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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내가슴에 (ahah20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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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5/23
 
고은비 2007.02.28  13:12

간만에 가곡을 접하니 정겹네여,,,
옛동산에 올라
10년만에 어릴쩍 뛰놀건 외가집 동네를 몇년전에
가봤죠! 예전엔 왜그리 높게만 느껴지던 산이
어른이 돼구 시간이 훨 흐른뒤 가보니
왜 그리 초라하게 큰 동네는 아주 작은 귀여운 앙증맞은 동네요
넓푸른 대지는 산으로 둘러쌓인 정스러움으로 작게 느꺼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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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비 2007.02.28  13:12

높다란 뒷동산은 어느덧 세월의 눈물지음일까 얗게 구부러져
눈물이 비가 돼너 소리없이 정겨움의 볼을 타고 흐르더군여
정겨운 것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도 이름모를 낯설움의 가슴이 뭉클
누군가에게 잊혀져 간다는건 슬프고도 외로운 그림자죠.
괜히 증얼중얼 좋은하루 칭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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