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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연영석 충북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8일 재미교포 구은희씨(39)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直指)’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거주하는 구씨는 미국에서 한국 알리기에 부단한 노력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물로, 미국에서 한국어와 한국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월 ‘Adroit College’라는 2년제 과정의 대학을 설립했다.
구씨는 이날 위촉장을 받은 뒤 “내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아시안 아트 박물관’(한국인 기업가 이종문씨와 삼성의 기부로 건립)에서 ‘한국의 인쇄문화와 직지’에 대한 특별전시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그동안 미국, 캐나다, 중국, 호주, 독일, 프랑스 등 해외 6명과 탤런트 박인환씨 등 국내 5명의 직지홍보위원을 위촉했다. /이성기기자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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