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女 ‘플레이보이’ 커버 걸로 전라누드 ‘화제’
[한국경제신문] 2010년 02월 09일(화) 오후 05:3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국제적인 동안인 네덜란드 가수 패트리샤 파이가 60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성잡지 플레이보이의 커버 걸로 나설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패트리샤 파이는 ‘탤런트 입문’이라는 네덜란드 리얼리티쇼를 진행 중인 가수이자 유명 MC. 네덜란드에서는 주름없이 팽팽하고 탄력적인 몸매로 이미 동안스타로 유명하다.
그런 패트리샤 파이가 네덜란드판 플레이보이 커버 걸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지자 네덜란드 현지와 해외 각국의 반응이 뜨겁다.
그녀의 누드사진을 직접 촬영한 사진작가 필립 리치스는 “그녀가 인위적으로 손댄 곳이 있다면 손톱뿐일 것. 그녀의 모든 몸매에는 속임수가 없었다”며 나이를 이겨낸 뛰어난 몸매를 극찬했다. 네덜란드판 플레이보이 편집장인 잰 힘스커크는 “카메라 앞에 선 파이의 모습은 섹시하고 대담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거울피부과 성형외과 최문섭 원장은 “국내에서도 동안열풍이 한창이지만 패트리샤 파이는 가히 국제적 동안이라고 칭할 만하다. 6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력적인 몸매와 육감적인 몸매는 정말 놀라움을 자아낸다”라고 평가했다.
패트리샤 파이의 커버 걸 등장에 전 세계 네티즌들의 반응도 각양각색이다. 현지의 반응은 대부분 긍정적, 패트리샤 파이는 이미 유명스타이며 플레이보이에도 이미 전라의 모습으로 등장한 적이 있어서다. 국내 네티즌들도 의외로(?) 호의적이다. “패트리샤 파이는 정말 60세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답다”, “약간의 호기심이 드는 것도 사실” 등의 댓글이 지배적이다.
반면 “플레이보이가 큰 모험을 하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히는 네티즌들도 많다. 이슈를 끌기 위한 방편 같지만 의외로 별 호응을 받지 못할 수 있음을 꼬집고 있는 것.
한편 패트리샤 파이의 화보는 전원주택 인근의 숲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으로 뛰어다니며 촬영 했다고. 다음 달 네덜란드판 플레이보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선' 해당기사 캡쳐)
'네티즌 엄마' 인터넷 검색으로 5살 딸 뇌종양 발견
[한국경제신문] 2010년 02월 09일(화) 오후 03:0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한 여성이 의사도 발견하지 못한 딸의 뇌종양 증상을 인터넷을 통해 밝혀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9일(현지시간) "26살의 칼리라는 여성이 자신의 딸을 종양으로부터 구했다"고 보도했다.
칼리는 5살 딸 벨라가 종종 두통을 호소하고, 몸무게가 줄자 걱정하던 차에 병원에 갔다. 의사는 벨라가 태어날 때부터 유모의 손에 길러져 심신이 불안정하므로 단순히 주의를 요하는 상태라는 진단을 내렸다.
그러나 칼리는 벨라의 증상을 웹사이트 '구글'에서 검색해 이상이 있다고 확신하고, 의사에게 벨라의 뇌를 검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결국 골프공 크기만한 종양이 벨라의 머리에서 발견됐으며, 8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그들은 종양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벨라의 증상은 '수아세포종'이라는 악성 종양으로 매년 전세계 80여명의 어린이에게서 발견되는 희귀 질환이다.
뉴스팀 백가혜 기자 bkl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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