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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멋과 맛이 한 마당에 모인다!
세계를 한 눈에 느끼고 싶다? 세계를 한 번에 맛보고 싶다? 그렇다면 5월 1일 일요일 오후, 50여 개국이 참가하는 ‘지구촌 한마당’을 즐겨보자!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서울 주재 공관원과 상사원, 근로자, 관광객과 시민은 물론, 각국 자매 도시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데. 세계 민속공연, 각국 풍물전, 외국인학교 어린이 그림전시회, 세계 의상 체험전 등이 마련된다. 또한 4월30일부터 이틀간 계속되는 '세계 음식전'은 세계의 문화를 가장 손쉽게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5월 1일 13:30 서울광장 주무대에서 몽골 울란바타르시와의 교류 10주년 기념공연행사가 한 시간 동안 진행되고 14:30에 지구촌한마당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 이어서 북경, 모스크바, 베를린, 바르샤바, 앙카라, 보고타, 호놀룰루, 나이로비, 아스타나 등 9개 해외 자매도시들의 전통공연단들이 펼치는 세계민속공연과 한국측의 축하공연이 함께 어우러진다.
무교로와 시청뒷길에서는 작년에 개최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세계음식전’은 세계 43개국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로 4월 30일부터 5월1일까지 양일간 열리고, 5월1일에는 세계 29개국의 민속공예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풍물전'이 열리며, 14개팀의 주한외국인 아마추어 공연단이 참여하는 소무대 공연이 레크레이션, 마술쇼 등과 함께 펼쳐진다.
또한 시청 후정에서는 외국어린이들의 그림 179점이 전시되고, 탈과 가면 만들기 체험전, 이동입체 영화관 운영 등의 가족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국의 특색있는 전통의상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도 찍어 볼 수 있는 세계 전통의상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 세계음식 풍물전(전야제) * 각국 민속공연 * 외국인 학교 어린이 그림전시 * 세계 의상 체험전 * 영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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