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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블로그 : 천재 야옹양의 생활
재료(대나무 찜기 22cm기준) : 백설기 - 쌀(5컵), 물(4), 설탕(4)
녹차설기 - 쌀(5컵), 물(4), 설탕(3), 녹차가루(4 :취향에 따라 가감가능)
**우선 쌀은 깨끗이 씻어 물에 6시간 이상 담가 충분히 불린 뒤 건져 물기를 빼고,
방앗간에 가서 백설기용으로 빻아온다. (소금도 방앗간에서 알아서 간 맞춰줌)
1. 곱게 빻은 쌀가루를 고운 체에 한 번 내리고,

2. 백설기와 녹차설기 할 것으로 나눠서 각각 설탕, 녹차가루를 섞어주고,
3. 물을 넣고 손바닥으로 고루 비비고, 다시 한 번 체에 내려준다.
(물은 쌀가루의 습기정도에 따라 달리 넣는데, 쌀가루를 손으로 가볍게 쥐어보았을 때
한 덩이로 뭉쳐지는 정도임. 만약 냉동실에 보관해서 습기를 가득 머금은 쌀가루라면
분량의 물보다 조금 넣어야함.)
4. 대나무 찜기 아래 베보자기나 A4지를 재단해서 깔고,
백설기와 녹차설기가루를 번갈아 켜켜이 평평하게 넣어주고,
5. 위에 원하는 모양으로 장식을 해주고,
(난 쿠키커터를 뒤집어서 하얀 쌀가루로 꽃모양을 입체적으로 만들고,
대추와 호박씨로 장식했음)
6. 한 김 오른 찜통에 25분 찌고, 5분 뜸을 들인 뒤
대나무 찜기 위에 도마를 올려놓고 뒤집어서 떡을 꺼내면,
(찜통은 반드시 미리 가열해놓고, 찌는 시간은 용량에 따라 조절.
이쑤시개로 찔러보아 떡가루가 묻어나지 않으면 됨.)
완성^0^
시식평가 : 쫀득쫀득 맛있는 백설기 탄생^-^
녹차맛이 감돌아서 청량한 맛도 느껴진다.
사실 케이크 맛 보려고 가운데를 뻥~뚫었다.-_-;; 그 빈공간은 꽃으로 장식.
혹시 성공인지, 실패인지 궁금해서 못참겠다면 이 방법도 좋을듯..^^;;
포실포실 쫀득쫀득~달지 않아서 어른들께 선물드리기 정말 좋은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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