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김여사'라는 분이 인터넷상에 등장하셨습니다. 정말 김씨 성을 가진 여자분이 아니고 개념없는 운전자를 통칭하는 말이죠.
막무가내로 주차해놓는다거나 이유모를 역주행을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들이 '김여사'타이틀을 달고 많은 자동차 관련게시판에 올라옵니다. 상식에 어긋나는 운행이나 주차라면 무조건 여자운전자라고 하여 몰아가는 것은 당연히 잘못된 일이죠. 그래서인지 요즘은 '김사장'도 눈에 띄긴 합니다. 아무튼 이번 포스트는 통칭 '김여사'의 주차스킬에 대한 것이 아니니 이정도로 줄이고..
얼마전 자동차관련 게시판에 올라왔던 김여사의 계단주차신공이라는 사진입니다.
김여사?의 주차라는 계단주차차량
계단에 주차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죠. 하지만 차에 미칠 영향이나 주차후 차와 보행자의 안전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면 이런 주차는 꽤나 위험하죠.
그러나 오프로드의 원조격인 지프(Jeep)는 이런 불가능할듯한, 평소 생각하기 어려운 상황의 주차를 지프 특유의 오프로드에 대한 이미지 강화에 사용했습니다.
지프(Jeep)의 게릴라마케팅 - 계단
베이츠 영앤루비컴(Bates Y&R)이라는 광고대행사의 작품으로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작년에 이루어졌던 지프의 게릴라 마케팅입니다. 상식을 뛰어넘은 곳에도 지프는 주차할 수 있다는 거죠. 이정도는 지프의 뛰어난 오프로드 능력을 생각한다면 이정도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나봅니다.
지프(Jeep)의 게릴라마케팅 - 화단
물론 덴마크에서도 지프 오너라고 이런 곳에 주차를 한다면 개념없다는 소릴 듣겠죠. 그럼에도 이렇게 버젓이 지프만을 위한 주차공간을 그려놓은 것은 지프(Jeep)라는 브랜드가 가진 정통 오프로드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기 좋은 방법임에는 분명합니다.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캣치도 분명하고 입소문을 통한 구전마케팅도 가능했을겁니다.
주차를 한다면... 이정도?
영국의 랜드로버와 일본 도요타 랜드크루저의 원조격인 지프의 한결같은 이미지가 있기에 이런 게릴라마케팅이 가능했겠죠.(이렇게 그리는데 대한 불법여부는 확인이 불가합니다.)
지프는 이런 오프로드 성능을 강조하는 게릴라 마케팅을 즐겨하나 봅니다.
콜롬비아의 게릴라 마케팅
위 사진은 콜롬비아의 수도인 보고타에서 진행된 게릴라 마케팅입니다. 굳이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저런 웅덩이는 당연히 피해가기 마련입니다. 덜컹거리는 승차감도 싫겠거니와 차에 무리가 갈까봐 피해가는 것이죠. 하지만 지프는 저런 웅덩이를 지프의 영역(Territorio)이라고 보란듯이 써놨습니다. 지프만이 저런 곳을 지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표현입니다.
2006년 시카고 오토쇼의 랭글러 루비콘
지프는 모터쇼에서 한결같이 오프로드 무대에 차량을 전시하거나 암벽에 매다는 등 일관된 오프로드 이미지를 강조해왔습니다. 때문에 이런 게릴라 마케팅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재미있는 시도로 보입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다양한 마케팅 시도들이 선보여져서 다양한 즐거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쁜 아침출근시간에 신호가 돼서도 앞차가 출발을 않고 계속 그대로 있자 뒤의 영업용차가 경적을 울려 나도 경적을 울려 출발하라고 신호를 했는데도 가만이 있는거라,,, 계속 그대로 있자 화가난 뒤의 영업용차는 뒤로 후진하여 옆으로 해서 직진하려는 순간 신호는 끝나버리고,,, 근데 황당한것은 이 여자 운전자가 빨간 신호가 들어 오자마자 출발해 가버리는 것이다. 참 영업용 기사분이 기가 막히는지 창문을 내리고 ,,, ㅆ ㅆ
윗분은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군요. 제가 닛산 페트롤 4.5L 풀 사이즈 짚을 가지고 있는데, 연비가 시티주행 평균 5km정도 나옵니다. 고속도로는 더욱 좋지요. 이곳은 호주 인데.....평균 110L 주유하고 620KM 주행합니다. 물론 시티에서요.
문제는 한국산 차량의 연비에 대한 기술 부족이 있구요. 차량의 무게도 문제가 있구요. 배기량 크다고 무조건 연비가 문제라고 하면 그런 사고 방식이 더 문제입니다.
godwillknow님.
일단 본인이 듣기에 좀 황당한 이야기를 누가 한다손 치더라도 '정신병자'라뇨? 아닌말로 '바버들인가'님처럼 offroad용 차량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에게는 님이 '정신병자' 아닌가요? 하기야 님처럼 시내주행연비 1~2Km 따져가며 게이지 보면서 벌벌 떨며 차를 타야하는 사람에겐 딴 세상의 이야기일테니 이해는 하지만요. 내 말에 기분 나쁘다면 님부터 제대로 된 언어를 쓰시길.
jeep은 자동차 회사 이름 입니다. 2차 세계대전중 미국에 있는 한 자동차 회사가 발명한 지금 우리가 부르고 있는 jeep 입니다. 첨에 나왔을때 이름을 뭐라고 지을까 했는데.. 그당시 티비에 나오던 만화영화? 발발 거리고 잘 돌아 다님 그의 주인공이 jeep 이 었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jeep 이라고 붙였고, 지금은 미국 최대 자동차 회사인 gm계열 자동차 회사로 대표 차종으로는 그랜드 체로키, 랭클러, 사하라 등등 ...
참고로 북미에선 별 인기 없습니다. 잔고장 많고 기름 많이 먹고,,, 우리나라 코란도나 갤로퍼 수준도 못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그랜트 체로키를 살까 했는데 살땐 비싸고 팔땐 싼게 미국차 입니다.
경유엔진도 생산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그랜드 체로키 같은 경우 휘발류엔진 연비 4-5키로 나옵니다.
아마 한국에도 이런차는 없을 걸요. 한국에선 한국차 코란도나 갤로퍼 타세요...
그나마 북미에서 생산되는 차종 중에서 지프만큼 고장이 적은 것도 드묾니다. 물론 연비는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일본차나 한국차와는 비교가 안되겠지요. 왜냐면 한국에서 그런 목적의 차를 만들지 않기 때문.
어떤 사람이 그러는데 차를 사기전에 정크야드에 가보고 많이 보이는 고물차는 사지 않는데 좋다네요.
무슨 말을 하는지~~~참 신형 jk wrangler jeep은 미국현지에서는 3800cc 가솔린 이구요 국내용은 2700cc 디젤 입니다. 연비는 11km나오구요. 구형랭글러는 2500cc 4000cc 두가지 모델이 나왔구요... 크라이슬러 사이트에 가보면 5초만 알 것을 헛소리는 참~~ㅋㅋ