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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영국 크 기: 체고 - 23cm 체중 - 3.5kg이하 털 색: 푸른색과황갈색



기원과 발달
요크셔 테리어로 알려진 이 견종은 인간이 만들어 낸 창조물이며, 그 형성과정에 쓰인 정확한 요인은 별로 확실치 않다. 지금은 쇠퇴한 페이즐리 테리어(paisley terrier)가 이 견종의 발달에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페이즐리는 스카이 테리어(Ski Terrier)와 비슷하지만 등이 더 짧고 무게가 거의 16파운드(7kg)이 나간다. 기록은 드물지만 1861년 참고 문헌에 의하면 Halifax, Blue Fawn 또는 Broken-Haired Terrier에서 발달되었다. 1860년대 메리 앤포스터(Mary Ann Foster)라는 여자가 요크셔 사람과 결혼해서 영국과 아일랜드 전체의 요크셔 테리어를 대중화 시키기 시작했다. 그녀의 개들 중 하나는 유명한 허더스필드밴(Huddersfield Ben)이었다. 허더스필드밴은 요크셔테리어의 아버지가 일컬어 진다. 이 견종이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한 후로 많은 찬사가 쏟아졌다. 왜냐하면 확실한 테리어 성격에다가 자그마한 체구 때문이었다. 초기때부터 요크셔테리어의 털은 주요한 특징중의 하나가 되었고, 많은 세대를 거쳐 가면서 부리더들은 요크셔의 이러한 면을 최고로 중요시 여겼다. 요크셔 테리어는 세계에서 가장 선호되는 견종으로서 그들의 위치를 계속 유지했지만 일반적으로 이 개들은 쇼독이라기 보다는 순전히 애완견으로서의 역할이 컸다. 유럽의 몇몇 나라에서 요크셔가 애완견에서 쇼독으로 변해갔다. 브리더들은 많은 애완견들을 두 가지의 다른 유형의 암컷으로 만드는 경향이 자주 있다. 좀더 크고 튼튼한 암컷은 새끼를 낳게 하고 좀더 작고 세련된 암컷은 쇼독으로 키웠다. 세심하고 단호한 브리더들은, 쇼에서도 우승하고 혼자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암컷들을 만들려고 한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모든 요크셔 테리어 브리더들의 목적은 암컷과 수컷 모두를 좋은 타입의 질적으로도 훌륭한 새끼들을 낳을 수 있는 혈통으로 만들어내서 다양한 크기의 새끼들을 줄이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이뤄 낸 대표적인 요크셔 테리어 브리더는 오즈밀리언(Ozmilion)이라는 사육장을 소유하고 있는 영국 런던의 오스만 사메자(Osman Sameja)이다. 이 사람은 당시 요크셔의 역사에 전설을 남긴 사람이다. 사메자는 열성적인 동계 교배(line-breeding)를 통해 여러 세대에 걸친 챔피언들을 탄생시켰고 항상 최고의 암컷을 만들어 내는데 역점을 두었다. 1980년대 후반, 사메자의 요크셔 테리어인 챔피언 오즈밀리언 테디케이션(Ozmilon Eddication)은 영국의 모든 견종들을 대표하는 그 해의 최고 도그로 뽑혔고 이듬해에는 크라프트(Cruft)쇼에서 토이 그룹(Toy Group)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95년에는 데디케이션의 후손인 챔피언 오즈밀리언 마이 스티피케이션(Mystification)이 크라이프의 토이 그룹상을 수상했다. 사메자의 브리딩 프로그램의 성공은, 가장 작은 견종에서도 두가지 일을 성공적으로 다할 수 있는 암컷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성 격
요크셔는 그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쇼에 임한다. 오늘날까지 이 견종은 작은 설치류의 동물들을 없애는 용기를 보여줌으로써 주인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요크셔는 그 용기를 항상 적당히 조절함으로써 이상적인 친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그들은 다른 개들과 싸우지도 않고 다른 견종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낸다.



건강상의 문제들
몸집이 더 큰 다른 테리어 사촌처럼 요크셔는 아무 문제가 없이 건강하다. 가끔 슬개골이 탈골되기도 하거나 이빨에 병이 생기거나 나이가 들어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정규적으로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특별관리와 훈련
요크셔는 기본적인 복종훈련을 잘 받으며 예민하고, 민첩한 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견종의 주요한 특징중의 하나는 풍성하게 흘러내리는 듯한 털이며, 또한 이들은 겁이 없다. 손질은 매일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 일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일이다. 출전용 요크셔는 털을 쓸어 올려 길게 늘어뜨린다. 특별한 오일을 발라주어 털을 부드럽게 하고 성장을 촉진시킨다. 요크셔에게는 그렇게 복잡한 손질이 필요하지는 않으나, 만약 그 견종을 대표하게 된다거나 깨끗하고 스마트하게 유지시키려면 털을 매일 빗질해주어야 한다. 이마의 털은 고무밴드로 묶어 올려주어서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한다. 만약 털을 깎는다면 이러한 일들이 다 필요 없겠지만 개를 쇼에 출전시키지 않을 거라면 털을 길게 늘어뜨리는 것보다 깎아 버리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그러나 너무 무자비하게 다 깎아 버리면 요크셔의 부드럽고 우아한 털을 망가뜨리게 된다.

순응성
요크셔 테리어는 그들의 테리어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밖에 깔개를 깔고 생활을 하게 된다. 동시에 그들은 애지중지하는 애완견의 생활에 만족해하며 행복할 것이다. 충분하게 신경을 써주고 친구가 되어준다면 그들은 어디에서건 적응을 할 것이다. 이 견종은 모든 가족에게 즐거움을 주는 애완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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