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복분자밭 가지치기와 제초작업이 70%정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지금 아래 사진의 상태를 보면 심난하기 그지 없지요. 복분자 가지는 늘어져서 사람이 다닐수도 없고 풀은 많이 자라있구요. 제초제를 사용하면 올해는 풀걱정없이 지낼 수 있지만 저희 복분자를 드시는 분들께 건강한 복분자를 공급해드리기 위해서는 절대 그럴 수 없죠. ^^
풀베기 전에 가지를 먼저 잘라줘야 합니다. 이 작업이 진행이 되어야 풀을 뽑을 때 일이 수월하죠.
오늘은 동네분들 세분이서 저희 복분자밭 풀 뽑는 일을 도와주러 오셨습니다. 다행히 요즘은 날씨가 조금 선선해져서 일하기가 괜찮습니다.
복분자 나무 바로 아래에만 풀이 많지 들묵새를 심어놓은 고랑에는 풀이 별로 없습니다.
이렇게 가지를 자르고 풀까지 뽑아놓으니 복분자 밭이 깔끔해졌죠. 풀은 풀씨가 땅에 떨어지기 전에 뽑아주어야 나중에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