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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미국
크기: 최고(35∼38), 체중(11∼12Kg)
털색: 크게 세가지로 분류한다. 1. 검정 2. 아스코브 3. 파티칼라



기원과 발달
오랫동안 대중적이었던 아메리칸 코커 스파니엘은 그 이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본래 스페인 혈통의 견종이다. 스페인산 스파니엘은 가장 오래전부터 정통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그 스파니엘은 점차 영국으로 옮겨져 와서 새사냥을 돕는 튼튼한 일꾼으로 변모했다. 스파니엘은 총에 맞은 새를 찾아오기도 하고 또 다음 장소를 물색하기도 한다.
코커라는 이름은 도요새를 사냥하면서부터 생긴 것이다. 1892년 코커 스파니엘은 영구의 한 견종으로 인정되었다. 이전에는 코커와 스프링거(Springers)가 같은 한배 새끼로 여겨졌고, 단지 다 자랐을 때의 크기로만 구별되었다.
사실, 영국에서 코커를 기르던 초기에는 영국산 세터라는 이종이 생겼는데 그것은 목이 길어지고 유선형의 보다 더 현대적인 형태의 개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이종들로부터 여러 가지 빛깔의 얼룩덜룩한 형태가 나왔다. 영국산 코커와 미국산 코커는 같은 배경을 갖는다. 코커 스파니엘이 1870년 후반에 미국으로 건너왔을 때, 그 견종은 영국산 코커와는 매우 다른 형태로 발달했다. 1946년까지 이 두 견종들은 미국의 공식 행사에서 분리된 견종으로 소개되었다. 그러나 단지 한 코커스파니엘만이 Sporting Group에서 경쟁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심사를 통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미국산 코커이다. 이렇게 해서 아메리칸 코커는 그룹에서 경쟁할 자격을 얻게 되었다. 1946년에 코커의 두 변종은 완전히 분리된 견종이 되었다. 교배도 더 이상 허용되지 않았고 이 두 견종은 서로 경쟁하게 되었다. 분리된 이후 쇼에 대다수가 등장했기 때문에 검은색 코커는 다른 색깔의 코커와 구별되지 않아서 미국산 코커의 브리더들은 다음의 세가지 색깔을 가진 견종을 받아들였다. 검정색(Black), 파티칼라(Particolor), 아스코브(Ascob)이다.

성 격
활달한 성격의 코커는 쇼에서도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었으며, 미국의 많은 가정에서 길러졌다. 이들은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개가 되었다. 그러나 그 인가가 지금은 거의 하락했다. 많은 것들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채 커커는 이집 저집에서 마구 길러졌다. 그들의 성격과 유전적인 문제에 관해 전혀 아는 비가 없었다. 다행히도 선견지명이 있는 현명한 브리더들이 그 문제들을 발전해 대처하기 시작했다. 코커의 성격은 유전적인 것 뿐만 아니라 초기에 조심스럽게 기르며 사회화 시킴으로써 결정될 수 있다. 활달한 코커의 성격은 쇼 전시장과 가장에서 단연 돋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성격이 거의 없어지고 있다.

건강상의 문제들
코커는 조심스럽게 기르기만 하면 매우 건강하다. 건강상의 문제들은 다양한 유전적인 병에서 나타난다. 여기에서 여러 가지 종류의 눈병, 슬개골병(무릎 관절병), 간질, 귓병등이 있다. 미국산 코커 스파니엘의 주요한 문제들은 여러 브리더들에 의해 하나하나 밝혀지기 시작했다. 피부병과 귓병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시켜 주고 자주 빗질해 줌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발톱도 매주 잘라주며 손질 해 주어야 한다. 귀 상태도 매주마다 체크하며 깨끗이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대부분의 귓병은 발병하기 전에 미리 조심해야 한다. 귀에서 처음 냄새나기 시작하면 수의사의 충고를 얻도록 한다.
아메리칸 코커 스파니엘은 여러 기후에 모두 강아지만 편도선에서 영향받기 쉽다. 개가 비에 흠뻑 젖었을 때에는 헤어드라이기로 조심스럽게 말려 줌으로써 병을 예방할 수 있다. 항상 명성있는 브리더로부터 개를 사고, 당신의 개를 깨끗하고 편안한 상태로 유지시켜 주어라.

특별한 주의와 훈련
코커는 강아지일 때 훈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아메리칸 코커 스파니엘은 이빨 검사를 하는데에 익숙해 져야 한다. 매주 마다 하는 초기의 이런 훈령느 개가 나이가 들수록 심해질 수 있는 입냄새를 없애고 항상 깨끗하게 칫솔질 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
코커는 항상 두터운 털을 가지고 잇다. 그러므로 그들은 테이블 위에 조용히 앉아 빗질하는데 익숭해 져야 한다. 손질은 규칙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 털이 무겁게 게속 자라기 때문에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 견종에서 중요한 것은 가정에서 행해지는 초기의 조심스런 훈련이다. 강아지는 게속 자라기 때문에 양질의 먹이를 주어야 하지만 너무 뚱뚱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이 견종은 테이블에 매달려서 먹이를 달라고 조르며 거절하기 어려운 재롱을 부린다. 특히 어린 아이에게 그럴 때가 많다. 강아지가 앞발로 들지 않도록 가르쳐야 한다. 마찬가지로 강아지들의 다리가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가구에 마구 달려들게해서는 안된다. 울타리가 둘러진 안전한 뜰에서 자유롭게 뛰놀 수 있도록 하며 산책을 데리고 나가는 것도 좋은 운동이 될수 있다.

적합성
미국산 코커 스파니엘은 어떠한 상황과 생활 방식에도 잘 맞는다. 이들에겐 운동이 필요하지만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 이 견종은 아이들과도 잘 지내며 함께 키울수 있다. 아이들은 코커에게서 친절하게 부드럽게 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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