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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깨끗하다는 마음을 내어도 내 마음에 깨끗하다는 마음이 묻어 장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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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4/16
 






"그때는 마침 한밤중이어서 적막하고 아무 소리도 없었다.
이로써 성자(여래)가 설한 가르침은

적막한 고요를 근본으로 함을 알 수 있다.
여섯 감각 기관이 적막하게 고요함을 늘 반성한다면

언제나 한밤중과 같이 〔적막하고 아무 소리도 없게〕된다.
한낮에 보고 듣는 것은 모두 외계의 일이며,

몸 속은 언제나
휑하게 적막하고 맑을 뿐이다."





- 유교경遺敎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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