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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7/13
 

325마리의 동물조각이 새겨진 생명의 나무

2008.11.13 00:54 | ★…여행길허브 | 배꼽분실센터

http://kr.blog.yahoo.com/amranta703/1386397 주소복사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미애와 루이의 318일간의 버스여행

2005.12.19 00:21 | ★…여행길허브 | 분홍야옹

http://kr.blog.yahoo.com/amranta703/1384999 주소복사

 

 


누구나 세계일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릴 때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었더라면 더 그렇겠지.^^ 요즘 같이 해외 여행이 보편화된 상황에서는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다. 물론 시간과 돈이 허락하는 한에서 말이다.

 

언제부턴가 나도 여행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품고 있었다. 여행을 가면 내가 책으로, 영화로 본 곳에 직접 가 볼 수 있고, 멋진 곳에서 사진도 찍고,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하며 각 나라의 맛있는 음식도 먹어보는 것, 얼마나 멋진 일인가. 한비야의 책들은 나에게 항상 멋지지만은 않은 여행 이야기를 풀어주었고 그러면서 여행에 대한 더 강한 열망을 갖도록 부추겨 주었다. 그녀도 한 것을 나라고 못할소냐.

 

여행을 가기로 결심을 하고나선 여행경험담을 엮은 책들을 읽어 보기도 했는데... '바람난 부부의 세계여행, '인라인 스케이트로 굴린 지구', '이성 단장의 온가족 세계 배낭 여행기', '철이 없으면 사는게 즐겁다' 가족끼리, 부부끼리 여행을 한 이야기들이다. 그들은 그 와중에 즐거운 적도 많았지만 힘든 경험도 한다. 하지만 난 마냥 부럽기만 했다. 여행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찼기 때문이다. 여행을 다녀오면 알겠지만... 상상하던 것과 많이 틀려서 실망할 때도 많다. 또 각자가 느끼는 바가 틀릴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여행기는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위의 책 '미애와 루이의 318일간의 버스 여행'은 여행을 다녀와서 작년에 읽은 책이다. 내가 갔었던 몇 몇 나라가 나오고.. 약간은 생소한 국제 부부의 버스 세계여행 이야기가 나의 흥미를 끌었다. 하지만.. 위의 다른 책처럼.. 이 책에도 여행의 밝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돈이 다 떨어져 아이들 먹을 것도 잘 못 챙겨줄 만큼 형편이 어려워 지기도 하고.. 국경을 넘을 때 생사를 넘나드는 고초를 겪기도 하고.. 여행 말미엔 부부간 마음이 안 맞아서 칼부림이 일어날 뻔한 절대절명의 위기가 찾아오기도...

 

하지만.. 미애의 나라 한국에서 루이의 나라 프랑스까지 장장 318간 버스로 여행을 하면서.. 그들은 서로를 더 잘 알고, 서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결국엔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그것이 여행의 묘미 아니겠는가.

 

위의 책 중 '철이 없으면 사는게 즐겁다'의 저자 부부는 결혼을 결심했다면 두 사람이 결혼 전에 중장기로 여행을 가볼 것을 제안했다. 물론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선 결혼 전에 남녀가 여행을 그것도 장기간 간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이 사실이다. 우리집만 해도 절대 허락을 안 해주실 것이다.

 

하지만 여행을 통해, 아주 짧은 시간이긴해도 서로가 몰랐던 점을 발견하게 된다. 좋을 때는 마냥 좋은 거지만, 위기 상황에서, 힘들 땐, 지칠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얼마나 서로를 아껴주고 챙겨줄 수 있는지.. 아주 작은 것, 세심한 것까지 발견하게 해주는 것이 여행인 것 같다. 유럽 여행 중 들은 이야기론 신혼여행와서 두 사람이 마음이 안 맞아 그 길로 헤어지는 커플도 있다고 한다. 다 그런 것은 아니라도 여행을 통해 그 사람의 다른 면을 보는 것도 결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언젠가 나도 내 동반자가 될 사람과 짧지 않은 여행을 떠나고 싶다. 그러려면 부모님을 잘 설득해야겠지만.. 그건 그때 생각할 일이고... 여행에서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또 둘만의 추억도 만들고 싶다.

 

 

여행이란 고생을 동반하는 흥미로운 일이다. 여행이란 나의 생활반경을 넓혀주는 일이다. 여행이란 미지의 세계를 밟아 보는 매혹적인 일이다. 여행이란 말없이 나를 지도해주는 스승의 예방이다.

 

★…짐을 잃어버렸어여 어떻게 해야해요?

2005.12.11 07:59 | ★…여행길허브 | 분홍야옹

http://kr.blog.yahoo.com/amranta703/1384818 주소복사

짐을 잃어버렸어여 어떻게 해야해요?

여행중 종종 일어나는 것이 바로 짐이나 배낭의 분실이다.
유럽은 각종 소매치기들이 많기 때문에 짐은 항상 내 손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가끔은 내 실수로 열차에 두고 내렷거나 등등으로 잃어버린 경우도 있다.

짐을 잃어버렸다면
일단은 내 짐에 대한 미련을 버리자. 찾는다는 보장은 없다.
호텔이나 코인락커나, 어디서나 잃어버려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도난인 경우라면 여행자 보험의 보상을 위해서
가까운 경찰서에 가서 Police Report를 작성한다.
소매치기라면 범인의 인상착의, 장소,시간, 어떻게, 도난물품등을
자세하게 기입하고 경찰서의 확인도장을 받는다.
이때 분실(Lost)가 아닌 도난(Theft)임을 확실히 해야지 보사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꼭 필요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유럽 현지에서 새로 구입해서 사용하자.
유럽도 사람들이 사는 나라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은 대부분 다 살 수 있다 ^^;;

그리고 빨리 잊어버리고 여행에 전념하자.


이런 짐 분실을 대비해서 귀중품은 아에 가지고 다니지 않는게 좋고
카메라나 노트북 같은 값나가는 것들은 내 몸에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한다.
특히 잃어버리면 가장 마음아플거 같은 이미 찍은 사진필름이나, 디카 사진들은
따로 보관해두거나 디카 사진 같은 경우에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을 때마다
한국에 전송해 두거나 다른 방법으로 보관 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스페인의 숙소 - 번외

그라나다

- Rambutan Hostel
① 가격: 도미토리 13유로 (아침불포함)
② 주소: Vereda de Enmedio Baja 8, Granada / 3번 버스를 타고 cathedral 역에서 하차. laza nueva에서 31번 버스를 타고 언덕이 나온 뒤 첫번째 버스 정류장에서 내 림.(Sacromonte)
③ 전화: (0034) 958220766 or 696104575
④ 홈페이지 :
http://www.rambutangranada.com/
⑤ 시설: 알함브라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위치.
복잡한 골목 사이에 있어 찾아가기가 무척 힘들다.
아침식사가 잘나온다.
⑥서비스: 주차가능.인터넷.세탁.시트포함.배낭보관, 취사가능부엌. 통금시간없음.

- 오스탈 브리츠
① 가격: 트윈- 29유로.(욕실과 화장실은 공동)
② 시설: 방에 세면대가 있음.방이 아주아주 깨끗.
공동으로 쓰는 욕실과 화장실도 아주 깨끗함

- 그라나다 오아시스 호스텔
① 가격 : 도미토리 15유로 (아침 식사 포함) (아침 포함, 인터넷 무료)/취사가능
② 주소 : 기차역에서 걸어갈 수 있음
가는 방법 : 기차역에서 내려서 조금 걷다보면 BBVA(알함브라 티켓 예약하는 은행)가
있는 사거리가 나옴. 사거리에서 오른쪽턴. 비슷한 모양의 사거리. 여기서 부터 계속 직진.
그러다 보면 코너가 나오는데, 그 길을 따라서 쭉~ 감. 가다가 오른쪽에 보면 성당하고, 무슨 건물이 붙어있는데, 여기서 길을 건너갑니다.(참고로 Caja Caixa였나... 건너편에 간판을 보면 그게 있는데, 거기서 Granada 10(나이트클럽)을 물어보세요. 큰길에서 granada10으로 들어간 방향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가게가 양쪽에 있습니다.(오르막길) 거기서 왼쪽을 보시고 올라가다 보면 바르 다음에 들어가는 길이 있는데, 들어가서 오른쪽에 있습니다.
③ 홈페이지 :
http://www.oasisgranada.com/
④  시설 : 분위기 좋고 깨끗. 특히 식당에서 내려 보이는 풍경이 아주 좋음. 주변 환경도 좋음. 취사 가능

- hostal atenas
① 가격 : 더블룸 25유로(아침 포함 안함) 즉 한명당 12.5유로 (세면대, 베란다포함)
② 주소 : 그라나다 그랑비아 대로 한복판/기차역에서 도보 15분 소요
③ 전화 : 958 27 87 50
④ 홈페이지 :
http://www.hostalatenas.com/
           메일: info@hostalatenas.com" target=_blank>info@hostalatenas.com
③ 시설 : 매우 깨끗(거의 호텔수준의 깨끗함). 리셉션도 매우 친절하고 영어 잘 통함
인터넷 시설도 되어 있습니다. 30분당 1유로

바르셀로나

- Itaca Hostel
① 가격: 도미토리 18유로, 더블룸 40유로
② 주소: Ripoll 21, 08002 Barcelona /카탈루니아 역에서 하차
고딕지구의 대성당 앞 광장에 있는 은행과 호텔 사이의 골목길로 직진.
③ 전화 : 93 301 9751
④ 메일 :
pilimili@itacahostel.com" target=_blank>pilimili@itacahostel.com /
   홈페이지: 
http://www.itacahostel.com/
⑤ 시설 : 아주 깔끔한 샤워부스가 마련된 샤워실 겸 화장실
각 방마다 개인 락커 제공
친절하고 정감어린 리셉션 직원들과 2유로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아침식사,
⑥ 서비스: 주차가능. 인터넷. 시트 포함, 통금있음,Bar, 배낭보관가능. 부엌취사가능. 24시간 리셉션

- Alberg Mare de Deu de Montserrat 유스호스텔
① 가격 : 도미토리 13.50 유로(아침포함)
② 주소 : 구엘공원 근처
가는 방법 : 메트로 Vallcarca역 내려서 Av.Rep of Argentina(?) 출구-버스 정류장에서 92번이나 28번탐. 거기서 3번째 정류장 (다리 건너서 2번째)정류장- 왼쪽 창문으루 유스호스텔 보임. 시내에서 20분 정도
③ 시설 : 라커 1.20 유로+ 시트 1유로 + 자물쇠 2.40유로
유스호스텔 증 없으면 하루에 3유로씩 추가
인터넷예매시 10%로 DC를 해줍니다.
깨끗함 + 이슬람식 분위기
통금시간(새벽3시) 오후1시30분부터 체크인

- 백패커스bcn 유스호스텔
① 가격 : 도미토리 15유로부터
② 위치 : 다운타운에 있음
③ 홈페이지 :
http://www.backpackersbcn.com/
④ 시설 : 부엌사용가능. 무료인터넷, 짐 보관

 -바르셀로나 이모네 민박
① 가격 : 학생 18유로/일반 20유로
② 위치 : 구엘공원 성가족 성당도보로/josep ciurana 20 번지
③ 전화 :34 93 347 5446/핸드폰610 060440
④ 식사 :아침식사 포함 (아침식사 푸짐)
⑤ 시설: 지하포함 4층건물 단독
인터넷 , 씨디 굽기, 무료. & 단독주택이어서 편안하고 안저하고 공기맑고 자유로움
픽업- 바르셀로나 도착시 전화주시면 3인이상 일경우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imosarang



 
똘레도

-공식 유스-고성 유스호스텔
① 가격 : 도미토리 10.3유로 (아침포함) (유스호스텔 카드비 불포함가격, 25살 아래)
② 위치 : 알깐따라 다리에서 똘레도 도시 입성 방향의 반대쪽에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그 뒤에 산 있습니다. 그거 올라가시면 성같은 것이 유스호스텔
③ 시설 : 호텔같음. 욕실, 화장실 방에 다 딸려 있음, 책상도 두개.
복도 장식도 호텔같음, 로비도 무지무지 좋음. 매우 깨끗함
예약 안받고 11시에 체크 아웃/코인락커 1유로

마드리드

- 마드리드 공식 유스호스텔
① 가격 : 도미토리 8.3유로 (아침 포함) (유스호스텔 카드 필요, 25살 아래)
② 위치 : 마드리드 외곽(지하철 역앞에 있음)
③ 시설 : 샤워실+화장실 많음, 세면장도 넓음. 예약 안받고, 아침 10시 이후에 가던지 전화해야함. 코인락커- 2유로(동전 먹는 것도 몇 개 있음)
전자렌지 있어 사용가능.

- Barbieri International Hostel
① 가격 : 4인실 15유로 (아침포함)
② 위치 : 중심가
③ 홈페이지 :
http://www.barbierihostel.com/

-losamigoshosterl
① 가격: 도미토리 16유로
② 주소 : www.losamigoshostel.com/
③ 전화 : 34 91 5471707 

- Hostal Astur
① 가격:  별두개짜리, 트윈룸 48유로
② 주소 : 그란비아 64, 5층    METRO plaza de espana역
③ 전화 : 91 559 44 85
④ 홈페이지:  http://www.hostalastur.com/
⑤ 시설 : 주인아저씨,아주머니 친절 
              시설깔끔,화장실있음 전망 좋음(그란비아) 

 
코르도바.

- 공식스호스텔.
① 가격 : 4인실 8유로~12유로
② 위치 : 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타고 중심가에 내리면 인포에서 물어보면 쉽게 찾아감. ③ 시설 : 욕실 화장실 방에 있음. 시설도 좋고, 위치도 좋음.
③ 전화 : 34-957290166




말라가
- 공식유스호스텔
① 가격 : 도미토리 8 ~ 12유로 (2인실~ 4인실)
② 위치 : 터미널에서 물어보면 자세하고 친절하게 잘 가르쳐 줌. 10~15분정도 걸어감.
              위치별로.시내에서 거리꽤됨.버스14번(0.9유로)
③ 시설 : 깨끗하고 ,욕실 화장실 다 방에 있음.
④ 전화 : 34-952308500


세비야

- Albergue Juvenil Sevilla 유스호스텔
① 가격 : 도미토리 8~12유로
② 위치 : 레이나소피아공대 근처
가는방법 : 세비야 시내 알카자르 들어가는 골목에 중앙관광안내소 앞에서 34번 버스 이용. (주의하실점은 관광안내소 바로 앞에 있는 정류장이 아니라 광장쪽으로 약간 내려가면 있는 정류장임) 10분정도 소요되며 한참 버스가 달리다가 우회전하면서 주택안으로 들어감 거기서 하차하시면 됨. 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가격은 3유로 안팎임.
③ 시설 : 24시간 개방.
④ 전화 : 34-955056500
- LA MONTORENA

- 가격 : 싸다 (-_-;;)
- 위치 : 산타 쿠르즈 거리
- 전화 : (95)441 24 07
- 시설 : 호텔같은 편안함을 기대하긴 힘들지만, 일단 싼 가격에 혼자 묵을 수 있고 통금시간 없구, 위치도 좋구, 스페인 남부 가정집임

- Hostal CORDOBA
① 가격 : 싱글 25유로 (공동욕실) / 싱글 30유로 (개인욕실)/더블 45유로 (개인욕실)
② 주소 : C. Farnesio 12 /세비야 관광의 중심인 산타클루즈 거리에서 5~10분 거리
가장 유명한 플라멩고 식당인 LOS GALLOS 와도 5분 이내 거리..
③ 전화 : 95-422-74-98

- Pension Pilar
① 가격 : 트윈룸 30유로 원룸 20유로
② 주소 : plaza de curtidores Nardo거리,11
③ 전화 : 954 41 90 70
④ 시설 :할머니 친절(영어전혀못함) 시설은 깔끔, 화장실 거실에있음 
            위치좋음(산타크루즈광장5분)


세고비아

-Pension Ferri
① 가격 : 싱글 €12, 더블 €18, 샤워 €2
② 주소 : C. Escuderos, 10
③ 전화 : 34 921 46 09 57

-Hostal Residencia Juvenil Emperador Teodosio
가격 : 도미토리 €6.61 (26세 이하만, 아침 €1, 식사 전부 하면 €13.89) Open 7~8월
주소 : Av. Conde de Sepulveda, 4
전화 : 34 921 44 11 11 

★…런던교통비, 알고나면 한국보다 싸다

2005.12.11 07:56 | ★…여행길허브 | 분홍야옹

http://kr.blog.yahoo.com/amranta703/1384816 주소복사

출처카페 :  하늘마음

영국 런던, 물가가 세계에서 3번째로 비싸다고 했던가요..

유럽여행을 준비하고 실제 여행을 다니는 여행객들에게도 사실 먹을거리보다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부터 그 살인적인 물가는 피부에 와닿곤하죠..

 

하지만, 런던에서의 교통비,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그렇게까지 부담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버스전용차선제를 한다면서 인상된 교통비용을 시민들에게 부담시키는 서울의 교통정책보다 

더 합리적인 교통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으며, 아주 저렴하게 런던 관광을 할수 있지요..^^

 

여담이지만, 따져본다면  서울에서 버스 쉬지않고 계속 타지않는한, 그 비용 결코 무시 못할만큼의 비용 아니던가요..?  

생활하는 우리도 그럴진데, 잠시 머물다 가는 여행객들을 위한 단기패스가 하나 없는 등의 전혀 배려심 없는 서울은

오히려 여행객들에게 있어 런던보다 더 살인적인 교통비를 수준을 보이는 것은 아닐까 하네요..

 

*


암튼간,  여행자들 대부분 여행을 준비하면서부터 각종 여행책자들을 통해 많이들 봐서 잘 알겠지만..,

흔히들 런던 여행객들 대부분이 '1~2 Zone One Day Travel Card' 즉, '1~2 존 원데이 트래플카드' 를 끊어 우리나라의 지하철과 같은 '언더그라운드' 혹은 '튜브' 를 이용하거나 또는, 영국의 명물인 빨간 2층버스 두가지를 함께 이용하는 방식을 주로 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편한만큼 그만큼 비용은 드는 법이죠..

 

'1~2존 원데이 트래블카드' 의 경우 2005년 현재 4.70 파운드를 하며,  '1~4존 원데이 트래블카드' 의 경우 5.20 파운드나 들기에

런던에서 보통 4~5 일 일정으로 있는 여행객들에게 5일 정도 체류하면서 드는 교통비로만

대략 25파운드, 우리나라돈으로 대략  5만원 정도의 비용이 사용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교통비 아낀다고 무작정 다리의 힘, 하나만을 믿고 여행을 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제 그렇게 체력 하나만으로 밀어부치는 여행은 그만이어야겠죠..

조금만 발품을 팔고,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그 절반도 되지않는 비용으로 편하게 런던여행을 할 수 가 있습니다..^^

 

*


영국 런던의 경우 대부분의 여행객들에게 유럽을 처음으로 들어오는 in 하는 국가가 되는데,

공항에서 들어오는 시간대에 따라 조금은 다르기는 하겠지만, 

오전에 들어오는 여행자들이라면 공항에서 시내까지 들어올 수 있는 1~6존 원데이 트래블 카드를 구입을 한 후

숙소에 짐을 풀고 간단히 기내관광을 하면 될 것이고..

 

오후나 저녁 무렵, 공항에 도착하는 여행객들의 경우

자신의 첫날 일정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아마도 크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숙소 부근의 관광지 하나정도를 보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할겁니다.

그렇게  도착하는 첫날은 공항에서 시작하는 일정이 되기에 제외하기로 하구요..

 


1. 먼저 'Central London bus map' 을 구하라..!!

 

'Central London bus map' 은 런던 중심지역의 도로와 그 도로 곳곳을 다니는

런던 시내버스의 노선도가 나와있는 지도를 말합니다.

 

+ 인터넷으로 만나 볼 수 있는 'Central London bus map' 입니다.  먼저 인터넷으로 한번 보길요.

--> http://www.tfl.gov.uk/buses/pdfdocs/centlond.pdf

 

각종 여행책자에 보면 으례히 런던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이라면 당연히 인포메이션과 같은 곳에서 하나쯤은 구해야 하는..

쉽게들 구하는 튜브맵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여행을 하는 많은 이들 역시

그렇게 쉽게 구할 수 있는 버스맵으로 다들 알고들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는 그랬답니다..  여행지 곳곳에서 아주 쉽게 얻을 수 있었지요..^^;

 

하지만, 2005년 다시 마주한 런던에서 버스맵을 구하기란 정말이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더군요.

제가 듣기로는 어떤 민박집에서는 버스맵을 하나 구해오면 라면 하나를 끓여준다는 말도 있을 정도이니까요.. 후훗~

 

저 역시 런던에 도착해서 여러 곳을 다니면서 이 버스맵을 구하기 위해 여러 곳을 찾아다녔더랍니다.

하지만 실제로 인포메이션 그 어디를 가도 그리고 어떠한 전철 안내창구에를 가도 구할 수 없었습니다. 한결같이 없다는 말뿐..

 

아마 런던에 와서 직접 그 맵을 구해보시면 이 말이 무슨 말인가를 쉽게 이해를 하실겁니다..^^;;

 

심지어는 빅토리아 역과 같은 많은 관광객들이 자리하는 곳에서조차 따로 떨어진 버스 정류장 한 구석..

숨겨진 듯 놓여진 은색의 자그마한 부스에서 나눠주더군요..  그것도 거의 사정사정해서 구했다면 말 다한 것 아닐가요.. 훗~

 

제게는 쉽게 구할 수 있는 Tip 이 하나 있기는 하지만 쉽게 말해주면 여행자의 기본 자세를 제가 무시하는 격이 되는 것이기에 바로 알려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이것 역시 런던여행을 하는 여행자의 가장 기본 자세라 생각하고,  런던에 도착하는데로 'Central London bus map'을 구해보시길요..^^  (물론, 궁금하신 분들은 따로 제게 연락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2. 단 돈 11파운드, 1주일권 버스패스를 구입하라 !!

 

'Central London bus map'을 구해서 런던 시내를 한번 훑어 보았으니,

이제는 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패스를 구입해야 겠죠. 

노선도가 눈에 좀 익다 싶으면 바로 1주일권 버스패스를 구입하면 됩니다.

1주일권 버스패스는 말 그대로 런던 시내버스를 1주일동안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패스입니다.

 

런던에서의 내 일정은 4일뿐이다 아니 5일뿐인데.. 왜 1주일권을 구입하지..? 하거나

혹은 매일 매일 원데이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더 좋지않을까 하는 분도 있겠지만..

일주일 버스패스의 가격은 단 11파운드 입니다.

 

11파운드라면, 1~2 존 원데이 트래블패스를 두번 살 수 있는 금액, 

즉 1~2 존 원데이 트래블패스로는 이틀정도 타고다니면 지출되는 비용인 9.40 파운드와 별반 차이가 없는 금액이죠.

 

그리고 그보다 싼 버스만을 이용할 수 있는 일일 버스패스를 구입한다고 해도,

일일버스패스 가격이 3파운드니까 버스패스만을 구입한다고 해도 3.5 일치 구입금액과 비슷한 금액이 되겠군요.

 

하지만, 1주일권 버스패스의 경우 매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을 뿐더러,

일주일 원데이 트래블카드처럼 사진을 부착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으며.  또한,

트래블카드처럼 9시 30분 이후에 타야만 하는 off-peak (할인적용시간) 을 지킬 필요도 없고,

잘못 탔다 싶으면 내려 다시 아무때나 반대로 오는 버스를 마음껏 타도 되는 등

아주 편리하고 값싸게 영국여행을 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결과적으로 이야기해서, 런던에서 4일 정도 체류하는 여행객들이라면

부담없이 1주일권 버스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말이지요.

 

*

 

어떤가요..? 어두컴컴한 지하로 내려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둑어둑한 터널을 통과하는 언더그라운드를 이용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돈도 절약하고

표를 매일 구입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더는 것은 물론..  런던의 명물인 2층버스를 마음껏 타고

이동을 하면서 런던 시내 구경도 할 수 있는 1주일권 버스패스를 구입하실건가요..^^?

 

이렇게 생각을 바꾸고 시선을 돌리면,

런던이라는 곳이 반드시 여행객들에게 있어 교통비와 식비 등의 물가가 아주 비싸서

여행하는데 불편하거나 오래도록 머물기에 힘든 곳만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물론, 그에 대한 최종 선택은 자신의 여행감각 및 여행스타일에 달린 것이긴 하지만 말입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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