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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잃어버렸어여 어떻게 해야해요?
여행중 종종 일어나는 것이 바로 짐이나 배낭의 분실이다. 유럽은 각종 소매치기들이 많기 때문에 짐은 항상 내 손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가끔은 내 실수로 열차에 두고 내렷거나 등등으로 잃어버린 경우도 있다.
짐을 잃어버렸다면 일단은 내 짐에 대한 미련을 버리자. 찾는다는 보장은 없다. 호텔이나 코인락커나, 어디서나 잃어버려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도난인 경우라면 여행자 보험의 보상을 위해서 가까운 경찰서에 가서 Police Report를 작성한다. 소매치기라면 범인의 인상착의, 장소,시간, 어떻게, 도난물품등을 자세하게 기입하고 경찰서의 확인도장을 받는다. 이때 분실(Lost)가 아닌 도난(Theft)임을 확실히 해야지 보사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꼭 필요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유럽 현지에서 새로 구입해서 사용하자. 유럽도 사람들이 사는 나라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은 대부분 다 살 수 있다 ^^;;
그리고 빨리 잊어버리고 여행에 전념하자.
이런 짐 분실을 대비해서 귀중품은 아에 가지고 다니지 않는게 좋고 카메라나 노트북 같은 값나가는 것들은 내 몸에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한다. 특히 잃어버리면 가장 마음아플거 같은 이미 찍은 사진필름이나, 디카 사진들은 따로 보관해두거나 디카 사진 같은 경우에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을 때마다 한국에 전송해 두거나 다른 방법으로 보관 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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