하고 대담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거울피부과 성형외과 최문섭 원장은 “국내에서도 동안열풍이 한창이지만 패트리샤 파이는 가히 국제적 동안이라고 칭할 만하다. 6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력적인 몸매와 육감적인 몸매는 정말 놀라움을 자아낸다”라고 평가했다.

패트리샤 파이의 커버 걸 등장에 전 세계 네티즌들의 반응도 각양각색이다. 현지의 반응은 대부분 긍정적, 패트리샤 파이는 이미 유명스타이며 플레이보이에도 이미 전라의 모습으로 등장한 적이 있어서다. 국내 네티즌들도 의외로(?) 호의적이다. “패트리샤 파이는 정말 60세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답다”, “약간의 호기심이 드는 것도 사실” 등의 댓글이 지배적이다.

반면 “플레이보이가 큰 모험을 하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히는 네티즌들도 많다. 이슈를 끌기 위한 방편 같지만 의외로 별 호응을 받지 못할 수 있음을 꼬집고 있는 것.

한편 패트리샤 파이의 화보는 전원주택 인근의 숲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으로 뛰어다니며 촬영 했다고. 다음 달 네덜란드판 플레이보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선' 해당기사 캡쳐)

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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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엄마' 인터넷 검색으로 5살 딸 뇌종양 발견

2010.02.09 20:45 | ┃[이런일저런일]☜ | 금오산작은거인

http://kr.blog.yahoo.com/amxnxt/17250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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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엄마' 인터넷 검색으로 5살 딸 뇌종양 발견
[한국경제신문] 2010년 02월 09일(화) 오후 03:0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한 여성이 의사도 발견하지 못한 딸의 뇌종양 증상을 인터넷을 통해 밝혀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9일(현지시간) "26살의 칼리라는 여성이 자신의 딸을 종양으로부터 구했다"고 보도했다.

칼리는 5살 딸 벨라가 종종 두통을 호소하고, 몸무게가 줄자 걱정하던 차에 병원에 갔다. 의사는 벨라가 태어날 때부터 유모의 손에 길러져 심신이 불안정하므로 단순히 주의를 요하는 상태라는 진단을 내렸다.

그러나 칼리는 벨라의 증상을 웹사이트 '구글'에서 검색해 이상이 있다고 확신하고, 의사에게 벨라의 뇌를 검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결국 골프공 크기만한 종양이 벨라의 머리에서 발견됐으며, 8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그들은 종양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벨라의 증상은 '수아세포종'이라는 악성 종양으로 매년 전세계 80여명의 어린이에게서 발견되는 희귀 질환이다.

뉴스팀 백가혜 기자 bkl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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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섹시춤?”… ‘삼바 퀸’ 7세 소녀 논란

2010.02.08 20:05 | ┃[이런일저런일]☜ | 금오산작은거인

http://kr.blog.yahoo.com/amxnxt/17248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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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섹시춤?”… ‘삼바 퀸’ 7세 소녀 논란
[서울신문] 2010년 02월 08일(월) 오전 11:1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신문 나우뉴스]어린이는 섹시한 춤을 추면 안된다?

브라질 최대의 삼바축제인 ‘리우 카니발’ 참가자 중 7세 소녀가 ‘삼바의 여왕’으로 선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브라질의 옛 수도인 리우데자네이루(이하 ‘리우’)에서 열리는 ‘리우카니발’은 전 세계인들이 몰려드는 세계적인 축제로, 특히 화려하고 관능적인 삼바공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리우에서 가장 유명한 삼바스쿨은 올해 ‘리우카니발’의 출전자로 줄리아 리라(7)를 선정했다.

같은 스쿨에 다니는 성인 댄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한 끝에 쟁취한 출전권은 리라 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영광이 됐다.

그러나 브라질의 어린이인권위원회가 딴지를 걸고 나섰다. 전통적으로 ‘섹시’를 강조하는 삼바가 아이들의 정서에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카를로스 네코데모스 위원장은 “삼바스쿨과 축제 관계자들의 이러한 처사는 브라질 사회에서 어린이들에 대한 성적인 논쟁을 더욱 가중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보도한 BBC는 “리우의 삼바스쿨에서 ‘여왕’으로 뽑히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얼마나 더 야한 옷을 입고 관능적으로 춤을 추는가에 점수가 달려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리라의 아버지는 어린이인권위원회 측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으며, “리라는 순수한 열정으로 춤을 출 뿐이다. 아이의 춤을 보고 흥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의사를 찾아가보는게 마땅할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현재 리우의 재판위원회는 리우카니발에 출전연령제한을 두는 방안을 고려중이지만, 예술과 전통적인 측면을 중시하는 이들도 적지 않아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의 리우카니발은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사진=news.ninemsn.com.au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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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도둑 이긴 94세 ‘하이킥’ 할아버지

2010.02.08 20:04 | ┃[이런일저런일]☜ | 금오산작은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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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도둑 이긴 94세 ‘하이킥’ 할아버지
[서울신문] 2010년 02월 08일(월) 오후 04:3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신문 나우뉴스]집안에 침입한 도둑과 맨손으로 싸워 이긴 94세 할아버지가 화제로 떠올랐다.

호주 더바톤에 사는 클리프 롱모어는 며칠 전 새벽 4시경, 인기척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다.

눈을 떠보니 20대 후반쯤 돼 보이는 남자가 롱모어의 서랍을 정신없이 뒤지고 있었고, 눈이 마주치자 재빨리 창문을 통해 도주를 시도했다.

그 순간 롱모어는 창문에 걸친 도둑을 향해 ‘하이킥’을 날린 뒤 발목을 잡았다.

도둑은 창문 밖으로 나가 떨어졌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창문을 넘어 밖으로 나간 할아버지는 도둑과 한동안을 엎치락뒤치락 했고, 결국 도둑은 두손 두발을 모두 들고 정원 밖으로 줄행랑을 쳤다.

아버지와 함께 사는 딸인 제니 스테판은 “아버지는 오랫동안 보디빌더로 활약하셨다.”면서 “그는 당신의 건강과 힘에 대한 자신감을 한 번도 잃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9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의 젊은 도둑에 용감히 맞선 할아버지는 일약 더바톤의 스타가 됐다.

할아버지는 “정신없이 나의 서랍을 뒤지는 도둑을 향해 킥을 날렸다. 나는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고 기세등등하게 말했다.

한편 경찰은 용의자가 20대 후반에 키는 170㎝정도라고 발표했으며, 인상착의를 공개해 수배에 나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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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길까?”…여우와 독수리 혈투 ‘포착’

2010.02.08 20:01 | ┃[이런일저런일]☜ | 금오산작은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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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길까?”…여우와 독수리 혈투 ‘포착’
[서울신문] 2010년 02월 08일(월) 오후 02:1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신문 나우뉴스]민첩한 여우가 이길까,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독수리가 이길까.

불가리아 로도페 산맥에서 흰목대머리수리와 붉은색 털을 가진 수컷 여우가 종을 넘어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독수리 중에서도 희귀종에 속하는 흰목대머리수리는 날개를 폈을 때 길이가 3m에 달하며 몸무게가 8~9kg 정도로 매우 거대하다.

먼저 공격한 쪽은 독수리였다. 흰목대머리수리는 자신의 몸집에 반밖에 안되는 여우를 발견하고선 그 주변을 원을 그리며 낮게 날더니 여우의 목덜미를 기습적으로 쪼았다.

여우는 몸을 움직여 치명적인 공격을 피했다. 그러자 독수리는 다시 한번 여우를 날카로운 발톱으로 꽉 움켜쥐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 모습을 찍은 아마추어 작가 믈라덴 바질레브(30)는 “독수리가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로 연신 공격했지만 힘이 더 세고 민첩한 여우는 번번이 빠져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여우가 도리어 독수리를 공격하려하자 흰목대머리수리는 아슬아슬하게 여우를 피하며 힘껏 날갯짓을 해 하늘로 도망쳤다. 결과적으로 여우가 자신보다 2배 이상 더 큰 독수리를 이긴 셈이었다.

바질레브는 “10초 간 벌어진 일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싸움은 격렬했다. 두 마리 모두 치명적인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설명하면서 “매우 흥미로운 야생의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고 흡족해 했다.

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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